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목)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생활·문화
경제·산업
마니아TV
포토
스포츠
ALL SPORTS
[임종률의 AG 레터]'메달 거부' 인도 선수와 '1초 오심' 신아람의 눈물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복싱 라이트급(60kg급) 시상식에서는 보기 드문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동메달리스트인 라이쉬람 사리타 데비(인도)가 눈물을 흘리더니 메달을 시상대에 있던 은메달리스트 박진아(25, 보령시청)의 목에 걸어주었기 때문입니다.영문을 몰라 어쩔 줄 모르는 박진아가 돌려주려 했지만 데비는 받지 않았습니다. 결국 박진아는 시상대에 있던 데비의 발치에 메달을 놓고 다시 자리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이른바 '메달 거부' 사건이었습니다.이후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시상식 뒤 자원봉사자가 라이쉬람의 메달을 들고 소청실로 향하자 인도 취재진이 "한국인들이 메달을 훔쳐가려 한다"며 막아서면서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
일반
인천아시안게임 MVP 투표 시작
인천아시안게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삼성 MVP 어워드 투표가 1일 시작됐다.메인프레스센터(MPC).국제방송센터(IBC).미디어빌리지 다이닝홀 3곳에 설치된 삼성 MVP 어워드 투표소에는 인천아시안게임 취재를 나온 각국 취재진들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사진).투표는 삼성 MVP 어워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프로그램이 설치된 삼성 갤럭시탭S를 이용해 디지털로 이뤄진다.삼성 MVP 어워드는 운영위원회에서 선정한 후보 8명과 후보발표 이후 경기에서 뜨거운 열정과 성과를 거둬 투표단의 선택을 받은 선수 중에서 선정된다.2014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30일 하기노 고스케(일본.수영), 남현희(한국.펜싱), 야오 진난(중국.체조),...
일반
여자 핸드볼 금메달은 '땀'의 결과였다
땀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지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동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 4위의 아픔을 씻기 위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을 4개월이나 앞두고 소집됐다. 무엇보다 광저우에서 1990년 베이징아시안게임부터 이어오던 연속 금메달 행진이 '5'에서 끝났다.해답은 땀이었다. 새벽부터 일어나 뛰고 또 뛰었다. 태릉선수촌에서 가장 많이 뛴 종목을 꼽는다면 단연 핸드볼이었다. 8년 만의 아시아 정상 복귀, 더 나아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을 위해서도 체력이 필수였다.그야말로 입에 단내가 정도로 뛰었다. 덕분에 선수들은 훈련 이야기만 하면 고개를 가로저었다.권한나(25, 서울시청)는 아시안게임을...
일반
'상시적 개방', '학교체육관 이용 활성화 방안’ 발표
문화체육관광부 2일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상시적인 개방 독려 및 관리'를 주 내용으로 한 ‘개방형 다목적 학교체육관 이용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문체부는 학교체육시설이 지역주민의 생활체육시설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학교체육시설의 개방 및 홍보를 지원하고, 교육청 및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학교체육시설의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문체부는 이를 위해 교육청, 지자체와 함께 향후 학교체육시설 개방 상황을 점검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기로 했다.전담반을 통해 분기당 서면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일반
류현진, 존 래키와 디비전시리즈 3차전 선발 맞대결
오는 7일 열리게 될 디비전시리즈 3차전 선발 등판이 확실시되는 류현진(27, LA 다저스)의 맞대결 상대는 베테랑 존 래키가 될 전망이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공식 트위터는 2일 LA 다저스와 디비전 시리즈 선발 로테이션이 아담 웨인라이트-랜스 린-존 래키-셀비 밀러 순서가 될 것이라고 마이크 매시니 세인트루이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지난 8월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이적한 존 래키는 올시즌 보스턴에서 11승 7패 평균자책점 3.60, 세인트루이스 이적 후는 3승 3패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했다.특히 시즌 마지막 2경기서 각각 신시내티 레즈와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7.2이닝 1실점, 6.2이닝 2실점의 좋은 기록을 보이며 상승세를 타...
일반
현정화 자필 사과문 "저 스스로도 용납할 수 없어"
한국마사회 탁구단 현정화(45)감독이 음주운전 교통사고와 관련해 자필로 사과했다.현정화 감독은 자필사과문을 통해 “저 스스로도 용납할 수 없는 실수로 물의를 빚은데 대해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라며 “고개 숙여 용서를 구합니다”라고 사과했다.또 “오랫동안 한결같이 저를 사랑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갑작스럽고 불미스러운 일로 큰 실망을 안겨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말했다.현정화 감독은 “무엇보다 저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의 상처를 씻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변명의 여지가 없는 실수에 대한 질책을 달게 받고 향후 자숙하며 반성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다시 한번 물의...
