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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소식]경륜·경정 개장 당초 2일에서 1주일 연기--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주일 연기 방침에 호응의 30% 이내에서 고객 입장을 허용키로 하였다.
경륜·경정 개장이 1주 일 연기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최근 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당초 2일 부분 개장하려던 경륜·경정 개장을 1 주일 연기한다고 밝혔다. 당조 공단은 2일부터 광명 스피돔을 비롯해 수도권 영업장에 좌석의 30% 이내에서 고객 입장을 허용키로 하고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이번 경륜·경정 개장 연기 조치는 정부와 지자체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주일 연기하기로 함에 따라 선수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다. 경륜경정 관계자는 “부분 재개장 확대를 위해 어렵게 준비했는데 일정이 연기되어 아쉽게 생각한다”며 “고객과 선수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일반
배드민턴협회, 도쿄올림픽 메달에 포상금 3억원 책정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에 최대 3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지친 선수단의 사기를 진작하고 올림픽 경기에서 동기부여를 위해 포상금을 최대 3억원을 지급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협회는 전날 이사회를 열어 최대 포상금을 3억원으로 책정하고, 이 예산 범위에서 선수단 성적에 따라 금액을 배분해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김택규 협회장은 선수단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사재를 출연해 추가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일반
한양대, 충남대 꺾고 2021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서 2승1패
한양대가 2021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에서 충남대를 제압했다.한양대는 1일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4일째 남대부 A그룹 A조 경기에서 충남대를 맞아 시종 우세한 경기를 펼쳐 세트스코어 3-0(25-19, 25-18, 25-15)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한양대는 2승1패를 기록했다. 한양대는 이날 1세트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아나가 25-19로 먼저 잡아냈다. 2세트들어서도 한양대는 압도적인 전력으로 공략해 25-18로 따냈다. 3세트서 여유있게 리드를 지켜나가 25-15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같은 조의 성균관대도 명지대를 역시 3-0(25-14, 26-24, 25-15)으로 누르고 1승1패를 유지했다. B조선 홍익대가 조선대를 3-0(25-19, 25-20, 25-1
배구
'NBA 챔피언을 향하여!' 피닉스, 클리퍼스 꺾고 28년 만에 NBA 챔프전 진출
'NBA 챔피언을 향하여!'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가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를 제압하고 28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피닉스는 찰스 바클리가 활약하던 시절인 1992-1993시즌 챔피언 결정전에 올랐다. 피닉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6차전에서 클리퍼스를 130-103으로 제압했다.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오른 뒤 1라운드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를 4승 2패, 2라운드에서 덴버 너기츠를 4승으로 제압한 피닉스는 이날 대승에 힘입어 서부 콘퍼런스 결승 전적 4승 2패를 만들고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했
농구
김희옥 KBL 총재 취임…전무이사에 오병남 전 서울신문 상무이사 선임
김희옥(73) KBL 제10대 총재가 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경북고와 동국대 출신인 김 총재는 법무부 차관, 헌법재판소 재판관, 동국대 총장,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김 총재는 지난달 9일 KBL 수장으로 선임됐다.취임식에는 프로농구 10개 구단 단장 및 감독, 대한민국농구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김 총재는 취임사에서 "출범 이후 24년간 2천400만여 명이 경기장을 찾을 만큼 프로농구를 최고의 실내스포츠로 성장시킨 모든 농구인과 가족, 팬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전임 집행부들의 결실을 더욱 키우고, 새로운 생각과 시도를 보태 프로
