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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쯤이야' 레이커스, 꼴찌 휴스턴 '맹폭' 3연승...제임스 '트리플더블', 데이비스 40점, 하치무라도 20점
LA 레이커스가 꼴찌 휴스턴 로키츠를 잡고 3연승했다.레이커스는 3일(한국시간) 열린 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앤서니 데이비스와 하치무라 루이 등의 분전으로 134134-109으로 대승했다.이날 승리로 레이커스는 3연승하며 시즌 40승 38패로 서부 콘퍼런스 7위에 올랐다. 한 계단만 더 올라가면 플레이 인 토너먼트도 치르지 않고 플레이오프에 직행할 수도 있게 됐다. 레이커스는 이제 한 선수에게만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팀이 됐다.레이커스는 주전 가드 디엔젤로 러셀이 경기 중 부상으로 3쿼터부터 나오지 못했으나 하치무라가 벤치에서 나와 20점을 넣는 활약을 펼친 덕분에 힘들이지 않고 휴스턴을 대파했다. 데이비스는 40점을 넣으며 3
농구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립춘천숲체원·국립양평치유의 숲·신아원 등 4개 기관 협업으로 '도심 나눔의 숲 체험' 활동 펼쳐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김사엽)은 31일 국립춘천숲체원, 국립양평치유의숲, 송파구에 소재한 장애인복지시설 신아원과 함께 공동으로 ‘도심 나눔의 숲 체험’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도심 나눔의 숲 체험’은 한국체육산업개발과 MOU를 맺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하 소속 기관 국립춘천숲체원과 자매결연 복지단체를 연계해 지역사회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올림픽공원 산책 ▲스트레칭, 원반던지기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 ▲올림픽공원 속 식물이야기 등 숲 체험 교육을 제공하는 각 기관 보유 인프라와 업(業)을 살린 기관별 특화 산림복지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지적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일반
“내가 이긴 경기였다” 조제 알도, 다수 무승부에 불만
UFC 페더급 최다 방어 챔피언 조제 알도가 2일 열린 게임브레드 복싱 4에서 제레미 스트븐스와 6라운드 무승부를 이루었다.2명의 심판이 동점을 채점, 다수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알도는 “정말로 내가 이긴 경기였다”며 강하게 불만을 토로했다. 알도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나는 두 라운드를 잃었지만 4회를 포함하여 적어도 네 라운드를 따냈다. 만장일치 판정승을 기대했는데 실망이 크다”고 말했다. 알도는 “UFC 시절 마지막부터 정말 열심히 복싱 훈련을 했고 경기가 끝난 후 마음 속으로 100% 이겼다고 생각했다”고도 했다. 알도의 복싱 전적은 이로써 1승 1무승부인데 알도는 올해 말 이벤트 경기에서 복싱의 전설 프로이드 메이웨
일반
모라에스, 기껏 컴백했건만… PFL서 2회 TKO패
말론 모라에스가 PFL에서 패했다. UFC에서 '프로 파이터스 리그' PFL로 무대를 바꾸었지만 여전히 승리의 맛을 보지 못하고 6연패에 빠졌다. 모라에스는 2일 열린 2023 PFL 1 페더급 경기에서 브랜든 로넌의 레그 킥에 당해 2회 TKO로 주저앉았다. 1회 이미 로넌의 묵직한 킥에 크게 데미지를 입었던 모라에스는 2회 또다시 로넌의 레그 킥을 맞자 발을 내딛지 못하고 쓰러졌다. 모라에스는 UFC 밴텀급 강자로 전,현 챔피언 호세 알도와 알저메인 스털링을 무너뜨리며 헨리 세후도와 타이틀전을 갖기도 했다. 특히 스털링을 실신 KO시켜 주목을 받았다.그러나 이후 4경기에서 연패했다. 샌드헤이건, 롭폰트, 메랍 드발리시빌리에 이어 중국의 송야
일반
도로공사 반격…흥국생명에 여자배구 챔프전 2패 뒤 값진 1승
벼랑에 몰렸던 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가 안방으로 돌아와 값진 1승을 거뒀다.도로공사는 2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3차전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점수 3-1(22-25 25-21 25-22 25-20)로 제압했다.적지인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1차전과 2차전을 맥없이 내줬던 도로공사는 3차전을 잡고 반격을 예고했다.이제까지 남녀부를 통틀어 5전 3승제로 치러진 챔피언결정전에서 먼저 두 판을 내준 팀이 내리 세 판에 승리해 '리버스 스윕' 역전 우승을 거둔 사례는 한 번도 없다.시리즈 전적 2패에 몰린 가운데 3차전에서 승리를 챙긴 것도 10년 전인 2012-2013시즌 GS칼텍스가 유일하다.두
