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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우승없는 ‘무관의 제왕’ 쿠드롱, 이번엔…-PBA챔피언십
쿠드롱은 세계 3쿠션계를 주름잡았던 4대천왕이다. '천하의 쿠드롱'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다. PBA에서 뛰고 있지만 급이 다르다. 그의 월드컵, 세계선수권 우승 횟수는 김행직, 허정한, 조재호 등 우리나라 선수 모두의 우승을 합친 것 보다 훨씬 많다. 그는 지난 시즌 4연속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2022년 12월의 크라운해태 대회, 1월의 농협대회, 3월의 웰컴저축은행 대회에 이어 왕중왕 대회인 SK월드컵까지 먹었다. 28연승 행진을 하며 유아독존의 행보를 보였던 쿠드롱은 그러나 올 시즌 갈짓자 걸음을 걷고 있다. 4차례 투어 챔피언십 최고 성적이 4강이다. 그는 6월의 1차 블루원챔피언십 4강전에서 사파타에게 패했다. 3-1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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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밴텀급 레전드 TJ 딜라쇼 은퇴. 12년 격투기 인생 마감
UFC 전 밴텀급 챔피언 TJ 딜라쇼가 갑자기 은퇴를 선언, 12년 격투기 인생을 마감했다.TJ 딜라쇼는 최근 UFC에 공식적으로 은퇴 사실을 알렸다고 7일 더선이 보도했다. 얼마 전 받은 어깨 수술 회복이 예상보다 오래 걸린다는 사실을 알고 은퇴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딜라쇼(MMA 17-5, UFC 13-5)는 지난 10월 UFC 280에서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에게 도전했지만 부상 등으로 2회 TKO패, 세 번째 왕좌 등극에 실패했다.딜라쇼는 2014년 5월 UFC 173에서 행운의 타이틀전을 가졌다. 원래 마즈가키 다케야와 싸울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챔피언 헤난 바라오와 맞붙게 되었다. 하지만 그 싸움이 행운이 되리라곤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다.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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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2기 17개 시도체육회장 선거 48명 입후보로 평균 2.8대 1 경쟁률 보여…서울시·세종시 각각 6명 입후보, 충북은 단일후보
체육계에 선거 시즌이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오는 15일 실시되는 민선 2기 17개 시도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5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총 48명이 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평균 2.8대 1의 경쟁률로 지난 민선 1기 선거때의 43명(2.5대 1)의 경쟁률보다 다소 높아졌다.민선 1기 회장으로 연임 도전에 나선 후보는 모두 14명이며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제주도 등 3개 시도는 현 회장이 출마를 포기했다. 가장 치열한 지역은 서울특별시와 세종특별자치시로 각각 6명의 후보로 등록해 난립하는 양상을 보였고 다음은 강원도가 4명, 부산·대구·인천·전남·경남은 각각 3명씩 후보가 등록했고 충북은 윤현우 현 회장(삼양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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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2 하반기 회원종목단체 직원 워크숍 가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5일과 6일 이틀동안 양평 현대블룸비스타에서 유관기관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한 '2022년 하반기 회원종목단체 직원 워크숍'을 가졌다.이번 워크숍은 회원종목단체 저연차 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소통교육, 체육활동 등을 통해 교류 확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체육 유관단체 간의 적극적인 정보 공유 및 행정 교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마련됐다.특히 적극적인 정보 공유를 통한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즐거운 일터 만들기 특강(김동원 Focus N 대표) ▲유관기관 소통의 장을 위한 체육활동(황건하 LG트윈스 아나운서) 등의 현장 중심적 커리큘럼으로 편성하였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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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챙겼지만…톰슨, 홀랜드 상처투성이. 당분간 출장금지-UFC올랜도
스티븐 톰슨과 케빈 홀랜드는 지난 4일 열린 ‘UFC 올랜도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를 수상, 나란히 5만달러(한화 약 6천5백만원)를 받았다.1회부터 치고 받는 멋진 타격전을 보이며 빠르고 처절하게 싸운 덕분이었고 20분싸움의 벌이로선 나쁘지 않았다.하지만 휴유증이 심각, 당분간 옥타곤에 오를 수 없게 되었다.'상처 뿐인 영광’인데 톰슨은 얼굴, 홀랜드는 손과 팔을 다쳤다. 탑독이었으나 업셋 패자가 된 홀랜드는 손가락이 부러지고 팔을 잘 움직이지 못하는 심한 부상을 입었다.홀랜드는 4회 종료 후 경기를 포기, TKO패하면서 연패에 빠졌다. 부상 상태가 심했기 때문인데 그는 1회 이미 오른 손 뼈 3개가 부러졌다.그는 세 번째,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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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2기 서울특별시체육회장 후보에 최종 6명 입후보…오는 15일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선거
