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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박자 스텝' LA 레이커스, 데이비스 부상…PO 4차전서 피닉스에 패배
미국프로농구(NBA) 디펜딩 챔피언 LA 레이커스가 또 다시 엇박자로 꼬이고 있다. '에이스' 앤서니 데이비스의 부상과 함께 플레이오프 4차전 패배를 당했다. LA 레이커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7전 4승제) 피닉스 선스와 4차전에서 92-100으로 졌다. 1차전 패배 후 2, 3차전 연승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LA 레이커스는 이날 패배로 시리즈 전적 2승 2패 동률이 됐다. 데이비스는 이날 사타구니 부상으로 19분만 뛰었으며 후반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이날 기록은 6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였다.LA 레이커스는 선발로 나온 5명 가운데 르
농구
[경륜·경정 소식]경정만의 독특한 출발 방식, 플라잉과 온라인 스타트는?
순위 경쟁을 하는 모든 스포츠는 스타트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정 역시 스타트가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경정은 물위에서 열리는 경기인만큼 출발 방식이 독특하다. 바로 플라잉 스타트와 온라인 스타트다. 경정을 관람할 때 서로 다른 방식인 플라잉 스타트와 온라인 스타트의 진행 방법과 공략법을 안다면 좀 더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 경정 원년부터 시작한 플라잉스타트, 가상의 스타트라인을 0초에서 1.0초 사이에 지나야 먼저 플라잉 스타트는 경정이 출범한 원년부터(2002년 6월) 시행한 제도로 6명의 물 위의 전사들이 피트 아웃 후 정해진 시간 안에 수면 위의 가상의 스타트 라인을 통과해야 하는 방식이다. 출
일반
'기자회견 거부는 계속된다' 오사카 나오미, 15000달러 벌금에도 소신 굽히지 않아...SNS에 "분노는 이해심 부족에서 나온다" 글 올려
오사카 나오미가 1만5000 달러의 벌금 조치에도 굴복할 뜻이 없음을 밝혔다. 나오미는 3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에 "분노는 이해의 부족에서 나온다. 변화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든다"는 글을 올렸다. 이애 대해 미국 매체 TMZ는 "이는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이 매체는 "오사카는 엄청난 도박을 하고 있다. 왜냐 하면, 프랑스오픈 조직위원회가 그가 앞으로도 기자회견을 하지 않을 경우 더 많은 벌금을 부과할 것이며 프랑스오픈 출전 자격을 박탈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오사카는 프랑스오픈 뿐 아니라 다른 그랜드슬램 대회 출전 자격도 박탈당할 수 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오사카는 정신적인 건강을
일반
그랑프리 2관왕 김동훈, 전체 1위, 이충복, 최완영 5, 6위 턱걸이로 본선진출권 획득 -원주 월드 3쿠션 그랑프리
김동훈, 이충복, 최완영 등 6명이 총 상금 4억원의 ‘세계 3쿠션 그랑프리’ 출전권을 획득했다. 여자부에선 김진아와 한지은이 본선에 진출한다. 김동훈(서울. 국내랭킹 13위)은 30일 끝난 ‘원주 월드3쿠션 그랑프리’ 국내 선발전에서 98명 중 1위를 차지,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김동훈은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2관왕 출신. 최성원과 짝을 이룬 슛아웃 복식에서 우승한 후 서바이벌 3쿠션 3차대회서도 깜짝 우승 한 젊은 세대의 대표적 선수. 1라운드를 5승1패로 통과한 김동훈은 16강 4조 리그전에서 김현석, 김성래, 김진열을 완파하며 3전승을 작성, 조 1위에 이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서창훈(시흥시. 12위), 조치연(안
일반
‘가재는 게 편(?)’ 실베스타 스텔론, 포이리에 승리 예측. 몸집 키운 맥은 1회 KO승 자신
'헐리우드의 전설' 실베스타 스텔론이 오는 7월 포이리에와 맥그리거의 3차전이 포이리에의 승리로 끝날 것이라고 예측했다.스텔론은 ‘누가 이길 것 같은가’라는 TMZ의 물음에 예측이 쉽지 않지만 포이리에가 조금은 우세할 것 같다고 했다. “그건 어려운 질문이다. 정말어려운 질문이다. 동전 던지기나 마찬가지다. 포이리에는 여전히‘배고픈 젊은이’다. 맥도그렇지만 그는 많은 돈을 벌었다. 그래도 난 포이리에가 이점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액션 스타지만 스텔론의 예측은 하지만 전문적인 것은 아니다. 다분히 ‘자기 편’에 대한 애착이 있다. 포이리에는 ‘점잖은 미국인’이고 맥그리거는 ‘악명높은 영국인’이다. 하지만 맥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98] 왜 스몰포워드(Small Forward)라 말할까
