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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1년간 옥타곤에 못 오른다"...화이트 회장 "6개월 재활 후 반년 더 필요"
코너 맥그리거가 1년간 옥타곤에 오르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다.대나 화이트 UFC 회장은 최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맥그리거가 옥타곤에 복귀하기 위해서는 6개월의 재활 후 반 년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더스틴 포이리에와의 3차 격돌에서 왼쪽 다리 부상을 입고 수술까지 받은 맥그리거에 대해 미국 네바다주 체육위원회는 맥그리거가경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완쾌되었다는 정형외과 의사의 의학적 허가를 받지 않으면 2022년 1월 7일까지 옥타곤에 오를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화이트 회장은 여기에 6개월을 더한 것이다. 그만큼 맥그리거의 부상이 심각했던 것으로 보인다.맥그리거는 지난 11일(한국시간) UFC 264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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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샴푸, 막판 2연승. 이미래 김가영 연파. 웰뱅 1위 -PBA팀리그 2R
이미래가 돌아왔다. TS샴푸도 돌아왔다. 그래서 3라운드 싸움이 더욱 거세질 것 같다. TS샴푸는 20일 열린 ‘PBA 팀리그’ 2라운드 최종 7차전에서 신한알파스를 4-0으로 완파, 2연승 헸다. 이미래는 여단식과 혼합복식에서 김가영을 두 차례나 꺾었다. TS샴푸의 막판 연승 제물이 된 신한과 SK렌터카는 5, 6위로 미끌어졌다. 19일 TS에게 첫 승을 안겨 준 SK는 이날 블루원엔젤스를 4-0으로 눌렀다. 고군분투했던 스롱 피아비는 여단식을 히다 오리에, 엄상필과 함께한 혼합복식을 강동궁-임정숙에게 내주며 2패했다. 웰뱅피닉스는 크라운해태를 꺾고 1위를 질주했으며 NH카드를 누른 휴온스는 NH와 함께 공동2위를 마크했다. 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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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새 올림픽 구호 "더 빨리, 더 높이, 더 힘차게, 그리고 다 함께"
올림픽 구호가 127년 만에 바뀐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도쿄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20일, 일본 도쿄에서 138차 총회를 열어 올림픽의 상징이자 그 자체로 자리매김한 모토인 '더 빨리, 더 높이, 더 힘차게'에 '다 함께'를 추가하는 안건을 가결했다.이에 따라 새로운 올림픽 모토는 '더 빨리, 더 높이, 더 힘차게 - 다 함께'(Faster, Higher, Stronger - Together)로 변경됐다.종전 구호는 근대 올림픽의 아버지 피에르 드 쿠베르탱 남작이 올림픽 운동을 이끌며 1894년 주창한 것으로 스포츠의 우수성을 강조했다.8년의 임기를 마치고 올해 3월 137차 총회에서 4년 중임에 성공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여기에 '다 함께'를 추가하자고
일반
“‘탈북자’라는 말 이제 그만”...AP 통신 최현미 조명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세계 복싱 챔피언”
대한민국 유일의 프로 복싱 세계 챔피언 최현미가 세계적인 통신사 AP에 의해 조명됐다. AP는 최근 최현미가 북한을 탈출한 뒤 대한민국에서 복서로 세계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상세하게 보도했다. AP는 특히 최현미가 언론 매체들이 자기를 소개할 때 더 이상 ‘탈북자’라는 말을 쓰지 말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국내 언론 매체들은 물론이고, 해외 언론 매체들도 최현미 관련 기사를 쓸 때 여전히 ‘탈북자 복서’ 또는 ‘탈북 여자 복서’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최현미는 AP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고생을 하고 눈물을 흘리며 이 자리에 왔다. 그런데 어떻게 ‘탈북자’라는 단어가 내 챔피언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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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강지은 연파. 웰뱅 종합 1위. 휴온스 NH에 설욕 공동2위-PBA팀리그
