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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대한장애인체육회, 국가대표 훈련지원 체계 개편과 스포츠의·과학 훈련지원 개선 협업 합의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2일 올림픽문화센터 대회의실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와 함께 국가대표 스포츠의·과학 훈련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체육단체 협력체계 구축 회의를 개최했다.양 기관은 그동안의 국가대표 스포츠과학 지원의 문제점을 논의하고, 그동안 비효율적으로 이뤄졌던 훈련지원시스템을 개선하고 동시에 스포츠의·과학 분야 데이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전면 개선하고 향후 기관 간 협업 및 공조에 합의했다.현재 국가대표 지원을 위한 식단·영양, 의학지원, 부상예방 및 재활, 기술훈련, 전담매니저, 생활관리, 학생선수 학습권 지원 등 대부분의 기능은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담당하고 있다.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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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71] 왜 육상에서 ‘혼성경기’라는 말을 쓸까
올해 1월 미국 프로농구(NBA) 올스타팀 명칭을 ‘르브론 팀’과 ‘듀랜트 팀’이라고 불렀다.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와 브루클린 네츠 케빈 듀랜트가 각각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끌어 그들의 이름을 따서 팀 명칭을 결정했다. 미국 언론들은 이들 올스타팀을 NBA 소속의 여러 팀에서 선발해 이루어졌기 때문에 ‘연합팀(Combined Team)’이라고 보도했다. 영어 ‘Combined’의 사전적인 뜻은 연합의 또는 결합한다는 것이다. 2개 이상 동맹국들 간의 부대나 기관간에 서로 협력할 때 이 말을 쓴다. 한·미 연합작전과 같은 동맹작전을 말할 때 ‘연합작전(Combined Operations)’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스포츠 용어로 쓰일 때는 혼성이나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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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5위, 한 단계 하락. 치마예프 3위, 8계단 껑충
정찬성이 오랫동안 유지했던 페더급 랭킹 4위에서 5위로 한 계단 내려섰다.같은 날 경기를 한 웰터급의 캄자트 치마예프는 11위에서 3위로 급상승 했다. 정찬성은 UFC 273에서 챔피언 볼카노프스키에게 4회 TKO패했다. 타이틀전에서 지는 경우 보통 랭킹을 그대로 유지하기도 하지만 정찬성은 한 계단 떨어졌고 캘빈 케이터가 4위에 앉았다. 5위는 9연승의 20대 아놀드 앨런으로 정찬성과의 경기를 희망하고 있지만 정을 사이에 두고 케이터와 싸울 수 있다. 치마예프는 최근 들어 가장 큰 폭으로 순위가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랭킹 2위 길버트 번즈를 만장일치로 제압한 덕분이다. 하지만 치마예프는 큰소리 친 만큼 월등한 기량을 보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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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빙상연맹, 우크라이나 침공 문제로 피겨 시상식 연기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13일(한국시간) 2021-2022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을 뽑는 ISU 스케이팅 어워즈를 내년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ISU는 "최근 이사회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를 고려해 ISU 스케이팅 어워즈를 미루기로 했다"고 발표했다.ISU는 매년 시상식을 열어 최우수선수상, 신인상, 최우수 지도자상 등 다양한 분야의 수상자를 뽑는다.그러나 올해엔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러시아 선수들이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국제대회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아 수상자 선정이 애매해졌다.러시아는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안나 셰르바코바)과 은메달(알렉산드라 트루소바)을 휩쓸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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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만장 볼카노프스키. 정찬성 전 자랑하며 라이트급도 자신
볼카노프스키가 정찬성과의 경기에 대해 굉장히 만족하며 라이트급도 자신 있다고 밝혔다. 볼카노프스키는 13일 SNS를 통해 “정찬성은 레전드다. 많은 준비를 했고 내가 한 단계 앞선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이때까지 나보다 더 코리안 좀비와 잘 싸운 선수는 없었다”며 “나는 랭킹 1위에 오른 선수와는 언제든지 싸울 것이다. 더 이상 상대가 없으면 라이트급으로 올라가 싸울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볼카노프스키는 지난 10일 UFC 273에서 j정찬성을 4회 TKO로 누르고 21연승, UFC 11전승을 기록했다. 그의 다음 상대는 원래 싸우기로 했던 랭킹 1위 맥스 할로웨이. 할로웨이의 부상으로 정찬성이 대타 도전자로 나섰지만 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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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2024~2025시즌 후 은퇴할 듯...한 시즌 아들 브로니와 '라스트 댄스'
르브론 제임스가 2024~2025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것으로 보인다.제임스는 지난 2월 올스타 브레이크 때 디 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마지막 시즌은 아들 브로니와 함께 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브로니는 현재 고교 11학년(한국의 고교 2학년)이다. 2023년 5월에 고교를 졸업한다. 그가 미국프로농구(NBA) 드래프트에 나가려면 고교 졸업 후 1년 후가 돼야 한다. 2024년 드래프트에 지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제임스는 계약상 2022~2023시즌까지 LA 레이커스에서 뛰게 돼 있다. 올 여름 레이커스와 연장 계약을 하지 않으면 내년에 자유계약 신분이 된다. 2년 연장 계약을 하면 제임스는 2024~2025시즌까지 레이커스에서 뛰어야 한다.
