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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 선수들, 족욕-스크린사격 가장 인기!
인천아시안게임 선수촌의 여러 여가 시설 중 선수들은 족욕기와 반신욕, 스크린사격장을 가장 즐겨 찾는 건으로 나타 났다.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구월아시아드선수촌 내에 편의점.당구장.탁구장.인터넷카페.전동마사지실.미용실 등 각종 편익시설을 갖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서비스센터는 하루 평균 5000여명, 누계 이용객이 4만4000여명에 이르는 등 선수 및 임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서비스센터 내 편익시설 가운데 가장 인기있는 장소 중 하나는 힐링하우스로, 하루 평균 300여명이 찾는다.힐링하우스는 편백나무로 만든 족욕기와 반신욕 시설을 갖춰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 문화에 익숙한 동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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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리커브 세계랭킹 1위 이승윤, AG 16강 탈락
이승윤(19, 코오롱)이 양궁 리커브 개인전 16강에서 탈락했다.이승윤은 25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리커브 개인전 16강에서 용지웨이(중국)에 슛오프 접전 끝에 5-6으로 무릎을 꿇었다.이승윤은 오진혁(현대제철)과 함께 강력한 금메달 후보였다. 세계랭킹도 1위인 데다 예선라운드에서도 1,377점으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반면 용지웨이는 세계랭킹 49위에 예선라운드도 26위로 통과했다.출발부터 불안했다. 1세트를 26-28로 내줬다. 이승윤은 2세트를 27-26으로 따낸 뒤 3세트는 비겼다. 이어 4세트를 28-29로 뺏겼고, 5세트를 28-27로 가져오며 5-5로 팽팽히 맞섰다.승패가 걸린 마지막 슛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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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라, 마지막 한 발에 눈물…50m 소총 3자세 은메달
정미라(27, 화성시청)가 총알 하나에 울었다.정미라는 26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455.5점을 기록, 456.5점의 도브건 올가(카자흐스탄)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이로써 정미라는 50m 소총복사 단체전에 이은 두 번째 금메달을 눈앞에서 놓쳤다. 하지만 은메달을 추가하면서 10m 공기소총 단체전 동메달, 50m 소총 3자세 단체전 은메달까지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결선은 1발의 최고점이 10점인 본선과 달리 1발에 최고 10.9점까지 기록된다.본선을 3위(583점)로 통과한 정미라는 슬사(무릎 쏴)에서 154.5점, 복사(엎드려 쏴)에서 155.5점을 쐈다. 결선에 오른 8명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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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택 빠진' 男 센터파이어권총, 단체전 동메달
사격 남자 25m 센터파이어권총에서도 동메달이 나왔다.김진일(33, 상무), 김영민(29, 서산시청), 장대규(38, KB국민은행)는 25일 인천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25m 센터파이어 권총 결선에서 합계 1,739점을 쏴 인도(1,749점)와 중국(1,742점)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센터파이어권총은 5분에 5발을 쏘는 완사와 3초에 1발을 쏘는 속사로 구성됐다. 완사 30발, 속사 30발을 쏜 뒤 합계로 순위를 매긴다.그동안 한국이 강했던 종목이다. 박태환 이전에 아시안게임 최다 메달(19개)을 보유하고 있는 박병택이 아시안게임에서만 총 세 차례 금메달을 땄던 종목이 바로 센터파이어권총이다. 단체전도 2006년 도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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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사격 50m 소총 3자세 단체전, 아쉬운 은메달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에서 단체전 은메달이 나왔다.정미라(27, 화성시청), 유서영(19, 한체대), 김설아(18, 봉림고)는 26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 본선에서 합계 1,734점을 기록, 중국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50m 소총 3자세는 말 그대로 세 가지 자세로 사격해 최고의 사수를 가리는 종목. 본선은 복사(엎드려 쏴), 입사(서서 쏴), 슬사(무릎 쏴) 세 가지 자세에서 각 20발씩 격발한다. 만점은 600점.50m 소총복사 개인전 금메달을 딴 정미라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정미라와 함께 동메달을 목에 건 김설아가 이번에는 유서영과 함께 금메달 사냥에 나섰다.'맏언니' 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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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 "인천AG 음식 끔찍해"