스몰포워드(Small Forward)는 농구에서 포워드(Forward) 2명 중 작은 선수를 말한다. 작다는 의미인 ‘스몰’과 전방을 방어한다는 의미인 포워드의 합성어로 후방의 가드와 전방의 센터 사이에 위치하여 리바운드를 따내고 득점을 올린다. 파워(Power) 포워드보다 키가 작고 순발력과 득점력을 갖고 있는게 특징이다. 슈팅과 드리블이 능해 ‘슈팅 포워드’라고도 불린다. 미국용어사전 메리엄 웹스터에 의하면 스몰포워드라는 말이 처음 사용된 것은 1977년이다. 아마도 ‘닥터 J’라고 불렸던 줄리어스 어빙은 현역 선수로 최고의 스타로 활약하던 시절과 맞물린다. 어빙은 미국농구협회(ABA)가 현재의 미국프로농구협회(NBA)에 통합된 1976년
농구
[알아두면 유익한 영어 스포츠 관용구 ⓸ ] 포켓볼 경기에서 8번 공 뒤에 큐볼이 있으면 곤란해지는 이유는? ‘behind the eight ball’
"I am behind the eight ball." 이게 무슨 말일까? 직역하면, “나는 8번 공 뒤에 있다”인데, 선뜻 이해가 되지 않는다.그러나, 이 표현은 원어민들이 일상생활은 물론이고, 뉴스에서도 자주 쓰는 표현이다. 이 관용구는 ‘켈리 풀’ 경기에서 유래했다는 게 정설이다. 포켓볼 중 ‘에잇 볼’은 테이블에서 15번까지 숫자가 매겨져 있는 공과 큐볼(치는 공)로 하는 경기로, 선수들은 큐, 즉 당구채 끝으로 큐볼을 쳐서 그 공을 번호가 적혀있는 여러 개의 공쪽으로 보낸다. 번호가 매겨진 각각의 공을 당구대 가장자리에 있는 여섯 개의 포켓 속으로 쳐서 먼저 다 넣는 선수가 이긴다. ‘에잇 볼’이라고 하는 이유는, 8번이 쓰인 공을 마지막으
일반
강동윤 9단, 김명훈 8단 나란히 중국선수에 불계승 거두고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16강 진출--본선 24강 5명 나서 3명은 탈락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24강전에서 첫날 5명의 기사가 나선 한국은 강동윤 9단과 김명훈 8단이 나란히 16강에 선착했다. 30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과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열린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24강 첫날 경기에서 한국은 중국 선수들을 맞아 강동윤 9단과 김명훈 8단 2명이 승리했으나 박진솔 9단과 허영호 9단, 그리고 이창석 7단은 아깝게 탈락했다.이날 24강전 5대국은 모두 한국기사 대 중국기사의 대국으로 이루어져 관심을 끌었으나 2승3패로 한국의 열세로 막을 내렸다. 강동윤 9단은 셰얼하오 9단에기 251수만에 집흑으로 불계승했다. 끝내기 단계에서 셰얼하오 9단이 뒤집을 곳이 없자 그대로 패배를 인정
일반
한국 3대3 남자농구, 올림픽 예선 1승 3패로 마무리
한국 남자농구 3대3 국가대표팀이 도쿄올림픽 예선 대회 조별리그를 1승 3패로 마쳤다.한국 대표팀은 29일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농구 3대3 예선 남자부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21-13으로 꺾고 유일한 승리를 거뒀다.이어 열린 4차전에서는 리투아니아에 12-22로 패했다.27일 열린 벨기에와 1차전, 미국과 2차전에서 2연패를 당한 한국은 이로써 예선에서 1승 3패의 성적을 냈다.8강 진출을 위해 B조 2위 이상을 확보해야 했던 한국은 조 4위에 자리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3승 1패씩을 거둔 미국과 리투아니아가 각각 B조 1, 2위를 차지해 8강에 진출했다.카자흐스탄전에서 한국은 김민섭(하늘내린인제)이
농구
'아데토쿤보 트리플더블' NBA 밀워키, 마이애미에 4전전승…PO 2라운드 선착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마이애미 히트에 전승을 거두고 플레이오프(PO) 2라운드에 올랐다.밀워키는 30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NBA PO 1라운드(7전4승제) 4차전 원정 경기에서 120-103으로 완승했다.정규리그에서 동부 콘퍼런스 3위를 한 밀워키는 6위 팀 마이애미에 4전 전승을 거두며 PO에 오른 16개 팀 중 가장 먼저 2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또 지난 시즌 PO 2라운드에서 마이애미에 당한 패배를 설욕하면서 3시즌 연속으로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올랐다.밀워키는 브루클린 네츠-보스턴 셀틱스(브루클린 2-1 리드)시리즈 승자와 2라운드를 치른다.밀워키는 57-64로 뒤진
농구
미오치치 “은퇴는 없다. 크로아티아에서 은가누 꺾고 벨트 되찾겠다”
