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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윤이나, 팬카페 ‘빛이나’와 연세의료원에 4300만 원 기부
LPGA 투어에서 뛰는 윤이나가 공식 팬카페 ‘빛이나’와 함께 연세의료원에 4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상길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과 윤이나, 세마스포츠마케팅 이성환 대표, 팬카페 ‘빛이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암환자 치료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은 팬카페 ‘빛이나’ 회원들이 윤이나가 대회에서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자발적으로 적립해 온 ‘버디기금’에 윤이나가 사비를 보태 마련됐다. 팬과 선수가 함께 뜻을 모아 만들어 온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상길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윤이나 프로와 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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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내년 3월 ‘티오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지난 29일 태국 촌부리에 위치한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2026 KLPGA 정규투어의 개막전으로 열릴 ‘리쥬란 챔피언십’의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파마리서치가 주최하는 ‘리쥬란 챔피언십’은 오는 2026년 3월 12일부터 나흘간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12억 원(우승상금 2억 1600만 원)을 놓고 열린다. 조인식에 참석한 파마리서치의 정상수 회장은 "파마리서치는 골프단 창단 이래 KLPGA 선수들의 꿈과 열정을 지원해 왔다. KLPGA와 함께 우리 선수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 무대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2026 KLPGA투어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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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 골프로 실천하는 이색 기부 눈길… ‘버디 기금’ 4500만원 기탁
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과 가족이 골프를 활용한 이색 기부를 지난 2020년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다. 김영찬 회장과 가족은 올 한 해 동안의 골프 라운드에서 버디 이상을 기록하거나 에이지 슈트를 달성할 때마다 ‘버디 기금’ 명목으로 약 4500만원을 적립했다. 올해는 이 기금을 골프 유망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유원골프재단에 기부한다. 이 기부금을 통해 유원골프재단은 골프 유망주 1인에게 연간 1200만원을 지원하는 희망나무 장학생을 4인으로 확대해 운영하게 됐다. 2026 희망나무 장학생에는 김서아, 장하은, 강주원, 윤태웅 선수가 선발됐다. 유원골프재단은 골프 유망주 지원 확대를 위해 기존 ‘희망나무 특별 장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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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투어 최다 상금 신기록 양희준, KPGA 투어 데뷔 앞둬..."신인상 노리겠다"
2025 KPGA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1위 양희준이 정규투어 데뷔를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양희준은 29일 "정규투어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며 "다음 달 인도네시아 전지훈련에서 드라이버샷과 쇼트게임을 집중적으로 다듬어 신인상을 노리겠다"고 말했다.12세에 골프를 시작한 양희준은 인도네시아 유학을 거쳐 2022년 5월 프로 자격을 취득하고 6월 투어 프로 선발전에서 수석 입회했다. 이후 챌린지투어에서 활동하며 올해 19개 대회에서 2승 2준우승을 기록했다. 2부투어 단일 시즌 최다 상금(9억6196만6575원) 신기록도 세우며 처음으로 정규투어 시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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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판결 가볍다” 검찰, KPGA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전 고위임원 ‘항소’
검찰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일삼아온 前 고위임원의 1심 판결이 가볍다며 항소했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지난 18일 강요 및 모욕,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KPGA 前 고위임원 A씨에게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에 대해 양형부당을 이유로 재판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피고인이 욕설과 폭언 등을 동원하여 사직 내지 각서 작성을 강요한 사건으로 죄질이 상당히 불량한 점, 장기간에 걸쳐 다수의 범행을 저질렀으며 상당 시간 지속된 점, 엄중한 처벌로 재범의 의지를 단절시킬 필요성이 있는 점 등에 비추어 A씨에게 선고된 형이 가볍다고 판단했다. KPGA 선수 출신의 고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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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 회장 ‘꿈지기 철학’… 성적으로 결실
