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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이클 조던’ 조던과 커리의 결정적 차이...조던은 4쿼터서 22점, 커리는 1쿼터서 21점
1984년 10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열린 시카고 불스 대 밀워키 벅스전. 3쿼터까지 시카고는 76-85로 뒤져 있었다. 그러나 루키 마이클 조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 4쿼터에서 혼자서 무려 22점을 몰아넣는 괴력을 과시하며 팀의 116-110 역전승을 이끌었다. NBA 데뷔 3경기 만에 조던은 이날 34분을 뛰며 37득점했다. 이 중 22점을 가장 중요한 4쿼터에서 넣은 것이다. 특히, 가공할 골밑 돌파에 이은 현란한 레이업슛을 2개나 성공시키며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조던은 이처럼 루키 때부터 클러치 슈터의 자질을 보였다. 이후에도 조던은 결정적인 순간에 팬들을
농구
중부대, 2022 KUSF U리그 대학배구서 조 선두권
중부대가 경상 국립대를 완파하고 2022 KUSF U리그 대학배구 남자부 A조에서 선두권을 형성했다. 중부대는 3일 중부대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A조 경기에서 압도적인 전력으로 경상국립대에 세트스코어 3-0(25-16, 25-17, 25-18)으로 가볍게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중부대는 4승의 인하대에 이어 3승1패로 조 2위를 지켰다. B조의 명지대는 조선대와의 원정경기에서 3-0(25-23, 25-15, 27-25)으로 완파하고 1승3패를 기록했다. ◇3일전적▲남대부 A조중부대(3승1패) 3(25-16, 25-17, 25-18)0 경상국립대(1승3패)▲동 B조명지대(1승3패) 3(25-23, 25-15, 27-25)0 조선대(2승2패)
배구
우상혁, 악조건에도 2m30으로 우승..."위기 속에 기회 있다"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악조건 속에서도 최소한 2m30은 뛸 수 있다는 걸 재차 확인했다.우상혁은 3일 경상북도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0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대학·일반부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0을 넘어 우승했다.2위는 2m22를 뛴 윤승현(울산광역시청)이었다.이날 경기에는 우상혁을 포함해 총 10명이 출전했고, 이 중 8명이 우상혁이 첫 번째 도약을 하기도 전에 경기를 끝냈다.우상혁은 경기 시작 후 50분 만에 첫 시도를 했고, 2m19를 가뿐하게 넘었다.우상혁은 2m22를 패스하고서 2m25를 신청했다. 1차 시기에서는 바를 건드렸지만, 2차 시기에는 성공했다.2m30에선 1, 2차 시기 모두 실패해 긴장
일반
[포토]아시아남자하키선수권대회에서 9년만에 통산 5번째 우승한 국가대표팀 귀국
일반
대한체육회, 도서벽지 유소년 대상 국가대표 선수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코로나19로 잠정 중단했던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사업을 재개한다. 특히, 도서·산간벽지에 있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포츠의 가치를 나누는 ‘도서벽지 유소년 대상 선수촌 체험’ 사업을 6월 3일부터 시작했다.‘도서벽지 유소년 대상 선수촌 체험’은 2022년부터 운영하는 신규 사업으로, 전문체육시설을 접하기 어려운 도서·산간벽지 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선수촌 견학, VR스포츠 및 선수식당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개방 첫날인 3일에는 강원도 폐광지역의 유소년 13명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다양한 훈련 시설을 탐방하고 선수식당을 체험하였으며, VR스포츠,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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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점차 뒤집은 보스턴, 골든스테이트와의 NBA 결승 1차전 역전승…최다 18번째 우승 순항
보스턴 셀틱스가 미국프로농구(NBA) 2021-2022시즌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1차전을 짜릿한 역전승으로 장식했다.보스턴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챔피언결정전 1차전 원정 경기에서 120-108로 승리했다.NBA 챔피언결정전 최다 우승 기록(18회)에 도전하는 보스턴은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챙기고, 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차전에 나선다.NBA 챔피언결정전 최다 우승 기록은 보스턴과 LA 레이커스가 17회로 함께 보유하고 있으며 이 두 팀 다음으로는 골든스테이트와 시카고 불스가 6번씩 정상에 올랐다.보스턴은 2007-2008시즌 이후 14년 만에 패권 탈환을 노리고, 골
