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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2023 메이저리거' 1위... 100위 안에 한국 선수 한 명도 없어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 출신 중 한 명도 '최고 선수 100'에 들지 못했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 등 한국 출신 빅리거 전원이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 선정 '2023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고 선수 탑 100' 명단에서 빠졌다. ESPN은 24일(한국시간) 2023시즌 개막을 앞두고 미국프로야구 담당 기자, 분석가 등 전문가들의 투표로 선수 랭킹 1~100위를 정했다. 1위는 야구의 슈퍼스타로 우뚝 선 일본 출신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차지했다. 지난 시즌 투수와 타자로 최고의 성적을 거둔 오타니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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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사사키는 벌써 보스턴이 눈독...안우진은?
WBC는 역시 메이저리그 입문 무대였다.일본이 우승하면서 메이저리그는 일본 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특히 무라카미 무네타카(23)와 사사키 로키(21)는 벌써 보스턴 레드삭스가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NBC스포츠는 23일(현지시간) 무라카미와 사사키가 보스턴의 영입 대상이 됐다고 보도했다.NBC 스포츠는 타자 무라카미는 2025 시즌 후 포스팅으로, 사사키는 2027년 국제 자유 계약 선수로 각각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것이라고 전했다.NBC 스포츠는 이들이 타자와 투수로 일본프로야구(NPB)를 이미 평정했으며 이번 WBC에서도 메이저리그 팀들을 놀라게 할 정도로 맹활약했다고 덧붙였다.보스턴은 올 시즌을 앞두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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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파나소닉코리아와 4년 연속 파트너십 계약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23일 고척스카이돔 구단사무실에서 파나소닉코리아와 2023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키움히어로즈는 홈플레이트 뒤편 LED 광고와 외야 펜스 광고를 제공한다. 파나소닉코리아는 광고에 따른 후원과 함께 7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후원한다.키움히어로즈 위재민 대표이사는 “파나소닉코리아는 4년 동안 함께 한 소중한 인연이다. 올해도 파나소닉코리아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파나소닉코리아 쿠라마 타카시 대표는 “키움히어로즈가 우수한 성적을 거둔 2022년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시기를 오랫동안 함께 이겨내며 얻은 결과라, 파나소닉코리아로서도 더욱 값진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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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1993스튜디오' 콜라보 패션 상품으로 총 14종 출시
LG트윈스가 31일(금) ‘1993스튜디오’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패션 상품을 출시한다.LG트윈스와 ‘1993스튜디오’는 ‘Original Twins Spirit’이라는 모티브를 기반으로 90년대 감성을 담은 빈티지 바시티 자켓, 하프집업, 반팔티, 베이스볼 저지, 스웻셔츠와 볼캡 등 의류 11종과 모자 3종을 선보인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팬들이 야구장에서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LG트윈스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패션 브랜드 ‘1993스튜디오‘와 함께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기획됐다.LG트윈스는 27일(월)부터 31일(금)까지 상품 출시를 기념하여 인스타그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 이벤트는 LG트윈스와 ‘1993스튜디오’ 인스타그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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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젊은 피' 대표 원태인과 강백호, '2023 시즌은 믿어 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된 덕분일까? KBO 리그의 대표적인 젊은 피인 원태인(삼성 라이온즈)과 강백호(kt 위즈)의 올시즌 행보가 심상치 않다. 원태인은 2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장필준에 이어 두번째 투수로 나서 4이닝동안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다. 12타자 범타 처리에 5개의 탈삼진까지 곁들였다. WBC에서 혹사 논란을 빚은 뒤 첫 등판에서 주위의 우려를 씻는 말 그대로 쾌투였다.원태인은 WBC에서 기대에 못 미쳤다. 1라운드 4경기 가운데 3경기에 나섰으나 4⅓이닝 3볼넷 5탈삼진 3실점으로 평균자책점은 6.23에 이르렀다. 1차전 호주전에 선발 고영표(kt)의 뒤를 이어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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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필라델피아 '1루수 땜빵'? 