CJ그룹의 후원을 받는 골프 선수들이 2025시즌 KPGA와 국제 주니어 무대에서 활약하며 이재현 회장의 ‘꿈지기 철학’의 가치를 성적으로 증명했다. KPGA 투어의 배용준과 최승빈이 나란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주니어 유망주 크리스 김이 주니어 라이더컵에서 유럽 대표로 활약하는 등, CJ의 장기적·체계적 후원이 국내외 골프 무대에서 구체적인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배용준은 지난 5월 'KPGA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초반 국내 남자 투어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공동 6위, 경북오픈 공동 3위 등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며 제네시스 포인트 최종 5위, 시즌 상금 랭킹 10위에 올랐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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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2026년 신제품 공개… 초청 이벤트 ‘사전 예약’ 4시간 만에 ‘조기 마감’
테일러메이드는 2026년 신제품 공개를 기념자리인 ‘2026 TaylorMade UNPACKED INVITATIONAL’ 초청 이벤트의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에서 테일러메이드의 2026년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공식 이벤트로, 소비자만을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는 12월 26일부터 선착순 예약으로 진행 됐다. 테일러메이드 관계자는 “26년도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감과 신제품 피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으로 4시간 만에 조기마감 됐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 이벤트는 테일러메이드 공식 온라인몰 고객을 포함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동반 1인을 포함해 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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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 골프, 2026년 봄∙여름 시즌 초경량 구스 다운 ‘소프트 에티튜드’ 라인 출시
LF 골프웨어 브랜드 ‘닥스 골프’가 2026년 봄∙여름(SS) 시즌 초경량 구스 다운 ‘소프트 에티튜드’ 라인을 출시하며, 경량 설계를 핵심으로 한 아우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론칭하는 소프트 에티튜드 라인은 닥스 골프의 경량 기능성 핵심 기술이 집약된 구스 다운 컬렉션이다. ‘가벼운 착용감이 부드러운 태도를 만든다’라는 이름의 뜻처럼, 라운드 전 과정에서 신체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 경량성과 유연함을 설계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20데니어 초경량 나일론 소재를 적용하고, 불필요한 볼륨을 최소화한 설계를 통해 기존 경량 아우터 대비 무게를 약 20% 줄였다. 다운 충전량과 패널 구성을 부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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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세계 랭킹 21위→105위 추락…CBS스포츠 "재기 도전할 선수"
김주형이 2026시즌 PGA 투어에서 재도약에 도전하는 선수로 꼽혔다. CBS스포츠는 최근 '재기를 노리는 주목할 선수들' 기사에서 올해 부진했던 8명 중 한 명으로 김주형을 소개했다. 지난해 말 세계 랭킹 21위였던 김주형은 현재 105위로 밀려났다. 올해 PGA 투어 26개 대회에 출전해 1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7위가 유일한 톱10 성적이다. CBS스포츠는 "김주형은 2026시즌 시그니처 대회 8개와 4대 메이저 출전 자격이 없다. 23세에 벌써 3승을 거둔 선수에게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이라고 평가했다. 또 "퍼트가 말을 듣지 않았고, 빠른 스윙에 집중하다 드라이버 방향성이 흐트러졌다. 아이언샷도 좋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다만 "시즌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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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 뒤진 17번 홀' 그레이스 김, 18번 이글+연장 버디로 역전 우승...LPGA 올해의 뉴스 1위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가 25일(한국시간) 2025시즌 LPGA 투어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1위는 교포 선수 그레이스 김(호주)의 에비앙 챔피언십 역전 우승이 차지했다.그레이스 김은 7월 열린 메이저 대회 마지막 날 17번 홀까지 지노 티띠꾼(태국)에게 2타 뒤진 공동 3위였다. 그러나 18번 홀에서 이글을 잡고, 티띠꾼이 2m 미만 버디 퍼트를 놓치며 연장전이 성사됐다. 연장 첫 홀에서 두 번째 샷이 페널티 구역으로 향해 위기에 몰렸으나 러프에서 친 샷이 홀에 직접 들어가는 극적인 버디로 우승을 확정했다.2위는 티띠꾼의 시즌 석권 소식이다. 티띠꾼은 평균 타수 68.681타로 2002년 안니카 소렌스탐(68.697타)의 역대 최저타 기록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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켑카 LIV 탈퇴 선언…PGA 투어 "훌륭한 선수"…복귀 가능성 열어둬