농구
제임스 "나 이제 아무 말 안 할래"...선수 이동 관여 '끝'
르브론 제임스는 구단의 선수 이동 문제에 항상 관여했다. 자기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선수의 영입을 주장하면 구단은 들어주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있을 때도 그랬고, LA 레이커스에서도 막후 조종을 했다. 감독도 자기 입맛에 맞는 인물을 원했다.사실상 단장 역할을 한 셈이다.지난 시즌까지는 그래도 성공적이었다. 클리블랜드, 마이애미 히트, 레이커스에서 그렇게 해서 우승을 했다.그러나, 이번 시즌에서는 처참하게 실패했다. 다른 옵션도 있었으나 제임스는 러셀 웨스트브룩을 윈했다. 이에 레이커스는 웨스트브룩을 데려왔다. 이 과정에서 수비가 좋은 젊은 선수들을 모두 잃었다.결과는 참담했다. 레이커스는 우승은커녕 플레
농구
KGC, 가스공사 꺾고 2연승…4강 PO 1승 남겨
프로농구 안양 KGC가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2연승을 거두고 4강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1승만 남겨뒀다KGC는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2차전에서 가스공사를 79-61로 꺾었다.지난 10일 1차전에서 78-72로 승리했던 KGC는 2연승을 거두며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남은 6강 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1승만 더하면 21일부터 2위 수원 KT와 4강전을 치를 수 있다.KGC는 전성현이 3점슛 4개 포함 24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오세근도 22점을 올렸다. 오마리 스펠맨이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는 누수가 있었으나 대릴 먼로가 39분22초를 뛰며 15점 8리바
농구
여자농구 KB, 챔피언결정 2차전도 승리…3년 만의 통합우승 눈앞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두 번째 통합우승에 1승만을 남겨뒀다.KB는 12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2차전 홈 경기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80-73으로 제압했다.10일 1차전에서 78-58로 크게 이겼던 KB는 2차전까지 승리, 2018-2019시즌 이후 3년 만이자 창단 두 번째 통합우승을 눈앞에 뒀다.이날 승리로 KB는 '100%'의 우승 확률을 잡았다.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1·2차전 연승은 지난 시즌의 용인 삼성생명을 비롯해 역대 13차례가 있는데, 이 팀들은 예외 없이 트로피를 차지했다.첫 통합우승 때 삼성생명에 3연승으로 우승했던 KB는 아산으로 옮겨 열리는 14일 3차전에서 이
농구
대한하키협회, 서울미술고교 하키동아리 활동 위한 장비 지원
(사)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가 서울미술고등학교(이선경 교장 직무대리)에 하키 동아리 활동을 위한 장비를 지원했다. 대한하키협회는 12일 이상현 회장이 이금주 전무이사, 박신흠 사무처장과 함께 서울미술고등학교를 방문해 이선경 교장 직무 대리에게 하키 동아리 활동을 위한 장비로 선수용 스틱 10자루, 하키공 12개, 신가드 20개와 비선수용 스틱 20자루, 하키공 20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상현 회장은 "그동안 동아리 활동 및 학교스포츠클럽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는데 그 첫 사례로 서울미술고등학교에서 하키 동아리 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하키 동아리 활동의 빠른 보급과 활성화를 위해 하키 장비를 지원
일반
3년만에 정식 개최되는 2022 ICU세계치어리딩선수권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 60명, 13일 플로리다로 출국
오는 20일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ESPN 월드와이드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리는 2022 ICU세계치어리딩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13일 출국한다. 대한치어리딩협회(회장 이선화)는 경윤경 단장(서울시치어리딩협회장) 인솔로 2022 ICU세계치어리딩선수권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60명이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12박 14일의 일정으로 출국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구성된 국가대표 선수단은 2021년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장진우 감독이 이끄는 팀치어 코에드 엘리트(최원재 한체대 경기지도학과 외 13명) 을 비롯, 시니어 프리스타일 팜 (김보 라 감독, 박해민 한체대 경기지도학과 외 15명 ), 올걸 팀
