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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EPL출신 용병 영입으로 공격력 강화
포항스틸러스가 EPL출신 미드필더 안드레 모리츠(28)를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모리츠는 지난 28일 포항과 계약을 마친 뒤, K-리그에 대한 빠른 적응과 조직력을 극대화하기위해 팀에 조기 합류해 내년 시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모리츠는 2006년 브라질 SC 인테르나시오날에 입단하며 처음으로 프로 무대를 밟았다.이후 브라질과 터키,잉글랜드 무대에서 활약하며 7시즌동안 184경기에 출전 37득점 20도움을 기록했다,특히 잉글랜드 챔피언쉽에 소속된 크리스탈팰리스와볼튼에서 활약하며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팀의 EPL 승격을 이끌었다.모리츠는 187cm, 83kg의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날카로운 패스 등을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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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의 약속 "대표팀, 0부터 다시 시작!"
"0부터 시작해 대표팀을 강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적이다."울리 슈틸리케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은 독일 출신답게 깐깐했다. 자신의 부임 후 처음으로 대표팀 선수를 선발하며 분명한 기준을 제시했다.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은 29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라과이,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할 10월 A매치에 나설 선수 22명을 발표했다."지난 9월 A매치 명단과 크게 다르지 않다. 지금까지 한국축구가 해왔던 명단을 기본으로 22명을 선발했다. 앞으로 이 선수들을 기본으로 대표팀을 운영하겠다"고 입을 연 슈틸리케 감독은 "가장 중요한 것은 감독이 새로 부임하면 0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점이다. 0부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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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대, AG서 슈틸리케 감독 눈도장 찍었다
김승대(포항)가 아시안게임에서 슈틸리케 감독의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은 29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A매치에 나설 선수 22명을 발표했다.이달 초 홍명보 전 감독의 뒤를 이어 축구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슈틸리케 감독은 9월 한 달간 A매치와 아시안게임, K리그를 직접 지켜보며 새로운 축구대표팀을 구성했다.9월 A매치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주축이 된 가운데 현재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하는 박주호(마인츠)와 김승대가 새롭게 대표팀에 합류했다. 특히 김승대는 생애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K리그에서 맹활약한 홍철(수원)도 오랜만에 대표팀에 소집됐다.지난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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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회복' 김신욱, 태국과 준결승 출격 대기
" 김신욱을 4강에 출전할 수 있도록 준비를 시키겠다."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지난 홍콩과 대회 16강에서 경기력 논란에 휩싸였다. 28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호기롭게 대회에 나섰지만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 수 아래인 홍콩에 쉽지 않은 경기를 한 끝에 3-0 승리를 거뒀기 때문이다. 후반 막판 점수가 몰아치며 3골이 터졌지만 선제골을 넣기까지 상당히 힘겨운 경기가 계속됐다.하지만 이광종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 경기 결과는 물론, 내용에서도 흠잡을 것이 없었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당시 이 감독은 "상대가 내려설 것을 예상했다. 후반에 골이 나왔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면서 "골 결정력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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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남자축구, UAE 꺾고 4강 합류
북한 남자축구가 힘겹게 4강에 합류했다.윤정수 감독이 이끄는 북한 남자 축구대표팀은 28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에서 아랍에미리트(UAE)에 1-0으로 승리했다.전·후반 정규시간 90분 동안 팽팽한 0의 행진이 이어진 가운데 후반 추가시간 북한 미드필더 정인관이 이 경기에서 나온 유일한 골을 성공했다. 이 경기서 북한이 시도한 9개의 슈팅 가운데 유효슈팅은 3개뿐이었다. 이 가운데 2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한 정인관이 결승골의 주인공이었다.북한은 사우디아라비아를 3-0으로 꺾은 이라크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북한-이라크의 승자는 한국-태국의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는다.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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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 PK 결승골' 이광종호, 일본 꺾고 4강행
28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하는 '이광종호'가 숙적 일본을 꺾고 4강에 합류했다.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2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에서 후반 43분 장현수(광저우 부리)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짜릿한 1-0 승리를 따냈다.아시안게임에서만 일본과 6번을 싸워 5차례나 승리를 챙겼던 한국은 이 승리로 6승1패의 압도적인 우위를 이어갔다. 준결승 상대는 앞서 열린 경기에서 요르단을 2-0으로 꺾은 태국. 한국과 태국의 남자 축구 준결승은 30일 오후 8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다.이광종 감독은 지난 홍콩전과 같은 선수 구성을 선택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이용재(V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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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대결' 승리 자신하는 北 "공정한 경기 부탁한다"
"공정한 경기로 선수들이 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경기를 기대한다."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 본선을 시작으로 한국 여자축구가 북한을 상대로 14번 싸워 거둔 성적은 1승1무12패. 유일한 승전보는 2005년 전주에서 열린 여자 동아시아연맹컵 1-0 승리뿐이다. 이후 지난해 동아시안컵 1-2 패배까지 7연패가 이어졌다.한국을 상대로 일방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덕분에 북한은 한국과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준결승을 앞두고 연신 여유가 흘렀다. 2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축구 4강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광민 감독은 연신 미소를 지으며 크게 긴장하지 않는 모습이었다.그런 김광민 감독도 경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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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앞에 우정 없다!" 윤덕여 감독의 특별한 출사표