{IMG:1}2014 인천 아시안게임이 대회운영 미숙으로 국내외 언론에 질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한 매체가 선수촌 식사를 두고 "끔찍한 수준"이라고 비난했다.중국 신화통신 일본판은 25일 기사를 통해 "인천 아시안 게임의 식사 종류는 매우 적고, 김치만 있고 고기요리는 없다"고 지적하고 선수들 사이에서 음식에 대한 불만이 끊이질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또 "이렇게 큰 대회에서는 식사에 대한 요구도 상당히 높은 것도 사실이지만 선수의 영양을 만족시킬 수 있는 식사가 제공되지 않았다"고 전했다역대 아시안게임 중 최고의 식사로 평가받는 도하 아시안게임의 예를 들며 "8년전에 열린 도하 아시안게임에서의 식사는 해산물과 육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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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감동' 지도자가 밝힌 韓 펜싱 '亞 지존 비결'
금메달 12개 중에 8개. 절반을 훌쩍 넘어 70%에 육박하는 수치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한국 펜싱이 거둔 수확이다. 아시안게임 펜싱 역사상 최고 성적이다.여자 사브르, 플뢰레와 남자 에페, 사브르가 개인과 단체전을 휩쓸며 금빛 레이스를 주도했다. 뿐만이 아니다. 값진 은메달 6개, 동메달 3개도 보탰다. 라이벌 중국(금 3개, 은 4개, 동 5개)을 제치고 넉넉한 종합 우승을 거뒀다.4년 전 광저우 대회(금 7개, 은 2개, 동 5개)의 역대 최고 성적을 가볍게 뛰어넘었다. 두 대회 연속 중국은 한국의 거침없는 기세에 밀렸다. 아시안게임에서는 적수가 없었다.아시아 최강으로 다시금 우뚝 선 펜싱 코리아. 과연 그 비결은 무엇일까. 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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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선수들 왜 이러나?'…우슈 선수 2명 또 잠적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네팔 선수 한 명이 선수촌을 무단으로 이탈한 뒤 잠적한 가운데 또다시 두 명의 네팔 선수가 선수촌을 빠져나간 뒤 행적을 감춰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6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네팔 우슈 선수 A(27) 씨와 T(27) 씨가 숙소를 무단으로 이탈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은 이들이 머물렀던 숙소 부근의 폐쇄회로(CC) TV를 통해 25일 오전 2시 8분쯤 네팔 선수단 유니폼을 입은 두 사람이 선수촌 아파트 계단을 내려가는 뒷모습을 확인했다.이들 역시 오는 10월 19일까지가 유효기간인 '단기종합비자'를 소지했다.네팔 선수단 관계자는 "그 시간에 선수가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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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양 '반일감정 발언' 파문 확산…일본 언론 비난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중인 중국의 수영스타 쑨양(23)의 '반일감정 노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일본 교도통신은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중인 중국의 수영스타 쑨양(23)이 일본 국가인 기미가요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고 홍콩 언론을 인용해 25일 보도했다.쑨양은 24일 남자 계영 400m에서 일본의 하기노 고스케를 꺾고 금메달을 딴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일본 국가는 귀에 거슬린다"고 말한 것으로 홍콩경제신문 인터넷판 등이 소개했다고 교도 통신은 전했다.교도통신은 또 에 대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기자회견에서 "쑨양 선수의 개인적 행동에 코멘트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이에 앞서, 쑨양은 이번 대회 자유형 200m에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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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계영 400m 한국新…아시안게임 사상 첫 은메달
여자 혼계영 400m에 출전한 한국 수영 대표팀이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아시안게임 사상 첫 은메달을 수확했다.이다린(서울체중), 양지원(소사고), 안세현(울산시청), 고미소(인천체고)가 차례로 역영을 펼친 대표팀은 25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혼계영 400m 결승에서 4분04초82 만에 터치패드를 찍었다.대표팀은 일본(4분00초94)에 이어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작년 동아시아경기대회 당시 수립된 한국신기록을 갈아치웠다.혼계영 400m는 4명이 배영-평영-접영-자유형 순으로 100m씩 질주하는 경기로 한국 수영이 아시안게임 이 종목에서 은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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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은향, 여자 체조 평균대 금메달