메이저 대회 5회 우승 브룩스 켑카(미국)가 LIV 골프와 결별한다. 24일(한국시간) 매니지먼트 회사를 통해 "LIV 골프와 결별하기로 했다.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1990년생 켑카는 2017~2018년 US오픈 2연패, PGA 챔피언십 3회 우승으로 메이저 5승을 기록한 '메이저 사냥꾼'이다. 2022년 6월 LIV 골프로 이적했고, 2023년 PGA 챔피언십에서 LIV 소속 선수 최초 메이저 우승을 달성했다. 골프채널에 따르면 켑카와 LIV 골프 계약은 1년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켑카는 "골프에 대한 열정은 변함없고 활동 소식을 전하겠다"며 은퇴가 아님을 시사했다. PGA 투어는 "켑카는 훌륭한 프로 선수"라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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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판 키웠다”… KLPGA 투어 내년 3월 태국서 2026시즌 돌입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26시즌 KLPGA 정규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2026시즌 KLPGA 정규투어는 3월 태국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31개 대회로 치러진다. 총상금은 347억 원, 대회당 평균 상금은 약 11.2억 원으로 편성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025시즌(31개 대회·총상금 346억 원) 대비 약 1억 원 증가한 수치다. 2026시즌에는 총 4개 대회가 신설됐다. 시즌 개막전인 ‘000 챔피언십’은 태국에서 총상금 12억 원 규모로 개최되며, 국내 개막전으로는 총상금 10억 원의 ‘더 시에나 오픈(가칭)’이 열린다. 4월 마지막 주에는 총상금 12억 원의 ‘DB 위민스 챔피언십(가칭)’이, 10월에는 ‘000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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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이라, LIV 골프서 3시즌 170억 벌고 돌연 은퇴..."내 삶에 집중하고 싶다"
LIV 골프에서 활약한 미토 페레이라(칠레)가 30세의 젊은 나이에 은퇴를 선언했다.페레이라는 2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프로 골프 선수 생활을 그만두겠다고 밝혔다. 그는 "골프와 함께하면서 삶의 우선순위가 바뀌었다"며 "칠레로 돌아가 내 삶에 집중하고 싶다"고 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최근 자전거 사고로 쇄골을 다친 그는 완쾌 후 향후 계획을 정하겠다고 밝혔다.2023년부터 LIV 골프에서 뛴 페레이라는 3시즌 동안 1천150만달러(약 170억원)의 상금을 벌었으나 우승 경력은 없다. 2025시즌 개인 순위 51위로 부진해 2026시즌 출전권 확보에도 실패했다.그는 2020~2021년 PGA 2부 투어에서 3승을 거뒀고, 2022년 PGA 챔피언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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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임진희, 고향 제주 취약 계층에 1000만 원 기부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진희가 고향을 향한 나눔을 올해도 이어갔다. 바쁜 투어 일정 속에서도 2023년부터 매년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며 고향 사랑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임진희는 지난 17일 어려운 고향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서귀포시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프로 데뷔 이후 임진희는 오랜 시간 큰 주목을 받지 못하는 시기를 보냈다. 그러나 포기 대신 꾸준함을 선택한 끝에 2021년 KLPGA 투어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두며 전환점을 맞았다. 2023년에는 한 시즌 4승을 올리며 다승왕에 오르는 등 ‘대기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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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57위→46위' 제라드, 1만5천km 비행해 모리셔스 준우승…2026 마스터스 출전권 확보
라이언 제라드(미국)가 플로리다에서 아프리카 모리셔스까지 약 1만5천km를 비행한 끝에 2026년 마스터스 출전권을 따냈다. 21일(현지시간) DP 월드투어 모리셔스오픈에서 22언더파 266타로 준우승해 세계 랭킹 57위에서 46위로 올라섰다. 연말 세계 랭킹 50위 안에 들면 마스터스 출전권을 받기 때문에 제라드는 PGA 투어 시즌 종료 후 DP 월드투어 대회에 출전했다. 플로리다에서 아프리카 동부 해안에서도 2천km 떨어진 모리셔스까지 만 하루 이상 걸리는 여정이었다. 최소 4위 안에 들어야 50위 진입이 가능했는데 준우승으로 목표를 달성했다. 김시우도 이달 초 DP 월드투어 호주오픈 3위로 54위에서 47위로 상승해 마스터스 출전을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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