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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통닭 골프단, 골프인성교육업체 ‘퍼스트 티 코리아’ 후원
1일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에서 운영하는 노랑통닭 골프단이 골프인성교육단체 ‘퍼스트 티 코리아’에 20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퍼스트 티 코리아의 본사에서 진행된 후원품 전달식에는 노랑통닭 골프단 윤세은 선수와 퍼스트 티 코리아 최병호 사무국장이 참석해 미래 골프 꿈나무인 2023 퍼스트 티 코리아 하반기 정기교육 학생들을 대상으로 2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퍼스트 티 코리아는 1997년부터 미국 전역에서 실시된 주니어 골프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 국내에 도입한 비영리 단체다.단체는 미래 골프 꿈나무를 대상으로 골프의 기술뿐 아니라 골프 에티켓, 룰 등 골프 안에 담긴 핵심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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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LX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선두…"내 무기는 2번 아이언"
1일 경기 안산 더헤븐CC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LX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장유빈이 7언터파 65타를 치며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선두에 섰다.윤상필은 2라운드 5언더파 67타, 중간합계 11언더파로 장유빈과 나란히 선두에 올랐다.장유빈은 2라운드를 마친 후 인터뷰에서 "지난주 ‘KPGA 군산CC 오픈’ 우승에 이어 대회를 참가하게 됐는데 연이어 좋은 성적을 기록해서 기쁘다"며 "우승으로 들뜬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있다"고 말했다.티샷을 2번 아이언이나 우드로 자주 한다는 장유빈은 그 이유에 대해 "원래는 유틸리티 클럽을 사용했다. 어느 날 샤프트를 바꾸고 피팅을 받아서 2번 아이언을 사용해봤는데 정말 잘 맞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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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LX 챔피언십서 서요섭, 볼 소진으로 '실격'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LX 챔피언십에 출전 중인 서요섭이 경기 도중 볼 소진으로 실격 처리됐다.1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의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9번 홀을 마친 서요섭은 준비한 공을 모두 소진해 다음 경기를 이어가지 못했다.준비한 볼이 다 떨어지면 타 선수한테 빌리거나 누군가에게 가져오게 할 수는 있지만, 볼이 경기 중에 소진됐다면 샷 난조로 분실구가 많이 발생했다는 뜻이고 이런 경우 스코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마련이라서 대개 선수는 공을 구해오는 노력 대신 실격을 선택한다.서요섭은 18번 홀에서 티샷을 세 번 연속 OB 구역으로 날려 보낸 끝에 네 번째 티샷을 페어웨이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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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골퍼’의 선택은…김주형·고진영·타이틀리스트
1일 골프매거진코리아는 한국 골프 인구 560만 시대를 맞아 지난 7~8월 진행한 ‘2023 K-골퍼스 초이스’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2023 K-골퍼스 초이스’는 남녀 골프 선수, 브랜드 총 세 부문에서 각각 가장 사랑받는 1위를 가리기 위해 스마트스코어 앱을 통해 총 1만 688명에게 투표를 실시했다.투표 결과 김주형, 고진영 그리고 타이틀리스트가 우리나라 골퍼들이 가장 사랑하는 선수와 브랜드로 선정됐다.‘2023 K-골퍼스 초이스’는 투어 선수(남녀)와 골프 브랜드(분야 막론)로 나눠 진행됐다. 국내외 125명의 남자 선수와 100명의 여자 선수를 비롯해 102개의 브랜드가 후보군으로 선정되었으며, 부문별로 최대 3개의 표를 행사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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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박성현, LPGA 포틀랜드 클래식 1R 공동 18위
김효주와 박성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첫날 18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1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김효주는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18위에 자리했다.9언더파 63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페린 들라쿠르와는 5타 차다.김효주는 이번 시즌 LPGA 투어 14개 대회에서 모두 컷을 통과, 8차례 톱10에 진입하는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왔고 이번 대회에서도 무난하게 출발했다.박성현도 버디 5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4언더파로 공동 18위에 올랐다.2019년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못내고 있는 박성현은 이번 시즌엔 숍라이트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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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오, LX 챔피언십 첫날 '7언더파'