일반
中 하키 전설의 눈물과 김다래의 '통쾌한 코웃음'
만리장성을 넘어 16년 만에 아시아 정상을 되찾은 한국 여자 하키. 1일 '2014 인천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중국에 1-0 승리를 거두고 감격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주인공은 김다래(27)였다. 김다래는 0-0으로 맞선 3쿼터 11분 천금의 결승골을 넣었다. 주장 김종은(28, 이상 아산시청)이 슈팅 서클 안에서 친 공이 상대 맞고 굴절되자 이를 놓치지 않고 스틱을 휘둘러 중국 골문을 통렬하게 갈랐다.1998년 방콕 대회 이후 16년 만에 한국에 안긴 금메달이었다. 한국 여자 하키는 1986년 서울 대회 이후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후 3회 연속 분루를 삼켰다.특히 중국의 4회 연속 우승을 막은 결정적 한방이었다. 이날 경기 패배 뒤 중국 여...
일반
리분희도 교통사고…남북 '탁구여제'의 비극
'탁구여제' 현정화(45)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의 만취 음주 교통사고의 안타까움이 채 가시기도 전에 1991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현 감독과 함께 선수시절 남북단일팀을 구성해 우승을 이끌었던 북한 '탁구여왕' 리분희 북한 장애자체육협회 서기장이 교통사고로 중상을 당했다.미국의소리(VOA) 방송은 2일 영국의 대북지원 민간단체 '두라' 대표인 이석희 목사의 말을 인용해 "리 서기장이 지난달 25일 저녁 8시쯤 승용차를 타고 가다 교차로에서 트럭에 부딪치는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이 목사는 "사고 다음 날인 26일 북한 측으로부터 사고 소식을 전해 들었다"면서 "평양주재 영국대사관도 사고를 확인했다"고 VOA에 전했다.이 목사는...
일반
"우선희 50세까지 뛸 것" 감독 발언에 '깜놀'
"우선희 선수가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은퇴하고 가정에 집중하려 한다는데 감독님 생각은 어떠신가요?"한 기자의 질문이 나오자 기자회견장에 있던 임영철 여자 핸드볼 대표팀 감독은 불편한 질문이라는 표정을 지었다. 이어 "제가 전에도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이런 질문은 안 하셨으면..."이라며 잠시 침묵했다.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1일 오후 선학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결승전에서 일본을 29-19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만36살의 노장 선수 우선희는 대표팀의 주득점원으로 금메달을 따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게다가 주장으로서 감독에게도 선수들에게도 없어서는 안 될 ...
일반
여호수아, 200m 동메달…28년 만의 남자 단거리 메달
여호수아(27, 인천시청)가 28년 만에 남자 단거리 메달을 목에 걸었다.여호수아는 1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200m 결승에서 20초82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0초14의 귀화 선수 페미 오구노데(카타르), 20초74의 모함메도 파헤드(사우디아라비아)에 이은 동메달이었다.한국 남자 육상은 단거리에 한이 맺혀 있었다. 1982년 뉴델리아시안게임과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에서 장재근이 200m 2연패를 달성한 뒤 100m와 200m 모두 단 하나의 메달도 따지 못했다. 지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라는 성적을 올렸지만, 단거리는 아시아에서도 힘을 쓰지 못했다.하지만 여호수아가 28년 만에 메달...
일반
단체전은 끝났다…손연재 "개인전에 더 집중할 것"
"다른 것은 생각하지 않고 최선을 다 해야죠."예선에서부터 실력 차이가 드러났다. 하지만 손연재(20, 연세대)는 전혀 흥분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 침착하게 아시안게임 사상 리듬체조의 첫 금메달을 목에 걸 준비를 하고 있다.손연재는 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서 합계 53.882점(4종목 중 최저 점수 제외)으로 1위를 기록했다. 2위 덩썬웨(중국)와 0.99점 차다.특히 개인종합 예선을 겸해 열린 단체전에서는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초로 은메달을 따기도 했다.기쁨도 잠시다. 손연재의 눈은 개인종합 결선으로 향해있다.손연재는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 팀 경기 은메달을 따서 기...