농구
34연승 시비옹테크 vs 18세 고프, 프랑스오픈 테니스 결승 격돌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360만 유로·약 586억원) 여자 단식 결승은 최근 34연승을 달리는 이가 시비옹테크(1위·폴란드)와 18세 신예 코코 고프(23위·미국)의 대결로 열리게 됐다.고프는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여자 단식 4강전에서 마르티나 트레비잔(59위·이탈리아)을 2-0(6-3 6-1)으로 완파했다.이로써 고프는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 다리야 카사트키나(20위·러시아)를 역시 2-0(6-2 6-1)으로 따돌린 톱 시드의 시비옹테크와 결승에서 맞대결한다.이번 대회 여자 단식 결승은 한국시간으로 4일 밤 10시에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시비옹테크는 지난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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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2022 서울 국제울트라트레일러닝대회-서울100K' 7일부터 참가자 500명 모집
코로나19 이후 다시 2년 만에 대면대회로 개최되는 '2022 서울 국제울트라트레일러닝대회-서울100K'가 오는 10월 15일~16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과 서울특별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인왕산·북한산·도봉산 등의 서울의 명산, 서울을 한바퀴 휘감는 둘레길, 도심을 가로지르는 빌딩숲과 한강까지 서울의 자연·역사·문화 명소와 스카이라인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울트라트레일러닝 대회로 국내에서 실시하는 국제 트레일러닝대회 중 최대 규모다. 국내 외 트레일러닝 전문선수 및 동호인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100K'는 국제 트레일러닝협회(ITRA) 공식 포인트 획득이 가능한 전문선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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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소식]메타버스 플랫폼 기반, 경륜경정 유니버스(Speed On 월드) 오픈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가 메타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경륜․경정 온라인 체험 공간인 “Speed On 월드” 서비스를 2일 시작했다. ‘메타버스’란 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과 같은 경제, 사회, 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온라인 가상세계를 뜻하며 창작활동, 디지털 통화를 통한 경제활동 등 일상이 연장되어 인터넷을 통해 연결되고 소통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Speed On 월드”는 전 세계 2억명 이상의 유저가 사용 중인 증강현실(AR) 아바타 서비스인 ‘제페토’(네이버Z 개발) 플랫폼을 통해 제공된다. ‘제페토’는 최근 유명 브랜드,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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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14] 높이뛰기에서는 왜 연장전을 ‘점프 오프(Jump off)’라고 말할까
타이 브레이크(Tie break) 시스템은 경기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적용하는 방법이다. 말 그대로 게임을 어떤 한정 시점에서 끝내는 것을 의미한다. 태니스, 배구 등에서 듀스가 이어질 때 2점 차 이상 차이를 낸 자가 이기는 경기방식이다. 경기가 오래 지속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이다. 육상 높이뛰기에선 타이 브레이크에 해당하는 용어는 ‘점프 오프(Jump off)’‘이다. 뛴다는 의미인 점프와 떨어진다는 의미인 오프가 합성된 말로 밑으로 떨어진다는 뜻이다. 메리엄 웹스터 영어사전에 따르면 점프 오프는 원래 높은데서 뛰어 내려 자살을 하는 것을 의미했다. 점프 오프는 1870년대부터 승마에서 정규 경기가 끝난 뒤 최종 승부를 가
일반
'본업 잊은 남녀최고 인기인' 맥그리거, 반젠트 입으로 남녀대결
