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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올스타, 일본 올스타와 맞대결서 대승 'MVP 하나은행의 센터 진안'
처음으로 '한일전'으로 펼쳐진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한국 올스타가 일본 올스타에 완승을 거뒀다.박정은 부산 BNK 감독이 이끈 한국 올스타는 2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일본 W리그 올스타와의 경기에서 90-67로 이겼다.올해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은 한국과 일본 올스타의 맞대결로 펼쳐졌다.지난해 4월 WKBL의 라이징 스타와 일본 W리그 올스타가 만나고, 올해 5월 WKBL 구단 대표 6명이 일본 올스타전에 게스트로 참가하는 등 두 나라는 꾸준히 교류를 이어왔으나 올스타전 메인 경기에서 두 리그 선수가 맞붙은 건 처음이었다.경기는 한국의 대승으로 끝난 가운데 최우수선수(MVP)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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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정관장 잡고 파죽의 5연승…양준석 4쿼터 결정적 9점 '만점 활약'
프로농구 창원 LG가 4쿼터 양준석의 만점 활약을 앞세워 안양 정관장을 물리치고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LG는 22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정관장에 69-60으로 이겼다.5연승을 달리며 5할 승률(10승 10패)을 맞춘 LG는 상위권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또 정관장 상대로 올 시즌 3전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시즌 맞대결 전적까지 더하면 5연승이다.3연패를 당한 정관장은 고양 소노와 공동 8위에서 단독 9위(7승 14패)로 내려앉았다.LG 상승세의 원동력인 아셈 마레이와 칼 타마요의 '더블 타워'가 이날도 빛을 발했다.전반전 두 외국인이 리바운드 13개를 합작하고, 정인덕이 3점 3개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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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경기서 25승' NBA 클리블랜드, 필라델피아 격파…3점포 무려 22개
이번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최고 승률 팀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4연승 신바람을 냈다.클리블랜드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126-99로 물리쳤다.최근 4연승을 수확한 클리블랜드는 시즌 25승 4패로 동부 콘퍼런스 선두를 굳게 지켰다. 2위 보스턴 셀틱스(22승 6패)와는 2.5경기 차다.클리블랜드는 이번 시즌 개막 15연승을 시작으로 동부 콘퍼런스에서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29경기를 치르면서 4번밖에 지지 않았고, 연패는 지난달 단 한 번의 2연패만 있었을 정도로 기세가 무섭다.이날은 3점 슛 43개를 던져 22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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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커리 야투 0개…NBA 골든스테이트, 멤피스에 51점 차 충격패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스테픈 커리가 야투를 단 하나도 성공하지 못하면서 소속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51점 차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다.골든스테이트는 지난 2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페덱스 포럼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에 93-144로 졌다.골든스테이트(14승 12패)는 3연패를 당하며 콘퍼런스 9위로 떨어졌다.서부 2위 멤피스(19승 9패)는 선두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3경기 차로 뒤쫓았다.골든스테이트의 커리는 24분을 뛰는 동안 필드골을 단 하나도 성공하지 못하며 극도로 부진했다.2점슛 1개, 3점포 6개를 던졌으나 모두 림을 외면했다. 자유투 2개로 2점에 그쳤다.드레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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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깎는 고통' 감독 데뷔승 김태술, 정말 좋은 팀 만들겠다...11연패 탈출
