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공식 트위터는 2일 LA 다저스와 디비전 시리즈 선발 로테이션이 아담 웨인라이트-랜스 린-존 래키-셀비 밀러 순서가 될 것이라고 마이크 매시니 세인트루이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지난 8월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이적한 존 래키는 올시즌 보스턴에서 11승 7패 평균자책점 3.60, 세인트루이스 이적 후는 3승 3패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했다.
특히 시즌 마지막 2경기서 각각 신시내티 레즈와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7.2이닝 1실점, 6.2이닝 2실점의 좋은 기록을 보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메이저리그 13년차인 래키는 포스트시즌을 7번번이나 경험했으며 지난 해 챔피언십 시리즈와 월드시리즈서 모두 1승 씩 올리는 활약을 보였다.
올 시즌 다저스와 맞대결은 없었다.
한편 류현진은 1일 포스트시즌 등판을 위한 마지막 단계를 무사히 마쳤다.
LA 타임스는 2일 류현진이 다저스타디움에서 시뮬레이션 피칭을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류현진은 3이닝 동안 맷 켐프, 야시엘 푸이그, 안드레 이디어, 칼 크로포드, 디 고든, 스캇 반 슬라이크 등을 상대로 45개의 공을 던지며 컨디션을 조율했다.
LA 타임스는 "계획한대로 재활이 되고 있으며, 평소 나오던 구속의 공을 던지며 자신이 가진 변화구도 모두 시험했다"고 전했다.
이어 "류현진이 어깨에 대해 어떤 문제도 호소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