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골프
GOLF
한국, 퀸시리키트컵 5년만에 싹쓸이! 오수민, 개인·단체 2관왕
대한민국 국가대표 여자 선수단이 뉴질랜드에서 열린 퀸시리키트컵 아시아태평양 여자아마추어 골프팀선수권대회에서 5년만에 단체전 및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쾌거를 이뤘다.오수민 선수는 최종일에 7언더파를 기록하며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고, 한국팀은 단체전에서도 2위 호주를 17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오수민 선수는 "첫날 저조한 성적에도 팀 분위기가 좋았고, 코치와 선수들의 격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대표 첫해에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우승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3위를 기록한 이효송 선수는 "작년 세계선수권 우승 기억을 되새기며 이번 대회에서도 팀원들과 함께 우승을
골프
'운도 물론 따랐지만 제대로 쳤다' 대니엘 강, 대회 첫날 홀인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6승을 기록중인 미국교포 대니엘 강(미국)이 이번에는 통산 17번째 홀인원을 만들었다.대니엘 강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근교 팔로스 버디스 에스테이츠의 팔로스 버디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퍼 힐스 박세리 챔피언십 1라운드 11번 홀(파3·174야드)에서 5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볼이 홀에 빨려 들어가는 행운을 누렸다.대니엘 강은 "운도 물론 따랐지만 제대로 쳤다"면서 "겨냥한 대로 날아갔고 홀에 들어가는 걸 지켜봤다"고 말했다.17번째 홀인원을 이룬 대니엘 강은 숫자 '17'과 각별한 인연도 공개했다.그는 17일에 4번 홀인원을 했고, 17번 홀에서 다섯번 홀
골프
렉서스코리아, 2024년 KPGA투어 신설 대회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
(사)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렉서스코리아는 21일 서울 렉서스 강남 전시장에서 2024 시즌 KPGA투어 신설 대회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 조인식을 진행했다.이날 조인식에는 렉서스코리아 콘야마 마나부 사장, KPGA 김원섭 회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총상금 10억 원 규모의 '렉서스 마스터즈'는 2024년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회 장소와 필드 사이즈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렉서스코리아 콘야마 마나부 사장은 "장인 정신을 추구하는 렉서스와 골프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KPGA투어 선수들은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자 하는
골프
'프로 통산 64승' 베테랑 신지애, 국내 팬들 만난다.. KLPGA 투어 대회 출전
한국 골프를 대표했던 신지애가 모처럼 국내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해 팬들을 만난다.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다음 달 4∼7일 제주 서귀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에 신지애가 출전한다고 21일 밝혔다.2014시즌부터 일본 투어를 주 무대로 삼아 온 신지애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KLPGA 투어 대회에 나서는 건 2020년 8월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이후 약 3년 8개월 만이다. 외국에서 열린 대회를 포함한 KLPGA 투어 대회 출전은 2022년 12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프로 통산 64승, 그 중 KLPGA 투어에선 통산 20승
골프
'골프황제 마스터스 출격' 타이거 우즈, 출전자 명단에 등재
타이거 우즈(미국)가 오는 4월 11일 개막하는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마스터스에 출전할 징후가 뚜렷해졌다.마스터스 공식 웹사이트가 21일(한국시간) 올린 대회 출전자 명단에는 우즈의 이름이 포함됐다.마스터스 공식 웹사이트는 '출전하지 않는 역대 우승자'라는 항목에 17명을 올려놨지만, 우즈의 이름은 이곳이 아니라 출전하는 선수 항목에 자리 잡았다.마스터스는 한 번이라도 우승하면 평생 출전권을 주지만, 상당수 역대 우승자는 고령이나 다른 이유로 출전하지 않으며 이럴 때는 미리 불참 의사를 통보한다.우즈는 불참 통보를 하지 않았다는 뜻이다.아직 마스터스 출전 여부를 공식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출전 가능성은 높다고 보는
