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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희 전 감독, 스포츠윤리교육 강의료 전액 기부
"다시는 나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스타 플레이어 출신의 강동희 전 감독은 21일 경기도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고양 파이브휠스 휠체어농구단 창단식에서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강 전 감독은 지난해 8월부터 1년 4개월간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스포츠윤리교육 특별강사로 활동하며 받은 강의료 전액을 장애인 스포츠 환경 개선과 유소년 스포츠윤리교육에 사용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800만원을 이날 창단식에 전달했다. 나머지는 스포츠계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협회가 프로 및 아마추어 스포츠구단에 제공하는 스포츠윤리교육 교재 발간에 활용된다. 앞으로도 발생하는 강의료를 재활스포츠센터와 유소년 스포츠윤리교육을 위해 후원한다.현역 시절 한국 최고의 가드로 활약했던 강 전 감독은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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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금융투자계와 손잡았다
금융투자계가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과 손을 잡았다.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조직위원회는 21일 강원도 평창 사무소에서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금융투자회사 대표 등이 금융투자업계와 증권유관기관을 대표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와 금융투자협회 간 기부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금융투자업계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80억원을 기부한다.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은 "전 세계인의 겨울 스포츠 축제이자 국가적 행사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대회의 성공을 위해 기부를 할 수 있게 돼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이번 기부는 평창올림픽의 붐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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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G-50]韓 선수단, 최대 150여명 출전 기대감 ’↑’
역대 최다 종목, 최대 인원의 규모가 더욱 커질 수 있을까.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국 동계올림픽 역사상 가장 많은 종목에 최대 규모의 선수단 파견이 확실시된다. 남녀 아이스하키 출전권까지 확보하며 사상 처음으로 전 종목에 출전 선수를 배출하게 됐다. 덕분에 7개 전 종목에 130여명의 참가 선수 규모를 기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난 2014년 소치 대회 당시 6개 종목 71명의 선수가 출전하고도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종합순위 13위까지 밀렸던 아픔을 씻는다는 각오다. 하지만 대회 참가 선수단의 규모가 기대 이상으로 커질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김지용 선수단장이 21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7개 종목에 130여명의 선수단 규모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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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복싱 2차전은 가능한 시나리오"
50전 50승으로 은퇴한 무패 챔피언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 미국)가 UFC 진출설은 오해라고 적극 해명했다. 메이웨더는 21일(한국시간) 복싱 전문매체 '파이트 하이프'(Fight hype)와 인터뷰에서 "지난주 UFC에 대해 내가 한 말은 와전됐다"며 "종합격투기 선수가 되겠다는 게 아니라 UFC에서 뛰었다면 10억 달러(1조 817억원)를 벌 수 있었다는 의미였다"고 했다. 파이트 하이프 보도가 나오기 몇 시간 전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ESPN과 인터뷰에서 "메이웨더가 옥타곤에서 싸울 가능성이 있다. 메이웨더와 UFC 계약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며 "메이웨더는 언론에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고, 결국 그것을 실현한다. 맥그리거와 복싱 경기도 성사되지 않았나"라고 했다. ESPN 보도로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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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현주엽 감독, 심판에 부적절한 언행으로 벌금 200만원
LG 현주엽 감독이 벌금 200만원 징계를 받았다.KBL은 21일 "지난 20일 재정위원회 결과 17일 KCC-LG전 2쿼터 도중 심판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한 LG 현주엽 감독에게 제재금 200만원을 부과했다"고 전했다.한편 재정위원회는 공정한 경기운영을 저해하는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향후에도 엄중히 제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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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G-50]김지용 선수단장이 그리는 평창 동계올림픽
