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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출범 42번째를 맞는 2023 KBO 정규리그를 앞두고 30일(목) 오후 2시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미디어데이에는 각 구단의 감독을 비롯해 SSG 랜더스 한유섬 박종훈,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 김혜성, LG 트윈스 오지환 박해민, kt 위즈 박경수 강백호, KIA 타이거즈 김선빈 김도영, NC 다이노스 손아섭 구창모, 삼성 라이온즈 오재일 원태인, 롯데 자이언츠 안치홍 박세웅, 두산 베어스 허경민 양의지, 한화 이글스 정우람, 채은성 등 KBO 리그 10개 구단의 주장과 각 팀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 출동한다. 올해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야구 팬들도 미디어데이 행사장에 초대된다. KBO 리그 41주년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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