31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의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LX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1라운드에서 김비오는 7언더파 65타를 치며 선두에 올랐다.김비오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골라내고 2위 그룹을 1타차로 제쳤다.김비오는 "오랜만에 1라운드를 낮은 스코어로 마쳐 기분 좋다"며 "상반기 내내 드라이버가 애를 먹여 대회를 쉬는 동안 스윙을 바로 잡는 데 공을 들인 효과가 났는지 오늘은 티샷 실수가 없었다"고 자평했다.그는 "오늘 보기 없는 경기를 했으니 앞으로 남은 경기를 기대한다"고 미소를 지었다.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위 이재경과 함정우, 이지훈, 노성진 등이 6언더파 66타를 때려 김비오의 뒤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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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LX 챔피언십…美 고교생 이병호, 홀인원에 버디 3개
올해 아마추어 선수가 2차례 우승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이번에는 미국 유학생 아마추어 돌풍이 불 조짐이다.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스프링 크리크 아카데미 고교 12학년 이병호는 31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LX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순위는 20위권이지만 이병호의 경기 내용은 남달랐다.195㎝의 큰 키에서 뿜어나오는 호쾌한 스윙에 그린을 단 두 번밖에 놓치지 않은 정교한 샷을 구사해 눈길을 끌었다.1번 홀부터 시작한 이병호는 2번 홀(파4)에서 1타를 잃었지만 4번 홀(파5)에서 세 번째 샷으로 홀 4m에 붙여 이날 첫 버디를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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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US오픈 우승자 우들런드, 뇌 병변으로 수술대에
2019년 US오픈 골프 대회에서 우승한 게리 우들런드가 뇌 병변 증상으로 수술을 받는다.31일 우들런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몇 달 전에 뇌 병변 진단을 받았으며 약물 치료를 이어왔다"며 "전문가, 가족들과 상의한 결과 수술이 최선의 방법이라는 결론을 냈다"고 밝혔다.현재 남자 골프 세계 랭킹 73위인 우들런드는 2019년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을 포함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통산 4승을 거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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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韓 아마추어 골퍼 평균 타수 낮아져…실력 올랐다
2023년 상반기 우리나라 아마추어 골퍼들의 평균 실력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스마트스코어는 2023년 상반기 골퍼들이 기록한 총 5,020,138건의 실제 라운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령, 지역, 성별 등 다양한 상황에 따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자료에 의하면, 2023년 상반기 우리나라 아마추어 골퍼들의 실력은 평균 92.62타이며 남자는 91.92타, 여자는 94.42타를 기록했다. 이는 22년 상반기 92.74타, 남자 92.09타 대비 각각 0.12타, 0.17타 낮아진 수치이며 여자는 94.39타 대비 0.03타 올랐다.여성 골퍼들의 평균 타수가 전년 동기 대비 오른 이유는 최근 스마트스코어 내 여성 회원이 증가함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작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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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챔피언십 개막 앞두고 포토콜 진행
30일 KPGA 코리안투어 LX 챔피언십이 개막을 하루 앞두고 경기 안산 소재 더 헤븐CC에서 포토콜이 진행됐다.이날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서요섭과 고군택, 이재경, 최승빈, 조우영과 장유빈 등 주요 선수들이 참가했다.선수들은 18번홀 그린에서 우승 트로피와 함께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타이틀 방어에 도전하는 서요섭은 “지난해 와이어투와이어로 우승한만큼 좋은 기억이 있는 대회다. 의미가 남다른 대회인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갤러리 분들이 오셔서 남자프로골프의 매력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LX 챔피언십은 31일부터 9월 3일까지 나흘간 더헤븐CC에서 열리며 총 147명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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