“제가 겪어본 동계 스포츠의 모든 노하우를 쏟겠습니다”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을 이끄는 김지용 선수단장의 각오는 분명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 그리고 사상 첫 동계올림픽에 발맞춰 국민의 기대치에 확실하게 부응한다는 목표를 강조했다.김지용 단장은 21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장을 맡은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10월 31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D-100 미디어데이 때 선수단장으로 공식 발표된 이후 선수단장 자격으로 나서는 첫 자리였다.3살 때 처음 스키를 타기 시작해 초중고교 시절 스키 선수로 활약했던 김 단장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부단장, 2017년 알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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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후배 국가대표 양성 위해 1억원 기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시우(22)가 국가대표 후배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김시우는 21일 대한골프협회(KGA)에 후배 국가대표 양성을 위한 골프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올해 5월 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후 한 약속을 지켰다.김시우는 2007년 초등학교 6학년 때 주니어상비군에 선발됐다. 중학교 3학년 때 국가대표상비군으로, 고등학교 1~2학년 때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12년 10월 세계아마추어선수권대회 단체 3위 후 2013년 2월 프로로 전향했다.김시우는 기금 전달 후 "내년 1월 하와이에서 열리는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와 소니 오픈에 출전해서 페이스를 끌어올릴 예정"이라면서 "2016년과 2017년 1승씩 밖에 못해서 2018년에는 '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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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오심 논란' 주·부심 무기한 출장 정지…재경기는 불가
V-리그를 강타한 오심 사건의 중심에 있는 관계자들이 철퇴를 맞았다. 한국배구연맹은 21일 서울 마포구 연맹 대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지난 19일 한국전력과 KB손해보험의 경기에서 발생한 오심 논란을 심의한 끝에 경기 운영위원과 경기 주·부심에 중징계를 내렸다. 해당 경기 진병운 주심과 이광훈 부심은 무기한 출장 정지, 어창선 경기감독관과 유명현 심판감독관은 무기한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KOVO는 이어 신춘삼 운영위원장과 주동욱 심판위원장에게는 관리 책임을 물어 엄중히 경고했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재경기에 대해서는 검토하지 않는다고 KOVO는 밝혔다.2017-2018 V-리그 운영 요강에도 오승 등 경기 내적인 이유는 재경기 사유에 포함되지 않는다. 요강 제35조(재개최 및 재경기)에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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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에 뿔난 배구 팬들…靑 국민청원에 재경기 요청
V-리그에서 발생한 오심 사건이 결국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올랐다. 배구 팬들은 오심의 중심에 있는 주심과 부심, 경기감독관에 대한 책임을 묻고 재경기가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및 제안'에는 '남자프로배구 재경기 요구합니다'는 글이 개재됐다. 21일 현재 470명이 넘는 인원이 동참했다. 청원 개요에는 '2017년 12월 19일 오후 7시 한국전력 대 KB손해보험의 경기에서 심판의 다양한 오심 때문에 2,3,4세트에 한국전력 측에 유리한 판정이 내려져 팽팽했던 접전에 찬물을 끼얹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다음 등 각 사이트에서는 네티즌들이 올해 배구 최악의 경기라고 평할 정도인데요 그래서 이 경기 참관한 감독관과 주·부심에 책임을 묻고 재경기를 강력히 요구합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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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의 선두 수성, 화이트의 손에 달렸다
SK는 김선형 없이도 선두를 질주 중이다. 17승7패, 2위 KCC(17승8패)에 0.5경기 차로 앞서고 있다. 외국인 선수 애런 헤인즈가 어시스트 1위(7.17개)를 달리면서 김선형 공백을 메우고 있다.하지만 최근 4경기는 2승2패. 선두 자리가 위태롭다.테리코 화이트의 어깨가 무겁다. 화이트의 공격력은 이미 인정을 받았다. 지난 시즌 평균 22.35점(6위)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1옵션 자리를 헤인즈에게 내줬지만, 평균 18.63점(10위)을 넣고 있다.문제는 단조로운 공격과 수비다.화이트의 주 공격 옵션은 3점슛과 45도 지점에서의 2대2 플레이다. 강력한 옵션이지만, 3라운드로 넘어가면서 상대도 대응책을 냈다. 해법은 받아먹기다. 화이트는 16일 kt전에서 달라진 공격 패턴을 선보이며 34점을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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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G-50]"2018년? 소치보다는 밴쿠버의 이승훈이죠"
