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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기성용, 아스널이 부른다
기성용(스완지 시티)이 아르센 벵거 감독의 레이더에 들어갔다.영국 스포츠 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8일(한국시각) 자사의 정보통을 인용해 아스널이 기성용의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스카이스포츠'는 "개리 몽크 감독의 핵심 자원이자 한국 축구대표팀에서 활약하는 기성용이 중원에 분명한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을 했다"고 가벼운 관심이 아닌 진지한 영입 대상이라고 분석했다.기성용은 셀틱FC(스코틀랜드)를 떠나 스완지에서 세 번째 시즌이었던 2014~2015시즌에 그야말로 펄펄 날았다. 리그 8골을 기록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한 역대 아시아 선수 가운데 최다골을 기록했다. 8골은 스완지 전체 선수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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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블래터 현 FIFA 회장 공식 지지 선언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을 공식 지지했다.AFC는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루 앞으로 다가온 FIFA 차기 회장 선거가 어떤 상황에서도 연기돼서는 안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AFC는 "축구계에서 발생하는 어떤 형태의 비리도 반대한다"면서 "FIFA 윤리위원회의 결정이 AFC에 직접 영향이 미치는 경우에도 언제나 지지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발생한 일은 실망스럽고 슬픈 일이지만 29일(현지시각)로 예정된 FIFA 회장 선거가 연기되는 것에는 반대한다"고 덧붙였다.제프리 웹 부회장 등 7명의 FIFA 고위 관계자들은 최근 FIFA 조직의 부패에 대해 수사 중인 미국연방수사국(FBI) 수사관에 전격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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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 전북-포항, 너무 일찍 만났다
2013년에는 결승에서 만났다. 하지만 2015년에는 16강이다.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는 2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5 하나은행 FA컵' 16강 대진 추첨에서 만났다.두 팀은 다음 달 24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경기한다. 6월 3일에도 포항과 전북이 맞붙는 데 이어 3주 만에 같은 장소에서 재대결이 펼쳐진다. 지난 4월 4일 맞대결에서는 전북이 안방에서 1-0으로 승리했다.이번 대회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되는 두 팀이지만 16강에서 오직 한 팀만 살아남는다. 전북과 포항은 지난 2013년 FA컵 결승에서 만났던 경험이 있다. 당시 포항은 승부차기 끝에 전북을 꺾고 대회 통산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시즌에는 포항은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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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러시아월드컵 예선 출정…6월8일 소집
한국 축구대표팀이 6월 시작되는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앞두고 세부 일정을 확정했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6월8일 낮 12시 파주NFC에서 선수단을 소집해 같은 날 오후 4시 30분 UAE와의 친선경기가 펼쳐지는 말레이시아로 출국한다.UAE와의 친선경기는 11일 오후 6시(이하 한국시간) 말레이시아의 수도 콸라룸푸르에서 개최된다 경기장은 아직 미정이다.UAE는 FIFA 랭킹 68위로 월드컵에는 1990 이탈리아 대회 본선에 단 한 차례 올랐지만 올해 초 호주에서 열린 아시안컵에서 이라크를 3-2로 물리치고 3위를 차지한 만만치 않은 전력의 팀이다.한국과의 역대전적은 18전 11승 5무 2패로 한국이 우세하다. 가장 최근의 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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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폭력' 한교원, 8경기 출전 정지 중징계
