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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근, 마르티네스 3승 합작. 크라운, 공동 4위로 점프-PBA팀리그
크라운 선봉장 김재근과 마르티네스가 3승을 합작, 팀을 공동 4위로 한계단 끌어 올렸다.김재근과 마르티네스는 16일 열린 ‘2022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라운드 첫날 1세트 남자복식경기(엘리시안 강촌)에서 함께 승리를 거둔 후 3세트와 5세트 남단식에서 각각 이겼다. 크라운은 두 에이스의 3승 합작과 강지은-백민주의 여자복식 승리로 TS 샴푸 푸라닭을 4-1로 제압했다. 김재근은 1세트 남자복식에서 8점을 쳐 승리를 이끈 후 3세트 선봉장 싸움에서 김임권을 15:5로 눌렀다. 김재근은 1이닝을 5연타로 시작한 후 3 이닝과 4 이닝에서도 5연타를 터뜨렸다. 김임권은 1이닝 말 5연타를 치면서 동점을 만들었으나 그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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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예림, 챌린저 시리즈서 ISU 대회 첫 금메달…유영 은메달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을 대표하는 김예림(단국대)과 유영(수리고)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새 시즌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김예림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2022 ISU 챌린저 시리즈 US 인터내셔널 클래식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0.57점, 예술점수(PCS) 62.75점, 감점 1점으로 합계 132.32점을 받았다.전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58.32점으로 5위에 올랐던 그는 합계 190.64점으로 13명 중 최종 1위를 차지했다.김예림이 ISU가 주관하는 국제 대회에서 우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2019년 네벨혼 트로피에선 은메달을 획득했고, 올해 1월 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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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타 9연타에 무너진 쿠드롱. 그래도 웰뱅, 위마즈와 김예은 각 2승으로 승리. 단독 2위-PBA팀리그
쿠드롱이 선봉장 대결에서 사파타에게 무릎을 꿇었다. 그러나 2선에 TS 샴푸 챔피언십 우승자 위마즈가 있었고 그의 2승 활약으로 결국 4-2로 승리, 단독 2위로 올라섰다.웰뱅의 쿠드롱은 16일 열린 ‘2022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라운드 첫날(엘리시안 강촌) 블루원 사파타에게 1이닝에 9연타를 맞아 선봉장 대결에서 8:15로 패했다. 사파타의 3세트 승리로 블루원은 한 세트를 잡고 세트 스코어 1-2로 따라붙었다. 이어 강민구-스롱 혼복조가 서현민-오수정을 9:2로 물리쳐 타이를 이루었다. 2-2의 팽팽한 접전. 5세트는 위마즈. 우승 기운이 아직 남아있었던 위마즈는 1이닝에서 3연타를 쏜 후 찬 차팍이 연속 이닝 공타로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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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타-쿠드롱, 강동궁-조재호 등 3세트 에이스 정면충돌-PBA팀리그2R
각팀 선봉장 쿠드롱과 사파타, 강동궁과 조재호, 응우옌과 팔라존, 김재근과 김임권의 정면 충돌로 ‘2022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라운드’가 시작된다.16일 열리는 2라운드 3세트 남단식(엘리시안 강촌)은 투어 챔피언십 결승전 축소판. 8개팀의 에이스들이 출전, 15점 단판 승부를 벌인다. 2라운드 문을 여는 첫 경기는 블루원리조트와 웰컴저축은행 전. 승패의 첫 분수령인 3세트 대결에서 블루원은 2차 투어 챔피언 사파타가 나서고 웰뱅에선 최다 우승의 절대 강자 쿠드롱이 오른다. 둘은 6월의 블루원 챔피언십 4강전에서 맞붙었다. 사파타가 풀세트 접전 끝에 4-3으로 역전승, 결승에 올랐다. 15점제여서 한 방에 승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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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페더러 은퇴에 "오늘은 슬픈 날…당신과 함께해 영광"
라파엘 나달(36·스페인)이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41·스위스)의 은퇴에 아쉬운 마음을 나타냈다.나달은 1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페더러를 '나의 친구이자 라이벌'로 표현하며 그의 은퇴 소식을 아쉬워했다.그는 "이런 날이 오지 않기를 바랐다"며 "오늘은 나 개인적으로는 물론 전 세계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슬픈 날"이라고 밝혔다.페더러와 라이벌 관계를 이뤄온 그는 "당신과 코트 안팎에서 수많은 엄청난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영광이자 특권이었다"고 '황제'에 대한 경의를 표했다.나달은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갈 일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인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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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황제' 페더러, 다음 주 레이버컵 끝으로 은퇴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41·스위스)가 다음 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레이버컵 대회를 끝으로 은퇴할 것이라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5일(현지시간) 밝혔다.