김은향(21)이 북한의 여자 기계체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은향은 25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 결선에서 14.700점을 얻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은메달은 판티하딴(베트남), 동메달은 샹춘쏭(중국)이 차지했다.북한은 전날 여자 도마에서 홍은정(25)이 금메달을 딴 데 이어 김은향이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단체전 은메달 아픔을 씻었다.김은향은 "훈련에서의 피와 땀이 금메달의 무게이고, 금메달을 따는 것이 김정은 원수님께 크나큰 기쁨을 드리는 것이 그냥 너무 좋다"면서 "지금 북한에서는 체육 열풍이 일어나고 있다. 원수님께서 체육인들은 무조건 금메달을 따라고 하시며, 체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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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일정은 독…그래도 '도마의 신'은 양학선
양학선(22, 한체대)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허벅지를 다쳤다.덕분에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단체전에서 도마부터 링, 마루, 철봉, 평행봉까지 5개 종목에 나섰고, 링과 마루의 종목별 결선까지 뛰었다. 동료들과 함께 하는 단체전은 어쩔 수 없지만, 링과 마루 출전은 다소 무리라는 지적도 나왔다.하지만 양학선의 성격상 링과 마루도 허투루 할 수는 없었다. 양학선은 링과 마루 모두 7위로 마쳤다.결국 무리한 출전이 독이 됐다.양학선은 25일 열린 주종목 도마 결선에서 1차시기와 2차시기 모두 예정된 난도보다 낮은 연기를 펼치면서 금메달을 놓쳤다.허벅지 통증으로 제대로 도약을 하지 못한 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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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맞아?' 신들린 문태종, 2쿼터만 3점슛 6방 '쾅'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우승을 노리는 한국 남자 농구가 8강에 진출했다.유재학 감독(모비스)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요르단과 D조 2차전에서 98-69 낙승을 거뒀다.전날 몽골전까지 2연승을 달린 한국은 조 1위로 8강 조별리그에 안착했다. 대표팀은 카자흐스탄(C조 2위), 필리핀(E조 2위), 카타르(F조 1위)와 H조에 묶였다.여기서 2위 안에 들어야 4강전에 진출할 수 있다. 8강의 나머지 G조는 중국(C조 1위), 몽골(D조 2위), 이란(E조 1위), 일본(F조 2위)가 이룬다.노장 슈터 문태종(39)이 3점슛 6개를 쏟아부으며 21점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조성민도 15점으로 쌍포의 위력을 떨쳤다.2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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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몸도 아팠다…양학선 "2등의 씁쓸함 알았다"
"처음 2등을 해봤고, 그 씁쓸함도 알았습니다."시상식이 끝난 뒤 믹스드존을 지나는 양학선(22, 한체대)의 표정은 어두웠다.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당한 허벅지 부상. 결국 아픈 허벅지가 양학선의 금메달을 가로막았다. 양학선의 첫 마디도 "아프다. 그냥 아프다"였다.사실 양학선은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시작으로 2등이라는 자리를 모르고 살았다. 2011년과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 2012년 런던올림픽 모두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는 양학선의 차지였다.양학선은 25일 열린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선에서 은메달을 딴 뒤 "2010년 광저우부터 메달을 따기 시작했지만, 단 한 번도 1등 자리를 놓친 적이 없었다"면서 "처음 2등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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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귀화 어떻게 생각하나"…박태환의 답은?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스타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 안현수가 올해 2월에 열린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승승장구하자 그가 귀화를 결심한 배경을 놓고 논란이 뜨거웠다.박태환(인천시청)과 대한수영연맹의 갈등은 유명한 얘기다. 박태환이 2012 런던올림픽 이후 대한수영연맹으로부터 받아야 하는 포상금이 미지급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은 분노했다. 박태환과 대한수영연맹의 불편한 관계가 조명을 받았다. 이 소식은 외신을 통해서도 전파됐다.25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수영 자유형 100m 결승이 끝난 뒤 박태환을 향해 연맹과의 관계를 언급하면서 안현수의 귀화에 대한 생각을 묻는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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