골프
'16년 동안 누빈 필드 떠난다' 유소연, 셰브런 챔피언십 마치고 은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유소연(34)이 오는 4월 18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셰브런 챔피언십을 마치고 은퇴하기로 했다고 매니지먼트사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을 통해 21일 밝혔다.유소연은 국내외에서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중학생 때인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땄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는 신인 때부터 2020년까지 10승을 쌓았다.2011년 US여자오픈 우승으로 LPGA 투어에 발을 디딘 유소연은 6차례 정상에 올랐고 2017년 세계랭킹 1위도 꿰찼다. 한국 선수가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것은 신지애, 박인비에 이어 유소연이 세 번째였다.유소연은 L
골프
‘준비된 우승 후보’ 최예림 등 선수 8명.. 대보그룹 골프단 출범식 개최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은 20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남녀 프로 및 아마추어 8명으로 구성된 대보골프단 출범식을 가졌다. 대보골프단에는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둔 고군택과 최민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예림, 국가대표 양효진과 피승현 등이 포함됐다.이날 출범식에는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을 비롯해 KPGA 김원섭 회장, KLPGA 강춘자 고문, KLPGT 이영미 대표, KGA 박재형 전무, 대보골프단 단장인 서원밸리컨트리클럽 이석호 대표, 대보그룹 사장단과 선수 가족 등이 참석했다.최등규 회장은 "최고의 기량을 가진 프로 선수들과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아마추어 선수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
골프
'조기 복귀할 수 있어 감사' 윤이나, KLPGA 투어 출전.. 폭발적인 장타력 기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장타자 윤이나의 매니지먼트 회사 크라우닝은 윤이나가 오는 4월 4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리조트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 출전한다고 전했다. 윤이나는 이날 KLPGA 투어 징계가 해제됐다.윤이나는 2022년 한국여자오픈 때 러프에서 자신의 것인 줄 알고 쳐낸 볼이 남의 공인 사실을 알고도 플레이를 이어갔다가 한 달이 지난 다음에야 실토해 대한골프협회와 KLPGA 투어로부터 3년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이 사건이 벌어지기 전 윤이나는 폭발적인 장타력을 앞세운 화려한 경기력으로 KLPGA 투어 관중 동원에서 으뜸으로 꼽힐 만큼 인기를 끌었다.윤이나는 202
골프
상금 쌓은 속도 빠르다.. 셰플러, 최소 경기 출전 상금 5천만 달러 기록 갈아치웠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연패를 사상 최초로 이룬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최소 경기 출전 상금 5천만 달러 기록도 갈아치웠다.지난 18일(한국시간) 끝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 상금 450만 달러를 받은 셰플러는 통산 상금을 5천350만 달러로 늘렸다.PGA 투어에서 5천만 달러 이상을 번 선수는 이제 15명으로 늘어났다.주목할 점은 상금을 쌓은 속도다. 골프다이제스트는 셰플러가 불과 113경기에 출전해 5천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이는 욘 람(스페인)이 작년에 세운 141경기를 훌쩍 뛰어넘는 신기록이다.람은 지난해 US오픈 우승과 함께 통산 상금 5천만 달러를 넘어섰다.람 이전에는 169경기 만에 5천만 달
골프
볼빅, KLPGA '안소현·이수연' 후원 계약.. 각종 골프용품 지원
골프 브랜드 볼빅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안소현, 이수연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19일 서울 강남구 볼빅 본사에서 열린 후원 조인식을 통해 두 선수는 볼빅의 차세대 투어 우레탄 볼 콘도르를 포함한 각종 골프용품을 지원받게 됐다.메인 후원 계약을 맺은 이수연은 올해 정규 투어에서 뛰는 2001년생 신인으로 비거리 250m가 넘는 정교한 드라이버가 주특기다.안소현은 주니어 시절부터 볼빅과 함께하며 2014년 드림투어, 점프투어 등에서 우승했다.
