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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임수정, 최희화 꺾고 여자천하장사 타이틀
임수정(36·영동군청)이 제13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 여자천하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임수정은 5일 전남 구례군 구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천하장사전(3전 2승제)에서 최희화(안산시청)를 2-1로 물리치고 여자부 최강자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2009년 제1회 국민생활체육 전국여자천하장사씨름대회에서 초대 우승자에 오른 임수정은 이날까지 이 대회에서 6차례 천하장사를 차지했다.8강에서 한혜정(용인대)을 2-0으로 제압한 그는 4강에서 김다혜(안산시청)를 2-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임수정은 세 번째 여자천하장사에 도전하는 최희화를 상대로 첫판 잡채기에 성공하며 기선을 제압했다.두 번째 판에서 최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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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알도, 3연승. 롭 폰트 꺽고 영광 재현 나서. 밴텀급 벨트 꼭 찰 것
조제 알도(사진)가 페더급 폭군 다운 공격력을 보이며 밴텀급 3연승을 작성, 2체급 석권을 향해 한 발자국 더 다가섰다.알도는 5일 열린 UFC on ESPN 31 밴텀급 경기에서 4연승 상승세의 롭 폰트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고 타이틀을 향해 한 발자국 더 다가갔다. 1라운드는 폰트의 라운드였다. 폰트는 스피드를 앞세워 부지런히 주먹을 내 뻗었다. 타격 빈도수가 34-20 정도였고 테이크다운도 한 차례 있었다. 그러나 결정타는 조제 알도였다. 10초를 남기고 정확한 라이트를 터뜨려 폰트를 그로기로 몰고 갔다. 폰트가 바닥에 주저앉았지만 시간이 없어 더 이상 공격 할 수 없었다. 알도의 레프트 바디를 맞고 폰트의 움직임이 조금 둔해 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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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할 힐, 원샷 원킬. 크루트에 48초 KO승-UFC라이트헤비급
자마할 힐이 1회 KO승을거두었다. 경기 시작 48초만이었다. 힐(사진)은 5일 열린 UFC on ESPN 31 라이트 헤비급 경기에서 1회 강력한 라이트 한방으로 지미 크루트를 넉다운시켰다. 힐의 강한 펀치가 크루트의 턱에 꽂히자 크루트가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다. 힐은 쓰러진 크루트에게 다시 한번 라이트를 터뜨려 그대로 KO승했다. 제대로 경기를 할 시간도 없었다. 초반 탐색전은 크루트가 오히려 우세했다. 6차례 주먹을 내 뻗었고 그 여섯 번의 주먹이 힐에 얼굴과 몸에 꽂혔다. 하지만 충격타가 아니었다. 크루트의 주먹을 허용하며 기회를 노리던 힐은 대시해 들어오는 크루트의 턱을 향해 강력한 라이트 카운터 펀치를 터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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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노장 구이다, 산토스에 2회 역전 서브미션-UFC라이트급
39세 클레이 구이다가 1회 넉 아웃의 위기를 극복하고 2회 서브미션 승을 거두었다.베테랑 대전으로 관심을 모은 클레이 구이다(사진)와 레오나르도 산토스는 5일 UFC on ESPN 31 라이트급 경기에서 밀고 밀리는 접전을 벌였다. 1라운드는 산토스였다. 정확한 주먹을 구이다의 얼굴에 꽂은 후 그로기 상태의 구이다에게 결정타나 마찬가지인 라이트 니킥을 성공시켰다. 구이다가 견디지 못하고 산토스의 발을 잡고 시간을 끌었지만 워낙 충격이 커서 헤어 나기가 쉽지 않아 보였다. 웬만한 경기라면 주심이 시합을 중지 시키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구이다의 맷집을 익히 아는 주심은 경기를 스톱 시키지 않고 경기를 계속하도록 내버려 두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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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티스 또 TKO, 올해에만 6연승-UFC미들급
크리스 커티스가 올해에만 6연승하며 7연승 행진을 했다.커티스(사진)는 5일 열린 UFC on ESPN 31 미들급 경기에서 유망주 브랜든 앨런을 2회 TKO로 물리치고 2주일만에승리를 추가했다. 커티스는 올해 쉴 새 없이 옥타곤에 올랐다. 2주일전에도 옥타곤에 올라 승리를 챙겼던 커티스는 2021년에만 6경기에 나서 6전승을 올렸다. 지난해 말 1경기 승리를 포함, 7연승 행진 중이다. 커티스는 1회 앨런의 테이크 다운에 당해 점수를 잃었다. 그러나 좋은 수비를 펼쳐 큰 데미지를 입지는 않았다. 2회 타격전으로 경기를 끌고 가던 커티스는 1분 40초쯤 레프트 보디에 이어 라이트 훅을 적중시키며 앨런을 끝내기로 끌고 갔다. 일단 기회를 잡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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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71] 왜 태권도를 ‘호신술(護身術)’이라 말할까
