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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도로공사에 3-0 완승…현대건설과 준결승 격돌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컵대회 3연승으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흥국생명은 2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조별리그 순위결정전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0(25-16 25-20 25-22)으로 완파했다.A조 1위로 준결승 진출을 이미 확정한 흥국생명은 B조 3위 도로공사를 가볍게 누르고 3경기를 모두 무실세트 승리로 장식했다.흥국생명은 4일 오후 3시 30분 현대건설과 준결승에서 맞붙는다.준결승에는 조별리그 합산 성적 1∼4위가 올라 1위와 4위, 2위와 3위 간 대결로 열린다.흥국생명(3승), KGC인삼공사(2승), GS칼텍스(2승 1패), 현대건설(1승 2패)이 준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흥국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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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휘가 다했다...GS칼텍스, 현대건설 꺾고 4강 진출
GS칼텍스가 현대건설에 역전승을 거두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GS칼텍스는 2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조별리그 순위결정전에서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1(22-25 25-18 25-13 25-20)로 꺾었다.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가 이미 준결승 진출을 확정한 상황에서 GS칼텍스는 2승 1패를 거두며 준결승 무대에 합류했다.지난 시즌 V리그 정규리그 1위 현대건설은 1승 2패에 그치며 자존심을 구겼다. 하지만 아직 준결승 진출 희망이 남아 있다.이후 펼쳐지는 흥국생명(2승)-한국도로공사(2패), IBK기업은행(2패)-KGC인삼공사(2승) 결과에 따라 승수가 같은 팀이 나오면 세트 득실률을 따져 준결승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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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의 트레이드...현대캐피탈-삼성화재, 이승원-김형진 맞바꿔
프로배구 남자부 라이벌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가 1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현대캐피탈에서 뛰던 세터 이승원(27)은 삼성화재로, 삼성화재 세터 김형진(25)은 현대캐피탈로 이적한다.두 구단은 2일 “양 팀 선수단에 변화를 주기 위해 1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며 “우승 경험이 있는 노련한 선수와 젊은 유망주 선수의 수혈을 통해 양 팀은 분위기 쇄신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해당 트레이드는 삼성화재에서 먼저 제안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두 선수 모두 성장 가능성이 큰데 약간 정체된 느낌이 있었다”며 “이에 고희진 감독이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께 트레이드를 제안했고, 최 감독이 동감하면서 트레이드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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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풀린 김연경 18득점...흥국생명, IBK기업은행도 3-0 완파 '무적'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을 완파하고 2연승을 달렸다.흥국생명은 31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 대회 여자부 A조 2차전에서 IBK기업은행에 세트 스코어 3-0(25-18 25-20 26-24)으로 완승했다. 전날 현대건설을 3-0으로 꺾은 흥국생명은 2경기 연속 셧아웃 승리를 따내며 2020-2021시즌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보였다.김연경은 10년 만의 국내 복귀 두 번째 경기에서도 세계 정상급 공격력을 보여줬다. 첫 경기에서 7득점으로 컨디션을 조율했던 김연경은 이날 52.94%의 공격 성공률로 18득점을 했다.이재영은 쌍둥이 동생인 세터 이다영의 토스를 받아 17득점을 기록, 김연경과 '쌍포'를 이뤘다.IBK기업은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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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김연경' 존재감 압도...흥국생명, 기죽은 현대건설 완파
김연경이 가세한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물리치고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 대회 여자부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흥국생명은 30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인 대회 첫날 A조 1차전에서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0(25-15 25-13 25-22)으로 완파했다.김연경과 국가대표 주전 세터 이다영이 합류한 흥국생명은 이날 경기 내내 현대건설을 압도했다.10년 만에 컵대회 출전한 김연경은 공격과 수비, 블로킹에서 모두 존재감을 드러냈다.이날 김연경은 7점(공격 성공률 41.66%)에 그쳤으나 주공격은 후배 이재영(19점)에게 양보했다. 흥국생명은 루시아 프레스코(194㎝, 등록명 루시아), 김연경(192㎝), 김세영(190㎝)을 전위에 두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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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한국전력 반란 성공...대한항공 3-2로 꺾고 배구 컵대회 우승,,,러셀 MVP