"북측의 김광민 감독과 개인적인 친분은 있지만 내일 경기는 우정은 잠시 내려두겠다."윤덕여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이 북한과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4강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선보였다.한국 여자축구는 조별리그에서 28골을 몰아치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데 이어 8강에서도 대만을 꺾고 4강까지 무난하게 진출했다. 결승 진출의 관문에서 만난 상대는 김광민 감독이 이끄는 북한. 국제축구연맹(FIFA)이 산정하는 여자축구 세계랭킹에서 북한(11위)이 한국(17위)보다 앞서지만 안방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팽팽한 승부가 예상된다.이 경기는 두 팀을 이끄는 감독들의 특별한 친분 관계 때문에 더 큰 관심 속에서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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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서 승부조작?' AFC, 조기 진압 나선다
아시안게임의 승부조작 가능성에 아시아축구연맹(AFC)가 진상조사에 나섰다.AFC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남자 축구 경기에서 제기된 승부조작 의혹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AFC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제기된 추국 경기의 승부조작 의혹에 대해 면밀하게 주시하겠다는 입장이다. 처음으로 아시안게임의 승부조작 가능성을 제기한 '스포트레이더'도 AFC의 조사에 협조할 예정이다.싱가포르의 '더 뉴 페이퍼'는 지난 25일 스위스의 스포츠 베팅 분석업체인 '스포츠레이더'의 관계자를 통해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승부조작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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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앞둔 남자축구 "김신욱, 상황에 따라 후반 출격"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김신욱(울산)이 부상을 털어내고 한일전에 출격할 것으로 전망된다.이광종 대표팀 감독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을 하루 앞둔 27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신욱의 출전 여부에 대해 "정상적인 몸 상태는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 후반전에 출격한다"고 말했다.와일드카드로 대표팀에 합류한 김신욱은 지난 17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조별리그 2차전 도중 종아리 타박상을 입어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라오스, 홍콩 등 비교적 약체를 상대했기에 김신욱의 빈 자리는 크지 않았다.하지만 28일 오후 5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8강전부터는 매경기 승패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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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 1개…부진했던 지소연 "북한전은 다를 것"
지소연(23.첼시 레이디스)이 초반부터 합류했어도 오늘 같았을까. 볼수록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대만과의 8강전에서 후반 23분에 터진 전가을(26.현대제철)의 골로 1-0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이날 한국 여자 축구의 대들보 '지메시' 지소연은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기대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소속팀의 리그 일정으로 지난 22일 뒤늦게 대표팀에 합류한 지소연은 이날 경기에서 한 차례의 슈팅만 제외하면 이렇다 할 공격 기회마저 잡지 못했다. 후반 15분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강한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날 경기에서 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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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된 고전' 윤덕여 감독 "북한과 4강 대비해 체력 비축"
"대만과 경기에서는 북한과 경기를 대비해 체력을 비축했다."한 수 아래의 대만을 상대로 예상보다 고전한 끝에 거둔 1-0 승리. 하지만 이 모든 결과는 윤덕여 감독의 구상 속에 있는 내용이었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대표팀은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대만과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8강에서 1-0으로 승리했다.조별리그 3경기에서 무려 28골이나 넣은 '윤덕여호'는 대만전을 앞두고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이 가세해 파괴력이 더해졌다는 평가를 얻었다. 영국에서 이동하느라 지소연의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었다는 점이 관건이었다.기존 선수들과 지소연의 시너지 효과를 노리겠다던 대만과 경기는 예상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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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고전, '윤덕여호' 힘겨운 4강행
예상치 못한 고전 끝에 '윤덕여호'가 준결승서 '남북대결'에 나선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대표팀은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대만과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8강에서 1-0으로 승리했다.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축구 세계랭킹에서 17위로 아시아 5위에 랭크된 한국은 39위로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 수 아래인 대만과 예상 밖의 힘든 경기를 펼쳤다.이번 대표팀의 유일한 해외파로 8강전부터 합류한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에 큰 기대를 걸었지만 무거움 몸놀림에 그쳤고, 결국 전가을(현대제철)이 후반 27분 이 경기의 유일한 골을 터뜨리며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했다.A조에서 조별리그 3승을 거두는 동안 28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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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여자 축구 준결승 진출…남북 대결 열리나
북한 여자축구가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중국을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하면서 남북 대결의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김광민 감독이 이끄는 북한 여자축구 대표팀은 26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8강전에서 중국을 1-0으로 꺾었다.골은 후반에 터졌다. 후반에 들어온 골잡이 허은별이 부한 28분 리예경의 왼쪽 크로스를 헤딩으로 골로 만들었다.이후에도 허은별은 지난해 동아시안컵 득점왕답게 날카로운 패스와 돌파로 중국 문전을 위협했다.북한의 승리로 오는 29일 준결승에서 남북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커졌다.조건은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이날 오후 8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대만과 8강전 승리다.CBS노컷뉴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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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축구의 부활, 김판곤 감독에 물어봐!
지난 25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16강에서 개최국 한국과 만난 홍콩. 결과로만 본다면 변명의 여지 없는 0-3 완패. 하지만 경기가 끝난 뒤 홍콩 관계자들은 대단히 만족스러운 듯한 표정으로 박수를 쳤다.이들의 만족감은 이미 전반을 0-0으로 마친 뒤에도 한 차례 있었다. 슈팅수 16-0의 일방적인 경기에도 실점 없이 0-0으로 전반을 마치자 본부석에서 경기를 지쳐보던 홍콩 축구 관계자들은 선수들을 향해 뜨거운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지난 2010년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에서 당한 0-5 패배보다 점수 차가 줄어들었다는 것 외에도 경기력에서 일방적인 열세에도 실점을 줄였다는 것에 상당한 기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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