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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인천, 성인 팬'心'도 잡는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연고지 성인 축구팬 홍보 활동에 팔을 걷어붙였다.인천 지역 막걸리 제조업체 인천탁주는 지난 2일부터 자사 제품인 '소성주'에 인천 선수들의 얼굴을 담아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천 선수들의 사진이 담긴 라벨을 제작한 '소성주'는 올 시즌이 종료할 때까지 한정 판매한다. 라벨 제작에는 인천의 명예기자단인 'UTD기자단'이 직접 참여했다.인천의 공식 후원사인 인천탁주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연고지에 인천을 알리는 동시에 매출 증대의 '일석이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천은 연고지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미들스타리그'를 통해 잠재적인 축구팬 확산에 힘쓴 데 이어 소성주와 성인 축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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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태휘, 코스타리카전에 다문화 어린이축구단 초청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이 운영하는 어린이축구단 레인보우키즈 축구단이 국가대표 수비수 곽태휘의 초청으로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코스타리카의 평가전을 관람한다.곽태휘는 레인보우키즈 축구단 창단 당시 아이들을 위해 축구화를 지원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곽태휘는 이번 A매치에 국가대표 선수로 뽑혀 레인보우키즈 축구단을 잊지 않고 아이들을 경기에 초청했다.레인보우키즈 축구단은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과 안산 외국인주민센터가 함께 하여 만든 어린이 축구단으로서 현재 21명의 다문화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안산 와~스타디움에 있는 풋살 구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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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치매 아닌데…" 슈틸리케의 쪽지에 담긴 비밀은?
울리 슈틸리케(60.독일) 축구 대표팀 감독은 훈련 중 메모지 한 장을 쥐고 다닌다. 훈련을 지시하면서 항상 메모지를 체크한다.일각에서는 슈틸리케 감독이 선수들의 이름을 아직 못 외워서 들고 다니는 명단이라고 해석했다.하지만 이 추측은 틀렸다.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13일 오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슈틸리케 감독은 메모지의 정체는 선수 명단이 아니라고 답했다.슈틸리케 감독은 "쪽지를 준비해서 가져가는 이유는 내가 훈련 계획을 그대로 이행하기 때문이다. 4명~6명을 미리 계획한 상황대로 분류해야 하기 때문에 종이를 들고 다닌다"고 설명했다.이어 "단순히 내가 (선수 이름을 못 외우는) 치매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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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의 유로2016 예선, 이번에는 네덜란드
독일과 스페인에 이어 네덜란드까지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네덜란드는 14일(한국시각)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의 라우가르탈스뵐루르 경기장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 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이하 유로 2016) 예선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0-2로 무릎을 꿇었다.체코와 첫 경기에서 1-2로 패하며 불안하게 대회를 시작한 네덜란드는 카자흐스탄을 3-1로 꺾고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하지만 아이슬란드 원정서 덜미를 잡히며 조 3위에 머물렀다. 아이슬란드의 에이스 질피 시구드르손(스완지시티)가 전반 10분 페널티킥 선제골에 이어 전반 42분 쐐기골까지 터뜨렸다.유로 2016 예선에서는 전통의 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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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축구대표팀, 일본에 패해 8강 좌절
한국 축구가 내년 20세 이하(U-20) 월드컵 출전권 확보에 실패했다.김상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은 13일(한국시각) 미얀마 운나 테익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1-2로 패했다.2년 전 열린 지난 대회 우승팀 한국은 1승1무로 일본과 경기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8강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반면 1승1패의 일본은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다. 결국 절실함의 차이가 두 팀의 결과를 갈랐다.이 패배로 1승1무1패가 된 한국은 일본(2승1패.승점6)과 중국(1승2무.승점5)에 밀려 조 3위에 그쳤다. 1승1무의 중국은 베트남과 1-1로 비겨 조 2위로 8강에 합류했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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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초페 "한국 축구 2002년보다 강하다"
