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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출전 명단 발표…리디아 고·이민지 포함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9월 21일부터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나오는 주요 선수들 명단을 발표했다.먼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하나금융그룹 소속 선수들이 출전한다.세계 랭킹 6위 리디아 고와 지난해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이민지, 지난해 LPGA 신인왕 타와타나낏과 올해 LPGA 투어 루키 분짠까지 팬들과 만난다.국내 선수로는 지난해 우승자 김수지를 비롯해 이예원, 박지영, 임진희, 박민지 등이 출전한다.티켓은 24일부터 9월 20일까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사전 판매한다.하나원큐를 통해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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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공식 홈페이지·앱 ‘회원가입 이벤트’… 아반떼·휴대폰 경품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KPGA 홈페이지·애플리케이션 회원 가입자에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WELCOME KPGA’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24일부터 2023년 KPGA 코리안투어 마지막 대회인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종일인 11월 12일까지 진행한다.이벤트는 KPGA 홈페이지·애플리케이션 신규 가입자, 기존 가입자 및 휴면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다.신규 가입자는 KPGA 홈페이지·애플리케이션 회원 가입 후 KPGA 공식 홈페이지 내 ‘WELCOME KPGA’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가능하다. 기존 가입자와 휴면 가입자도 KPGA 홈페이지 홈페이지·애플리케이션 로그인 후 KPGA 공식 홈페이지의 ‘WELCOME KPGA’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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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코리안투어 LX챔피언십, 대부도에서 개막
오는 31일부터 9월 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더 헤븐 CC에서 LX챔피언십이 막을 올린다.이번 대회에는 147명의 선수들이 출전하며 우승상금은 1억 2천만 원이다.작년 프리퍼드 라이 적용으로 발생하지 않은 더 헤븐 CC의 코스레코드(대회 코스 최저타 최초 기록자)는 누가 기록하게 될 것인가에 대한 기대도 하게 한다.LX챔피언십은 골프를 통해 골프 산업의 발전과 지역 사회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LX홀딩스가 개최하는 KPGA 코리안투어 대회다. 주요 출전 선수로는 2022년 LX챔피언십에서 266타를 기록한 초대 챔피언 서요섭, 제13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우승자 제네시스 포인트 1위의 이재경, 제66회 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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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윤, KPGA 시니어 오픈서 데뷔 28년만에 우승
이규윤이 제11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 오픈에서 프로 데뷔 28년만에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22일과 23일 충북 청주 소재 그랜드CC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이규윤은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솎아내 4언더파 68타로 선두와 2타 차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보기 1개를 범했으나 버디 5개를 뽑아낸 이규윤은 4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2위 그룹에 1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경기 후 이규윤은 “프로 데뷔 28년만에 우승할 수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 우승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이 영광을 돌린다”며 “경기 초반 샷이 많이 흔들렸지만 퍼트 감이 좋아 타수를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규윤은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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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겸, 연장 승부 끝에 KPGA 스릭슨투어 우승 '프로 데뷔 첫승'
2023 KPGA 스릭슨투어 16회 대회 마지막 날 경기가 기상 악화로 취소됐다. 23일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CC 라고 코스에서 진행된 최종일 경기는 폭우와 낙뇌로 인한 기상악화로 총 2차례 지연됐다. 이후에도 기상이 호전되지 않아 대회 조직위원회는 2라운드 36홀 경기로 진행되는 본 대회를 1라운드 18홀 경기로 축소 운영하기로 결정했다.이에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로 공동 선두에 자리한 김용태와 김수겸이 연장 승부를 펼쳤다. 17번홀에서 진행된 연장 첫번째 홀에서 김용태가 더블 보기를 범한 사이 김수겸이 보기를 작성하며 정상에 등극했다.경기 후 김수겸은 “프로 데뷔 첫 승을 기록해 매우 감격스럽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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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챔피언십 5연속 진출' 임성재 "샷 감 돌아와 …하루하루 즐길 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한 한국 선수는 김주형, 임성재, 김시우 등 3명이다.이중 임성재는 유일하게 올 시즌 우승이 없다.그런데도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30명에 들었다는 것은 올 시즌 트로피를 들진 못했지만 꾸준히 준수한 성적을 냈다는 의미다.임성재는 올 시즌 29개 대회에서 23차례 컷 통과하고 9차례 톱10에 진입했다. 톱25에는 17차례 들었다.임성재는 투어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 국내 언론과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우승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승 뒤에 성적이 너무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기복이 있기보다는 꾸준하게 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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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LPGA 신인왕' 티띠꾼 "한국에선 늘 좋은 기억"
202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인 태국의 아타야 티띠꾼이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 클래식이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대회 초청 선수로 출전하는 티띠꾼은 2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저는 K팝과 한국 드라마 등 한국 미디어의 굉장한 팬"이라며 "한국 문화와 음식도 좋아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늘 긍정적인 기운을 받는다"고 말했다.좋아하는 한국 음식을 묻자 "정말 많다. 떡볶이, 짜장면, 코리안 바비큐 모두 좋아한다"고 웃으며 말했다.티띠꾼은 작년 12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KLPGA 투어 개막전에 출전해 공동 9위로 대회를 마쳤고,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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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김시우·김주형 'KPGA 스타 3인방’, PGA투어 ‘투어 챔피언십’ 진출
2022~2023 시즌 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임성재, 김시우, 김주형이 출전한다.24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 이스트 레이크GC에서 막을 올리는 ‘투어 챔피언십’은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까지 시즌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한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상위 30명만 참가한다.임성재는 페덱스컵 랭킹 17위, 김시우는 20위, 김주형은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인 16위로 KPGA 회원 3인이 투어 챔피언십에 나서는 것은 역대 최초이자 최다 출전이다.임성재는 2019년부터 5년 연속 대회에 출전하게 됐고 김시우는 2016년 이후 7년만에 복귀했으며 김주형은 생애 처음으로 무대를 밟는다.역대 투어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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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챔피언십 첫 출격' 김주형 "PGA 투어 1년,마인드·기술 향상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처음으로 나서는 김주형(21)은 "다 쏟아붓고 싶다"며 후회 없는 경기를 다짐했다.김주형은 투어 챔피언십 개막을 이틀 앞둔 22일 취재진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골프를 잘 치는 선수 30명이 나와서 하는 대회다. TV에서도 많이 봤고, 코스도 잘 맞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주형은 24일부터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투어 챔피언십은 PGA 투어의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중에서도 마지막 3번째 대회로, 2차전 BMW 챔피언십까지 선수들의 시즌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한 페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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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 PGA 투어 시즌 상금 '2천만 달러' 최초 돌파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가 PGA 투어에서 처음으로 한 시즌 상금 2천만 달러를 넘겼다.셰플러는 21일(한국시간) 열린 PGA 투어 2022-2023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까지 상금 2천101만4천342달러(약 280억9천만원)을 받아 상금왕에 등극했다.지난 시즌 PGA 투어에서도 상금 1천404만6천910달러로 단일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세운 바 있다.PGA 투어는 지난해 등장한 LIV 골프에 대항하고자 상금을 대폭 올려 이번 시즌 총상금 2천만 달러 이상의 대회만 12개에 달한다.덕분에 선수들의 평균 상금은 지난 시즌 162만1천221달러에서 210만6천2달러로 껑충 뛰었다.욘 람은 올해 4월까지 4승을 쓸었지만 이후 성적이 다소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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