페이지 반젠트는 UFC 인기 여성 파이터다. 그러나 격투기 실력은 그다지 훌륭하지 않다(8승 5패).데뷔 전 광고 모델을 했을 정도의 미모가 인기 요인이고 '온리팬즈'를 통해 성인용 화보를 올리면서 넉넉하게 살고 있다. 맥그리거는 실력자. 2체급을 석권한 챔피언으로 3체급도 가능하다. '악동'이라는 별명 답게 '악명 높은 자'로 말로도 상대를 두들기고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쉴 새 없이 떠드는 최고 흥행사.말로 적을 만들고 그것이 인기 유지의 비결이기도 하지만 말이 많다 보니 쓸 데 없을 때도 많다. 그 맥그리거가 최근 반젠트의 인스타 게시물에 은근 슬쩍 시비를 걸었다가 본전도 못 찾았다.맨손 복싱과 레슬링에 도전하고 있는 반젠트
일반
최승우 이긴 에벨로예프, 정찬성에게 진 댄 이게 5일 한판. 예블로예프, "1회 끝낸다"
스물 여덟 모브사르 에볼로예프는 거침없다. "난 세 라운드씩이나 필요 없다. 1회에 끝낼 거다" . 댄 이게는 코웃음을 쳤다. "상상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 녀석은 UFC에서 아직 단 한번도 피니시 한 적이 없어. 이번에 패배의 쓴맛을 보게 될 거야."예상은 하위 랭커 에블로예프(13위)의 완승. 에브로예프가 -400의 탑독이고 랭킹 10위 이게가 +280의 언더독이다. 업셋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수치다. 오는 5일 UFC 파이트 나이트 207에서 댄 이게와 맞붙는 에블로예프는 아직 한 번도 진 적이 없다. MMA 15전승에 UFC 5전승이다. 태클이 빠르고 정확한 그래플러. 최승우의 데뷔전을 망친 선수다. 이후 바르졸라, 마이크 그룬디, 닉 렌츠,
일반
“신성 모독이다” 스펀 “조던은 농구를 더 발전시켰다”...듀랜트 “해설가들이 농구를 더 나쁘게 변화시켜” 반박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대 보스턴 셀틱스의 NBA 파이널을 앞두고 난데없이 마이클 조던의 농구 발전 여부가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다. 논란을 처음으로 일으킨 인물은 폭스 스포츠의 콜린 카우허드였다. 그는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더 허드’에서 “나는 커리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 그는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다. 조던은 모든 수를 써서 승리했다. 조던이 영향력이 없었다는 말이 아니다. 그는 게임을 바꾸지 못했다. 그는 오랫동안 게임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였다. 하지만, 현대 농구는 커리 때문에 달라졌다. 고등학교, AAU, 대학, 프로, 국제 농구 경기가 모두 달라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ESPN의 스티
농구
김국영, KBS배 남자 100m 10초14로 우승…김태효는 10초18
육상 남자 100m 한국 기록 보유자 김국영(31·광주광역시청)이 후배들의 거센 도전을 뿌리치고 2022년 한국 최고 기록으로 우승했다.김국영은 2일 경상북도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0회 KBS배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대학·일반부 100m 결선에서 10초14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10초14는 한국 육상 전체 4위 기록이다. 한국 기록(10초07)을 포함해 김국영은 한국 남자 100m 1∼4위 기록(10초07, 10초12, 10초13, 10초14)을 모두 작성했다.이날 기록은 2019년 6월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10초12) 이후 가장 좋은 것이다. 김국영은 "지난해부터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지만, 현재 특별히 아픈 곳은 없다. 몸 상태는 90% 수준"이라며 "6
일반
인하대, 홍익대 완파하고 U리그 대학배구에서 4연승으로 단독선두
인하대가 홍익대를 완파하고 2022 KUSF U리그 대학배구대회에서 4연승으로 조 선두를 이어 나갔다. 최천식 감독이 이끄는 인하대는 2일 인천 인하대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남대부 A조 경기에서 홍익대를 맞아 안정된 전력을 발판으로 삼아 착실히 공략, 세트스코어 3-0(25-17, 25-22, 25-21)으로 가볍게 따돌렸다. 인하대는 4연승을 기록하며 조 단독 선두를 지켰다. 패한 홍익대는 1승3패를 마크했다. B조의 경희대는 이날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 목포대와의 경기에서 우세한 공격력을 앞세워 역시 3-0(25-19, 25-21, 25-2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경희대는 2승2패, 목포대는 4패를 각각 기록했다. ◇2일 전적▲남대부 A조인하대(4승) 3(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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