한국전력이 강호 대한항공을 꺾고 프로배구 컵대회 정상에 올랐다.한국전력은 29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남자부 결승전에서 대한항공을 3-2(25-18 19-25 25-20 23-25 20-18)로 꺾었다.지난해 컵대회에서 3패로 예선 탈락하고, 2019-2020시즌 V리그 정규리그에서도 최하위에 그쳤던 한국전력은 이번 대회에서 반란을 일으키며 3년 만에 다시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외국인 선수 러셀(27점)과 박철우(24점)는 쌍포로 측면 공격을 책임졌고, 이시몬은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다. 러셀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기쁨도 안았다. 안요한은 속공 성공률 100%를 찍었고, 김명관은 블로킹 득점을 5개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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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박철우 쌍포 앞세운 한국전력, 현대캐피탈 꺾고 컵대회 결승행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이 프로배구 컵대회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서 맞붙게됐다. 한국전력은 28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준결승전에서 혈전 끝에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2(19-25 25-12 19-25 25-20 17-15)로 꺾었다. 대한항공도 우리카드에 세트 스코어 3-0(25-22 32-30 25-17)으로 승리했다. 2006년 시작한 컵대회에서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이 결승에서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6, 2017년 연속해서 우승한 한국전력은 대회 3번째, 지난 대회 챔피언이자 최다 타이인 4회 우승 이력이 있는 대한항공은 5번째 우승 트로피 수집을 노린다. 결승전은 29일 오후 2시에 열린다. 경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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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의 아들' 임동혁 펄펄…대한항공, 우리카드 꺾고 결승 진출
대한항공이 4강에 선착했다. 대한항공은 28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준결승전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0(25-22 32-30 25-17)으로 완파했다.이로써 남자배구 최초의 외국인 사령탑 로베르토 산틸리 대한항공 감독은 A조 예선을 3승으로 통과한 뒤, 준결승전까지 승리해 한국 무대에서 치른 공식 4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이날의 히어로는 ‘제천의 아들’ 임동혁이었다. 제천의림초, 제천중, 제천산업고를 졸업하고 대한항공에 입단한 임동혁은 이날 69.7%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24득점 했다. 나경복은 20점(공격 성공률 47.5%)을 올렸다.승부처 2세트에서 임동혁과 나경복, 대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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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프로배구 컵대회 출전 김연경…얼마나 달라졌을까
‘배구여제’ 김연경(32·흥국생명)가 마침내 국내 배구 코트에 모습을 드러낸다. 김연겅은 30일 출북 제천체육관에서 개막하는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 대회 여자부 경기에 출격한다. 김연경은 대회 첫날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와 함께 현대건설과 개막전에 출전한다. 일본 JT 마블러스에서 임대 선수로 뛰던 2010년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KOVO컵에 참가한 지 10년 만의 복귀전이다. 복근 부상에서 회복한 김연경은 최근 자체 평가전을 소화하는 등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 여자부 A조에는 현대건설, 흥국생명, IBK기업은행이 속했고, B조는 KGC인삼공사, GS칼텍스, 한국도로공사로 구성했다.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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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 또 오네" 남자배구 OK저축은행, 브라질 출신 펠리페 영입…국내 4번째 팀입단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새 외국인 선수로 브라질 출신 펠리페 알톤 반데로(32)를 영입했다고 27일 발표했다.펠리페는 무릎 부상으로 계약 해지된 폴란드 출신 마이클 필립을 대신해 OK저축은행의 한쪽 날개를 책임진다.펠리페는 2017-2018시즌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고 V리그에 데뷔한 이래 KB손해보험(2018-2019시즌), 우리카드(2019-2020시즌)를 거쳐 4번째 팀에 둥지를 튼다. 남자부 구단이 7개인 점을 고려하면, 해마다 다른 팀과 계약한 펠리페는 '저니맨'이라기보다도 '능력자'에 가깝다. 