UFC 헤비급 전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가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지난 3월말 프란시스 은가누에게 당한 2회 KO패의 충격에서 회복, 은가누와의 3차전 겸 타이틀 전 준비에 들어갔다. 미오치치는 1982년생으로 만 38세. 체력적인 한계가 올 나이인데다 은가누에게 심하게 당해 은퇴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나돌았다. 하지만 미오치치는 은퇴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은퇴라니, 그게무슨 말인가. 난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은가누가 1차방어전에서 이긴다면 그와 세 번째 대결을 하겠다. 3만4천명을 수용하는 크로아티아 폴쥬드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하고 싶다.”미오치치는 미국 오하이오 태생이지만 모국은 크로아티아. 그래서크로아티아
일반
섹시 파이터 반젠트, 7월 너클FC무대에 오른다
격투기계의 섹시 아이콘 페이지 반젠트(27. 미국)가 오는 7월 두 번째 BKFC(맨손 격투기. 베어 너클 파이팅 챔피언십) 무대에 오른다.지난 2월 BKFC 여성 플라이급 데뷔전에서 브리테인 하트에게 패했던 반젠트는 7월 24일(한국시간) 레이첼 오스토비치를 상대로 5개월여만에 복귀전을 가진다. 오스토비치는 2019년 1월 UFC에서 한 번 대결했던 선수. 당시엔 반젠트가 이겼다. 2년 6개월여만의 재대결이지만이번엔 UFC보다 더 위험한 맨손 대결이어서 승패를 간단하게 점 칠 수 없다.반젠트는 BKFC 첫 승을 위해 모래밭 달리기등을 통해 체중을 조절하고 근력을 키우는 등 착실하게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그녀의 훈련을 돕고 있는 남편 오스틴 밴
일반
조코비치, 베오그라드오픈 테니스 우승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베오그라드오픈(총상금 51만1천 유로)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조코비치는 30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알렉스 몰찬(255위·슬로바키아)을 2-0(6-4 6-3)으로 물리쳤다.2월 호주오픈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투어 이상급 대회 정상에 오른 조코비치는 우승 상금 7만8천795 유로(약 1억원)를 받았다.조코비치가 세르비아에서 열린 ATP 투어 대회 단식에서 우승한 것은 2009년과 2011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이탈리아 파르마에서 열린 ATP 투어 에밀리아로마냐오픈(총상금 48만 유로) 단식에서는 서배스천 코르다(63위·미국)가 우승했다.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97] 왜 슈팅 가드(Shooting Guard)라고 말할까
슈팅 가드(Shooting Guard)는 이름에서도 잘 알 수 있듯이 슛을 쏘는 가드이다. 주 역할이 득점을 올리는 것이다. 슈팅 가드는 팀에서 최고의 슈터로 3점슛 성공률이 평균 35-40% 정도를 유지해야한다. 장거리 슛에 능하고 골밑을 파고들어가 득점을 올릴 수 있을 정도로 빠른 몸동작을 갖춰야 하는게 기본이다. 슈팅 가드는 포인트 가드를 백업해 능숙한 볼 핸들링과 패스 기술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슈팅 가드는 포인트 가드보다 키가 더 크다. 포인트 가드가 프리드로 라인 정면에서 폭넓게 플레이 하는데 반해 슈팅 가드는 포인트 가드 양 측면을 이동하면서 득점 기회를 갖는게 일반적이다. 원래 1970년대까지 슈팅 가드라는 말
농구
'50득점 폭발' NBA 23세 제이슨 데이텀, 역대 PO 50득점 넣은 최연소 선수 3위에 올라…보스턴 PO서 2연패 뒤 1승
50드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와 LA 클리퍼스가 플레이오프(PO) 1라운드서 나란히 2연패 뒤 1승씩을 올렸다.보스턴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열린 2020-2021 NBA PO 1라운드(7전 4승제) 3차전 홈경기에서 브루클린 네츠를 125-119로 물리쳤다.정규리그를 동부 콘퍼런스 7위(36승 36패)로 마친 보스턴은 동부 2위 브루클린(48승 24패)과 원정으로 치른 PO 1, 2차전에서 연패했으나, 홈에서 첫 승리를 챙겼다. 보스턴의 시리즈 전적은 1승 2패가 됐다.제이슨 테이텀이 자신의 PO 한 경기 최다인 50득점(6리바운드 7어시스트)을 폭발해 승리의 주역이 됐다.23세 86일의 테이텀은 역대 NBA 플레이오프 한 경기에서 50득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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