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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커리를 막을 수 있다고? 농담하지마"
"델라베도바가 커리를 봉쇄했다고? 농담같은 이야기다"2014-2015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패한 2,3차전에서 정규리그 MVP 스테판 커리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1차전에서 무릎을 다친 카이리 어빙을 대신해 주전으로 나선 호주 출신 무명 가드 매튜 델라베도바가 주목을 받았다. 드래프트에서 지명도 받지 못한 2년차 가드는 2,3차전에서 커리를 꽁꽁 묶었다.스테판 커리는 2,3차전에서 델라베도바가 자신을 막을 때 총 14점을 올리는 데 그쳤고 야투성공률은 25%(5/20)였다. 반면, 델라베도바가 아닌 선수가 자신을 막을 때는 30점을 기록했고 야투성공률 50%(9/16)를 기록했다.델라베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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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日대회…'부상' 김승연 대신 이광희 투입
'크레이지광' 이광희(28)가 부상당한 '키보드워리어' 김승연(25) 대신 '로드FC 24 인 재팬' 대회에 투입된다.로드FC 측은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승연이 코뼈 골절로 오는 7월 25일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로드FC 24 인 재팬' 대회 출전이 무산됨에 따라 이광희가 대체 출전하다"고 알렸다.이광희는 화끈한 타격가로 알려져 있다. 7승(5패) 중 6승이 TKO승일 정도로 강력한 타격을 자랑한다.상대인 오하라 주리(24, 일본) 역시 타격에 능하다. 16승(9패) 중 12승이 (T)KO승일 만큼 한 방을 갖췄다는 평가다.로드FC 측은 "타격 스페셜리스트 간 격돌인 만큼 화끈한 승부가 예상된다"며 "이광희가 시합을 흔쾌히 수락해 매치업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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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테니스 이소라, 생애 첫 챌런저 우승
여자 테니스 간판 이소라(NH농협은행)이 생애 첫 챌린저 대회 정상에 올랐다.세계 랭킹 511위인 이소라는 14일 경기도 고양시 성사시립테니스코트에서 열린 1번 시드의 오자키 리사(일본 · 170위)를 세트스코어 2-1(6-4 3-6 6-4)로 눌렀다.데뷔 첫 챌린저 대회 우승이다. 지난 2008년 테니스 유망주 등용문 오렌지보울 14세 부에서 정상에 오른 이소라는 2012년 영월 서키트, 지난해 김천 서키트 등 총상금 1만 달러 규모 대회에서 우승했지만 챌린저 대회는 이번이 처음이다.1, 2세트를 오자키와 나눈 이소라는 3세트 5-0까지 앞서며 우승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리사의 노련함에 밀려 5-4까지 추격을 허용했다.하지만 체력과 집중력을 잃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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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는 없다!' '문용관호', 한일전 패배 설욕
굴욕적인 연패는 없다.문용관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대표팀은 14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일본과 '2015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대륙간 라운드 D조 6차전에서 3-0(25-20 25-21 25-18)으로 승리했다.전날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하며 D조 최하위로 밀린 한국은 최홍석(15득점)과 송명근(14득점), 신영석(10득점)까지 고른 공격이 살아나며 일본을 가뿐하게 제쳤다. 최민호(8득점)와 곽승석(7득점)도 뒤를 받쳤다. 특히 최홍석은 블로킹 4개에 서브 에이스도 3개나 잡는 맹활약으로 한국의 승리를 이끌었다.이 승리로 한국은 2승4패(승점7)로 일본과 동률을 이뤘지만 세트 득실(한국 0.769, 일본 0.571)에서 크게 앞서며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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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사다, 올 시즌 GP 시리즈 '전격 출전'
일본 피겨 간판 아사다 마오(25)가 올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GP) 시리즈에 출전한다.'요미우리신문' '스포츠닛폰' 등 일본 언론들은 15일 일제히 관계자의 말을 인용, 아사다의 2015-16시즌 GP 시리즈 출전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라 아사다는 10월 하순 개막하는 GP 시리즈 엔트리에 올라 복귀 무대를 치를 예정이다.당초 아사다는 GP 시리즈에 출전 가능성이 높지 않았다. 지난 시즌을 통째로 쉬어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쉽지 않았던 까닭이다. 지난달 현역 연장을 발표했던 아사다는 "어떤 대회에 나올지는 정해져 있지 않다"고 밝혔다. 또 사토 노부오 코치 등 관계자 역시 GP는 출전하지 않을 방침이었다.하지만 훈련을 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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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헤비급 '베우둠 시대' 열렸다
