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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타오신란, 박정환-탄샤오, 이동훈-미위팅 첫날 한ㆍ중 격돌--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16강 대진표 확정, 한국 9명에 중국 5명, 일본ㆍ대만 각 1명 등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16강 대진표가 확정됐다. 한국 9명. 중국 5명, 일본 1명, 대만 1명이 16강전을 벌인다.31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과 일본 도쿄 일본기원, 대만 타이베이 대만기원에서 열린 LG배 기왕전 본선 24강 둘째 날, 한국은 김지석ㆍ원성진ㆍ홍성지 9단이 출전해 김지석ㆍ원성진 9단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김지석 9단은 일본의 이다 아쓰시 8단을 맞아 시종일관 앞서나가며 159수 만에 완승을 거두었고 지난해 LG배 8강에 올랐던 원성진 9단도 올해 물오른 기세를 증명하며 일본의 쉬자위안 9단에 153수만에 불계승했다. .그러나 홍성지 9단은 대만의 천치루이 7단을 맞아 중반까지 유리한 국면을 이끌었지만 종반 천치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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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모비스 자유계약 선수 전준범, 소속팀과 5년 재계약
울산 현대 모비스에서 자유계약선수가 된 전준범(30)이 소속팀과 재계약에 성공했다.KBL은 자유계약선수(FA) 원소속구단 재협상에서 현대모비스가 전준범에게 5년간 연봉 1억2천만원, 인센티브 3천만원을 제시해 재계약을 했다고 31일 밝혔다.전준범은 2013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9순위로 지명된 후 줄곧 현대모비스 한 팀에서만 뛰어온 선수다.2016-2017시즌에는 평균 10.4득점에 3점 성공률 41.6%를 기록했고, 국가대표로도 뽑혔다.
농구
'학폭' 누명 벗은 박상하, 코트로 복귀한다...삼성화재가 아닌 현대캐피탈행…
학교폭력(학폭) 가해자로 몰려 은퇴한 남자프로배구 센터 박상하(34)가 코트로 복귀한다.현대캐피탈은 31일 박상하와 계약에 합의했으며 자세한 계약 조건은 다음 달 1일 만나 조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현대캐피탈 구단 관계자는 "시즌이 끝나고 센터 자원을 보강할 좋은 기회여서 박상하 영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박상하는 삼성화재 소속이던 지난 2월 은퇴를 선언해 자유 신분 선수 상태다.박상하는 '학폭 논란'을 의식해 복귀에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현대캐피탈은 철저한 관리로 재기를 돕겠다고 약속했고, 박상하는 배구로 명예를 회복할 기회를 잡았다. 박상하가 은퇴를 선언한 것은 인터넷 익명 게시판에 올라온 글 때문이었다.
배구
대한택견회, 제13대 집행부 선임 마쳐--부회장 5명, 이사 11명 감사 2명 등 모두 18명
대한택견회(회장 이일재)가 앞으로 4년 동안 택견의 미래를 이끌 제13대 집행부 선임을 확정했다. 대한택견회는 29일 오후 강동구 이스트센트럴타워 세미나실에서 “부회장 5명, 이사 11명과 감사 2명(행정, 회계)을 제13대 집행부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임된 부회장은 장경태(용인대학교 동양무예학과 교수)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오성문(서울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한용진((주)나눔환경 대표), 김영규(전국스포츠클럽협의회 회장), 임동환(한국캠핑연맹 회장) 부회장 등 5명이다. 또 이사에는 황철수(창원시택견회 회장), 윤정철(동양정보서비스(주) 대표), 이경선(택견지도자), 이철우((유)정우개발 대표), 이장
일반
대한장애인체육회, 제5대 집행부 제1차 이사회 개최---사무총장 양충연 한국예술종합학교 총무과장 내정, 이천훈련원을 이천선수촌으로 명칭 변경 의결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가 31일 잠실 롯데타워 SKY31 컨벤션에서 신임 임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집행부 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정진완 회장 체제로 출범해 이날 처음으로 열린 이사회에서 이천훈련원을 이천선수촌으로 변경하는 규정 개정과 함께 한국예술종합학교 양충연 총무과장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 동의를 받았다. 