상대 선수를 향한 고의적인 폭력 행위는 중징계를 피할 수 없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경기 도중 상대 선수를 때린 전북 현대 미드필더 한교원에 6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600만원의 징계를 확정했다.한교원은 지난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에서 전반 6분 상대 수비수 박대한의 얼굴을 때려 즉시 퇴장당했다.당시 공이 없는 상황에서 자리다툼을 하는 가운데 박대한의 손이 한교원의 얼굴을 향했고, 이 과정에서 한교원이 박대한의 어깨를 한 차례 때렸다. 하지만 한교원은 이에 그치지 않고 박대한을 쫓아가 다시 한 번 얼굴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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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원, 이명주와 ACL 16강 맞대결서 판정승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을 향한 아랍에미리트(UAE)의 '한국인 맞대결'에서 권경원(알 아흘리)이 웃었다.알 아흘리는 28일(한국시각) UAE 알 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아인과 2015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지난 1차전 홈 경기에서도 0-0으로 비겼던 두 팀은 1, 2차전 합계 3-3으로 동률을 이뤘다. 하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2014~2015시즌 UAE 프로리그에서 6위를 기록 중인 알 아흘리가 선두 알 아인을 제치고 AFC 챔피언스리그 8강에 합류했다.이 경기에는 두 팀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선수들이 풀 타임 활약했다. 알 아흘리는 전북 현대 출신 미드필더 권경원이, 알 아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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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한교원 “평생 반성하고 자숙하겠다”
“드릴 말씀이 죄송하다는 말뿐이라 더 죄송합니다. 평생 자숙하고 반성하겠습니다”2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 이 자리는 지난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에서 퇴장당한 한교원(전북)의 징계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당시 경기에서 한교원은 경기 시작 6분 만에 인천 수비수 박대한을 때려 퇴장을 당했다. 한교원은 박대한과 몸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화를 삭이지 못하고 뒤늦게 쫓아가 박대한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고, 주심은 경고 없이 그대로 퇴장을 명령했다.공이 없는 상황에서 자리다툼을 하는 가운데 박대한의 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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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 영웅' 아드보카트, 감독 은퇴 선언
결국 아드보카트 감독은 'EPL 잔류'라는 큰 선물을 안기고 선덜랜드를 떠난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는 28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딕 아드보카트 감독의 퇴진 소식을 전했다.지난 3월 거스 포옛 감독을 대신해 강등권에 있던 선덜랜드의 지휘봉을 잡은 아드보카트 감독은 강등 여부와 관계없이 2014~2015시즌의 잔여 경기를 이끄는 역할을 맡았다.포옛 감독 경질 전 7경기에서 3무4패에 그쳤던 선덜랜드는 아드보카트 감독 체제로 첫 경기를 패했지만 결국 3승3무3패를 거두며 극적인 잔류에 성공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선덜랜드의 프리미어리그 잔류가 확정되자 선수들과 함께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앨리스 쇼트 선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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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역시 유로파리그의 '왕'
역시 유로파리그는 세비야(스페인)가 왕이다.세비야는 28일(한국시각) 폴란드 바르샤바의 나로도비 슈타디온에서 열린 드니프로와(우크라이나)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3-2로 역전승했다.2005~2006시즌과 2006~2007시즌, 2013~2014시즌에 차례로 유로파리그 정상에 올라 유벤투스, 인테르 밀란(이상 이탈리아), 리버풀(잉글랜드)과 이 대회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가진 세비야는 이번 우승으로 최다 우승인 4회 우승을 기록했다.세비야의 기록이 더욱 놀라운 것은 2005~2006시즌을 시작으로 최근 10년 사이 모든 우승을 따냈다는 점이다. 특히 4차례 우승 중 2차례씩 연속 우승하며 유로파리그 최강으로 올라섰다.'디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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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구단 성남, '부자구단' 광저우에 분패…8강 좌절
시민구단 성남의 두려움 없는 도전이 멈춰섰다. K리그 구단들에게 씁쓸한 기억을 안겼던 광저우 헝다가 또다시 앞길을 막아섰다.성남은 27일 중국 광저우의 톈허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16강 광저우 헝다와 2차전에서 0-2로 패했다.지난 20일 홈에서 열린 1차전을 2-1로 승리했던 성남은 1승1패가 됐지만 1, 2차전 합계 2-3으로 밀려 8강 진출에 실패했다.이날 경기의 최대변수는 경기장의 잔디상태였다. 경기가 열린 27일은 하루종일 비가 내리지 않았지만 경기 전날까지 열흘가량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수시로 내렸다. 수일동안 반복된 비 때문에 경기장 바닥이 물러버려 선수들이 미끄러지는 장면이 많았다.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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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잔디 훼손' 이범영, 9월 광주전 출전 정지