배구
어빙·돈치치 65점 합작했지만…NBA 댈러스, 플레이오프 탈락 위기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카이리 어빙과 루카 돈치치의 활약에도 최근 7경기 1승 6패 부진이 이어졌다.댈러스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 데이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마이애미 히트와 원정 경기에서 122-129로 졌다.37승 41패가 된 댈러스는 서부 콘퍼런스 15개 팀 중 11위에 머물렀다.NBA에서는 최소한 콘퍼런스 10위를 해야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 진출해 플레이오프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11위가 되면 정규리그를 끝으로 시즌을 마감한다.댈러스는 2월 트레이드 마감 시한에 맞춰 카이리 어빙을 영입, 루카 돈치치와 함께 '원투 펀치'를 구축했다.어빙 합류 이전까지 29승 26패였
농구
'3월의 광란' 샌디에이고 주립대, 역전 버저비터 결승행
'3월의 광란'(March Madness)으로 불리는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1 토너먼트에서 짜릿한 버저비터 결승 골이 터졌다.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NR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NCAA 남자농구 디비전1 토너먼트 준결승에서 샌디에이고 주립대는 플로리다 애틀랜틱대를 72-71로 물리쳤다.샌디에이고 주립대는 경기 종료 40초 전까지 3점을 끌려갔다.그러나 종료 38초를 남기고 제이든 리디의 미들슛으로 1점 차로 추격했고, 플로리다 애틀랜틱의 조넬 데이비스의 슛이 불발되며 종료 10초 전 다시 공격권을 잡았다.마지막 버저비터의 주인공은 라몬 버틀러였다.버틀러는 경기 종료 신호가 울리기 직전 솟구쳐 올라 미들
농구
'서명진 18점' 현대모비스, 캐롯 꺾고' 6강 1차전 승리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서명진의 18점 활약을 앞세워 2022-2023시즌 '봄 농구'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현대모비스는 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차전 고양 캐롯과 홈 경기에서 86-71로 낙승했다.지금까지 50차례 6강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승리 팀이 4강에 오른 사례가 47회로 확률이 94%에 이른다.94%의 확률을 잡은 현대모비스는 4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캐롯과 2차전을 치른다.1쿼터를 15-17로 근소하게 끌려간 현대모비스는 2쿼터 시작과 함께 캐롯에 맹폭을 가했다.2쿼터 시작 후 5분이 다 되도록 캐롯에 한 점도 주지 않고, 연달아 16점을 퍼부어 순식간에
농구
이상연, 역도 남자 67㎏급 용상 '한국신기록' '182㎏'…항저우 아시안게임 예약
이상연(수원시청)이 아시안게임 선발평가전을 겸한 제1회 대한역도연맹회장배 남자 67㎏급에서 용상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 항저우행을 예약했다. 이상연은 2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인상 135㎏, 용상 182㎏, 합계 317㎏을 들어 정상에 올랐다. 이상연은 인상에서 윤여원(충북도청), 배문수(경북개발공사)와 같은 무게를 들고도 성공 시기에서 밀려 3위에 그쳤다. 그러나 이상연은 용상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합계 1위를 차지했다. 이상연은 용상 2차 시기에서 182㎏을 들어, 자신이 2020년 9월 전국선수권에서 작성한 종전 한국 기록 181㎏을 1㎏ 넘어섰다. 이 체급 2위는 인상 135㎏, 용상 1
일반
성남시청, 전국춘계하키대회 남자 일반부 5연패…MVP에 유한영
성남시청이 2023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남자 일반부에서 우승했다. 성남시청은 2일 강원도 동해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 일반부 더블리그 국군체육부대와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3승 1무를 올린 성남시청은 국군체육부대(1승 2패), 김해시청(1무 2패)을 제치고 남자 일반부 우승을 확정했다. 대회 5연패를 달성한 성남시청의 유한영이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장종현이 득점상을 받았다.