대회 개막을 꼭 50일 앞둔 전 세계 동계스포츠 대축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준비 과정에서 이런저런 일들도 있었지만 문재인 대통령도 19일 KTX 대통령 전용 열차를 타고 강원도를 방문, 성공 개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문 대통령은 한국체육기자연맹 체육부장단과 간담회에서 내년 평창에서 기대를 걸고 있는 선수들의 이름도 거론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이상화(28 · 스포츠토토)와 남녀 매스스타트의 이승훈(29 · 대한항공), 김보름(24 · 강원도청) 등이다. 쇼트트랙이야 워낙 효자 종목이라 당연히 언급이 됐지만 이들 3명은 문 대통령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할 정도로 확실한 메달 후보들이다.특히 이들 3명 중에서도 현재 가장 금빛 질주 가능성이 높은 것은 이승훈이다. 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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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G-50]'4인4색' 새 빙상 女王의 꿈이 영글어간다
최근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빙상 선수들의 활약은 눈부셨다. 이상화(28 · 스포츠토토)는 2010년 밴쿠버와 2014년 소치 대회에서 2회 연속 '빙속 여제'로 군림했고, 2010 밴쿠버 대회에서는 김연아(27)가 '피겨 여왕'으로 우뚝 섰다. 이제 개막을 50일 앞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새로운 빙상 여신으로 도약을 꿈꾸는 선수들이 있다. 바로 쇼트트랙 쌍두마차인 심석희(20 · 한체대), 최민정(19 · 성남시청)과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김보름(24 · 강원도청), 차세대 피겨 여왕 최다빈(17 · 수리고) 등이다. 심석희와 김보름은 소치 대회에 이어 두 번째 올림픽. 그러나 지난 대회는 아쉬움이 남았다. 심석희는 여자 계주 3000m에서 전율의 스퍼트로 우승을 이끌었지만 개인전에서는 은메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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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G-50] 3수 만에 얻어낸 '겨울 축제'…평창은 순항 중
지난 2011년 7월 6일 대한민국 국민들은 숨을 죽이며 TV로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리는 제123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를 지켜봤다. 앞서 두 번이나 동계올림픽 개최에 실패한 평창의 세 번째 도전 결과를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프랑스 안시, 독일 뮌헨 등 쟁쟁한 도시들이 평창과 경쟁했다. 그리고 다가온 운명의 순간. 무대에 오른 자크 로게 당시 IOC 위원장의 손에 모든 이목이 쏠렸다. 2003년과 2007년 1차 투표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고도 2차 투표에서 역전패했던 평창이었기에 마지막까지 안심할 수 없었다. 다행히 세 번의 아픔은 없었다. 남아공에 가장 크게 울려 퍼진 이름은 평창이었다. 올림픽 개최를 위해 노력한 대표단들은 환호와 동시에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이번엔 안타까움의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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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G-50] '당신은 어디서 올림픽을 맞이하나요?
지구촌 겨울 축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정확히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011년 7월 개최지로 확정된 이후 7년여간 준비한 결과물을 확인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이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성공 개최를 위해 철저한 준비에 힘을 쏟았다. 15종목이 열릴 13개의 경기장(보조 경기장 포함)은 12월에 공정률 100%를 달성했다. 올림픽 선수촌도 문을 열었다. 올림픽 기간 강원도를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 제2영동고속도로(2016년)와 서울양양고속도로(2017년)도 개통됐다. 지원도로인 국도 59호선 나전-숙암-막동 도로 건설공사도 공정률 100%에 근접했다. 인천국제공항-서울-평창-강릉을 잇는 경강선 고속철도(KTX) 역시 시범 운전을 마치고 오는 22일 정식 개통된다. 그러나 이같은 노력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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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4개월의 기다림…강경호 "승리의 짜릿함 느끼고파"
"빨리 승리했을 때의 짜릿함을 느끼고 싶다."강경호(30, 부산팀매드)가 3년 4개월 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온다. 복귀 무대는 내년 1월 15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24 밴텀급 경기. 상대는 구이도 카네티(38, 아르헨티나)다. 강경호는 UFC에서 2승 1패 1무효를 기록 중이다. UFC 입성 후 1패 1무효로 부진하다가 2014년 시미즈 순이치(1월)와 다니카 미치노리(9월)를 잇따라 꺾은 뒤 현역 입대했다. 작년 12월 제대 후 1년의 준비 끝에 경기에 나선다. 긴 공백 탓에 실전감각 둔화가 우려되는 상황. 강경호는 20일 부산 팀매드 체육관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에서 "경기를 이렇게 오래 쉰 건 처음이다. 어떤 영향이 있을지 저도 모르겠다. 마음을 다잡고 온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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