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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황태자' 예약한 남태희 "이제부터 시작"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시작이다."'슈틸리케호'의 황태자를 예약한 남태희(레퀴야)가 분명한 선전포고를 날렸다.남태희는 1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 평가전에서 77분간 맹활약하며 자신의 A매치 데뷔골을 터뜨렸다. 남태희의 활약에 힘입은 축구대표팀은 김민우(사간 도스)의 골까지 더해 2-0으로 승리했다.이날 승리에서 울리 슈틸리케 감독 부임 후 '황태자가 되고 싶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던 남태희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2선에 배치돼 좌우 측면의 김민우, 이청용(볼턴)과 빠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으로 상대 수비를 무너뜨렸다.그동안 대표팀에 중용되지 못했던 남태희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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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부터 실현된 슈틸리케의 약속
비록 한 경기지만 슈틸리케 감독은 축구팬과의 약속을 충분히 지켰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 평가전에서 김민우(사간 도스), 남태희(레퀴야)의 연속 골로 2-0 승리를 거뒀다.브라질월드컵의 부진 이후 새롭게 축구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독일 출신 슈틸리케 감독의 A매치 데뷔전이었던 이 경기에서 한국 축구는 그간의 부진을 털고 새로운 가능성을 분명히 선보였다.슈틸리케 감독은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기에 앞서 단순히 보고 잊는 경기가 아니라 팬들의 가슴에 와 닿는 경기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선수들은 성실히 훈련하고 매 경기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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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으로 끝났어야…" 슈틸리케호 공격 축구의 자신감
"TV로 시청하신 분들은 흥미롭고 매력적이며 공격적인 경기를 보셨을 것이다"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고 데뷔전을 마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첫 소감이다.슈틸리케 감독은 10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서 2-0 승리를 이끈 뒤 달라진 대표팀의 경기력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을 뿐만 아니라 한 없는 자신감도 표출했다.슈틸리케 감독은 이날 경기가 굉장히 흥미롭고 재밌었다고 자평하면서 "양팀 모두 많은 찬스가 있었다. 내 생각에 오늘 결과가 6-3으로 끝났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놓친 기회가 많았다"고 말했다.한국은 4골을 더 넣을 수 있었고 반대로 파라과이에게 3골을 허용할만한 장면들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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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도, 적장도 골키퍼 김진현 활약에 감탄
10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0-2로 패한 파라과이의 빅토르 헤네스 감독이 대표팀의 골키퍼 김진현(27·세레소 오사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패배를 인정했다.헤네스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한국 수비는 굉장히 조직적이었다. 특히 아주 좋은 골키퍼를 보유했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여러 차례 기회가 있었는데 그 골키퍼가 막아 안타까웠다"고 말했다.대표팀 사령탑 데뷔전을 치른 울리 슈틸리케 감독도 김진현의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털어놨다.슈틸리케 감독은 수비를 평가해달라는 질문에 "우선 오늘 경기에서 우리 골키퍼가 너무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슈틸리케 감독은 "내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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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총각' 남태희, 슈틸리케의 '황태자' 선점
남태희(레퀴야)는 단순히 열심히 노력만 하는 '옆집 총각'이 아니었다.남태희는 1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 평가전에 선발 출전해 77분을 활약하며 자신의 A매치 데뷔골을 넣는 등 맹활약으로 한국의 2-0 승리를 이끌었다.대표팀 소집 당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카타르에서 활약할 당시 옆집에 살았던 이색 경력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남태희다. 하지만 슈틸리케 감독의 첫 A매치에서 '황태자'로 군림하기에 충분한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거침없는 활약으로 A매치 데뷔골을 넣었고, 현란한 발 재간으로 감독뿐 아니라 축구팬에게도 그 누구보다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사실 남태희는 그동안 대표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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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출발이 좋은 3가지 이유
"어떤 날은 티키타카를 하고 어떤 날에는 공중볼을 띄워야 할 때도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기는 것이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사령탑으로 부임한 날 "당신의 축구 스타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리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매경기 이긴다는 약속을 하진 못한다. 열심히 일할 것이고 경험을 토대로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약속하겠다"고 말했다.새롭게 출항한 슈틸리케호. 출발이 좋다.슈틸리케 감독은 10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친선경기에서 2-0 승리를 지휘하며 한국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서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어떤 경기에서도 승리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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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한국 축구, 파라과이에 2-0 승리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한국 축구 대표팀 사령탑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친선경기에서 전반전에 터진 김민우와 남태희의 릴레이 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슈틸리케 감독은 홍명보 전 감독에 이어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첫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산뜻한 출발을 했다. 김민우와 남태희는 신임 감독 앞에서 나란히 A매치 데뷔골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천안=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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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없는 무리뉴의 기행…이번에는 로이 킨과 붙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이 새로운 적을 만났다. 