일반
"정찬성, 군 복무 때문에...4년이나 쉬었잖아" MMA 일부 팬들, 정찬성 군복무에 아쉬움
MMA 팬들이 정찬성의 패배에 진한 아쉬움을 표시했다.정찬성은 10일(한국시간) UFC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에게 4회 TKO로 졌다.경기 후 정찬성은 "넘을 수 없는 벽이 있었다. 나는 챔피언이 될 수 없다는 걸 알았다"며 은퇴를 시사했다.그러자 일부 팬들이 "슬프다"라며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이들 중 한 팬은 "잊지 말자. 그는 전성기 시절 호세 알도와 싸운 뒤 한국군에 입대하기 위해 4년을 쉬었다. 존 존스, 헨리 세후도, 알도, 드미트리우스 존슨, 또는 어떤 챔피언도 그렇게 쉰 후에도 잘 할수 있었겠는가? 정찬성이 더욱 존경스럽다"고 했다.정찬성이 군복무를 하지 않고 전성기를 이어갔다면 지금보다더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70] 왜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육상 올림픽’이라고 말할까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2년마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주기적으로 격년제로 8월에 열린다. 올림픽과 함께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육상대회로 알려져 있다.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규모는 선수만 4천여명 이상돼 ‘육상 올림픽’이라고 불린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줄여서 세계육상이라고 말한다. IAAF는 2019년 10월 영어 대회 명칭을 ‘IAAF Championship’에서 ‘World Athletics’로 개칭했다. 육상이라는 의미인 ‘Athletic’를 본격 사용하게 된 것이다. (본 코너 661회 ‘왜 ‘육상(陸上)’이라 말할까‘ 참조)세계선수권대회는 세계 규모의 공인 단체를 가지고 있는 스포츠 종목에서 해당 종목의 세
일반
[NBA PO] ‘어우피(어차피 우승은 피닉스)?’...시몬스 합류할 브루클린이 최대 변수
미국프로농구(NBA) 2021~2022 정규시즌이 11일(이하 한국 시간) 끝났다. 30개 팀 중 무려 20개 팀이 13일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시작으로 포스트시즌 경기에 돌입하게 된다. 각 콘퍼런스 7~10위 팀이 벌이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서 7번과 8번 시드팀이 결정되면 본격적인 플레이오프가 펼쳐지게 된다.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는 각 콘퍼런스 7~10위 팀이 진출했다. 동부 콘퍼런스의 경우, 브루클린 네츠(7위)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8위)가 단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여기서 이긴 팀은 7번 시드로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진출하게 된다. 이 경기에서 패한 팀은 애틀랜타 호크스(9위) 대 샬럿 호니치(10위)전 승자와 8번 시드를 놓고
농구
'이대성 25점' 오리온, 현대모비스 꺾고 프로농구 6강 PO 2연승
고양 오리온이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오리온은 1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2차전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 경기에서 78-70으로 승리했다.이틀 전 1차전에 이어 2연승을 거둔 오리온은 남은 3∼5차전에서 1승만 추가하면 2016-2017시즌 이후 5년 만에 4강에 오르게 된다.지금까지 5전 3승제의 6강 플레이오프에서 한 팀이 1, 2차전을 다 이긴 경우가 20번 나왔는데 한 번의 예외도 없이 1, 2차전 연승 팀이 4강에 진출했다.두 팀의 3차전은 13일 오후 7시 오리온의 홈 경기로 펼쳐진다.오리온은 68-66으로 근소하게 앞서던 경기 종료 2분 38초를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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