차유람은 강지은에겐 유독 강하다. 강지은에게만 유일하게 2승을 올렸다. 덕분에 웰뱅피닉스는 좌우 선봉장인 쿠드롱과 서현민이 개인전에서 졌음에도 크라운해태를 4-2로 누르고 7승 5무 2패를 작성, 승점 26점으로 종합 1위를 달렸다. 휴온스는 앞서 가던 NH카드를 잡고 승점 22점으로 NH와 함께 공동 2위로 올라섰다. 휴온스의 김봉철은 조재호에 역전승, 6세트를 챙겨 승리와 함께 2위를 잡았다. 차유람은 개인전 성적이 좋지 않다. TS의 이미래와는 1승 1패를 했으나 블루원의 스롱 피아비, 신한의 김보미에게 졌다. 하지만 단식에 비교적 강한 강지은과는 두 번 붙어 두 번 다 이겼다. 1라운드에서 11:5로 승리했던 차유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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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롯데홈쇼핑과 2024년까지 팀코리아 공식후원 협약식 맺어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롯데홈쇼핑(대표이사 이완신)과 팀코리아 TV홈쇼핑 공식 후원사 협약을 맺었다.대한체육회는 2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문화센터에서 대한체육회 조용만 사무총장, 롯데 홈쇼핑 윤지환 마케팅부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한체육회 및 국가대표 선수단 TV홈쇼핑 부문 공식 후원사로 선정된 롯데홈쇼핑은 2024년까지 ▲대한체육회 휘장 및 공식 후원사 명칭 사용 ▲TV홈쇼핑 내 팀코리아 제품 판매 ▲대한체육회 및 팀코리아 엠블럼, 캐릭터 ‘달리’ 등 지식 재산을 활용한 마케팅 프로모션 등에 대한 권리를 갖는다. 롯데홈쇼핑은 2020 도쿄올림픽을 시작으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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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정지 2년, 돌아온 전 챔프 TJ 딜라쇼 다시 일 낼까-UFC밴텀급
TJ 딜라쇼(사진)가 돌아온다. 2년 6개월 여 만이다.뛰어난 테크니션으로 밴텀급 왕좌에 올랐지만 금지 약물 복용으로 2년 출장 정지를 받았던 딜라쇼가 25일 UFC 온 ESPN 27에서 샌드하겐과 컴백전을 가진다. 딜라쇼는 2014년 헤난 바라오를 5회 KO시키며 깜짝 챔피언에 오른 강자. 그는 바라오를 절대 꺾을 수 없다는 예상을 비웃으며 경기를 완전히 장악했다. 1년 후 바라오를 다시 꺾고 2차 방어에 성공한 딜라쇼는 그러나 2016년 1월 도미닉 크루즈에게 패해 타이틀을 빼앗겼다. 무관으로 전락한 그는 하파엘 아순사오, 존 리네커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며 쿠르즈의 왕좌에 다시 접근했다. 하지만 그 사이 쿠르즈가 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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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완등한 장애인 김홍빈 대장, 하산 도중 조난…"추락 뒤 실종"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한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57) 대장이 하산 도중 크레바스에 빠진 뒤 구조 과정에서 추락하며 실종됐다.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은 19일 연합뉴스 전화 통화에서 "김홍빈 대장이 정상 등정 이후 하산 과정에서 실종됐다는 연락을 받았다"라며 "현지에 있던 해외 등반대가 구조에 나섰지만 실패했다"고 전했다.대한산악연맹 역시 김홍빈 대장의 실종 소식을 듣고 사태 파악에 나선 상태다.김 대장은 현지시간 18일 오후 4시 58분(한국 시각 오후 8시 58분)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북동부 카라코람산맥 제3 고봉인 브로드피크(8천47m)를 등정했다.열 손가락이 없는' 김 대장은 장애인으로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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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소식]건전구매지킴이 등 과몰입 예방에 중점…8월 6일부터 시작하는 경륜·경정 온라인 발매 앞두고 다양한 규제장치 마련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가 오는 8월 6일부터 시작하는 온라인 발매를 앞두고 '레저로 즐기는 신뢰받는 경주 운영'을 위해 다양한 규제장치를 마련했다. 경주사업총괄본부(본부장 김성택)는 20일 경륜·경정의 온라인 발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매출총량에 따른 온라인 발매규모 관리, 이용자 과몰입 예방 방안, 사업 건전화 방안 등을 통해 건전한 베팅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규제 장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신규로 구축하는 온라인 발매시스템에는 이용자들의 과몰입 보호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온라인 회원가입을 할때 실명과 연령 확인 및 본인 인증과정을 거쳐 청소년의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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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40] 왜 골텐딩(Goal Tending)이라 말할까
농구는 볼이 림을 통과해야 득점을 인정하는 경기이다. 볼이 림을 통과하기 전 수비자가 볼을 터치해 득점을 방해하면 바이얼레이션 반칙이다. (본 코너 435회 ‘파울(Foul)과 바이얼레이션(Violation)은 어떻게 다른가’ 참조) 수비가 림으로 향하는 볼을 막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정상적인 수비로 볼을 터치하는게 블록슛이다. (본 코너 405회 ‘왜 블록슛(Block Shot)이라고 말할까’ 참조) 블록슛은 볼이 림을 향해 상승할 때 막는 것이다. 이에 반해 볼이 림을 향해 하강할 때 막는 것을 골텐딩(Goal Tending)이라고 말한다. 이는 바이얼레이션이다. 골텐딩이라는 말은 득점을 의미하는 ‘Goal’과 건드린다는 의미의 동사형인 ‘Tending
