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2(토)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배구
ALL SPORTS
흥국생명 2연패 탈출…IBK기업은행에 3연속 3-0 승리
흥국생명이 시즌 첫 2연패의 충격을 딛고 다시 일어섰다.흥국생명은 1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22 25-16 25-22)으로 완파했다.시즌 11승 2패, 승점 32를 쌓은 흥국생명은 2위 GS칼텍스(승점 23)와의 격차를 벌리고 선두를 굳게 지켰다. 3위 IBK기업은행은 올 시즌 흥국생명에 세 번 모두 0-3으로 패해 승점도 19에 묶였다.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선 선두 대한항공이 최하위 현대캐피탈을 3-1(25-23 21-25 25-15 25-17)로 따돌렸다.대한항공은 5연승, 현대캐피탈은 5연패를 기록했다.대한항공은 서브 에이스에서 9-0으로 현대캐
배구
세계배구 최우수 심판 출신 김건태씨, 배구연맹 경기운영본부장 선임
한국배구연맹(KOVO)은 새 경기운영본부장에 김건태(65) 전 연맹 심판위원장을 18일 선임했다.김건태 신임 경기운영본부장은 1990년부터 2010년까지 국제배구연맹(FIVB) 국제심판으로 활동한 바 있다. 2010년에는 FIVB 최우수 심판상을 받았다. 2005년 출범한 프로배구에선 초대 심판위원장을 맡았고,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연맹 심판위원장을 재차 역임했다.한편 김영일 전 운영본부장은 지난달 김연경(흥국생명)의 코트내 행동과 관련, 심판과의 이견문제를 수습하다가 비판을 받자 책임을 지고 이달 초 사퇴했다.
배구
남자 배구 삼성화재, KB손보 꺾고 7연패 탈출
삼성화재가 7연패를 끊고 KB손해보험을 3연패 수렁에 빠뜨렸다. 삼성화재는 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시즌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KB손보를 세트 스코어 3-0(25-22 25-22 25-16)으로 완파했다.6위 삼성화재는 팀 최다 연패 신기록 직전에서 탈출해 3승 12패, 승점 15를 기록하고 최하위 현대캐피탈(승점 11)과의 격차를 벌렸다. KB손보는 10승 6패, 승점 29로 3위를 유지했지만, 4위 우리카드(승점 23)에 쫓기게 됐다. 삼성화재는 김동영이 18점을 올리며 승리를 주도했다. 안우재는 블로킹과 서브 에이스를 4개씩 터뜨리고 11점을 올렸다.
배구
복귀한 나경복을 앞세운 우리카드, OK금융그룹 잡고 4위 등극
우리카드가 OK금융그룹을 제압하며 본격적인 상위권 추격에 나섰다.지난 시즌 1위 우리카드는 16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과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2 27-25 25-19)으로 승리했다.우리카드는 7승 8패 승점 23점을 기록해 4위에 올랐다. 최근 2연승으로 1위 대한항공을 승점 1차로 추격했던 OK금융그룹은 선두 탈환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지난달 24일 대한항공전 이후 3주 만에 복귀한 우리카드 나경복은 공격 성공률 62.5%, 13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주도했다.알렉스는 양 팀 최다인 27점을 올렸다.한편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2위 GS칼텍스가 32점을 기
배구
KOVO 2라운드 러츠 1위, 디우프 2위. 김연경 공격효율 1위-웰뱅톱랭킹
GS칼텍스의 러츠가 KOVO 2라운드 MVP와 웰뱅톱랭킹 2라운드 MVP에 선정되었다. 러츠는 시즌 톱랭킹포인트 1487.8점을 기록하여 종합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러츠는 현재 390득점으로 가장 높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공격성공률 46.18%, 공격효율 34.17%다. 러츠의 활약으로 GS칼텍스는 2라운드 4승으로 하위권에서 2위까지 올랐다. 2위는 KGC인삼공사의 디우프. 디우프는 2라운드 톱랭킹포인트 1480.4점으로 공격점유율이 48.53%이다. 디우프는 2라운드 팀 득점의 48.24%를 차지했다. IBK기업은행의 라자레바는 톱랭킹포인트 1341.8점으로 종합 4위(라이트 3위), 한국도로공사의 켈시는 톱랭킹포인트 1191.8점으로 종합 6위(라이트 4위)
배구
'러셀 21점' 한국전력, 현대캐피탈 제치고 다시 연승 시작