그는 "많은 분이 알고 있듯이 지난 3년간 부상과 수술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경쟁력을 온전히 갖추기 위해 노력했지만 제 몸의 한계를 저는 잘 알고 있다"고 썼다.이어 "저는 24년간 1천500경기 이상을 뛰었고 테니스는 제가 꿈꿨던 것보다 훨씬 더 관대하게 저를 대해줬다"면서 "이제는 경력을 마무리할 때가 됐다는 걸 알아야 한다"고 했다.페더러는 "내주 열리는 레이버컵은 남자프로테니스(ATP)에서 내 마지막 대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테니스를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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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02] 왜 ‘배영(背泳)’이라 말할까
수영에서 배영이라는 말은 영어 ‘backstroke’의 의미에서 따온 일본식 한자어이다. 배영은 ‘등 배(背)’와 ‘헤엄친 영(泳)’이 합성된 단어이다. 말 그대로 등쪽을 물을 향해 수영한다는 뜻이다. 영어 ‘backstroke’는 등을 의미하는 ‘back’와 친다는 의미인 ‘stroke’의 합성어이다. 등을 대고 팔을 저어 헤엄치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배영은 수영 4개 영법 중의 하나로 4개 영법 중 유일하게 물에 들어가서 출발한다. 누운 채 물 위에 떠서 팔을 크게 휘저으며 나아가는 영법인 배영은 수영 중에 앞을 볼 수 없는 이유로 터치패드에서 10m 지점 상단에 깃발을 달아놓는다. 본래 배영은 평영을 누워서 하는 뒤집혀진 개구리 영법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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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하남시 주민을 위한 게이트볼장 조성 기부금 1000만원 전달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지난 14일 경기도 하남시 소재 미사강변아파트 13단지(임대단지) LH주거행복지원센터에서 열린 게이트볼장 준공식에서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홍복 경주사업총괄본부장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신덕 하남시 게이트볼협회장을 비롯해 게이트볼 회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게이트볼장 개장을 축하하는 자리를 함께했다. 소외계층의 체육복지 실현을 위해 전달된 기부금은 게이트볼장 조성(가로 20m, 세로 15m)에 필요한 공사비, 장비․용품 구입비 등으로 사용됐으며, 하남시게이트볼협회에서는 조성된 게이트볼장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포함한 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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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유영, 2022-2023시즌 첫 국제 대회 쇼트 1위…김예림 5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유영(수리고)이 2022-2023시즌 처음 출전한 국제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오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유영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US 인터내셔널 클래식'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2.21점, 예술점수(PCS) 30.98점을 더해 총점 63.19점을 받았다.자신의 쇼트 최고점인 78.22점과는 차이가 있지만, 이날 연기를 펼친 13명 중 1위에 올랐다. 2위는 일본 가와베 마나(62.68점), 3위는 미국의 오드리 신(61.16점)이 차지했다.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6위에 오른 유영은 새 시즌 ISU 시니어 그랑프리 출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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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개막 ATP 투어 코리아오픈 타이틀스폰서에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대표이사 유창수·고경모)이 26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타이틀스폰서를 맡았다.ATP 투어 코리아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15일 "유진투자증권이 타이틀스폰서를 맡아 대회 공식 명칭을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테니스대회 2022'로 정했다"고 발표했다.24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되는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은 1987년부터 1996년까지 열린 KAL컵 이후 26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ATP 투어 대회다.올해 대회에는 프랑스오픈과 US오픈 준우승자 카스페르 루드(2위·노르웨이)를 비롯해 캐머런 노리(8위·영국), 테일러 프리츠(12위·미국) 등 상위 랭커들이 대거 출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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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거리는 PBA 팀리그, 김가영과 필리포스 대체 선수 이상대 넣은 하나카드 2라운드 목표도 1위지만…