골프
한국 프로 골프의 역사를 담은 로고, KPGA 56년의 변천
56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시대별 변화와 발전을 상징하는 로고를 총 5회 변경했습니다.1968년 설립 당시 최초 로고는 Professional Golfers' Association의 약자인 PGA를 활용했습니다. 알파벳 P를 홀 깃발 모양으로 형상화하고 G와 A를 배치하며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한자와 한글을 혼용하여 '韓國푸로골프協會'라고 표기했던 이 로고는 1972년까지 사용되었습니다. 1973년부터 1990년까지 사용된 두 번째 로고는 기존 심볼 로고를 유지하면서 '韓國푸로골프協會'를 '韓國프로골프協會'로 변경했습니다. 이는 한국어 표기법의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1990년부터 1999년까지 사용된
골프
장타가 돋보인다.. '슈퍼 루키’ 임지유, 2024시즌 KLPGA 접수 예고
한국여자골프의 미래를 밝힐 신예 선수가 등장했다. 국내외 각종 아마추어 대회를 휩쓸었을 뿐만 아니라 ‘KLPGA 2024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10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KLPGA투어에서의 활약을 예고한 임지유(19,CJ)가 그 주인공이다.임지유의 골프 인생은 5살이라는 어린 나이부터 시작됐다. “5살 때 외할머니를 따라간 연습장에서 처음 골프채를 잡았다. 그때부터 골프 선수가 되기 위해 여름, 겨울마다 3개월씩 전지훈련을 다녔다.”라면서 “특히, 퍼트를 가장 재밌어 했다. 다른 사람들과 퍼트 내기를 해서 지면 울면서 집에 안 갔을 정도였다.”라고 회상했다.아마추어 시절부터 잠재력을 인정받은 임지유는 ‘KLPGA 2019 회장배
골프
'박스권'에 갇힌 임성재, 아이언샷 정확도로 승부 가린다.. 22일 개막 발스파 챔피언십 출전
임성재(26·CJ)는 지난 1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 더센트리에서 공동 5위에 오른 이후 2개월이 넘도록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개막전 이후 8개 대회에서 최고 성적은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공동 18위다. 개막전 이후 20위 이내 입상도 이 대회 한 번뿐이다.그래도 컷 탈락이 두 번뿐이라 꾸준히 포인트를 쌓은 덕분에 페덱스컵 랭킹 37위에 세계랭킹도 35위를 지키고 있다.크게 부진하지는 않아도 두드러진 성적이 없는 이른바 '박스권'에 갇힌 형국이다.작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올해 파리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임성재로서는 다소 갑갑하게 느껴질 상황이다.임성재는 오는 22일(한국시간)부터 나
골프
PXG, 신제품 블랙옵스 컬렉션 출시 기념 '조아연 공개 레슨' 이벤트 개최
골프 브랜드 PXG의 공식 수입원인 주식회사 카네가 신제품 블랙옵스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25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인 조아연의 공개 레슨 행사를 연다고 전했다. 공개 레슨 행사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성남시 골프존 분당센터점에서 진행된다.PXG와 6년째 후원 계약을 이어오고 있는 조아연은 이 행사를 통해 질의 응답과 1대1 원포인트 레슨 등을 할 예정이다.PXG코리아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을 초청한다. 참석자 전원에게 사인 모자와 골프공 등을 선물한다.
골프
박세리의 영향력은 여전히 깊다.. '퍼 힐스 박세리 챔피언십' 열린다
한국 여자골프의 전설 박세리가 이번 주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대회 호스트로 나선다.현지 시간 21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스 베르데스 이스테이츠의 팔로스 베르데스 골프클럽(파71·6천447야드)에서는 박세리의 이름이 들어간 '퍼 힐스 박세리 챔피언십'(FIR HILLS SERI PAK Championship)이 열린다. 총상금 200만 달러(약 26억7천만원)에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다.2018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지난해까지는 로스앤젤레스 오픈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다 올해부터는 글로벌 투자기업 퍼 힐스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이름을 바꿨다.박세리는 LPGA 투어에서 메이저대회 5승을 포함해 25승을 올린 뒤 2016년 은퇴했다.
골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많이 본 뉴스
이제 더 이상 '라이언킹'은 없다...'천하장사' 최정, 이승엽 밀어내고 KBO 홈런킹에 우뚝 서
국내야구
'20-20클럽 문제없다' 김하성, 28경기 만에 통산 40호 째 시즌 4호 홈런 작렬...지난해(37경기)보다 페이스 빨라
해외야구
"신태용, 조국 한국팀을 고국으로 보내버렸다" 인도네시아 매체 "신 감독, 승리 후 침묵하며 한국 선수들 위로하는 쿨한 모습 보여"
국내축구
말본골프, '이정은·전예성' 화보 공개.. 다채로운 필드 룩 선보여
골프
"류현진, ABS는 정확한 것보다는 공평하다!" 투수들, 제아무리 제구력 좋아도 100% 같은 궤적과 100% 똑같은 위치에 던질 수 없어
국내야구
조현우는 '신'이 아니었다, 승부차기서 단 한 차례도 못 막아...'골대, 골대, 골대' 불운 울산, 요코하마에 승부차기 석패
국내축구
박효준 또 '패싱'? 오클랜드 2루수 겔로프 부상자 명단 등재될 듯...MLBTR "콜업한다면 허내이즈 택할 것"
해외야구
광명시체육회,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
일반
'최강야구 보여줘' 키움 고영우, 타율 0.414.. 데뷔 첫 1번 선발출장
국내야구
'저 아직 22살 입니다' KIA 정해영, 최연소 100세이브.. 24년 만에 갈아치웠다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