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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에스티, 배구협회·중고배구연맹 데이터 사업 협약
인공지능(AI) 자동 스포츠 중계 플랫폼을 운영하는 와이에스티(대표 전영생)가 4일 제77회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충북 제천시의 서울 관광호텔에서 대한민국배구협회(회장 오한남),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과 경기 데이터 사업 협약을 했다.앞으로 와이에스티는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와 전국체육대회 16·19세 이하부 경기, 한국중고배구연맹 대회의 데이터시스템을 구축하고, 산출된 데이터는 대한민국배구협회의 공식 데이터로 인증된다.와이에스티는 2020년 10월부터 한국중고배구연맹 주최 대회 전 경기와 2021년 전국체전 AI 스포츠 중계를 했다.또 현재 제77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의 6개 경기장에 AI 중계시스
배구
NBA 보스턴·멤피스 반격…PO 2라운드 '1승1패'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PO) 2라운드에서 첫판을 내줬던 보스턴 셀틱스와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나란히 1승씩 올리며 반격했다.보스턴은 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가든에서 열린 2021-2022 NBA PO 2라운드(7전 4승제) 홈경기에서 밀워키 벅스를 109-86으로 완파했다.정규리그를 동부 콘퍼런스 2위로 마친 보스턴은 동부 3위 밀워키와 원정으로 치른 PO 1차전에서 패했으나 홈에서 첫 승리를 챙겼다.시리즈 전적은 1승 1패로 동률을 이뤘다.간판 포워드 듀오인 제일런 브라운과 제이슨 테이텀이 각각 30점과 29점을 퍼부으며 승리에 앞장섰다.특히 브라운은 1쿼터에만 3점포 3방, 중거리 3방으로 7개 필드골 중 6개를 꽂는
농구
우상혁, 2m32 넘어 2022년 높이뛰기 실외 세계랭킹 단독 1위 올랐다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2022년 육상 남자 높이뛰기 실외 경기 세계 단독 1위로 올라섰다.실내 경기 세계랭킹 1위 보유자 우상혁은 4일 전라남도 나주 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2 나주 실업육상경기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2를 넘어 우승했다.이날까지 올해 세계 실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m32를 넘은 선수는 우상혁 단 한 명뿐이다.경기 전 해미시 커(호주), 베논 터너, 어니스트 시어스, 다리어스 카빈(이상 미국)과 함께 2m30으로 공동 1위였던 우상혁은 이들을 2㎝ 차로 제치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국내에서는 경쟁자가 없는 우상혁은 이날 순위가 아닌 기록과 싸웠다.2m20을 1차 시기에 넘어서는 순간
일반
OCA 자문위원회, 2024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공개최 기원…DMZ 방문, 스포츠평화증진 메시지 전달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OCA 자문위원단이 4일 강원도를 방문,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및 한반도 평화 증진을 기원했다.OCA 자문위원단은 이날 최문순 강원도지사 주재 환영 오찬에 참해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DMZ를 방문하여 한반도 분단 상황을 인식하고 스포츠를 통한 평화 증진을 위하여 국제 스포츠계의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2024년 1월 19일(금)부터 2월 1일(목)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청소년들을 위한 동계 축제로, 전 세계 70여개국에서 2,600여 명이 선수단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
일반
한국당구 전설 고 이상천 딸 올리비아 리, 아마 최강 김진아 등 8명 LPBA 진출
아마추어 최강 김진아가 프로무대인 LPBA에 뛰어 들었다. 한국 당구의 전설’로 불리는 고 이상천의 딸 올리비아 리(30)도 올시즌부터 LPBA투어에 참가한다.정보윤(21), 김명화(30), 전지연(28), 김혜진(20), 전지우(19), 임혜원(26) 등 6명도 올 시즌 LPBA 무대에 새롭게 가세한다. PBA(총재 김영수)는 4일 김진아 등 8명을 2022년도 LPBA 우선등록 최종 합격자로 발표했다. PBA 우선등록은 스타 발굴 시스템으로 대회 성적과 경기력 등을 감안, 선정한다. 김진아는 많은 팬을 지닌 여자 아마추어 스타. 최근 대한당구연맹 주최 6개 대회에서 3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4차례나 정상을 밟은 부동의 국내 1인자다. 올리비아 리는 미국