사무총장 임명 동의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이 나는대로 6월 초에 취임할 예정이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그동안 이천훈련원은 장애인 교육 및 재활시설로 오인되거나 국가대표 훈련시설인 태릉․진천선수촌과는 다른 개념으로 혼동되기도 해 명칭변경을 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18년 4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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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경륜 소식]경정, 6월2일부터 부분 재개장---대전·천안·창원·부산 본장 등 7개 지점에 좌석의 20%이내 입장 허용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장에 들어갔던 경정이 6월 2일부터 부분 재개장에 들어간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기금조성총괄본부는 31일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 차단을 위해 지난 4월 12일 임시 휴장을 한 경정이 오는 2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재개장해 관중입장이 허용되는 지점은 대전, 천안지점을 비롯해 창원·부산 본장 등 7개 지점(서면·광복·김해지점)으로 입장인원은 좌석의 20% 이내다. 미사 경정장에서는 무관중으로 경주만 열린다. 경주 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이며 고객 입장은 10시 30분부터 가능하다. 소개항주는 오후 1시부터
일반
제26기 경륜 후보생 22명, 졸업식 가져--2021 하반기에 정식 선수로 데뷔전 가져
11개월 동안 후보생 과정과 지난 4월 자격검정시험을 통과한 22명의 예비 경륜 선수들이 탄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기금조성총괄본부는 27일 경북 영주시 경륜훈련원에서 미래 경륜의 주역이 될 제26기 경륜 후보생 졸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김성택 기금조성총괄본부장과 경륜훈련원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새로운 출발대에 선 ‘예비 경륜선수’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밝은 앞날을 응원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자체 행사로 진행했으며 외부 인사는 초청하지 않았다. 제26기 후보생들은 당초 지난해 2월에 입소가 예정되었으나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네차례 연기된 끝에 지
일반
'엇박자 스텝' LA 레이커스, 데이비스 부상…PO 4차전서 피닉스에 패배
미국프로농구(NBA) 디펜딩 챔피언 LA 레이커스가 또 다시 엇박자로 꼬이고 있다. '에이스' 앤서니 데이비스의 부상과 함께 플레이오프 4차전 패배를 당했다. LA 레이커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7전 4승제) 피닉스 선스와 4차전에서 92-100으로 졌다. 1차전 패배 후 2, 3차전 연승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LA 레이커스는 이날 패배로 시리즈 전적 2승 2패 동률이 됐다. 데이비스는 이날 사타구니 부상으로 19분만 뛰었으며 후반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이날 기록은 6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였다.LA 레이커스는 선발로 나온 5명 가운데 르
농구
[경륜·경정 소식]경정만의 독특한 출발 방식, 플라잉과 온라인 스타트는?
순위 경쟁을 하는 모든 스포츠는 스타트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정 역시 스타트가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경정은 물위에서 열리는 경기인만큼 출발 방식이 독특하다. 바로 플라잉 스타트와 온라인 스타트다. 경정을 관람할 때 서로 다른 방식인 플라잉 스타트와 온라인 스타트의 진행 방법과 공략법을 안다면 좀 더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 경정 원년부터 시작한 플라잉스타트, 가상의 스타트라인을 0초에서 1.0초 사이에 지나야 먼저 플라잉 스타트는 경정이 출범한 원년부터(2002년 6월) 시행한 제도로 6명의 물 위의 전사들이 피트 아웃 후 정해진 시간 안에 수면 위의 가상의 스타트 라인을 통과해야 하는 방식이다. 출
일반
'기자회견 거부는 계속된다' 오사카 나오미, 15000달러 벌금에도 소신 굽히지 않아...SNS에 "분노는 이해심 부족에서 나온다" 글 올려
오사카 나오미가 1만5000 달러의 벌금 조치에도 굴복할 뜻이 없음을 밝혔다. 나오미는 3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에 "분노는 이해의 부족에서 나온다. 변화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든다"는 글을 올렸다. 이애 대해 미국 매체 TMZ는 "이는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이 매체는 "오사카는 엄청난 도박을 하고 있다. 왜냐 하면, 프랑스오픈 조직위원회가 그가 앞으로도 기자회견을 하지 않을 경우 더 많은 벌금을 부과할 것이며 프랑스오픈 출전 자격을 박탈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오사카는 프랑스오픈 뿐 아니라 다른 그랜드슬램 대회 출전 자격도 박탈당할 수 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오사카는 정신적인 건강을