일반
'바보야, 문제는 수비야!' 레이커스와 댈러스, 수비 문제로 희비 엇갈려
수비는 우승을 부른다는 말이 있다.수비 하면 떠오르는 팀이 있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다.1989년과 1990년 NBA 2연패를 달성했을 때의 무기는 수비였다. 시카고 불스는 공격력이 화려했지만 수비가 뒷받침됐기에 6차례나 우승할 수 있었다.LA 레이커스는 2020년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를 앞세워 우승했다. 하지만 젊은 선수들의 수비가 없었다면 불가능했다.그런데 레이커스는 수비가 좋은 선수들을 모두 내보내고 공격 일변도의 선수들만 골라서 영입했다. 결과는 참담했다.뒤늦게 깨달은 레이커스는 다시 수비가 좋은 선수들을 데려왔다. 수비가 되니 공격력도 배가 됐다. 반면, 댈러스 매버릭스는 레이커스의 전철을 밟고 있다.수비
농구
우크라이나 킥복싱 세계 챔피언, 러시아군과 싸우다 전사..아내 딸 남겨
우크라이나의 '킥복싱 세계 챔피언'이 러시아군과 싸우다 부상으로 사망했다고 CNN 방송 등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이바노 프랑키비츠의 루슬란 마르친키우 시장은 "킥복싱 세계 챔피언 출신의 스포츠인 비탈리 메리노우(32)가 전투 중 당한 부상으로 지난달 31일 병원에서 숨졌다"고 이날 밝혔다. 메리노우는 네차례나 킥복싱 세계 챔피언에 등극하고, 각종 격투기 무대에 서는 등 전쟁 발발 이전까지 격투기 선수로 활발히 활동했다. 마르친키우 시장은 "비탈리 메리노우는 (러시아의) 본격 침공 첫날 전쟁터로 떠났다"면서 "비탈리는 전투 중 다리에 총알 파편이 박히는 상처를 입었으나 회복 후 전선으
일반
크비토바, 마이애미오픈 테니스 우승...리바키나에 2-1승
페트라 크비토바(12위·체코)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880만 달러)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크비토바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엘레나 리바키나(7위·카자흐스탄)를 2-0(7-6<16-14> 6-2)으로 물리쳤다. 우승 상금 126만2천220달러(약 16억5천만원)를 받은 크비토바는 투어 이상급 대회에서 개인 통산 30번째 단식 정상에 올랐다. 크비토바는 2011년과 2014년 윔블던에서 우승했고, 메이저 다음 등급인 마스터스 1000시리즈에서는 이번이 통산 9번째 우승 트로피다. 1990년생 크비토바는 이번 우승으로 다음 주 세계 랭킹 10위가 될 전망이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48] 왜 ‘백핸드(backhand)’라고 말할까
테니스에서 ‘포핸드(forehand)’의 반대말은 ‘백핸드(backhand)’이다. (본 코너 947회 ‘왜 ‘포핸드(forehand)’라고 말할까‘ 참조) 영어 시문(詩文)에서 ‘fore’는 앞을 의미하는 ‘before’의 줄임말로 많이 쓴다. 우리나라 사람은 ‘before’의 반대말을 ‘after’로 많이 알고들 있다. 테니스를 처음 배우는 이들이 포핸드와 반대되는 스트로크를 ‘백핸드’라고 말할 때 다소 혼란스러워 하는 이유이다. 뒤집어서 ‘back’의 반대말은 ‘front’나 ‘oppose’ 쯤으로 여기지 ‘fore’라는 말은 아주 생소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backhand’는 1690년대 손을 뒤로 돌린 상태라는 의미로 사용했다. 테니스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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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김예리, 2023 브레이킹K 시리즈 1차 대회 우승
비보이 김홍열(닉네임 HONG10)과 비걸 김예리(Yell)가 올해 브레이킹K 시리즈 첫 대회에서 우승했다. 김홍열은 1일 서울 서초구 서초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 브레이킹K 시리즈 1차 대회' 일반부 비보이 부문 결승전에서 박민혁(Zooty Zoot)을 3-0으로 제압했다. 김홍열은 2021년부터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KFD)이 주최·주관해 온 이 대회에 올해 처음으로 출전했다. 김홍열은 최찬배(NESCO)와 최정우(Milie), 오철제(Fe) 등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뒤 우승까지 차지하며 정상급 기량을 뽐냈다. 같은 날 열린 일반부 비걸 부문 결승에선 김예리가 김주연(Teenie)을 3-0으로 꺾고 1위에 올랐다.김홍열과 김예리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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