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2(토)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배구
ALL SPORTS
'부지런한 러츠' 24득점, GS칼텍스, 도로공사 꺾고 3위 도약...OK금융그룹, 삼성화재 3-2 격파
프로배구 GS칼텍스가 러츠와 이소영을 앞세워 한국도로공사를 완파했다. GS칼텍스는 6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0(25-20 25-17 25-18)으로 물리쳤다. 이날 승리로 GS칼텍스는 2승 3패(승점 6)를 기록하며 5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도로공사는 1승 3패(승점 4)로 5위로 밀려났다.강소휘가 미세한 허벅지 부상 여파로 1득점을 올린 뒤 교체되자 러츠와 이소영이 힘을 냈다. 러츠는 라이트에서 레프트 포지션으로 옮겨 도로공사 켈시 의 공격을 무력화했다.러츠는 종횡무진 활약으로 24득점했고, 이소영도 라이트 공격을 소화하며 13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반면, 도로공사에서
배구
우리카드, 한국전력 잡고 4위 도약...한국전력은 5연패 '수렁'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한국전력을 완파했다. 우리카드는 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방문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0(25-22 25-20 25-22)으로 물리쳤다.이날 승리로 우리카드는 2승 4패, 승점 8을 기록하며 현대캐피탈(승점 7)을 제치고 4위로 한 계단 올랐다. 반면, 한국전력은 개막 후 5연패 수렁에 빠졌다. 나경복(20점)과 알렉산드리 페헤이라(11점·등록명 알렉스)가 우리카드 승리를 이끌었다. 1세트 한성정의 오픈 강타로 24-22를 만든 다음 알렉스의 중앙 후위 공격으로 첫 세트를 따낸 우리카드는 2세트에서도 나경복이 11점을 폭발시키며 25-20으로 이겼다. 3세트에서 한국전력이 우리카드
배구
[프로배구 중간순위] 5일
◇ 남자부순위팀승점승패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1KB손해보험114승2.4001.1092OK금융그룹104승2.0001.1013대한항공93승 2패1.2001.0514우리카드82승 4패0.9170.9495현대캐피탈73승 2패1.1000.9876삼성화재41승 4패0.5710.9197한국전력25패0.4000.939◇ 여자부순위팀승점승패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1흥국생명114승2.4001.0702IBK기업은행72승 1패1.6001.0113현대건설52승 2패1.0000.9894한국도로공사41승 2패0.8331.0515GS칼텍스31승 3패0.6360.9656KGC인삼공사31승 3패0.5000.933※순위는 승점-승리 경기 수-세트득실률(총 승리세트/총 패배세트)-점수득실률(총 득점/총 실점) 순.
배구
프로배구, 11일부터 입장 관중 50%로 확대
프로배구가 11일 정규리그 경기부터 입장 관중을 경기장 수용 규모의 50%로 확대한다.한국배구연맹(KOVO)은 11일 오후 7시에 열리는 대한항공-현대캐피탈, GS칼텍스-흥국생명의 2라운드 경기부터 관중을 현재 구장 수용 규모의 30%에서 50%로 늘려 입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5일 전했다. 단 구단 상황에 따라 관중 입장 수가 다를 수 있어 각 구단의 발표를 지켜봐야 한다.
배구
[마니아 스토리] “올림픽 메달을 따면 아파트 한 채씩 주겠다” 배구 사랑 유명했던 김중원 전 한일합섬 회장.....3일 미국 LA에서 72세로 타계
“올림픽 메달만 따면 아파트를 한 채씩 주겠다”3일 미국 LA에서 72세의 나이로 타계한 김중원 전 대한배구협회장은 지난 1988년을 앞두고 남녀 국가대표팀에게 파격적인 포상 제안을 발표했다. 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린 서울올림픽에서 남녀 배구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올려 국위를 떨치도록 하기 위한 사기 진작의 방법으로 제시한 당근책이었다. 결과적으로 남녀대표팀이 서울올림픽에서 모두 예선에서 탈락해 포상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까지 김중원 회장의 뜨거운 배구 사랑은 많은 배구인들의 기억에 또렷이 남아있다. 김중원 회장이 배구협회장에 오른 것은 1983년이었다.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에 이어 협회장을 맡은 그는
배구
[프로배구 중간순위] 3일
