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FC 측은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승연이 코뼈 골절로 오는 7월 25일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로드FC 24 인 재팬' 대회 출전이 무산됨에 따라 이광희가 대체 출전하다"고 알렸다.
이광희는 화끈한 타격가로 알려져 있다. 7승(5패) 중 6승이 TKO승일 정도로 강력한 타격을 자랑한다.
상대인 오하라 주리(24, 일본) 역시 타격에 능하다. 16승(9패) 중 12승이 (T)KO승일 만큼 한 방을 갖췄다는 평가다.
로드FC 측은 "타격 스페셜리스트 간 격돌인 만큼 화끈한 승부가 예상된다"며 "이광희가 시합을 흔쾌히 수락해 매치업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한편 '로드FC 24 인 재팬' 대회는 오는 7월 25일 오후 7시 수퍼액션에서 생중계한다. 티켓은 일본 사이트인 로손티켓, 티켓피아, 이플러스에서 예매 가능하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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