민선 2기 서울특별시체육회 회장 선거 후보가 6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서울시체육회가 5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에 따르면 현 박원하 회장(서울삼성병원 의사)을 비롯해 강태선 블랙야크회장, 김봉주 경기도골프협회장, 이성희 전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박석 광운대 교수, 유석우 광주광역시핸드볼협회장 등이 후보 등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체육회장 선거 운동 기간은 6일부터 선거 하루전인 14일 자정까지 9일간이고 선거운동은 후보자 본인만 할 수 있다. 회장 후보자 소견발표는 투표일인 15일 오후 1시부터 후보 1인당 10분 이내로 할 수 있으며 선거는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 12층 대양AI홀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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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올림픽코리아-페가수스프로농구단, 발달장애인 농구활동 지원위한 업무협약 맺어
스페셜올림픽코리아(회장 이용훈)와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사장 채희봉)이 발달장애인 농구 활동 발전을 위한 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이용훈 회장과 한국가스공사 채희봉 사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 농구 저변 확대 및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공동의 노력 ▲스페셜올림픽 통합농구단 창단을 위한 지원 및 홍보 ▲구단 소속 선수들의 스페셜올림픽 활동 참여 ▲양 기관의 사업 추진 시 인적자원 교류 ▲스페셜올림픽 농구 발전을 위한 공동의 프로그램 기획 및 제공 등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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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KSPO 선발·우수 최강자전' 선발 오태걸-우수 김주석, 초대 우승컵 안아…전원 경정선수로 구성된 혼성 음악그룹 '더나눔 밴드' 공연도 큰 호응얻어
올 시즌 새롭게 신설된 ‘KSPO 경륜 선발․우수 최강자전’의 우승컵은 선발 오태걸(17기 부산 33세)과 우수 김주석(26기 가평 29세)이 안았다. 갓 데뷔한 영건들에게는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노장 선수들에게는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동기 부여의 장을 만들고자 신설된 ‘KSPO 경륜 선발․우수 최강자전’이 연말 특선급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그랑프리를 코앞에 둔 4일 광명 스피돔에서 열려 흥미를 고조시켰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선발․우수급 경주나 중하위권 선수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느끼는 팬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점과 몇몇 왕년에 잘나갔던 선수들로 하여금 올드팬들의 여러 가지 추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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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하키대표팀, 내이션스컵 출전 위해 출국…11일 이탈리아와 조별 첫 경기 펼쳐
대한민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오는 11일부터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리는 국제하키연맹(FIH) 네이션스컵에 출전하기 위해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한진수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지난 7월 2022 여자 월드컵 대회가 끝난 직후부터 소집되어 꾸준하게 훈련을 해 왔다. 한진수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경기력과 결과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이번 대회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메달 획득을 할 수 있는 중요한 경험이 될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상현 회장은 “우리 여자하키 대표팀은 현재 세계랭킹 12위로 오랜 기간 대회 준비하면서 국내 남고부 정상팀 및 여자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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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2022 사행산업ㆍ중독치유 포럼' 개최…불법도박을 막기 위한 온라인 발매 전면 도입, 규제 완화 등 적극적인 조치 필요 강조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은 5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청소년 도박 예방과 사행산업 건전화 해법 모색’이라는 주제로 ‘2022 사행산업ㆍ중독치유 포럼’을 개최했다. 동아일보, 서울특별시교육청과 공동 주최ㆍ주관한 이날 포럼에는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 김춘순 사행성통합감독위원회 위원장, 이용호 국회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서정보 동아일보 출판국장 등이 참석해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와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현재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불법도박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의 발달과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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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하키대표팀, 내이션스컵 3~4위전에서 말레이시아 4-0으로 완파