◇ 남자부순위팀승점승패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1KB손해보험114승2.4001.1092OK금융그룹104승2.0001.1013현대캐피탈73승 1패1.4291.0084대한항공62승 2패1.0001.0395우리카드51승 4패0.6670.9186삼성화재41승 4패0.5710.9197한국전력24패0.5000.955 ◇ 여자부순위팀승점승패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1흥국생명114승2.4001.0702IBK기업은행72승 1패1.6001.0113현대건설52승 2패1.0000.9894한국도로공사41승 2패0.8331.0515GS칼텍스31승 3패0.6360.9656KGC인삼공사31승 3패0.5000.933 ※순위는 승점-승리 경기 수-세트득실률(총 승리세트/총 패배세트)-점수득실률(총 득점/총 실점) 순
배구
'날으는 케이타-김연경' KB손보·흥국생명 나란히 4연승
남자배구 KB손해보험의 '말리 특급' 노우모리 케이타가 한 경기에서 무려 54점을 기록하며 팀의 개막 후 4연승을 이끌었다. '배구 여제' 김연경 역시 복귀 후 한 경기 최다인 26점을 쏟아내며 소속 팀 흥국생명의 4연승에 앞장섰다. KB손보는 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3-25 21-25 25-22 25-19 15-11)로 역전승했다. KB손보는 개막 후 4연승을 달리며 1위 자리에 올라섰다. 반면 삼성화재는 개막전 승리 후 4연패에 빠졌다.말 그대로 케이타의 날이었다.케이타는 1세트에서 다소 부진했다. 8점을 올렸지만, 범실 5개를 기록하는 등 공격 성공률이 38.88%에
배구
'김연경 폭발, 26득점' 여자배구 흥국생명, 현대건설 꺾고 힘겹게 4연승
우승 후보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힘겹게 꺾고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흥국생명은 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16 23-25 25-18 25-23)로 승리했다.흥국생명은 개막 후 4연승, 승점 11을 기록하며 2위 IBK기업은행과 승점 차를 4로 벌렸다. 3위 현대건설은 2연패에 빠졌다.흥국생명은 1세트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쳤다. 김연경과 루시아 프레스코(등록명 루시아)가 7점을 합작했고, 베테랑 센터 김세영도 중앙에서 4득점 했다.현대건설은 몸이 풀리지 않은 듯 1세트에만 9개의 범실을 기록했다.흥국생명은 2세트에서 꼬였다. 22-19로 앞서있을 때까지는 좋았다
배구
[마니아 스토리] “김연경? 김연공?” 김연경이 영문명 'Koung'을 고집하는 까닭은...
김연경(흥국생명)의 영문명은 ‘Kim Yeon-Koung’이다.국제배구연맹(FIVA)은 물론이고, 전 세계 영문 매체들이 그렇게 쓰고 있다. 심지어 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영자 신문들도 ‘Kim Yeon-Koung’으로 표기하고 있다. 우리나라 외래어표기법에 따르면, ‘경’은 ‘Kyeong’으로 표기하는 것이 맞다. 그게 마음에 들지 않으면, ‘Kyung’ 또는 ‘Kyoung’으로 표기할 수 있다. 그렇다면, ‘Koung’은 어떻게 들릴까? 원어민들도 발음하기 힘들다. 발음 난이도가 가장 어려운 ‘5’라고 지적하는 사람도 있다. 거의 ‘공' 또는 ‘고웅’으로 어렵게 발음한다. ‘경’으로 발음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김연경이 ‘Koung’으로 쓴 것에 대해 배구협
배구
"난 역시 한국 배구 체질" 펠리페, 우리카드에 '비수' 꽂아…OK금융그룹, 파죽의 4연승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우리카드를 물리치고 파죽의 4연승을 내달렸다.OK금융그룹은 1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우리카드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20-25 25-16 23-25 25-16 22-20)로 제쳤다. 이날 승리로 OK금융그룹은 4승 무패, 승점 10을 기록해 KB손해보험(3승 무패·승점 9)을 밀어내고 1위로 올라섰다.우리카드는 1승 4패를 기록했다. OK금융그룹의 외국인 주포 펠리페는 27점을 올려 팀 승리에 힘을 실었다. 송명근이 24점, 센터 진상헌이 15점을 기록했다. 우리카드 나경복은 양 팀 공격수를 통틀어 최고인 64%의 공격 성공률을 앞세워 무려 41점이나 퍼부었지만, 팀의 패
배구
[프로배구 중간순위] 1일
◇ 남자부순위팀승점승패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1OK금융그룸104승2.0001.1012KB손해보험93승3.0001.1253현대캐피탈73승 1패1.4291.0084대한항공62승 2패1.0001.0395우리카드51승 4패0.6670.9186삼성화재31승 3패0.5450.9157한국전력24패0.5000.955◇ 여자부순위팀승점승패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1흥국생명83승2.2501.0372IBK기업은행72승 1패1.6001.0113현대건설52승 1패1.4001.0464한국도로공사41승 2패0.8331.0515GS칼텍스31승 3패0.6360.9656KGC인삼공사31승 3패0.5000.933※순위는 승점-승리 경기 수-세트득실률(총 승리세트/총 패배세트)-점수득실률(총 득점/총 실점) 순.