절대 강자가 없다. 한 게임 승패에 따라 3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다.2위가 3팀, 3위가 3팀으로 줄줄이 엮여 있는 2022 PBA 팀리그 2라운드 28경기가 6일엘리시안 강촌에서 열린다. 여자복식 경기를 신설, 무승부를 없애고 15점제를 11점, 11점제를 9점으로줄인 1라운드 결과는 일단 성공적. 경기가 스피드해 졌고 그에따라 승패도 오락가락했으며 팀 순위도 좌불안석의 상황이 되었다.하나카드가 1승 차로 1위지만 2위와의 맞대결에서 지면 순위가 같아지는데 모두가 그렇다. 2위 NH, 블루원, 웰뱅이 4승 3패로 공동 2위이고 TS, 크라운, 휴온스가 3승 4패의 한 끗발 차이로 공동 2위이다. SK렌터카가 꼴찌지만 2승 5패로 공동 5위 3팀과 1승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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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빈, 이정영, 김민우 10월 23일 UFC280 플러스 '로드 투 UFC' 4강전
10월 22일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UFC 280은 올리베이라의 라이트급 왕좌 재등극, 알저메인 스털링의 밴텀급 방어전, 전 밴텀급 챔피언 페트르 얀의 경기가 열리는 빅 이벤트다.하지만 UFC 진출을 앞두고 있는 라이트급 의 이정영과 기원빈, 페더급의 이정영, 밴텀급의 김민우, 플라이급의 박현성과 최승국에겐 하루 뒤인 23일 이벤트 더 중요하다. ‘로드 투 UFC ‘ 준결승전이 열리기 기 때문이다. 이들은 지난 6월 싱가폴 8강전에서 승리, UFC 까지 2승만 남겨놓고 있다. UFC는 새 얼굴들에 대한 관심을 끌어 모으기 위해 빅 이벤트 앞뒤에 ‘로드 투 UFC’ 를 열고 있는데 지난 싱가폴 대회에서 는 헤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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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01] 왜 ‘평영(平泳)’이라 말할까
일본 수영은 평영에서 세계적인 강국이다. 1920년 앤트워프 올림픽부터 수영에 출전한 일본은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 평영 200m서 쓰루타 요시유키(1903-1986)가 처음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뒤 역대올림픽에서 남자 9개, 여자3개 등 남녀 합해 금메달 12개를 땄다. 쓰루타 요시유키는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과 1932년 LA올림픽 평영 200m 2연패를 차지했으며, 기타지마 야스스케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 평영 100m와 200m에서 각각 2연패를 달성했다. 일본이 평영에서 강한 이유는 빼어난 평영 기술을 앞세워 서양 선수들에 비해 체격의 불리함을 극복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평영 200m에서 주로 올림픽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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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스포츠협회, 직원 채용 공고
한국프로스포츠협회(회장 조원태)가 프로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유능한 인재를 모집한다.채용 분야는 경영/행정 분야 신입 일반직 직원이다.주요 업무는 ▲계약/구매·예산·총무 등 경영지원 업무 전반 ▲프로스포츠 정책사업 기획 및 수행 ▲보조금 정산 및 관리시스템 업무 ▲기타 사무행정이다.지원 자격요건은 채용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로서 전공 불문이며, 국가계약법 관련 업무 경력자를 우대한다.임용일로부터 3개월의 수습기간 이후 근무평가를 거쳐 협회 인사위원회에서 최종 채용 여부가 결정된다. 응시원서는 9월 19일 오후 5시까지 협회 온라인 입사지원시스템에서 접수한다.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협회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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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팀을 이룬 '2022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통합스포츠대회' 16~28일 강원도 인제서 개최…통합농구, 축구 등 5개종목 370여명 선수단 참가
스페셜올림픽코리아(회장 이용훈, 이하 SOK)가 16일~18일, 3일 동안 강원도 인제군 일대에서 ‘2022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국제 통합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통합스포츠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루어 훈련하고, 경기에 참가하는 스포츠 활동으로 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나아가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포용과 평등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다.스페셜올림픽코리아(회장 이용훈, 이하 SOK)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강원도 인제군 일대에서 ‘2022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국제 통합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통합스포츠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루어 훈련하고, 경기에 참가하는 스포츠 활동으로 이들이 서로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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