오래 전 호신술(護身術)은 일정한 형태를 가진 무술(武術)인 줄 알았다. 격투기의 일환으로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상대 공격과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기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무술 유단자들만이 갖는 별도의 무술로 생각했다. 태권도, 유도 등 무술은 일정한 룰을 가진 스포츠이다. 하지만 호신술은 살상 기술로 일정한 룰을 갖지 않는다. 힘이 약한 사람이 위험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익히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호신술이라는 말은 조선왕조실록을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일본식 한자어이다. ‘도울 호(護)’, ‘몸 신(身)’, ‘재주 술(術)’자가 합성된 단어로 자기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무술이라는 뜻이다. 영어로는 ‘self-d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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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튀니지 꺾고 2연승…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 결선리그 진출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제25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선수권대회 결선리그에 진출했다.한국은 5일(한국시간) 스페인 그라노예르스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튀니지를 31-29로 물리쳤다.이틀 전 콩고를 37-23으로 완파한 우리나라는 2승으로 남은 덴마크전 결과와 관계없이 각 조 상위 3개국이 나가는 결선리그 진출을 확정했다.한국은 외국 리그에서 뛰는 류은희(헝가리 교리)가 7골, 5도움을 기록했고, 이미경(일본 오므론)도 6골, 13도움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전반을 14-14로 마친 우리나라는 후반 중반에는 역전을 허용하며 비교적 힘든 경기를 했다.그러나 25-24로 앞선 종료 8분여를 남기고 이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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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위즈윙에 불계승…2년 만에 오청원배 정상 탈환
한국 여자바둑 랭킹 1위 최정(25) 9단이 중국 랭킹 1위 위즈잉(24) 7단을 물리치고 오청원배 정상을 탈환했다.최정은 4일 성동구 한국기원과 중국 푸저우 오청원바둑회관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제4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 결승 3번기 최종 3국에서 244수 만에 불계승했다.1국을 패했던 최정은 이로써 2, 3국을 내리 승리해 2승 1패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최정은 제2회 대회에 이어 2년 만에 오청원배 우승컵을 되찾았다.반면 위즈잉은 제 3회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준우승에 그쳤다.최정은 위즈잉과 통산 상대 전적도 19승 19패로 균형을 이뤘다.엎치락뒤치락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치열한 최종국이었다.최정은 중반까지 팽팽한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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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청 양윤서·엄하진, 여자천하장사 대회 개인전 우승
구례군청의 양윤서(31)와 엄하진(27)이 '제13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양윤서와 엄하진은 4일 전남 구례군 구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체급별 개인전에서 각각 매화급(60㎏ 이하), 국화급(70㎏ 이하) 우승을 차지했다.매화급 결승전(3전 2승제)에서 양윤서는 같은 팀 소속인 이연우를 왼덧걸이와 덧걸이로 제압해 2-0으로 우승을 확정했다.이어진 국화급 결승전에서는 엄하진이 정수영(안산시청)을 오금당기기와 잡채기로 쓰러뜨리고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홈그라운드인 구례에서 대회에 나선 구례군청은 두 명의 장사를 배출한 데 더해 매화급에서 이연우가 은메달, 선채림이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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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드민턴 에이스' 안세영, '왕중왕전' 결승 진출
여자 배드민턴 에이스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 배드민턴 '왕중왕전' 결승에 올랐다.안세영은 4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파이널 2021'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포른파위 초추웡(태국)을 2-0(25-23 21-17)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B조 조별예선에서 2승 1패를 기록, 조 2위로 준결승에 오른 안세영은 A조 1위 포른파위를 상대로 한 수 위의 경기력을 보였다.1세트 23-23 듀스 상황에서 상대 범실을 유도해 24-23 세트포인트를 만든 안세영은 순간적으로 방향을 바꾸는 강한 스매싱 공격으로 세트를 마무리했다.2세트에서는 19-17로 쫓기던 상황에서 포른파위의 회심의 공격이 아웃으로 판정된 것이 결정적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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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유일한 4강. 김행직, 김준태, 허정한 탈락-샤름 엘 셰이크 월드컵