호스킨스 부상에 트레이드 제기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올 시즌 내내 트레이드 루머이 시달릴 전망이다.탬파베이 레이스에서 피츠버그로 트레이드됐을 때도 그가 피츠버그에 오래 머물 가능성은 낮게 평가됐다. 시즌 중 포스트시즌 경쟁 팀으로 트레이드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다. 올 시즌 자유 계약 신분이 되는 최지만을 피츠버그가 잡을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이기 때문이다. 스몰마켓인 피츠버그는 최지만의 몸값을 감당하기 힘들다. 구단 내 유망주에게 눈을 돌린다는 것이다.올 시즌 개막을 1주일 앞두고 필라델피아 1루수 라이스 호스킨스가 24일(한국시간) 시범 경기 수비 중 부상을 입었다. 감독은 괜찮을 것 같다고 했으나 지역 매체 '댓볼스아우터히어'는 재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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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시범경기서 허슬플레이…폭풍 2도루에 태그업 득점까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7)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 플레이를 펼치며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김하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시범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의 성적을 올렸다.그는 안타를 터뜨린 뒤 2루 도루, 3루 도루를 성공한 데 이어 후속 타자의 희생 플라이 때 태그업을 시도해 득점하기도 했다.김하성이 시범경기에서 안타를 친 건 17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3안타를 터뜨린 뒤 3경기 만이다. 시범경기 타율은 0.389에서 0.350으로 떨어졌다.2회말 무사 2루 기회에서 첫 타격 기회를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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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구단 가치는 약 9조원…25년 연속 MLB 최고 구단
미국프로야구의 명문구단 뉴욕 양키스가 메이저리그(MLB)에서 25년 연속 가장 비싼 구단으로 선정됐다.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의 구단 가치가 지난해보다 18% 증가한 71억달러(약 9조1천억원)로 평가했다고 ESPN 등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메이저리그 역대 최다인 27번이나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양키스는 포브스가 구단 가치를 처음 조사한 1998년 이후 25년 연속 1위를 지켰다.양키스를 뒤를 이어 미국 서부지역의 명문 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48억달러의 가치를 인정받아 2위에 올랐고, 3위는 보스턴 레드삭스(45억달러), 4위 시카고 컵스(41억달러), 5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37억달러)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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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배지환, 시범경기 세 번째 멀티히트…보스턴전 2안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24)이 시범경기에서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하며 물 오른 타격감을 선보였다.배지환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매케츠니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시범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의 성적을 올렸다.배지환이 올 시즌 시범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한 건 이번이 세 번째다. 시범경기 타율은 0.212에서 0.250(36타수 9안타)으로 올랐다.그는 첫 타석부터 안타를 쳤다.1-2로 뒤진 2회말 1사 2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 조시 윈코브스키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깨끗한 적시타를 만들었다.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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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볼' 무시 미국의 '굴욕'...베츠에 번트 지시했다면?
2-3으로 뒤진 9회 초. 무사 1루의 기회를 잡았다. 이 상황에서 감독은 어떻게 할까?KBO리그는 물론 일본프로야구(NPB) 감독 대부분은 번트 작전을 펼쳤을 것이다. 일단 주자를 2루에 갔다놓고 후속타로 동점부터 만들어 놔야하기 때문이다. 지난 22일(한국시간) 열린 미국 대 일본의 WBC 결승전 9회 초 이런 상황이 연출됐다. 일본은 오타니 쇼헤이를 마운드에 올렸다. 선두 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냈다.이때 미국 감독 마크 데로사는 다음 타자 무키 베츠에게 강공을 하게 내버려뒀다. 희생번트를 지시하지 않은 것이다.결과는 최악이었다. 베츠는 2루쪽 병살타를 치고 말았다. 순식간에 2사가 된 후 타석에 드러선 마이크 트라웃은 볼카운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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