UFC 헤비급에 파브리시오 베우둠(38, 브라질)의 시대가 열렸다.베우둠은 14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UFC 188' 헤비급 통합타이틀전에서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33, 미국)를 3라운드 길로틴 초크로 꺾고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했다.이변이었다. 경기 전까지 베우움의 승리를 예측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현지 도박사들은 8-2로 벨라스케즈의 일방적인 우위를 점쳤고, 격투기팬들도 벨라스케즈의 손쉬운 승리를 예상했다.그러나 베우둠은 생각보다 훨씬 강했다. 이날 승부를 결정지은 주짓수는 물론이고, 타격과 체력에서도 벨라스케즈를 압도했다.베우둠은 1라운드 후반부터 스탠딩 타격전에서 긴 리치를 활용한 펀치로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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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스케즈 무너졌다…베우둠, 새 헤비급 챔프 등극
파브리시오 베우둠이 새로운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헤비급 잠정챔피언 파브리시오 베우둠(38, 브라질)이 14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UFC 188' 헤비급 통합타이틀전에서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33, 미국)에 3라운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1라운드는 벨라스케즈가 우세했다. 벨라스케즈는 계속 베우둠 쪽으로 밀고 들어오면서 니킥과 펀치로 압박했다. 베우둠은 케이지에 등을 기대고 방어하기에 바빴다. 테이크다운 회수에서도 벨라스케즈가 2 대 1로 앞섰다. 다만 주짓수에 능한 베우둠을 의식해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고도 그라운드 공격을 하지는 않았다.2라운드는 베우둠이 가져갔다. 1라운드 때부터 지쳐 보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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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구, 기다렸던 일본전 또 졌다
남자 배구가 다시 한 번 자존심을 구겼다.문용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5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2그룹 D조 5차전에서 일본에 1-3(20-25 25-20 21-25 19-25)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1승4패로 D조 최하위로 처졌다.100% 전력을 꾸리지 못한 한국은 홈 6연전에서도 특히 일본전에 초점을 맞췄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패한 아픔을 갚아주기 위해서였다. 게다가 월드리그 상대전적에서도 7승3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었기에 잡아야하는 경기였다.문용관 감독도 "이번 대회 통틀어 한일전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조건은 똑같았다. 1승3패로 몰려있는 상황에다 한국은 전광인, 일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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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18점 이상' 손연재, 아시아에 적수는 없다
아시아에는 손연재(21, 연세대)의 적수가 없었다.손연재는 13일 충북 제천시 세명대 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리듬체조선수권대회 개인종합 결선에서 볼 18.150점, 곤봉 18.000점, 리본 18.200점, 후프 18.150점 등 합계 72.500점으로 정상에 올랐다.말 그대로 적수가 없었다. 아시아 무대는 확실히 좁아보였다. 70.400점의 2위 엘리자베타 나자렌코바(우즈베키스탄)와 2.100점이나 차이가 났다. 3위 사쿠라 하야카와(일본)는 69.900점.이로써 손연재는 2013년 우즈베키스탄 아시아선수권에 이어 개인종합 2연패에 성공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개인종합 금메달까지 포함하면 3년 연속 아시아 정상. 팀 경기 은메달과 종목별 결선 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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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센터 이종현, NBA 도전 위해 미국 출국
2015 미국프로농구(NBA)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센터 이종현(21·고려대)이 12일 미국으로 출국했다.206cm의 빅맨 이종현은 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한다. 이종현은 미국에서 무명의 선수에 가까워 올해 지명을 받을 확률은 높지 않다. 그러나 드래프트에 참가해야만 7월 서머리그 초청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올해는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7월에 열리는 서머리그는 NBA 구단의 지명을 받은 유망주나 NBA에 도전하는 선수들이 뛰는 무대로 구단 관계자들에게 기량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다.이종현은 "나를 최대한 많이 알리고 싶다. 이번 기회에 나를 많이 알린다면 향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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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하키, 올림픽 본선 자력 진출 무산