농구
바흐 IOC 위원장, 8일 도쿄 도착…사흘간 호텔서 격리 후 도쿄올림픽 준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토마스 바흐 위원장이 도쿄올림픽 개막 보름 전인 8일 일본에 도착한다고 교도통신을 비롯한 외신이 1일 일제히 전했다.바흐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채로 일본 도쿄에 도착해 이번 도쿄올림픽 참가자들을 위한 방역 수칙집인 '플레이북'에 따라 사흘간 호텔에서 격리된다.격리에서 해제되면 바흐 위원장은 도쿄 하루미에 있는 올림픽 선수촌과 그밖에 경기장 관련 시설을 둘러보고 23일 개회 예정인 도쿄올림픽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교도통신은 유엔이 채택한 올림픽 휴전의 첫날인 16일 바흐 위원장이 2차 세계대전 때 원자폭탄이 투하된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
일반
'파죽지세' 조코비치, 윔블던 3회전 안착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501만6천 파운드·약 549억7천만원)에서 여유있게 3회전에 올랐다.조코비치는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1시간 41분만에 케빈 앤더슨(102위·남아프리카공화국)을 3-0(6-3 6-3 6-3)으로 제압했다.조코비치의 다음 상대는 안드레아스 세피(90위·이탈리아)를 3-0(6-2 6-4 6-2)으로 꺾고 올라온 데니스 커들라(114위·미국)다.조코비치는 커들라와 2019년에만 2차례 만나 통산 2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조코비치는 윔블던 3연패에 도전한다. 이번에 우승해 20번째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르면, 함께 남자 테니스 '빅
일반
권순우, 윔블던 테니스서 탈락…2회전서 쾨퍼에 져
권순우(71위·당진시청)가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501만6천 파운드·약 549억7천만원)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탈락했다.권순우는 30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도미니크 쾨퍼(62위·독일)와 3시간 55분 접전 끝에 2-3(3-6 7-6<10-8> 6-7<2-7> 7-5 3-6)으로 졌다.권순우는 1회전에서 다니엘 마주어(222위·독일)에게 승리해 생애 첫 윔블던 승리를 거둔 여세를 이어가지 못했다.하지만 1회전에서 따낸 랭킹 포인트 45점으로 2020년 3월에 기록한 자신의 최고 랭킹 69위 경신을 기대하게 됐다.이번 대회에서 상금도 7만5천 파운드(1억1천만원)를 확보했다.
일반
남자농구, 올림픽 예선서 베네수엘라에 패배…본선행 어두워져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첫 경기에서 베네수엘라에 졌다. 한국은 1일(한국시간)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서 열린 올림픽 남자농구 최종예선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베네수엘라에 80-94로 패했다.한국은 2차전 상대인 리투아니아보다 약체인 베네수엘라에 1승을 노려볼 만한 했으나 패배를 떠안으며 준결승 진출이 쉽지 않게 됐다.이번 최종예선에서 한국 남자농구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이후 25년 만의 올림픽 본선 진출 도전에 나섰다.국제농구연맹(FIBA) 세계랭킹 30위인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리투아니아(8위), 베네수엘라(20위)와 A조에 묶였다.두 팀과 한 차례씩 맞붙어 1승을 거둬야 4강에 진출해 반대편 조에서 올라
농구
'윔블던서 다윗이 골리앗을 이겼다' 키 170㎝ 니시오카, 에이스 3-36 일방 열세에도 208㎝ 이스너 제압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최단신 선수인 170cm 니시오카 요시히토(58위·일본)가 자신보다 키가 38㎝나 더 큰 208cm 존 이스너(33위·미국)를 물리쳤다.니시오카는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3천501만6천 파운드·약 549억7천만원) 사흘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이스너를 3-2(7-6<7-5> 2-6 6-3 6-7<3-7> 6-4)로 제압했다.테니스가 농구나 배구처럼 키가 중요한 종목은 아니지만 키 차이가 워낙 커 보이는 경기였다.니시오카는 디에고 슈와르츠만(11위·아르헨티나)과 함께 투어 최단신 선수로 잘 알려졌고, 이스너는 역시 211㎝인 라일리 오펠카(32위·미국)에 이어 투어
일반
3쿠션 여자 챔피언 크롬펜하우어, 남자 톱랭커들과 맞싸움. 5일 원주서 성대결