최성원이 유일하게 4강에 올랐다. 8강에 함께 올랐던 허정한, 김행직, 김준태는 모두 탈락했다.최성원은 3일(현지시간) 열린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 3쿠션 월드컵’ 8강전에서 허정한을 50:45로 누르고 4강전에 진출했다. 그러나 16강전서 연타 쇼를 벌였던 김준태와 김행직은 연타가 터지지 않아 4강행에 실패했다. 김준태는 세미 사이그너에게 37:50으로 졌고 김행직은 토브욘 블롬달에게 17:50으로 패했다. 블롬달은 19이닝에서 22연타를 폭발 시키며 경기를 50:17로 바로 마감해 버렸다. 순식간의 연타여서 김행직이 손 쓸 새가 없었다. 준결승에 오른 최성원은 딕 야스퍼와 결승행을 다툰다. 야스퍼스는 16강전에서 이충복, 8강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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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리그 두산, 강전구 종료 직전 결승골…1골 차 신승
7시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두산이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첫날 경기에서 1골 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두산은 3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부 1라운드 하남시청과 경기에서 23-22로 이겼다.최근 6시즌 연속 우승하며 남자부에서 독주 체제를 이어가는 두산은 이날 경기 종료 3분 30초 전까지 1골 차로 끌려갔다.그러나 황도엽의 동점 골에 이어 종료 직전 강전구가 역전 결승 골을 터뜨리며 1골 차 역전에 성공했다.두산은 동점과 역전 골의 주인공 황도엽과 강전구가 나란히 5골씩 넣었다.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인천도시공사가 SK 호크스를 역시 23-22로 물리쳤다.인천도시공사는 종료 40초 전에 정수영의 득점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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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직 2연속 8연타, 김준태 14연타 폭발. 8강 진출-샤름 엘 셰이크 월드컵
매탄고 선후배 김행직과 김준태가 나란히 8강에 진출했다. 김행직은 디온 넬린을 50:28, 김준태는 제레미 뷰리를 50:37로 각각 꺾었다.김행직은 3일(한국시간) 열린 ‘이집트샤름 엘 셰이크 3쿠션 월드컵’ 16강전에서 초반 4이닝 공타로 디온 넬린에게 끌려 다녔다. 그러나 10이닝 3연타, 16이닝 6연타로 조금씩 균형을 맞춘 후 19이닝에서 8연타를 폭발시키며 경기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김행직은 디온 넬린이 20이닝부터 22이닝까지 3연속 공타로 헤매고 있을 때 결정타를 날렸다. 22이닝에 8연타를 터뜨린 후 23이닝에서 또 8연타를 쏴 42:24를 만들며 마무리에 들어갔다. 김행직은 24이닝에서 공타를 기록했지만 25이닝 2연타에 이어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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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회생 허정한, 최성원 8강, 9전승 이충복은 야스퍼스 덫에 걸려 탈락-이집트 3쿠션 월드컵
허정한과 최성원이 8강에 올랐다. 그러나 예선 9전승의 이충복은 세계 1위 야스퍼스의 덫에 걸려 탈락했다.허정한은 3일(한국시간) 열린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 3쿠션 월드컵’ 16강전에서 피터 클루망에 50:48로 역전승, 극적으로 16강전을 통과했다. 허정한은 3이닝 6연타, 4이닝 7연타 등 4이닝까지 18점을 따내 여유있게 출발했다. 그러나 5이닝부터 12이닝까지 7이닝이나 공타를 날려 내내 끌려 다녔다. 7이닝 6연타가 있었지만 12이닝이 끝났을 때 24:34까지 몰려 승리가 잘 보이지 않았다. 다행히 클루망이 7이닝 동안 1점만 획득하는 바람에 조금씩 따라가 25이닝 5연타로 42:44까지 추격했다. 승부는 그 때 부터 였다. 클루망이 27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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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장애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개막식 갖고 열전 5일간에 돌입…배드민턴, 보치아, 남자 골볼에서 승전보 전해
2021 바레인 장애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가 2일 오후 7시(현지시각) 바레인 인터내셔널서킷에서 9개 종목 30개국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오는 6일까지 5일간의 열전에 돌입하는 이번 대회에 대한민국은 8개 종목 78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대한민국은 이날 개회식에서 아랍어 알파벳 순서에 따라 배드민턴의 조나단, 수영의 김윤지를 기수로 20번째로 입장했다. 대한민국은 대회 첫날인 이날 오전부터 열린 배드민턴 스탠딩 남자 단식 예선에 조나단(스포츠등급 SL4), 강두현, 이정수, 지상훈(이상 SU5)이 참가해 승전보를 전했다. 조나단, 강두현, 이정수는 각각 인도 아비카리 프라카시, 인도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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