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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韓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박정훈이 허정구배 제69회 한국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8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CC(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박정훈은 2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12언더파 272타로 정상에 올랐다.1년간 체중을 12㎏ 불리며 샷 비거리를 20m 정도 늘렸다는 박정훈은 1라운드 2언더파, 2라운드 6언더파, 3라운드 2언더파를 기록하며 출전 선수 66명 가운데 유일하게 나흘 연속 60대 타수를 적어냈다.뒤이어 임태영이 2위, 최준희가 3위, 김현우와 차우진이 공동 4위로 뒤를 이었다.1954년 창설된 이 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아마추어 대회로 김경태, 노승열, 김비오, 이수민, 이창우, 윤성호 등이 이 대회 우승을 거쳐 현재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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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니어골프협회, 주니어골프시리즈 6차전 개막
한국골프 꿈나무 육성과 지원을 목표로 출범한 대한주니어골프협회(JGAK)가 2023년 6차 주니어골프대회를 개최한다.8일 대한주니어골프협회는 "2023 주니어골프시리즈 6차전이 오는 19일 충남 부여 백제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며 "120명 이상의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JGAK는 최고 수준의 남녀 프로골퍼를 육성하고 초중고 골퍼가 공정하게 경쟁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만든 비영리 단체다. 매월 전국 단위 주니어대회를 개최하고 골프 특기생 장학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국내 유망주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JGAK는 지난 7월 개장한 충북 음성 모나크컨트리클럽에서도 대회를 연다는 방침을 세웠다. 모나크CC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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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최혜진, LPGA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첫날 나란히 공동 6위
유해란과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첫날 공동 6위에 올랐다.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켄우드CC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유해란과 최혜진은 나란히 5언더파 67타를 쳤다.단독 선두는 7언더파 65타를 기록한 류루이신이며 뒤를 이어 1타 뒤진 젠베이윈, 엘리자베스 쇼콜, 도티 아디나, 리네아 스트롬이 공동 2위에 올랐다.올 시즌 신인상 포인트 598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유해란과 PGA 투어 2년 차인 최혜진은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쓸어 담으며 안정적으로 출발했다.박성현과 신지은은 공동 36위, 주수빈은 공동 49위, 안나린은 공동 69위에 자리했고 이정은은 조금 부진한 공동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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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이예원·방신실 경기도 골프 꿈나무에 레슨 진행
‘골프 레전드’ 박인비, ‘상금랭킹 1위’ 이예원, ‘슈퍼 루키’ 방신실선수가 골프 꿈나무 레슨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7일 KB금융그룹은 지난 6일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KB금융 스타챔피언십' 공식 연습일에 ‘골프 꿈나무 레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KB금융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경기도 지역 골프 꿈나무를 선수들을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진행된 스킬 레슨에서는 꿈나무 선수들이 평소 어려워했던 스킬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박인비, 이예원, 방신실 선수는 꿈나무 선수들의 질문 하나 하나에 성심 성의껏 답변했다.스킬 레슨에 이어 진행된 실전 레슨에서는 프로 선수 1명과 꿈나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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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베일·사인츠…라이더컵 올스타 매치 출전
테니스 메이저 대회에서 23회 우승하며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을 가진 노바크 조코비치의 골프 실력을 볼 기회가 생겼다.7일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조코비치가 27일 이탈리아 로마 인근에서 열리는 라이더컵 올스타 매치에 출전한다"고 보도했다.라이더컵은 미국과 유럽의 남자 골프 대항전으로 대회 개막 전 프로암과 비슷한 성격의 올스타 매치를 진행하고 있다.올해 대회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탈리아 로마 인근 마르코 시모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2010년 라이더컵에서 유럽과 미국 단장이었던 콜린 몽고메리(스코틀랜드)와 코리 패빈이 올해 올스타 매치 양 팀 단장을 맡았다.조코비치 외에도 '축구 스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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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출전 "좋은 스윙, 샷감 돌아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이정은이 지난해 좋은 성적을 냈던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을 앞두고 "올해도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다짐했다.이정은은 7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켄우드CC에서 개막하는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 출전한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이정은은 단독 4위에 오르며 선전했다.2019년 6월 메이저 대회 US오픈을 제패한 이후 우승이 없는 이정은은 올해 다소 주춤한 분위기다.올해 최고 성적이 8월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 공동 16위다.이정은은 올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개막을 앞두고 LPGA 투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요즘 샷이나 퍼트감이 좋고, 좋은 샷도 지난주부터 많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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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골프 국가대표 문동현·안성현, 아시아퍼시픽 아마대회 출전
남자 골프 국가대표 문동현과 안성현이 아시아 퍼시픽 아마추어 챔피언십(AAC)에 출전한다.아시아퍼시픽 골프연맹, 영국 R&A와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후원하는 AAC는 10월 26일부터 나흘간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다.대회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아마추어 선수 120명이 출전해 2024년 마스터스와 디오픈 출전 자격을 두고 다툰다.한국에서는 문동현과 안성현 외에 미국 워싱턴대 재학 중인 송태훈까지 3명이 출전한다.문동현은 "5위 안에 드는 것이 목표고 기회가 된다면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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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중경 KPGA 시니어 마스터즈 우승…시즌 3승 달성
모중경이 KPGA 회장배 시니어 마스터즈서 2023 시즌 3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지난 5일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CC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모중경은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솎아 5언더파 67타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대회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잡아낸 모중경은 이날만 2타를 줄여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2위 그룹에 1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모중경은 이번 시즌 2023 KPGA 챔피언스투어 1회 대회와 제13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 골프대회에 이어 시즌 3번째 우승을 기록했다.경기 후 모중경은 “어제에 비해 퍼트 감이 좋지 않아 답답한 골프를 했다. ‘버티기만 하자’는 생각을 하고 버티는 와중에 소중한 버디 2개를 잡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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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대회 13인의 우승자'·'와이어투와이어 우승 4회' KPGA 상반기 대회 속 각종 기록들
2023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상반기가 종료됐다. 개막전 ‘제17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LX 챔피언십’까지 14개 대회 속에서 탄생한 각종 기록들을 되짚어 봤다.우승자 총 13명 탄생… 다승자는 1명, 아마추어 우승자는 2명먼저 우승자 부문이다. 상반기 14개 대회서 우승자는 총 13명이 탄생했다. 이 중 다승자는 ‘제18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과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고군택이 유일하다.올 시즌 신인 우승자는 아직 탄생하지 않았다. 다만 아마추어 우승자가 2명이나 탄생했다. 조우영이 ‘골프존 오픈 in 제주’에서 우승했고 장유빈이 ‘KPGA 군산CC 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두 선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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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위원 도전 응원" KLPGA 김정태 회장, 박인비 격려
김정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출마하는 박인비를 만나 격려의 말을 건냈다.6일 하나금융그룹 강남 사옥에서 박인비를 만난 김 회장은 "KLPGA를 대표하고 한국여자골프의 품격을 세상에 알리는 데 앞장선 박인비 선수의 IOC 선수위원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안선주, 장하나, 최은우, 임희정, 성유진 등 KLPGA투어 선수들과 한화 클래식에 출전했던 김아림, 신지은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선수들이 작성한 응원 메시지를 담은 액자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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