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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신인 에차바리아, 푸에르토리코 오픈 우승…노승열 29위
신인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380만달러)에서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에차바리아는 6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7천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올린 에차바리아는 2위 악샤이 바티아(미국)를 두 타 차로 따돌리고 자신의 첫 PGA 투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에차바리아는 우승 상금과 함께 오는 10일 개막하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5월 PGA 챔피언십 출전권을 손에 얻었다. 또 2년간의 PGA 투어 출전 자격도 확보했다.3라운드를 단독 선두(17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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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보기 하고도 우승한 '무명' 기타야마, 생애 첫 PGA 정상 등극…임성재 공동21위
'무명' 커트 기타야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 대회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 달러)에서 '트리플 보기'의 악재를 극복하며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기타야마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로 버틴 끝에 4라운드 합계 9언더파 279타로 정상에 올랐다.PGA 2부 투어와 아시안투어를 전전하다 유럽을 거쳐 작년에야 PGA투어에 발을 디딘 기타야마는 지난해 더CJ컵 등 세차례 준우승으로 반짝했지만, 이름을 알릴 기회가 거의 없었던 무명 선수다.아널드 파머 인비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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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 2연패…투어 통산 14승째
고진영(28)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총상금 180만 달러)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고진영은 5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6천74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의 성적을 낸 고진영은 지난해 이 대회 이후 1년 만에 LPGA 투어 대회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27만 달러(약 3억5천만원)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손목 부상으로 고전한 고진영은 지난주 혼다 타일랜드 공동 6위로 7개월 만에 LPGA 투어 톱10에 복귀했고, 이번 대회에서는 우승까지 차지하며 부활을 알렸다. 올해 세 번째 대회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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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일본여자프로골프 시즌 개막전 우승…프로 통산 63승
신지애(35)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3시즌 개막전 정상에 올랐다. 신지애는 5일 일본 오키나와 류큐 골프클럽(파72·6천560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제36회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1억2천만엔)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3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2천160만엔(약 2억원)이다. 신지애가 JL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2021년 7월 다이토겐타구 레이디스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신지애는 JLPGA 투어에서 통산 29승째를 거뒀다. 이는 JLPGA 회원이 되기 전인 2008년 요코하마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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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R 2위…세계 1위 람에 도전장
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1위 탈환에 한 발짝 다가섰다.셰플러는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달러)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인 셰플러는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과 공동 2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커트 기타야마(미국)와 한 타 차다.세계 1위 욘 람(스페인)이 1오버파 217타(공동 44위)로 부진했다. 셰플러는 2주 만의 정상 탈환이라는 희망을 키웠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인 '골프채널'에 따르면 람이 최종 25위권에 들지 못한 채 셰플러가 2명의 공동 2위 이상을 기록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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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 3R 공동 19위
노승열(3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38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9위에 올랐다.노승열은 5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7천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사흘 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노승열은 공동 19위로 6일 최종 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공동 10위 선수들과 불과 1타 차이다. 노승열이 PGA 투어 대회 10위 안에 든 것은 거의 6년 전인 2017년 5월 웰스 파고 챔피언십 공동 5위가 마지막이다.이번 시즌에는 지난해 11월 RSM 클래식 공동 15위가 최고 성적이다.푸에르토리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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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부활', 2타차 선두...'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2연패 '파란불'
고진영(28)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2연패를 눈앞에 뒀다. 고진영은 4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쳤다. 전날 2라운드에 이어 이틀 연속 7타씩 줄인 고진영은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선두에 나섰다. 넬리 코다(미국)에게 2타 앞선 고진영은 지난 12개월 동안 이어진 우승 갈증을 씻어낼 기회를 맞았다. 우승하면 작년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한다. 고진영은 작년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맹활약을 예고했지만, 여름에 손목을 다친 뒤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고진영은 겨울 동안 재활과 체력 훈련,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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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임성재,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2R 공동 20위 도약
김주형(21)과 임성재(2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인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 달러) 2라운드에서 순위를 대폭 끌어 올렸다. 김주형은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 로지(파72·7천46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1라운드 이븐파로 공동 50위에 그쳤던 김주형은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를 기록, 30계단이나 뛰어오른 공동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일몰로 2명의 선수가 2라운드 마지막 홀을 끝내지 못한 채 다음 날 잔여 경기를 치러야 해 2라운드 종료 이후 순위는 바뀔 가능성이 있다. 이번 2022-2023시즌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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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플레이어스' 불참…'마스터스' 출전할 듯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복귀한 타이거(미국)의 두 번째 출전 무대는 다음 달 마스터스가 될 전망이다. 우즈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전 계획을 접었다고 4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우즈는 오는 10일 개막하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려놨지만, 출전하지 않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작년 7월 디오픈 컷 탈락 이후 7개월 동안 재활과 훈련에 전념하느라 정규 투어 대회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우즈는 지난달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전격 출전해 건재를 알렸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는 10개월 만에 4라운드를 걸어서 완주했고, 320야드를 넘는 장타를 터트려 예전의 경기력을 어느 정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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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푸에르토리코 오픈 2R 공동25위…배상문은 컷 탈락
노승열(32)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38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중위권을 지켰다. 노승열은 4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25위(5언더파 139타)에 올랐다. 선두를 질주한 카슨 영(미국)에 9타 뒤졌지만 공동 5위 그룹과는 불과 3타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3, 4라운드에서 10위 이내 진입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지난해 페덱스컵 랭킹 125위 밖으로 밀린 탓에 PGA투어 대회 출전 기회가 많지 않은 노승열에게 이 대회는 상금과 포인트를 챙길 좋은 기회다. 푸에르토리코 오픈은 같은 기간에 열리는 '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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