3쿠션 여자 세계 1위 테레사 크롬펜하우어가 과연 그의 바람대로 ‘남성 숲’을 뚫을 수 있을까.크롬펜 하우어(네덜란드)는 오는 5일 시작되는 ‘인터불고 원주 월드 3쿠션 그랑프리’에서 남자 세계 톱 랭커 7명과 1차 예선 리그를 펼친다. 크롬펜 하우어는 세계여자 3쿠션계의 독보적인 존재. 세계선수권대회 4회 우승(2014, 16, 18, 19), 유럽선수권 10회 우승을 기록하며 장기 집권하고 있다. 크롬펜 하우어는 평소 ‘남자 톱 랭커를 이기는 것’이 자신의 마지막 목표라고 했다. 그의 샷 스피드와 임팩트는 남자 선수와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 에버리지 또한 상당하다. 크롬펜 하우어는 지난 겨울 파이브앤식스 그랑프리에 출전,
일반
흥국생명 이재영·다영 선수등록 포기…김연경은 임의해지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학폭 논란 관련, 이재영·다영(25) 쌍둥이 자매와 결별했다.중국리그 상하이 유베스트와 계약한 김연경(33)은 임의해지 신분으로 국외리그에서 뛴다.흥국생명은 30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2021-2022 프로배구 정규리그 선수 등록 명단을 제출하며 이재영과 이다영의 이름을 뺐다.KOVO가 선수 등록 명단을 공개하기 전, 흥국생명은 박춘원 구단주 명의로 입장문을 발표하며 이재영·다영을 선수 등록하지 않겠다고 알렸다.박 구단주는 "학교 폭력은 사회에서 근절되어야 할 잘못된 관행으로, 구단 선수가 학교 폭력에 연루돼 물의를 일으킨 데 구단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송구스럽다"며 "두 선수의 진심 어린 반성과 사
배구
경기대, 2021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서 충남대 제압하고 2연승
경기대가 2021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에서 충남대를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경기대는 30일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남대부 A그룹 A조 경기에서 충남대를 맞아 우세한 전력을 발판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20, 25-21, 26-24)로 승리했다.경기대는 이날 1세트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아나가 25-20으로 먼저 잡아냈다. 2세트들어서도 경기대는 착실한 공략해 25-21로 따냈다. 3세트서 막판 충남대의 반격으로 24-24 듀스를 허용하기도 했으나 마무리 공격을 잘해 고비를 넘겨 완승을 거두었다. B조선 홍익대와 경희대가 인하대와 조선대를 각각 3-1로 물리치고 나란히 2승1패를 기록했다. ◇30일 전적▲남대 A그룹 A조
배구
한국체육학회 등 20개 체육관련 단체, 도쿄올림픽 독도 표기 규탄 성명 발표…정치권의 올림픽 보이콧 논의는 중단 요구 필요
한국체육학회(회장 김도균)를 비롯해 체육단체 총연합회, 한국올림픽성화회, 한국체육정책학회 등 16개 협력학회가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 독도를 일본 영토에 포함시킨 만행에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체육학회 등 체육단체 총연합은 30일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를 일본 지도에 포함시킨 일본의 만행은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며 올림픽 정신에 반하는 도발행위로서 올림픽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영토 도발행위를 중단할 것을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에 촉구했다. 또한 2018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가 IOC의 중재에 따라 한반도기에서 독도 표시를 뺀 사례를 들어 동일한 잣대를 기준으로 IOC가 일본정부를 제재할 것을
일반
우석대,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여대부 전승 우승
우석대가 2021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에서 여대부 우승을 차지했다.우석대는 30일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결승에서 라이벌 단국대를 세트스코어 3-0(25-20, 25-19, 25-21)으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우석대는 이번 대회에서 3전전승으로 압도적 실력을 선보이며 여자배구 최정상임을 재확인했다.대회 내내 우수한 기량을 보여준 주장 심아정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을, 이정빈 선수는 세터상을, 임우진 선수는 리베로상을, 이지우 선수는 블로킹상을 각각 받았다.선수단을 이끈 정기남 감독은 최우수지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정 감독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임해준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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