남자하키 국가대표팀이 네이션스컵에서 동메달을 따냈다.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남아공 포체프스트룸에서 열린 국제하키 네이션스컵 3·4위전에서 말레이시아에 4-0으로 대승하며 3위에 올랐다. 한국은 2쿼터 서인우(김해시청)와 이남용(성남시청)의 필드골로 앞서갔고, 3쿼터에 황태일(성남시청)의 페널티 코너 골 그리고 4쿼터 58분 장종현(성남시청)의 페널티 코너골에 힘입어 4-0으로 완승했다. 한국은 B조 예선에서도 말레이이사에 1-0으로 승리했었다. 한편 홈팀 남아프리카공화국은 결승전에서 아일랜드를 4-3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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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경 UFC. 톰슨, 돌리제, 앤더스 등 언더독 업셋 승리가 더 많았다-UFC올랜도
한방에 승부가 오락가락하는 UFC 격투기는 역시 예측불허다. 넉넉한 승자가 경기 당일 비참한 패자과 되는 게 다반사인데 4일 열린 ‘UFC파이트나이트 올랜도’도 예외는 아니었다.메인카드 예상 승자는 케빈 홀랜드였다. 미들급 강자였던 덕분에 -180의 탑독이 되었다. 그러나 결과는 +155의 스티브 톰슨에게 엄청나게 터진 후 4회 종료 TKO패를 당했다. 홀랜드가 4회 톰슨의 킥을 막다가 팔에 부상을 입었기 때문이었지만 그전에 이미 톰슨의 주먹과 발길질에 무수히 난타 당한 터였다. 41세의 구이다는 +145의 언더독이었다. 스콧 홀츠맨을 잡을 수 없다고 보았다. 하지만 구이다는 생각 외로 끈질긴 힘을 발휘하며 -170의 홀츠맨을 2-1로 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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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헤비급 전쟁에 뛰어든 5연속 1회 KO승 파블로비치. 은가누vs존스, 가네vs미오치치, 블레이즈vs파블로비치
잔잔하던 헤비급이 다시 출렁거리고 있다. 새얼굴이 등장, 판도 재편을 예고하고 있다.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가 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와 내년 3월쯤 방어전을 치르고 그 다음 대결을 위해 전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와 1위 시릴 가네, 5연속 1회 KO승의 세르게이 파블로비치와 3위 커티스 블레이즈가 3~4월에 맞붙을 경우 헤비급 그림이 달라질 수 있다.헤비급은 은가누가 강력한 파워로 성을 지키고 있는 체급. 현재 톱3가 모두 그에게 무릎을 꿇어 롱런이 예상되었다. 그러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두차례에 걸쳐 10 번 이상 방어한 존스가 2체급 석권을 바라보며 월장하고 최근 또 한명의 다크호스가 등장, 새 바람을 일으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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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전승범, 도쿄 그랜드슬램 남자 60㎏급 깜짝 금메달
유도 경량급 기대주 전승범(포항시청)이 2022 국제유도연맹(IJF) 도쿄 그랜드슬램에서 깜짝 금메달을 차지했다.전승범은 4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60㎏급 결승에서 일본의 곤도 하야토를 소매들어 업어치기 절반승으로 꺾고 우승했다.지난 2월 파리 그랜드슬램에서 은메달을 따낸 전승범은 10개월 만에 다시 국제대회에서 입상했다.전승범은 파리 대회 결승에서 무릎을 꿇었던 나가야마 류주(일본)를 3회전에서 안뒤축걸기 한판으로 꺾으며 설욕에 성공하기도 했다.같은 체급에 출전한 이하림(한국마사회)은 3회전에서 일본 고가 겐키에게 반칙패로 물러났지만, 패자 동메달 결정전에서 몽골 엥흐테이방 아리운벌드를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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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신지아의 파란…피겨 국가대표 선발 1차전 우승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샛별 신지아(14·영동중)가 한국 피겨계를 주름잡았던 간판 선수들을 모두 제치고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신지아는 4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2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 대회 및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8.03점, 예술점수(PCS) 65.81점, 총점 143.84점을 받았다.그는 쇼트프로그램 점수 71.57점을 합친 최종 총점 215.41점을 받아 김채연(수리고·209.78점), 이해인(세화여고·204.20점), 권민솔(목동중·200.92점)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나란히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던 김예림(단국대)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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