배구
현대캐피탈, 한국전력에 3-2 신승...여자부 흥국생명, 도로공사에 대역전승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한국전력을 제물로 시즌 3승째를 챙겼다.현대캐피탈은 3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방문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2(29-27 14-25 25-21 23-25 17-15)로 물리쳤다. 이날 승리로 현대캐피탈은 3승 1패, 승점 7로 3위가 됐다. 한국전력은 4연패로 최하위다. 다우디 오켈로(등록명 다우디)가 현대캐피탈을 구했다. 다우디는 이날 무려 62.96%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하며 35점을 올렸다. 한국전력의 카일 러셀은 이날은 34점에 서브 에이스 6개, 블로킹 3개를 묶어 트리플 크라운(서브·백어택·블로킹 각 3개 이상)을 달성했다. 세트스토어 2-2에서 현대캐피탈은 5세트 중반 다우
배구
[프로배구 중간순위] 31일
◇ 남자부순위팀승점승패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1KB손해보험93승3.0001.1252OK금융그룹83승2.2501.0923현대캐피탈73승 1패1.4291.0084대한항공62승 2패1.0001.0395우리카드41승 3패0.6670.9296삼성화재31승 3패0.5450.9157한국전력24패0.5000.955◇ 여자부순위팀승점승패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1흥국생명83승2.2501.0372IBK기업은행72승 1패1.6001.0113현대건설52승 1패1.4001.0464한국도로공사41승 2패0.8331.0515GS칼텍스31승 2패0.7500.9816KGC인삼공사03패0.2220.883※순위는 승점-승리 경기 수-세트득실률(총 승리세트/총 패배세트)-점수득실률(총 득점/총 실점) 순.
배구
"배구판에 말리산 몬스터가 출물"...KB손보, 37점 케이타 앞세워 대한항공마저 제치고 파죽의 3연승
남자 프로배구판이 ‘말리 몬스터’ 케이타로 술렁이고 있다. 우승 후보 대한항공마저 그의 강타 앞에 추풍낙엽처럼 떨어져 나갔다. 올해 19세의 케이타는 30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59%의 공격 성공률로 37점을 몰아치며 소속팀 KB손해보험이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1(19-25 25-22 25-21 25-19)로 격파하는 데 일등공신이 됐다.대한항공 블로커들이 그의 가공할 점프를 따라가지 못했다. 블로커 손 위에서 때리는 강타 앞에 속수무책이었다.케이타의 맹활약 덕에 KB손보는 개막 이래 3전 전승을 기록, 승점 9로 OK금융그룹(3승·승점 8)을 2위로 밀어내고 다시 선두에 나섰다. 2세트에서
배구
[프로배구 중간순위] 30일
◇ 남자부순위팀승점승패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1KB손해보험93승3.0001.1252OK금융그룹83승2.2501.0923대한항공62승 2패1.0001.0394현대캐피탈52승 1패1.4001.0305우리카드41승 3패0.6670.9296삼성화재31승 3패0.5450.9157한국전력13패0.4440.922◇ 여자부순위팀승점승패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1IBK기업은행72승 1패1.6001.0112흥국생명62승3.0001.0883현대건설52승 1패1.4001.0464한국도로공사31승 1패1.0001.0445GS칼텍스31승 2패0.7500.9816KGC인삼공사03패0.2220.883※순위는 승점-승리 경기 수-세트득실률(총 승리세트/총 패배세트)-점수득실률(총 득점/총 실점) 순.
배구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많이 본 뉴스
'타격왕' 손아섭, 이름도 바꾸고 팀도 바꿨다...한화, 우승 위한 '화룡점정' 영입인가?
국내야구
감보아는 '허리케인' 가라비토는 '가리비'...그럼 13승 무패의 폰세는? '동·방·불·패'
국내야구
MVP 김도영 드디어 돌아온다...66일 지옥 재활 끝에 "이번엔 조심스럽게"
국내야구
롯데, 데이비슨 바꾸나? 팬들, "교체하라" 성화
국내야구
울산, 김판곤 감독과 상호 합의 해지..성적 부진 책임
국내축구
'0.01초 차이' 지유찬, 스윔오프 승부로 아시아신기록…'한국 최초 세계선수권 결승, 꿈만 같아'
일반
'우승 없는 베테랑' 손아섭, 한화 이적으로 생애 첫 우승 도전
국내야구
'손흥민 12분 출전' 토트넘, 홍콩서 아스널 1-0 승리...해외 북런던더비 승
해외축구
'이제야 찾았다' 한화 김경문, 1번 타자 7명 실험 끝에 손아섭 영입...33년 우승 마지막 퍼즐 맞췄다
국내야구
황선우·김우민 이끈 한국 남자계영 800m, 세계선수권서 5위...2회 연속 메달 도전 실패
일반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