9경기 만에 사령탑 데뷔승을 수확한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김태술 감독이 "정말 좋은 팀을 만들겠다"며 소노의 앞날을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김태술 감독이 지휘한 소노는 18일 경기도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수원 kt를 75-58로 꺾었다.이 승리로 소노는 창단 최다인 11연패 수렁에서 빠져나왔고, 김태술 감독은 팀을 지휘한 지 9경기 만에 고대하던 사령탑 데뷔승을 신고했다.김태술 감독은 경기 뒤 중계방송사 tvN스포츠와 인터뷰에서 "(감독직이) 많이 힘든 자리라는 걸 지난 3주 동안 새삼 느꼈다"며 "위기를 극복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김승기 전 감독이 선수 폭행 사건으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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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오클라호마시티 꺾고 NBA컵 우승…MVP는 아데토쿤보 '트리플더블 맹활약'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제압하고 시즌 중 열리는 컵대회인 NBA컵에서 정상에 올랐다.밀워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4 NBA컵 결승전에서 오클라호마시티를 97-81로 물리쳤다.이번 시즌 정규리그 14승 11패로 동부 콘퍼런스 5위를 달리는 밀워키는 컵대회에서 조별리그 4전 전승 이후 8강전과 준결승, 결승전을 차례로 이겨 지난해 시작된 NBA컵의 두 번째 우승팀으로 이름을 올렸다.'인시즌 토너먼트'라는 이름으로 열렸던 지난해 첫 대회에선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초대 챔피언에 오르고, 르브론 제임스가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바 있다.NBA컵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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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트리플더블' 던버 요키치, 새크라멘토에 130-129...1점 차 신승
니콜라 요키치가 시즌 열 번째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가 짜릿한 역전승으로 3연승을 달렸다.덴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골든원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새크라멘토 킹스에 130-129, 1점 차 신승을 거뒀다.3연승을 달린 덴버(14승 10패)는 서부 콘퍼런스 5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새크라멘토(13승 14패)는 3연승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12위에서 제자리걸음 했다.덴버와 새크라멘토의 승패는 경기 종료 버저가 울리기 직전에야 결정됐다.덴버는 96-103으로 뒤진 채 들어선 마지막 쿼터 초반 저말 머리, 헌터 타이슨이 외곽포 3개를 연달아 꽂아 넣어 성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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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돈치치 80번째 트리플더블…NBA 댈러스, 골든스테이트와 화력 대결서 승리
'마법사' 루카 돈치치가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화력 대결에서 승리했다.댈러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를 143-133으로 꺾었다.직전 경기였던 NBA컵 준결승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에 패해 연승 행진을 7에서 멈춘 댈러스는 이날 다시 승리를 추가했다.댈러스는 17승 9패로 서부 콘퍼런스 4위를 지켰다.한때 서부 선두권을 다투던 골든스테이트는 다시 연패에 빠졌고 14승 11패로 8위까지 떨어졌다.댈러스와 골든스테이트는 경기 내내 뜨거운 화력 대결을 펼쳤다.전반 종료 시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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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BNK, 하나은행 완파...김소니아·박혜진 동반 더블더블 기록
여자 프로농구 선두 부산 BNK가 부천 하나은행을 제압하고 기분 좋게 올스타 휴식기를 맞이했다.BNK는 15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은행을 69-50으로 꺾었다.12일 용인 삼성생명에 덜미를 잡혀 4연승이 불발됐던 BNK는 연패는 당하지 않은 채 12승 3패를 쌓아 1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2위 아산 우리은행(10승 4패)과는 1.5경기 차다.경기 전까지 인천 신한은행(4승 10패)과 공동 5위였던 하나은행은 2연패에 빠지며 최하위인 6위(4승 11패)로 떨어졌다.1쿼터부터 리바운드의 우위를 점한 BNK가 23-10, 더블 스코어 이상의 격차를 만들었다.BNK는 김소니아가 전반에만 11개의 리바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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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 vs 밀워키, NBA컵 결승 맞대결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밀워키 벅스가 NBA컵 정상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오클라호마시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NBA컵 준결승전에서 휴스턴 로키츠를 111-96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오클라호마시티는 이날 애틀랜타 호크스를 제압한 밀워키 벅스와 18일 같은 장소에서 NBA컵 정상을 다툰다.NBA컵은 지난해 처음 열린 컵대회 '인 시즌 토너먼트'의 새 이름이다.NBA컵 결승을 제외한 모든 경기가 정규리그 전적에 반영된다.오클라호마시티(20승 5패)는 5연승을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휴스턴은 17승 9패를 기록, 3위를 지켰다.75-69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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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순, 3경기 연속 더블더블' 여자농구 꼴찌 신한은행, 삼성생명 격파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3경기 연속 '더블 더블' 활약을 펼친 신인 홍유순을 앞세워 용인 삼성생명을 물리치고 꼴찌 탈출의 발판을 마련했다.