한국전력이 카일 러셀의 활약으로 현대캐피탈을 꺾고 다시 연승을 이어갔다.한국전력은 15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0(25-20 25-22 25-21)으로 완파했다.5연승을 달렸던 한국전력은 지난 6일 대한항공에 패했지만, 지난 11일 우리카드전부터 2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탔다. 한국전력은 승점 20을 돌파(승점 22)하며 우리카드(승점 20)를 5위로 끌어내리고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러셀은 서브에이스 3개와 블로킹 1개를 포함해 21점을 올렸다.◇ 15일 전적△ 남자부(수원체육관)한국전력(7승 8패) 25 25 25 - 3현대캐피탈(4승 11패) 20 22 21 - 0
배구
주전 3명 빠지자 '종이 호랑이'된 흥국생명...도로공사에 0-3 완패
천하의 흥국생명도 전력의 50%가 빠지자 '종이 호랑이'가 됐다. 흥국생명은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에 세트 스코어 0-3으로 완패했다. 흥국생명은 2연패했고, 도로공사는 4연승을 내달렸다. 외국인 선수 루시아는 어깨 부상으로, 이재영은 고열 증세로 빠졌고, 세터 이다영도 언니 이재영과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김연경 혼자만으로 상승세의 도로공사를 대적할 수는 없었다. 도로공사는 켈시를 앞세워 1세트를 25-23으로 때낸 뒤 2세트도 접전 끝에 따냈다. 도로공사는 3세트도 흥국생명의 막판 추격을 이고은의 2단 공격으로 막으며 승리
배구
선두 대한항공, KB손보 꺾고 4연승…인삼공사, 현대건설 제압
대한항공이 4연승을 올리며 가장 먼저 승점 30을 넘어섰다.대한항공은 12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방문경기에서 KB손보와 혈전을 펼친 끝에 3-2(25-21 25-27 25-23 30-32 15-10)로 꺾었다. 선두 대한항공은 승점 30(11승 4패)으로 이날 경기 전까지 승점 차가 없었던 2위 KB손보(승점 29·10승 5패)를 밀어냈다.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KGC인삼공사가 현대건설에 3-1(16-25 25-17 31-29 25-14)로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렸다. 4위 인삼공사는 승점을 17로 끌어 올리며 3위 IBK기업은행(승점 19)과 격차를 좁혔다. 현대건설은 3연패에 빠졌다.인삼공사의 주포 발렌티나 디우프
배구
러셀에 울고 웃은 한전, 우리카드에 대역전극…여자부 IBK, 흥국생명 잡은 GS칼텍스 격파
한국전력이 외국인 선수 러셀의 '원맨소'를 앞세워 우리카드에 대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전력은 1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두 세트를 먼저 내준 뒤 세 세트를 내리 따내며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2(22-25 13-25 25-20 25-21 15-8)로 물리쳤다. 한국전력은 이날 1, 2세트를 우리카드에 거푸 내줘 패색이 짙었다. 러셀이 부진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러셀이 살아나면서 3 , 4, 5세트를 내리 이기는 저력을 과시했다. 러셀은 이날 혼자서 28득점했다. 서브 4개와 블로킹 4개, 백어택 10개를 묶어 트리플크라운도 작성했다. 박철우도 25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세트스코어 2-2에서 마끄지막 5
배구
러셀과 박철우 앞세운 한전, 우리카드에 대역전승…IBK, GS칼텍스 6연승 막아
한국전력이 카일 러셀과 박철우를 앞세워 우리카드에 대역전승을 거뒀다.한국전력은 1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2(22-25 13-25 25-20 25-21 15-8)로 제압했다.우리카드의 4연승을 저지한 한국전력은 승점을 19로 끌어 올렸다. 우리카드는 승점 1을 보태 4위(승점 20) 자리는 지켰다.한국전력은 러셀의 기복 있는 플레이에 울고 웃었다. 러셀의 공격 성공률이 50%, 12.5%에 그친 1·2세트는 우리카드에 내줬지만, 3세트 러셀의 공격 성공률이 70%로 살아나면서 한국전력도 반등했다.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GS칼텍스
배구
대한항공, 범실로 자멸한 삼성화재 완파하고 1위 도약
대한항공이 삼성화재를 완파했다. 대한항공은 9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화재에 3-0(25-23 25-23 26-24)으로 완승, 3연승을 내달렸다. 이날 승리로 대한항공은 승점 28점으로 1위에 올랐다. 반면, 삼성화재는 6연패에 빠지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는 매 세트 치열하게 펼쳐졌다. 1세트에서 대한항공은 삼성화재 외국인 선수 바르텍을 제대로 막지 못해 끌려가다 상대 범실로 간신히 22-22 동점을 만든 뒤 백광현의 디그와 정지석의 퀵오픈 공격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정지석은 24-23에서 1세트를 마무리하는 스파이크를 작렬시켰다. 2세트 역시 양팀은 접전을 벌였으나 대한항