일반
12년 전 야오밍 눌렀던 남자농구 '이란 벽을 넘어라'
김승현이 결정적인 가로채기를 해냈고 현주엽은 놀라운 스핀 동작에 이은 레이업을 성공시켜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다. 서장훈은 연장전 시작과 함께 3점슛을 성공시킨 뒤 두 팔을 들고 포효했다. 만리장성의 자존심 야오밍의 표정은 시간이 흐를수록 어두워졌다.농구 팬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전에서의 풍경이다. 당시 김진 감독이 지휘한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결승에서 연장 승부 끝에 야오밍이 버틴 중국을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은 한국 남자농구의 마지막 중흥기였다. 이후 남자농구는 줄곧 내리막길을 걸었다. 중국은 둘째 치고 갑자기 치고 올라온 중동세에 밀려 ...
일반
'韓에 좌절' 中 하키 전설의 꿈과 '눈물 인터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한국-중국의 여자 하키 결승전이 열린 1일 인천 선학하키장. 금메달의 주인공은 한국. 3쿼터 11분 김다래(아산시청)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경기 후 중국 선수들은 축 처진 모습으로 공동취재구역을 빠져나갔다. 이들 중 중국 취재진의 질문을 한 몸에 받는 선수가 있었다. 중국 대표팀 최고참 리홍샤(28)였다.자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던 리홍샤는 감정을 북받친 듯 눈물을 흘렸다. 그래도 베테랑답게 인터뷰를 하던 리홍샤의 눈물 줄기는 굵어졌다. 0-1 패배가 아쉬울 터였지만 앞서 두 차례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냈던 점을 감안하면 다소 난해한 눈물이었다. 인터뷰 이후 한 중국 기자가 이유를 설명했다. ...
일반
리듬체조 '맏언니' 김윤희의 값진 눈물
리듬체조하면 떠오르는 선수는 단연 손연재(20, 연세대)다.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리듬체조 최초의 개인종합 동메달을 시작으로 2012년 런던올림픽 개인종합 5위, 지난 4월 리스본월드컵 4관왕, 지난 9월 터키세계선수권 개인종합 4위 등 세계적인 선수들과 겨루고 있다.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 단체전 은메달의 주역도 손연재였다. 손연재는 볼에서 17.883점, 후프에서 17.850점, 리본에서 17.983점, 곤봉에서 18.016점을 받았다. 네 종목 모두 압도적인 1위였다.한국은 손연재의 활약을 앞세워 단체전 은메달을 땄다. 리듬체조 사상 첫 아시안게임 은메달이었다.손연재가 단연 돋보였지만, '...
일반
김용민,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130kg급 은메달
김용민(인천환경공단)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김용민은 1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130kg급 결승전에서 누르마칸 티나리예프(카자흐스탄)에 0-5로 져 2위에 머물렀다.이로써 한국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대표팀은 하루에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따내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 김현우와 류한수가 금메달을 땄고 이세열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인천=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일반
2201
2202
2203
2204
2205
2206
2207
2208
2209
2210
많이 본 뉴스
'김시우 1순위 자동 선발' 김주형과 나란히 프레지던츠컵 출전...임성재는 추천 대기
골프
'결과가 답이다'…가을야구 사실상 실패한 김경문·김태형, 재계약 물음표 커져
국내야구
서건창은 되는데 손아섭은 왜 안 되나?...서, 2년 12억 파격 대우 vs 손, 내년 거취 불투명
국내야구
'이승엽과 무엇이 다른가?' "4·5위 하려고 야구하는 게 아니다" 두산, 3위 도전 빨간불…곽빈 빠지고 벤자민 회복 미지수, 김원형도 시험대
국내야구
'이거는 하고 은퇴해야지' 최형우, KBO 최초 3000안타 -285...2년만 더 뛰면 달성
국내야구
강정호, 족집게 예언 현실 되나...이정후 시즌 타율 2할8푼대, 9월 타율이 관건
해외야구
<속보> '고우석, LG 복귀 초읽기?'…마이너 이관 거부하고 FA 선언, 막판 타 팀행만 변수
국내야구
"져도 화가 안 난다" 무서운 한화 팬심 "정말 9위가 목표인가?"...구단, 상황 인식 못하는 듯, 수비 안 하는 100억 지타 강백호 부진에도 '망연자실'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93] 왜 '크리켓'이라 말할까
일반
'염갈량'이 웃는다...LG, 삼고초려 끝에 고우석 복귀 설득 성공? 귀국 시 이르면 이번 주 등판할 수도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