그만큼 검증된 선수를 찾기 어렵기에 각 구단은 펠리페에게 SOS를 친다. 슈퍼스타급은 아니지만, 성실하고 꾸준한 선수다. 그는 지난 3시즌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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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현대캐피탈, 프로배구 컵대회 4강 진출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이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준결승에 올랐다.대한항공은 26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0(25-13 25-23 25-19)으로 완파했다.한국프로배구 첫 외국인 사령탑인 이탈리아 출신 로베르토 산틸리 대한항공 감독은 3연승을 내달려 A조 1위로 4강에 올랐다.반면, 새로 삼성화재 지휘봉을 잡은 고희진 감독은 1승 2패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이날 대한항공의 양 날개 정지석(15점)과 임동혁(12점)은 27점을 합작해 승리를 이끌었다.현대캐피탈은 우간다 출신 외국인 주포 다우디를 앞세워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1(19-25 25-19 25-22 25-20)로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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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탈리 감독 효과' 대한항공, 삼성화재 잡고 3승으로 4강 선착....·현대캐피탈도 KB손해보험 물리치고 합류
대한항공이 한국프로배구 첫 외국인 사령탑인 이탈리아 출신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 영입 효과를 톡톡히 보며 4강에 올랐다. 대한항공은 26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 MG 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0(25-13 25-23 25-19)으로 완파했다.대한항공은 3연승을 내달려 A조 1위로 4강에 올랐다.역시 새로 삼성화재 지휘봉을 잡은 고희진 감독은 1승 2패로 아쉽게 탈락했다. 대한항공은 외국인 주포 안드레스 비예나 없이도 조별 리그에서 현대캐피탈에 한 세트를 내줬을 뿐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는 셧아웃(3-0)으로 물리쳤다.대한항공의 양 날개 정지석(15점)과 임동혁(1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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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올 시즌 전력 만만치 않네...OK저축은행 완파 2연승
프로배구 한국전력의 돌풍이 심상치 않다. 한국전력은 2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조별리그 2차전 OK저축은행과 경기에서 3-0(27-25 25-19 25-21)으로 승리, 쾌조의 2연승을 달렸다.한국전력은 27일 우리카드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면 조 1위로 준결승에 나간다. 1세트부터 접전이 펼쳐졌다.한국전력은 러셀이 원맨쇼에 가까운 활약을 펼치며 팀을 이끌었고, OK저축은행은 조재성과 송명근, 김웅비가 골고루 공격에 나섰다.결정적인 상황에서 러셀의 활약이 빛났다.러셀은 23-24에서 터치 아웃을 유도하며 듀스를 만들었고, 다시 오픈 공격을 성공하며 세트 포인트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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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이적 잘했네...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서 한국전력 이끌며 국군체육부대 완파
박철우를 전면에 내세운 한국전력이 돌풍을 예고했다. 한국전력은 23일 충북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초청팀으로 참가한 국군체육부대를 세트 스코어 3-1(25-22 25-21 20-25 25-22)로 완파했다.한국전력을 끌어올릴 새 간판은 박철우(라이트), 이승준과 이시몬(이상 레프트), 안요한(센터)이었다.박철우는 오프시즌에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3년간 최대 21억원을 받는 조건에 한국전력의 유니폼을 입었다.프로 데뷔 3년째를 맞은 이승준은 지난해 11월 OK저축은행에서 팀을 옮긴 한국전력의 유망주다.2014년 은퇴 후 지난 시즌 팀의 외국인 통역 코치로 활동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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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처음이지?...최태웅 감독, 초보 고희진 감독에 승리
현대캐피탈이 라이벌 삼성화재를 물리쳤다. 현대캐피탈은 22일 충청북도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예선 1차전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1(25-23 30-28 23-25 34-32)로 눌렀다.V리그 첫 1980년대생 사령탑인 고희진 삼성화재 감독은 데뷔전에서 '선배' 최태웅 감독이 이끄는 현대캐피탈에 패했다.최태웅 감독과 고희진 감독은 삼성화재에서 세터와 센터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사령탑으로 맞붙은 첫 경기에서는 선배가 이겼다.'발 배구'라는 신조어로 스피드 배구 강화를 천명한 최 감독은 전광인(입대), 문성민(부상)이 빠진 상황에서도 '속도'를 앞세워 경기를 풀어나갔다.V리그에서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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