일반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자문위원회,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와 전통 스포츠 발전 논의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3일 오후 롯데호텔 서울에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겸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위원장 및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자문위원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만찬을 개최하였다.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겸 WMC 위원장은 세계 각국의 전통 무예를 발굴하고 국제 교류를 통해 전통 무예를 활성화하고자 2016년도에 WMC를 설립한 바 있다. 특히 WMC가 지난해 유네스코의 체육·스포츠(Physical Education and Sport) 정부 간 위원회(CIGEPS) 상임자문기구, GAISF(국제스포츠경기연맹총연합회) 회원으로 정식 승인받은 데는 이시종 도지사의 노력이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WMC가 주관하는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는 지난 2016
일반
PBA 더욱 뜨거워진다. 터키 선수권자 차팍, 베트남 응우옌, 스페인 몬테스 등 6명 합류
PBA 레이스가 더욱 뜨거워진다. 베트남, 터키, 스페인의 6명이 2022~23시즌 투어에 뛰어든다. PBA는 4일 터키의 ‘세계캐롬연맹(UMB) 랭킹 25위’ 찬 차팍(40)을 포함, 6명의 외국인 선수가 우선 등록, 올 시즌부터 투어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6명은 터키 1명, 베트남 2명, 스페인의 영건 3명이다. 찬 차팍은 6명중 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 UMB 랭킹 25위로 터키 선수권을 7차례나 석권한 실력자이다. ‘2022 세계팀선수권’ 터키 우승의 주역으로 그의 합류로 PBA 터키 선수는 비롤 위마즈(웰컴저축은행) 등 4명으로 늘어났다.베트남에선 응우옌 꾸억 응우옌과 응고 딘 나이가 새롭게 들어왔다. 응우옌은 ‘3쿠션 강국’으로 떠
일반
존 존스-미오치치 9월 UFC 헤비급 참정 타이틀전 합의
존 존스와 스티페 미오치치의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이 마침내 9월에 열린다. 아직 정확한 날짜는 나오지 않았으나 두 선수 모두 9월 잠정타이틀전에 동의했다고 선스포츠가 보도했다.존스의 고문 리차드 쉐퍼 역시 ‘모든 준비가 끝났다’며 존스의 복귀전을 기정사실화 했다. 존스는 2020년 2월 도미닉 레예스를 꺾으며 장기간 지켜왔던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을 내려 놓았다. 더 이상 싸울 상대가 없었고 헤비급으로 월장, 2체급 챔프가 되는 게 목표였다. 하지만 그는 막무가내가 아니었다. 미들급의 아데산야 등 아래 체급 선수가 준비 없이 한 체급 위에 도전했다가 당한 경우를 많이 봐왔기 때문이었다. 1년 을 예정하고 헤비급 월장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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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상남자 게이치 두 번째 챔프 도전. 8일 올리베이라 전
지든 이기든 끝장을 내야 속이 풀린다는 저스틴 게이치가 8일(한국시간) 찰스 올리베이라의 UFC 라이트급 타이틀에 도전한다.게이치는 2020년 10월 무패 챔피언 하빕의 은퇴 경기 상대로 2회 하빕의 트라이앵글 초크에 당했다. 4연승을 끝낸 허망한 패전이었으나 1년여만인 지난해 11월 마이클 챈들러를 완파, 랭킹 1위에 오르며 다시 한번 타이틀 전의 기회를 잡았다. 게이치는 격전의 명수. 강한 인파이터로 깨든 깨지든 끝없이 압박, 경기를 일찌감치 끝낸다. 26전 중 판정이 세 번 밖에 없다. 챈들러 전 판정승이 7년여만의 일이다. 23승 중 20승이 KO(19)아니면 서브미션인데 심지어 3번의 패배도 모두 피니시. 두 번은 KO패고 한 번은 서브
일반
로드먼 “나는 1000명 이상 여자와 동침했다”...“제임스는 세상에서 가장 수비하기 쉬운 선수”
시카고 불스 ‘레전드’ 데니스 로드먼은 미국프로농구(NBA) 사상 가장 짜릿한 선수 중 한 명이다. 현란한 머리 색깔에 야생 문신과 피어싱에 이르기까지 광란의 라이프스타일로 유명했다. 올해 60세의 로드먼은 최근 ‘오버타임’과의 인터뷰에서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극단적인 생활 방식을 밝혔다. 미국 매체 ‘더스포츠러시’는 3일(한국시간) “(지금까지) 몇 명의 여성과 잤느냐”는 질문에 로드먼은 “천 명이 넘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말에 거짓말 탐지기에 빨간불이 들어오지 않았다. 진실이라는 의미다. NBA 경력 동안 로드먼은 마돈나와 카르멘 일렉트라와 염문을 뿌린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
농구
NBA 동·서부 1위 마이애미·피닉스, PO 2라운드 첫판 승리
미국프로농구(NBA) 동·서부 콘퍼런스 1위 팀인 마이애미 히트와 피닉스 선스가 나란히 플레이오프(PO) 2라운드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었다.정규시즌 동부 1위 마이애미는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FTX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동부 콘퍼런스 PO 2라운드(7전4승제) 1차전 홈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106-92로 이겼다.필드골 10개 중 8개를 집어넣은 뱀 아데바요의 활약을 앞세운 마이애미는 4위 팀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홈에서 열린 첫판부터 승리를 거둬 시리즈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주포 지미 버틀러가 15점에 그치며 부진했지만 아데바요가 24점에 12리바운드를 잡아내며 맹활약했다.필드골 성공률