코스타리카를 이끄는 파울로 완초페(38) 감독 대행이 한국에 대한 필승 전략으로 '공 점유율'을 꼽았다.그는 한국을 "수준 높은 팀인 데다 발까지 빠르다"고 평가하며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내일은 볼 점유율을 높여 한국의 빠른 발을 묶겠다"고 밝혔다.코스타리카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5위로, 63위인 한국보다 한참 앞서 있다. 지난 6월 브라질월드컵 당시 파란을 일으킨 주장 브라이언 루이스(풀럼)와 조엘 캠벨(아스널) 케일러 나바스(레알 마드리드) 등 주역들이 모두 출전해 한국으로서는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오히려 완초페 감독 대행이 한국 축구는 2002년 때보다 한 단계 더 발전해 있다며 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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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나바스 골키퍼? 신경 쓸 겨를 없다"
'손세이셔널' 손흥민(레버쿠젠)이 코스타리카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레알 마드리드)와의 대결에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울리 슈틸리케(60·독일)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을 치른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5위인 코스타리카에는 브라이언 루이스(풀럼), 조엘 캠벨(아스널)과 월드컵 당시 신들린듯한 방어를 했던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레알 마드리드) 등이 포진했다.골을 넣어야 할 공격수 손흥민에게 특히 나바스와의 대결은 신경이 쓰여야 할 부분. 그러나 손흥민은 평가전을 하루 앞둔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런 것까지 신경 쓸 겨를이 없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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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FIFA 랭킹 63위가 15위를 이길 것"
"FIFA랭킹 15위와 63위의 대결이다. 랭킹만 보면 누가 이길지 분명히 드러난다. 하지만 내 생각엔 아무리 랭킹이 높다해도 이길 가능성이 우리에게 더 있다. 우리는 파라과이전에서 그러한 경기력을 보여줬다."울리 슈틸리케(60·독일) 축구 대표팀 감독의 발언은 거침이 없었다.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슈틸리케 감독은 승리를 자신했다.상대는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돌풍을 일으킨 코스타리카. 이탈리아(1-0승), 잉글랜드(0-0무), 우루과이(3-1승)와 함께 묶이는 불운을 극복하고 조 1위(2승1무)로 16강에 가장 먼저 올라 세계 축구팬들을 놀라게 했던 그 팀이다.국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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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의 첼시 레이디스, 아쉬운 리그 준우승
지소연(23)이 뛰고 있는 첼시 레이디스가 골득실에 밀려 아쉬운 준우승에 그쳤다.첼시 레이디스는 12일(현지 시각) 영국 맨체스터 리즈널 아레나에서 열린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14라운드 최종전에서 맨체스터시티 레이디스에 1-2로 패했다.첼시 레이디스는 전반에만 맨체스터 시티 레이디스에 두 골을 연달아 내줬다. 후반 26분 질리 플라어티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지소연은 이날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채 팀의 1-2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이로써 첼시 레이디스는 승점 26(골득실+7)을 기록, 이날 브리스톨 아카데미를 3-0으로 꺾은 리버풀 레이디스(승점 26·골득실+9)와 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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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프리킥 결승골…잉글랜드, 에스토니아에 1-0 신승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결승골로 잉글랜드가 에스토니아에 힘겹게 승리했다.잉글랜드는 13일 새벽(한국시각) 에스토니아 탈린 릴레쿨라 스타디움서 열린 에스토니아와의 2016년 유럽선수선수권대회 E조 조별예선 3차전에서 루니의 프리킥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E조에서 3연승을 내달린 잉글랜드는 승점 9를 기록, 리투아니아와 슬로베니아(이상 승점 6)를 제치고 선두를 유지했다.결과는 승리였지만 내용은 만족스럽지 않았다. 잉글랜드는 에스토니아를 상대로 일방적인 공격을 펼쳤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과 아쉬운 골 결정력으로 쉽게 승부를 결정짓지 못했다.후반 3분 에스토니아의 중앙 수비수 라그나르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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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월드컵 스타 GK 나바스를 넘어라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슈틸리케호와 평가전을 치르는 코스타리카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5위이자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8강에 오른 강호다.