일반
그랑프리 2관왕 김동훈, 전체 1위, 이충복, 최완영 5, 6위 턱걸이로 본선진출권 획득 -원주 월드 3쿠션 그랑프리
김동훈, 이충복, 최완영 등 6명이 총 상금 4억원의 ‘세계 3쿠션 그랑프리’ 출전권을 획득했다. 여자부에선 김진아와 한지은이 본선에 진출한다. 김동훈(서울. 국내랭킹 13위)은 30일 끝난 ‘원주 월드3쿠션 그랑프리’ 국내 선발전에서 98명 중 1위를 차지,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김동훈은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2관왕 출신. 최성원과 짝을 이룬 슛아웃 복식에서 우승한 후 서바이벌 3쿠션 3차대회서도 깜짝 우승 한 젊은 세대의 대표적 선수. 1라운드를 5승1패로 통과한 김동훈은 16강 4조 리그전에서 김현석, 김성래, 김진열을 완파하며 3전승을 작성, 조 1위에 이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서창훈(시흥시. 12위), 조치연(안
일반
‘가재는 게 편(?)’ 실베스타 스텔론, 포이리에 승리 예측. 몸집 키운 맥은 1회 KO승 자신
'헐리우드의 전설' 실베스타 스텔론이 오는 7월 포이리에와 맥그리거의 3차전이 포이리에의 승리로 끝날 것이라고 예측했다.스텔론은 ‘누가 이길 것 같은가’라는 TMZ의 물음에 예측이 쉽지 않지만 포이리에가 조금은 우세할 것 같다고 했다. “그건 어려운 질문이다. 정말어려운 질문이다. 동전 던지기나 마찬가지다. 포이리에는 여전히‘배고픈 젊은이’다. 맥도그렇지만 그는 많은 돈을 벌었다. 그래도 난 포이리에가 이점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액션 스타지만 스텔론의 예측은 하지만 전문적인 것은 아니다. 다분히 ‘자기 편’에 대한 애착이 있다. 포이리에는 ‘점잖은 미국인’이고 맥그리거는 ‘악명높은 영국인’이다. 하지만 맥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98] 왜 스몰포워드(Small Forward)라 말할까
스몰포워드(Small Forward)는 농구에서 포워드(Forward) 2명 중 작은 선수를 말한다. 작다는 의미인 ‘스몰’과 전방을 방어한다는 의미인 포워드의 합성어로 후방의 가드와 전방의 센터 사이에 위치하여 리바운드를 따내고 득점을 올린다. 파워(Power) 포워드보다 키가 작고 순발력과 득점력을 갖고 있는게 특징이다. 슈팅과 드리블이 능해 ‘슈팅 포워드’라고도 불린다. 미국용어사전 메리엄 웹스터에 의하면 스몰포워드라는 말이 처음 사용된 것은 1977년이다. 아마도 ‘닥터 J’라고 불렸던 줄리어스 어빙은 현역 선수로 최고의 스타로 활약하던 시절과 맞물린다. 어빙은 미국농구협회(ABA)가 현재의 미국프로농구협회(NBA)에 통합된 1976년
농구
[알아두면 유익한 영어 스포츠 관용구 ⓸ ] 포켓볼 경기에서 8번 공 뒤에 큐볼이 있으면 곤란해지는 이유는? ‘behind the eight ball’
"I am behind the eight ball." 이게 무슨 말일까? 직역하면, “나는 8번 공 뒤에 있다”인데, 선뜻 이해가 되지 않는다.그러나, 이 표현은 원어민들이 일상생활은 물론이고, 뉴스에서도 자주 쓰는 표현이다. 이 관용구는 ‘켈리 풀’ 경기에서 유래했다는 게 정설이다. 포켓볼 중 ‘에잇 볼’은 테이블에서 15번까지 숫자가 매겨져 있는 공과 큐볼(치는 공)로 하는 경기로, 선수들은 큐, 즉 당구채 끝으로 큐볼을 쳐서 그 공을 번호가 적혀있는 여러 개의 공쪽으로 보낸다. 번호가 매겨진 각각의 공을 당구대 가장자리에 있는 여섯 개의 포켓 속으로 쳐서 먼저 다 넣는 선수가 이긴다. ‘에잇 볼’이라고 하는 이유는, 8번이 쓰인 공을 마지막으
일반
강동윤 9단, 김명훈 8단 나란히 중국선수에 불계승 거두고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16강 진출--본선 24강 5명 나서 3명은 탈락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24강전에서 첫날 5명의 기사가 나선 한국은 강동윤 9단과 김명훈 8단이 나란히 16강에 선착했다. 30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과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열린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24강 첫날 경기에서 한국은 중국 선수들을 맞아 강동윤 9단과 김명훈 8단 2명이 승리했으나 박진솔 9단과 허영호 9단, 그리고 이창석 7단은 아깝게 탈락했다.이날 24강전 5대국은 모두 한국기사 대 중국기사의 대국으로 이루어져 관심을 끌었으나 2승3패로 한국의 열세로 막을 내렸다. 강동윤 9단은 셰얼하오 9단에기 251수만에 집흑으로 불계승했다. 끝내기 단계에서 셰얼하오 9단이 뒤집을 곳이 없자 그대로 패배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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