농구
대한체육회, 청렴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협의체 ‘청렴톡톡’ 운영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협의체인 '청렴톡톡'을 운영한다.‘청렴톡톡’ 첫 회의는 3일 오전 10시30분에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한 직원들은 최근 정체되어 있는 청렴도를 견인하고자 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 개선이 필요한 권고과제였던 ▲조직문화와 관련한 갑질행위 ▲예산집행과 관련한 예산의 부당집행 ▲업무지시 공정성과 관련한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업무지시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5월 이후부터는 월별 1회, 온·오프라인 참여가 가능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주제를 사전에 안내하여 직원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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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소강체육대상 시상식 성황리에 열려…대상 김영기 전 KBL 총재, 공로상 백옥자 대한육상연맹 부회장 수상 영예
- 지도자상 조종형(펜싱), 언론상 김세훈(경향신문) - 최우수선수상 아티스틱스위밍 허윤서, 사격 박민하- 특별선수상 육상 우상혁, 쇼트트랙 황대헌, 보치아 페어팀김영기 전 KBL 총재 및 전 대한체육회 부회장이 고 민관식 대한체육회장 추모 소강체육대상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재단법인 소강민관식육영재단(이사장 정대철)은 3일 서울시 중구 코리아아호텔 2층에서 제14회 소강체육대상 시상식을 갖고 김영기 전 KBL 총재가 최고 영예인 대상을, 백옥자 대한육상연맹 부회장이 공로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영기 전 총재와 백옥자 부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 시절 소강 민관식 회장으로부터 많은 격려뿐만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86] 국제육상연맹(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thletics Federations)이 세계육상연맹(World Athletics)이 된 이유
1894년 창설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오랫동안 유럽 국가들을 위한 무대였다. IOC를 운영하는 조직체는 모두 유럽사람들에 의해 운영됐다. 유럽인들의 가치관과 세계관이 반영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갖게 된 이유이다. IOC의 정식 명칭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은 유럽을 중심으로 한 세계관이 담겨있었다. (본 코너 685회 ‘왜 ‘IOC’를 ‘국제올림픽위원회’라고 말할까‘ 참조) IOC 산하경기단체도 모두 종목 앞에 국제라는 의미인 ‘International’를 사용했다. 예를들어 국제육상연맹은 ‘International Amateur Athletic Federation(IAAF)’ 등으로 표기했다.20세기 전반기 유럽인들은 ‘International’이라는 단어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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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믿는다. 전략대로 승리 할 것이다” 고려인 드미트리 비볼, 카넬로 전 승리 확신
드미트리 비볼은 WBA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이다. 어머니가 고려인인 31세의 한국계 정통파 복서. 18전승 11 KO로 타이틀 6차 방어에 성공했다. 그런데도 언더독이다. 7일 라스베이거스에서 벌어질 7차방어전 상대가 4체급 석권의 P4P 1위 카넬로 알바레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볼은 선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자신과 자신의 승리를 믿는다’고 했다. “나는 이전의 모든 싸움에서 그랬던 것 처럼 무조건 나를 믿는다. 나는 이기는 것을 기획했고 이 싸움에서 결국 승리 할 것이다.” 카넬로는 자타 공인 최고 복서다. 지난 해 11월 21승 무패의 IBF챔피언 케일럽 플랜트를 물리치고 슈퍼미들급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계약 체중이 아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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