신한은행은 1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생명에 71-61로 승리했다.4승 10패의 신한은행은 최하위 6위에서 부천 하나은행과 공동 5위(4승 10패)로 반 계단 올라섰다.또 올 시즌 삼성생명 상대 전적에서 2승 1패로 앞서나갔다.삼성생명은 3위(8승 6패)에 머물렀다.홍유순이 승부처였던 4쿼터 막판에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지속해서 리바운드를 잡아내더니 쿼터 종료 3분 30초를 남기고는 신한은행이 60-57로 달아나게 하는 득점을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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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랜트 28점, 더블 더블 활약 'NBA 멤피스, 브루클린 물리치고 4연승
미국프로농구(NBA)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자 머랜트를 앞세워 브루클린 네츠를 물리치고 4연승을 달렸다.멤피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페덱스 포럼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브루클린에 135-119로 이겼다.머랜트가 28점에 10어시스트를 올리는 '더블 더블' 활약으로 승리에 앞장섰다.머랜트는 가장 치열하게 전개된 2쿼터에 16점을 책임지며 해결사 노릇도 톡톡히 했다.69-56으로 전반을 마친 멤피스는 후반에 좀처럼 추격 흐름을 내주지 않았고, 여유롭게 승리했다.4연승을 달린 멤피스는 서부 2위(18승 8패)로 올라섰다.머랜트를 앞세운 화려한 공격 농구로 최근 11경기에서 10승 1패의 매서운 상승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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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1점 차 승리' NBA 휴스턴, 골든스테이트에 역전승…준결승 대진 완승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와 애틀랜타 호크스가 NBA컵 4강에 합류하면서 준결승 대진이 완성됐다.휴스턴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컵 8강 홈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상대로 91-90, 짜릿한 1점 차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에 올랐다.NBA컵은 지난해 처음 열린 컵대회 '인 시즌 토너먼트'의 새 이름이다.30개 팀이 5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팀당 4경기를 치른 뒤 각 조 1위와 각 조 2위 중 상위 2개 팀이 8강에 진출한다.NBA컵은 결승을 제외한 모든 경기가 정규리그 전적에 반영된다.휴스턴(17승 8패)은 서부 콘퍼런스 2위로 올라섰다.골든스테이트(14승 10패)는 서부 5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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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구발전연구소, 美 포위드투 재단과 '다문화 가족 농구대회' 개최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다문화 가족 농구대회'가 5년 만에 부활한다.한국농구발전연구소(소장 천수길)가 연말을 맞아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특별한 'For With To Merry Christmas 다문화 가족 농구대회'를 오는 21일(토) 12시 서울 원효로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농구대회는 서울시 최초 다문화 어머니 농구단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 농구단'의 후원사인 미국 캘리포니아의 '포위드투 재단'(For With To Foundation)이 주관, 한국농구발전연구소가 주최하며,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용산청소년센터, Stuff Crew가 후원한다.대회에는 △중국, 일본, 러시아, 멕시코, 베트남, 뉴질랜드 등 11개국 다문화 어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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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 동아시아슈퍼리그서 대만의 타오위안에 36점 차 대패
프로농구 수원 kt가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에서 대만의 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에 36점 차로 대패했다.kt는 11일(한국시간) 마카오의 스튜디오시티 이벤트센터에서 열린 2024-2025 EASL 조별리그 A조 4차전에서 타오위안에 64-100으로 무릎을 꿇었다.지난 10월 A조 2차전에서 홈에서 타오위안에 21점 차로 졌던 kt는 이날 슛 난조로 고전하며 더 큰 점수 차로 패배했다.kt는 A조에서 2승 2패를 기록, 3위로 내려갔다.A조 선두 타오위안은 3연승을 내달렸다.kt는 1쿼터에서 필드골 성공률이 29%에 그치며 좀처럼 득점을 쌓지 못했다.상대의 공격을 제대로 수비하지도 못하면서 타오위안에 필드골 성공률 76%를 내주고 17-34로 크게 뒤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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