배구
[김학수의 사람 '人'] "추락한 한국배구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선 기본기를 철저히 다져야한다" 대학배구 최고 지도자 홍익대 박종찬 감독
“한국남자배구는 국제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기본기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방치하면 경쟁력을 절대 갖출 수 없다.”남자대학배구 최강 홍익대 박종찬 감독(50)이 인터뷰에서 강조한 것은 뜻밖에도 기본기였다. 한국남자배구는 지난 20년간 올림픽 무대를 밟지 못했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 출전해 예선탈락을 한 뒤 올림픽 본선과는 담을 쌓았다. 아시아에서 중국, 일본은 물론 이란 등에도 밀리며 번번히 올림픽 티켓획득에 실패했다. 남자배구로서는 일찍이 경험해보지 못한 ‘잃어버린 20년’이었다. 박종찬 감독이 현역 선수시절에는 한국남자배구의 위상이 지금처럼 추락하지는 않았다. 성균관대 3학년때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던 그
배구
배구연맹, 연봉 공개한 한국전력 배구단에 벌금 1천만원
한국배구연맹은 선수단 연봉과 옵션을 갑자기 공개한 남자 한국전력 구단에 벌금 1천만원의 징계를 내렸다.배구연맹은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연맹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한국전력 구단이 연맹 상벌 규정 징계 및 제재금 부과기준 4조 '연맹 또는 구단의 권익에 반하는 행위 ⑥항 이사회 결의 사항 또는 총재의 시정 요구 불이행'을 위반했다며 제재금 1천만원을 부과했다.
배구
펄펄 난 알렉스의 우리카드, 힘 빠진 케이타의 KB손보 꺾고 3연승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알렉스 페헤이라(등록명 알렉스)의 맹활약으로 케이타가 힘이 빠진 선두 KB손해보험을 잡고 3연승을 달렸다.우리카드는 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0(25-21 25-20 25-19)으로 완파했다. 승점 3을 획득한 우리카드는 6승 7패 승점 19를 기록해 4위로 1계단 올라섰다. 우리카드는 선두 KB손해보험(10승 4패·승점 28)에 시즌 2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우리카드 외국인 선수 알렉스가 28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서브에이스 5개를 폭발했고, 공격 성공률은 62.85%을 기록했다. KB손해보험의 노우모리 케이타(등록명 케이타)는 24점을 올렸지만, 범실을
배구
"비예나 짐 싸나?" 대한항공, 국내선수들로 2연승...상승세 한국전력에 신승...KGC는 IBK 꺾고 3연패 탈출
대한항공이 상승세의 한국전력에 신승했다. 대한항공은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한국전력을 풀세트 접전 끝에 3-2(27-29 25-17 25-21 20-25 15-11)로 물리치고 9승 4패를 기록, 승점 25로 2위로 도약했다.대한항공은 이날도 외국인 선수 비예나 없이 승리했다. 정지석이 30점, 임동혁이 29점, 곽승석이 14점을 올리는 등 국내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1세트를 듀스 끝에 내줬으나 2, 3세트를 가볍게 따내 쉽게 역전승하는가 했다. 그러나 4세트에서 한국전력 외국인 선수 러셀과 박철우를 막지 못해 20-25로 졌다. 결국 마지막 세트에서 승부를 가리게 됐다. 대한항공은
배구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많이 본 뉴스
'타격왕' 손아섭, 이름도 바꾸고 팀도 바꿨다...한화, 우승 위한 '화룡점정' 영입인가?
국내야구
감보아는 '허리케인' 가라비토는 '가리비'...그럼 13승 무패의 폰세는? '동·방·불·패'
국내야구
MVP 김도영 드디어 돌아온다...66일 지옥 재활 끝에 "이번엔 조심스럽게"
국내야구
롯데, 데이비슨 바꾸나? 팬들, "교체하라" 성화
국내야구
울산, 김판곤 감독과 상호 합의 해지..성적 부진 책임
국내축구
'우승 없는 베테랑' 손아섭, 한화 이적으로 생애 첫 우승 도전
국내야구
'손흥민 12분 출전' 토트넘, 홍콩서 아스널 1-0 승리...해외 북런던더비 승
해외축구
'이제야 찾았다' 한화 김경문, 1번 타자 7명 실험 끝에 손아섭 영입...33년 우승 마지막 퍼즐 맞췄다
국내야구
인디 힙합 걸 밴드 '레드 오파츠', 8월 말 신보 'Out-Of-Place' 발매 예고
방송연예
'또 조상우가 불질렀어?' '처참하다, 꼴찌 키움도 3승했는데...' KIA, 7월 겨우 4승, 6월 15승 기세 어디로?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