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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골프화를 '국산'으로 둔갑...데상트…공정위 시정명령
데상트코리아가 중국산 골프화를 국산으로 표기해 팔았다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았다. 14일 공정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달 데상트코리아가 원산지가 중국인 골프화 3종의 가격 태그와 포장 상자에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라고 표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했다. 데상트코리아는 2021년 7월부터 천안세관의 관내 골프용품 원산지 집중 점검에서 적발될 때까지 약 10개월간 원산지를 허위 표기했다. 데상트코리아는 담당 직원의 실수로 원산지가 잘못 표기됐다며 작년 5월 원산지를 중국으로 수정했다. 공정위는 "이 사건 골프화는 수입 자재를 사용한 단순 가공 이상의 국내 생산 물품이 아니고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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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달밤 골프'한다…머스코 문라이트 KPGA 챔피언스 9월 개최
올해도 야간 조명 아래 치르는 한국프로골프(KPGA) 시니어 투어 대회가 열린다.KPGA는 머스코 문라이트 KPGA 챔피언스 오픈을 오는 9월 14일부터 이틀 동안 열기로 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머스코코리아와 업무 협약을 했다고 14일 밝혔다.2021년 처음 열려 올해 3회째인 이 대회는 해가 진 뒤 스포츠 조명 아래에서 경기를 치러 '올빼미 골프 대회'로 불린다.머스코 코리아는 세계 스포츠 경기장 조명 분야 1위 머스코 스포츠 라이트닝의 국내 법인이다.국내에서는 잠실 야구장을 비롯해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다저스타디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로저스 센터, 그리고 손흥민이 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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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의 다음 여성 파트너는 브래디 전 처 지젤 번천?
타이거 우즈의 '여성편력'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우즈는 최근 5년 넘게 교제한 에리카 허먼과 결별하면서 법정 소송전을 벌이고 있다.ESPN에 따르면, 허먼은 '우즈와 합의한 비밀 유지 협약이 무효'라는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허먼의 변호사는 우즈가 비밀 유지 협약을 통해 허먼에게 자신과 관계의 세부 사항을 비밀로 유지하도록 강요하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우즈는 2004년 엘린 노르데그렌(스웨덴)과 결혼, 1남 1녀를 뒀으나 2009년 성 추문을 일으킨 뒤 이혼했다.이혼 후 우즈는 스키 선수 린지 본, 스타일리스트 크리스틴 스미스와 교제했고, 2017년부터 허먼과 연인 관계를 맺었다.허먼과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가 무섭게 미국 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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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창단…임희정 박결 유현주 유효주 김민솔
두산건설은 1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두산건설 위브(We've) 골프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즌 두산건설 골프단에서 활약할 선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소속 유현주, 박결, 유효주, 임희정과 국가대표 김민솔 등 5명이다. 2012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유현주는 방송과 광고 등에서 활약하며 많은 인기를 누리는 선수다. 올해 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서 활약할 유현주는 "두산건설과 함께 골프 선수로서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가고 싶다"며 "2024년 정규 투어 진출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희정은 KLPGA 투어에서 메이저 2승을 포함해 통산 5승을 거둔 선수로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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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KLPGA 회장, 아시아골프 리더스포럼 회장직 사임
김정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장이 아시아골프 리더스포럼(AGLF) 회장직에서 물러난다고 13일 밝혔다. 김정태 회장은 이날 AGLF 사무국을 통해 "2020년 초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여자골프 발전을 위해 AGLF를 창립했으나 현재 KLPGA 업무와 함께 양쪽으로 일을 챙기기에는 체력적인 한계가 있고, 일신상의 사유가 있어 AGLF 회장직을 그만두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김정태 회장은 하나금융그룹 회장 재직 시절인 2020년 1월 AGLF를 창립하고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2021년 3월 KLPGA 회장에 취임한 뒤 지금까지 두 단체 회장을 겸직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8월 KLPGA 투어 대회와 AGLF 대회가 동시에 열렸을 때, AGLF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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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 '세계 1위 탈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임성재 6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천5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셰플러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7천27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의 성적을 냈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셰플러는 2위 티럴 해턴(잉글랜드)을 5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 2월 피닉스오픈에 이어 올해 2승, 투어 통산 6승째를 거둔 셰플러는 우승 상금 450만 달러(약 59억5천만원)를 받았다. 세계 랭킹 2위였던 셰플러는 이번 우승으로 세계 1위 자리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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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행군으로 27개 홀을 돌며 11타 줄인 임성재,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R 공동 8위
놀라운 기세였다. 하루 동안 강행군으로 치러진 27개홀에서 버디만 12개를 잡고, 보기 1개를 내주며 11타를 줄였다. 이 바람에 순위는 80위권에서 일약 공동 8위로 뛰어 올랐다.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천500만달러)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했다.임성재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7천25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까지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 공동 8위에 올랐다.1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적어냈던 임성재는 전날 악천후로 차질을 빚은 2라운드에서 초반 9개 홀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80위권에서 경기를 중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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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악천후로 중단된 플레이어스 2R 8위…세계 1위 람 복통으로 기권
안병훈(32)이 악천후로 차질을 빚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천500만달러) 둘째 날 '톱10'에 진입에 성공했다.안병훈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가 악천후로 중단되기 전까지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1개를 쳤다.전날 1언더파 71타 공동 32위였던 그는 리더보드에서 이름을 25계단 끌어올려 공동 8위에 안착했다.공동 선두인 크리스티안 베자위덴하우트(남아공), 애덤 스벤손(캐나다)과 네 타 차다.다만 안병훈을 포함해 총 71명이 2라운드를 제대로 마치지 못하면서 잔여 경기와 3라운드를 치르는 12일에 순위는 많이 바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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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숙취해소제' 속여 동료에게 마약 먹인 혐의로 집행유예
마약을 숙취해소제로 속여 동료에게 먹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프로골퍼가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옥곤 부장판사)는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프로골퍼 조모 씨에게 지난달 15일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60만원 추징명령을 선고했다. 2년간 보호관찰을 받고 약물치료강의를 40시간 수강하라고도 명령했다.조씨는 작년 7월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동료 여성 골퍼에게 숙취 해소용 약이라며 엑스터시 한 알을 먹인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성은 술자리를 마치고 귀가한 직후 몸에 이상을 느껴 경찰에 신고했다.조씨는 자신도 엑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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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디펜딩 챔피언' 스미스, 출전 금지로 친구들과 동네 골프장 나들이
10일(한국시간) 시작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나서지 못한 '디펜딩 챔피언'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경기장 코 앞의 동네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겼다.10일 골프위크에 따르면 스미스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가 열리고 있을 때 대회장인 TPC 소그래스에서 약 1.6㎞ 떨어진 '더 야즈'라는 골프장에서 친구들과 라운드했다.골프장 관계자는 친구들과 즐거운 분위기로 골프를 쳤다고 전했다.'더 야즈'는 9홀짜리 코스다. TPC 소그래스에서도 가깝지만, 스미스의 집에서도 지척이다.지난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스미스는 LIV 골프에 합류한 탓에 PGA 투어 대회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아 올해는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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