한국 하키 남자대표팀이 내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자력 본선 진출이 무산됐다.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일(한국 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월드리그 3라운드 독일과 8강전에서 0-2로 졌다. 이에 따라 대표팀은 4강 진출이 무산됐다.최소한 4강 이내에 진입해야 자력으로 따낼 수 있는 올림픽 본선 티켓도 확보에 실패했다. 5~8위 전으로 떨어진 대표팀은 무조건 5위를 차지한 뒤 향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올림픽은 아르헨티나와 벨기에에서 열리는 월드리그 각 상위 3위까지와 5개 대륙 우승팀, 개최국 등 12개 팀이 출전한다. 여기서 중복되는 팀이 있으면 월드리그 다음 순위부터 진출 티켓을 얻는다.이런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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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한국-일본, 외나무다리서 만났다
벼랑 끝에서 '숙적'을 만났다.문용관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대표팀은 13일부터 이틀간 수원체육관에서 일본과 '2015 월드리그 국제 남자배구대회' 대륙간라운드 5, 6차전에 나선다.프랑스, 체코와 맞대결에서 1승3패에 그친 한국은 같은 성적의 일본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도전한다. 특히 일본은 1958년 이후 상대전적에서 70승 48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패한 아쉬움을 되갚아야 한다.다만 한국은 3연패 뒤 승리로 선수단의 사기가 반등한 반면, 일본은 첫 경기 승리 후 3연패에 그치고 있어 두 팀의 사기는 다소 차이가 있다. 순위 역시 같은 1승3패지만 세트 득실에서 한국(0.600)이 일본(0.500)을 근...
일반
손연재, 후프-볼 금메달…아쉬운 곤봉-리본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 연세대)가 금메달 2개로 종목별 결선을 마쳤다.손연재는 12일 충북 제천시 세명대 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리듬체조선수권대회 종목별 결선에서 후프(18.150점)와 볼(17.850점) 두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리본(17.200점)은 동메달, 곤봉(17.050점)은 5위에 그쳤다.후프는 손연재가 2013년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에서도 금메달을 땄던 종목. 이번에도 18.150점의 가장 높은 점수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코니시 랩소디'에 맞춰 깨끗한 연기를 펼쳤고, 예선(18.100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볼 역시 최근 부진을 씻고 8명 가운데 최고점을 받았다. 작은 실수도 있었지만, 침착하게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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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방송사고' 르브론 제임스, 속옷 안 노출 해프닝
'킹'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방송 카메라 때문에 연거푸 수난을 당했다.제임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시즌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결승 4차전 2쿼터 도중 앤드류 보거트에게 거친 반칙을 당해 넘어지는 과정에서 카메라와 충돌, 머리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출혈이 있었지만 제임스는 치료를 받은 뒤 교체없이 바로 출전하는 등 정상적으로 남은 경기를 소화했다.또 다른 카메라가 문제였다.경기 시작을 앞두고 제임스가 코트에 나설 준비를 하는 장면이 TV 화면에 잡혔다. NBA 주관 방송사 ABC의 카메라맨이 제임스의 곁에서 밀착 촬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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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이노키 "한국 격투기 적극 돕겠다"
"한국 격투기 적극 돕겠다."'일본 프로레슬링 영웅'이자 현직 일본 국회의원인 안토니오 이노키가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 정문홍 대표와 만났다.정문홍 대표는 오는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로드FC 24 인 재팬'과 관련, 협조 요청을 위해 지난 11일 이노키 의원을 찾아갔다.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한일 수교 50주년을 맞아 '격앙된 한일 간의 감정을 격투 스포츠로 승화시키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그러자 이노키 의원은 '한국 최초로 격투 스포츠가 일본에 진출하게 된 점을 높이 평가한다.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은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다.한편 로드FC는 오는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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