아르센 벵거에 이어 이번에는 로이 킨이다.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개막 후 7경기에서 무패 행진(6승1무)으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다.지난 시즌 맨체스터시티에 우승 트로피를 내준 뒤 공격수 디에구 코스타와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 수비수 필리페 루이스 등 알짜 선수들을 대거 보강하며 확실한 우승 후보로 확실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그리고 새 시즌 개막 후 최강의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그라운드 안에서 승리를 위해 싸우는 선수들과 함께 무리뉴 감독도 연일 구설수에 시달리고 있다.지난 5일(한국시각) 아스널과 맞대결에서 전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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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회복' 구자철, 연습경기 출전
구자철(마인츠)의 그라운드 복귀가 임박했다.구자철은 10일(한국시각) 독일 다름슈타트의 슈타디온 뵐렌팔토어에서 열린 SV 다름슈타트 98과 연습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전을 소화했다.2부리그에서 경기하는 다름슈타트와 연습경기에 선발 출전한 구자철은 수비형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소화하며 1군 무대 복귀 준비를 마쳤다. 이 경기에서 마인츠는 2-0으로 다름슈타트를 꺾었다.최근까지 종아리 부상에 시달렸던 구자철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선발한 10월 A매치에 나설 축구대표팀에 발탁됐다. 하지만 부상에서 완벽하게 회복하지 못해 대표팀 차출이 무산됐고, 소속팀에서 부상 회복에 집중한 끝에 그라운드에 복귀했다.한편 마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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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더 이상의 '무적함대'는 없다
'무적함대' 스페인의 몰락이 시작된 것일까.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8위의 스페인은 10일(한국시각) 슬로바키나 질리나에서 열린 슬로바키아와 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십(유로 2016) 조별예선 C조 2차전에서 1-2로 무릎을 꿇었다.스페인이 월드컵과 유로 등 주요 국제대회의 예선에서 패한 것은 2006년 10월 이후 37경기 만이다. 무려 36경기 무패행진을 이어오던 스페인이 FIFA 세계랭킹 40위 슬로바키아에 무너졌다.슬로바키아는 우크라이나와 스페인을 연파하고 C조 선두로 나섰다. 반면 스페인은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이후 마케도니아를 꺾고 분위기 반전에 나섰지만 예상하지 못한 패배로 기세가 꺾였다.경기 시작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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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쿠데로 2골 맹활약' 서울, 울산에 3-0 완승
최근 2년동안 울산 현대만 만나면 고개를 숙였던 FC서울이 화려한 반격을 펼쳤다.서울은 9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골을 몰아넣은 에스쿠데로와 프로 데뷔골을 터뜨린 김남춘을 앞세워 울산을 3-0으로 완파했다.서울이 울산을 상대로 승리한 것은 2012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서울은 지난 6번의 맞대결에서 1무5패로 부진했다.4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서울은 승점 46을 기록해 5위로 한 계단 도약했다. 반면, 울산은 최근 2연패를 당해 승점 41로 7위에 머물렀다.서울은 전반 44분 김남춘의 골로 결승점을 뽑았다. 오스마르의 프리킥이 울산 수비수의 몸에 맞고 골문 앞에 있던 김남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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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슈틸리케호의 첫 주장
울리 슈틸리케 축구 대표팀 감독이 부임 후 첫 A매치 기간에 기성용(스완지시티)을 주장으로 임명했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9일 기성용을 슈틸리케호의 첫 주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기성용이 대표팀에서 주장 완장을 찬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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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스트라이커' 파라과이 산타크루스 온다
'꽃미남 스트라이커'로 명성이 높은 로케 산타크루스(말라가)가 파라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방한한다.오는 10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한국과 축구 평가전을 치르는 파라과이 대표팀의 출전 선수 명단이 9일 발표됐다.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파라과이의 간판 공격수인 산타크루스다. '꽃미남'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산타크루스는 2002년 한일월드컵과 2010년 남아공월드컵 등 다수의 국제 대회에 출전했고 오랜 기간 유럽 무대에서 활약했다.또한 산타크루스는 최근 센추리 클럽(A매치 100경기 출전)에 가입했다. 마찬가지로 지난 달 평가전에서 센추리 클럽에 가입한 이동국(전북)과 산타크루스의 맞대결이 관심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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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룡, K리그 30라운드 MVP 선정
골키퍼 정성룡(29.수원)이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30라운드 주간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8일 밝혔다.정성룡은 5일 FC서울과 치른 '슈퍼 매치'에서 결정적인 선방을 펼쳐 팀의 1-0 승리에 일조했다.정성룡은 '위클리 베스트 11' 골키퍼에도 자연스레 이름을 올렸다.위클리 베스트 11 공격수에는 이보(인천), 로저(수원)가 미드필더에는 황일수, 윤빛가람(이상 제주), 레안드리뉴(전남), 한교원(전북)이 올랐다. 수비수에는 최철순, 윌킨슨(이상 전북), 김광석(포항), 김용환(인천)이 차지했다.위클리 베스트 팀으로는 제쥬 유나이티드가 선정됐다. 지난 4일 홈 경기에서 울산 현대를 1-0으로 물리친 제주는 이날 승리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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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종 감독 "협회에서 선택해주면 리우올림픽 더 열심히"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남자축구를 28년 만의 대회 우승으로 이끈 이광종 감독이 2016년 리우올림픽 대표팀 지휘봉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이광종 감독은 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녀 대표팀 코칭스태프 오찬 자리에서 "협회에서 선택해주시면 전에 있었던 일은 잊어버리고 남은 기간에 준비를 잘해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이용수 기술위원장은 "이광종 감독이 가장 유력한 후보"라고 입을 모아 이광종 감독이 올림픽 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이광종 감독은 그동안 연령별 대표팀을 단계별로 이끌어오면서 2년 뒤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을 잘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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