농구
[올림픽 특집] 한·일스포츠, 라이벌 대결과 克日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도쿄올림픽이 오는 23일 개막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만연으로 인해 지난 해 사상 처음으로 연기된 바 있는 도쿄올림픽은 세계인들이 걱정과 불안의 시선을 보이는 가운데 열리게 됐다. 한국과 일본은 그동안 올림픽에서 오랜 숙명의 라이벌 대결로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이웃 국가이면서도 오랜 식민 통치로 인해 가깝게만 지낼 수 없는 사이였기 때문이다. 도쿄올림픽 개막을 계기로 한·일스포츠의 올림픽 역사와 극일 정신 등을 살펴본다.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 끝 반도에 자리잡은 한반도와 섬나라 일본 열도는 근대 스포츠 도입과정이 비슷했다. 한국은 조선말인 19세기 말, 일본은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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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자꾸 눈물이 나려하지”. TS샴푸 13게임만에 시즌 첫 승. 상위권 대 요동-PBA팀리그
TS샴푸가 마침내 시즌 첫 승을 올렸다. 4무8패 만에 올린 1승에 팀원들은 펄쩍펄쩍 뛰었다. 억세게 재수 없이 ‘동네 북’에게 당했지만 SK선수들도 축하했다. 출발이 산뜻했다. 김종원-한동우가 연타를 이으면서 복식 강자 강동궁-레펜스를 4이닝만에 물리쳤다. 3이닝 8연타, 4이닝 6연타였다. 강동궁-레펜스는 큐 한번 제대로 만져보지 못하고 힘없이 물러났다. 2세트는 최강의 여전사 이미래. 한국의 팀리그에 적응 해 가고 있는 히다 오리에였고 컨디션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팀의 상승 기운을 받아 이길 것 처럼 보였다. 히다가 5이닝 7연타를 터뜨렸다. 이미래는 고작 4점. 하지만 히다가 7이닝 연속 공타를 날렸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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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짧고 부적절 하다고요. 난 잘 하기 위해 입을 뿐인데 어떻게 그런 말을…”
영국 육상계가 여자 선수의 '스프린트 브리프' 논란에 휩싸였다. 대회를 주관한 공식 자원봉사자가 한 여자 선수의 스프린트 브리프(경기용 짧은 팬츠)가 ‘너무 짧고 부적절하다’ 고 지적했기 때문이다. 도쿄 패럴림픽 영국 국가대표인 24세의 올리비아 브린(사진)은 지난 주말 베드포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선수권 대회 멀리뛰기 경기에 출전했다. 그런데 한 자원봉사자가 그녀의 아디다스 운동복에 대해 우려 섞인 반응을 보였다. 브린은 ‘너무 짧고 부적절하다’는 자원봉사자의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며 달리 할 말이 없어서 그냥 떠났지만 문제 삼지 않을 수 없다고 자신의 트위터에 밝혔다. “운동경기를 주관하는 자원봉사
일반
[올림픽] 美체조전문지 예상서 양학선 도마 금메달·신재환 동메달
미국 체조전문잡지 '인터내셔널 짐내스트'(International Gymnast·IG)가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금메달리스트로 양학선(29·수원시청)을, 동메달리스트로 신재환(23·제천시청)을 각각 꼽았다.이 잡지는 이번 대회 남자 기계체조 8개 종목 예상 메달 획득 선수와 팀을 18일 소개했다.IG는 2012년 런던올림픽 도마 우승자인 양학선이 9년 만에 올림픽 왕좌를 탈환할 것으로 꼽고 양학선이 난도 높은 기술과 최고의 수행 실력을 겸비한 사실은 거의 틀림없다고 높게 평가했다.이어 양학선에게 필요한 건 꾸준함이라며 양학선이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둬 예선 1위로 도마 결선에 오르고도 착지 실수로 8위에 머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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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극약처방'. 김가영 빼고 1위 웰뱅 제압. 6게임만에 승리-PBA팀리그
신한알파스가 김가영을 뺀 ‘극약처방’으로 선두를 질주하던 웰뱅피닉스를 4-2로 잡았다.신한은 19일 열린 ‘PBA 팀리그’ 2라운드 6차전에 컨디션 난조의 에이스 김가영을 빼고 김보미 혼자 여단식과 혼합복식을 뛰게 했다. 궁여지책이었지만 이게 먹혔다. 1세트 남자복식을 마민캄-신정주가 쿠드롱-위마즈에게 내줘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하지만 김보미가 팀을 살렸다. 김보미는 2세트 여단식에서 차유람을 11:8로 눌렀다. 4이닝 4연타로 동점을 만든 뒤 6, 7, 8이닝에서 6점을 더해 역전승을 거두었다. 김보미는 오성욱과 짝을 이룬 혼합복식에서도 서현민-김예은을 15:12로 잡았다. 17이닝 까지 가는 힘든 싸움이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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