상대 페널티킥을 고의로 방해한 이범영(부산)이 결국 징계를 받는다.K리그 클래식 부산 아이파크는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 골키퍼 이범영에게 1경기 출전 정지와 500만원의 벌금, 사회봉사활동 20시간의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이범영은 지난 2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에서 후반 21분 상대 페널티킥을 앞두고 경기장의 잔디를 훼손했다. 이범영은 페널티킥이 선언되자 동료들이 심판에 항의하는 사이 페널티 지점의 잔디를 고의로 훼손했다. 상대의 페널티킥을 방해하기 위한 행동이었다.결과적으로 광주의 키커로 나선 김호남은 골대를 크게 벗어나는 실축을 했고, 이 경기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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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블래터 회장 비리수사' 본격화…FIFA 고위간부 최소 6명 체포
미국이 오는 29일(현지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제프 블래터(79·스위스) 회장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이번 수사는 차기 회장 선거가 치러지는 FIFA 총회를 이틀 앞두고 이뤄진 것으로, 블래터 회장의 5선 도전이 최대 위기를 맞게 됐다.뉴욕타임스에 따르면, 12명 이상의 스위스 수사당국 관계자들이 27일 오전 FIFA 고위 간부들이 연례 회의를 위해 묵고 있던 취리히 '바우어 오 락' 호텔 방을 급습해 고위간부들을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했다.영국 가디언은 최소 6명의 FIFA 고위관료들이 부패 혐의로 체포됐다고 전했다.6명 중에는 케이만 군도의 제프리 웹 및 우루과이의 에우헤니오 피게레도 FIFA 집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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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고의 간부 체포…5선 노리는 블래터 회장 위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선거를 앞두고 부패 의혹의 끊이지 않고 있는 FIFA 고위 간부들이 체포됐다. 5선을 노리는 제프 블래터 현 회장의 계획에 중대한 변수가 생겼다.블룸버그 통신은 27일(한국시간) 스위스 수사당국이 취리히에 위치한 호텔에 머물고 있는 FIFA 고위 관료들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다수의 관계자들이 29일로 예정된 FIFA 회장 선거 및 총회를 앞두고 관계자들이 모여있는 호텔을 급습했다.이번 체포 작전의 배후에는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된 간부들은 미국으로 압송될 계획이다.뉴욕타임스에 따르면 FBI는 현재 FIFA의 부패 혐의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붙잡힌 고위 간부들은 지난 20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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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듀오' 이승우·장결희, 'U-17' 수원컵 출격 대기
'바르셀로나 듀오' 이승우와 장결희가 수원컵에 동반 출격한다.최진철 17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은 다음 달 10일부터 열릴 '2015 수원 컨티넨탈컵 국제청소년(U-17) 국가대표 축구대회(이하 2015 수원컵)에 참가할 25명의 예비명단을 27일 공개했다.25명의 예비명단에는 최근 열린 '2015 수원JS컵 18세 이하(U-18) 국제청소년 축구대회'에 형들과 함께 출전했던 이승우가 포함됐다. 이승우는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시 한 번 안방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뽐낼 기회를 잡았다. 이승우와 함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활약하는 장결희도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U-17 대표팀 예비명단에 발탁된 25명은 다음 달 2일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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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EPL 선수랭킹 32위로 시즌 종료
기성용(스완지 시티)이 프리미어리그 32위로 시즌을 마쳤다.기성용은 2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2014~2015시즌의 마지막 선수 랭킹에서 32위에 랭크됐다.지난 라운드까지 29위에 올랐던 기성용은 최근 무릎 수술로 2경기에 결장한 탓에 순위가 다소 낮아졌다. 팀 내에서는 길피 시구르드손(21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 프리미어리그 20개 클럽의 미드필더 가운데 18위다.기성용은 네마냐 마티치(첼시·23위), 사디오 마네(사우샘프턴·29위), 후안 마타(맨체스터 유나이티드·30위) 등보다 순위가 낮았다. 하지만 메수트 외칠(아스널·45위), 헤수스 나바스(맨체스터 시티·49위), 스티븐 제라드(리버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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