월드컵 8강 진출의 돌풍을 일으킨 주축 선수들 다수가 한국전 명단에 포함됐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한국전 선발 출전이 유력한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레알 마드리드)다.브라질월드컵은 어느 때보다 골키퍼의 활약이 주목을 받은 대회다. 나바스도 그 중 한 명이었다. 5경기를 치르면서 무려 세 차례나 맨오브더매치(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나바스의 선방 쇼가 코스타리카를 8강으로 견인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나바스는 지난 주 오만과의 친선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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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빈자리 메운 카이오…전북 K리그 선두 굳건히
전북 현대가 3연승을 거두며 K리그 클래식 선두를 유지했다.전북은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31라운드 홈경기에서 카이오의 결승골을 앞세워 울산 현대를 1-0으로 제압했다.국가대표로 차출된 이동국의 빈자리는 카이오가 메웠다. 카이오는 후반 24분 이재명의 왼쪽 크로스를 헤딩으로 받아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전북은 3연승을 거두며 승점 62로 2위 수원 삼성(승점 57)과의 격차를 벌리며 1위를 유지했다.반면 상위 스플릿(1∼6위) 진입을 위해 승점이 절실했던 울산은 최근 3연패 등 5경기에서 2무3패의 부진 속에 7위(승점 41)를 벗어나지 못했다.스플릿 라운드 이전 2경기만을 남겨둔 울산은 '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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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사상 첫승 폴란드 감독 "역사를 만들었다"
폴란드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아담 나바우카 감독이 독일에게 사상 첫 승리를 거둔 뒤 "역사를 만들었다"는 소감을 전했다.폴란드는 12일(한국 시간) 오전 폴란드 바르샤바 내셔널 스타디움서 열린 '유로 2016'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독일을 2-0으로 꺾었다.폴란드가 국가대표 경기에서 독일에게 승리를 거둔 것은 역사상 처음. 두 팀의 역대 전적 1승 6무 12패가 됐다.독일은 이날 패배로 유로 지역 예선 3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독일이 지역 예선에서 패한 것은 2007년 10월 체코전(0-3패) 이후 약 6년 만이다.경기 후 유럽축구연맹(UEFA) 공식 홈페이지는 나바우카 감독의 인터뷰가 실렸다. 나바우카 감독은 "경기 결과에 만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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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이변'…독일 상대로 역사상 첫승
폴란드가 독일을 상대로 역사상 첫 승을 거두는 이변을 낳았다. 폴란드는 12일(한국 시간) 오전 폴란드 바르샤바 내셔널 스타디움서 열린 '유로 2016'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독일을 2-0으로 꺾었다.폴란드는 국가대표 경기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독일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역대 전적 1승 6무 12패가 됐다.이날 전반까지만 해도 폴란드는 독일에 점유율이나 슈팅 수에서 압도적으로 밀렸지만, 후반 6분 아르카디우시 밀리크(아약스)의 선제골로 이변의 조짐을 예고했다.이어 만회골을 넣으려는 독일을 상대로 철벽 방어를 펼치다 종료 2분 전 세바스티안 밀라(오스트리아 빈)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차지했다.특히 폴란드의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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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에 맞서는 슈틸리케호, 무실점 한번 더?
슈틸리케호가 출항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첫 축구 국가대표팀 소집 기간에 안정된 수비 라인의 구축을 강조했다. 아직 선수들의 기량을 완전히 파악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쉽지만은 않은 과제다.첫 숟갈에 배부를 수는 없지만 어쨌든 결과가 나쁘지만은 않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1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서 2-0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수비 라인이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고는 보기 어렵다. 파라과이는 피로 때문인지 기대 이하의 전력으로 경기를 시작했고 후반 들어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파라과이의 후반 파상공세에 한국 수비진은 여러 차례 위기에 처했다. 골키퍼 김진현의 선방쇼가 펼쳐지지 않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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