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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 필승해법? ‘손흥민 시프트’ 있잖아!
“감독님께서 내 플레이 스타일을 맞춰주시고…나도 감독님 축구를 정말 좋아한다.”손흥민(토트넘)은 자타공인 2017년 현재 국제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간판이다. 역대 한국 축구선수 가운데 최고 이적료의 주인공이자 모든 축구선수의 ‘꿈의 무대’인 유럽 프로축구에서도 가장 손꼽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을 다투는 클럽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대표팀에서도 손흥민의 존재감은 무시할 수 없다. 이번 대표팀 소집에서도 여전히 막내 축에 속하는 손흥민이지만 A매치 출전 기록은 55회로 이동국(103회)과 기성용(93회), 이근호(77회), 구자철(59회)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많다.그런 손흥민이라는 점에서 승리가 필요한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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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Ki)' 없는 이란전, 수비형 MF '키(Key)'를 쥔 구자철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었을 때 좋았던 기억이 많았어요."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은 최근 소속팀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하고 있다. 낯선 포지션은 아니다.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을 기점으로 대표팀이나 소속팀에서 공격형 미드필더가 익숙해졌지만, 학창시절과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 시절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경험이 있다.8월31일 이란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9차전 홈 경기에서도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 동갑내기 기성용(스완지시티)이 부상으로 이란전 출전이 불투명하기 때문이다.기성용이 했던 공수 조율을 구자철이 책임져야 한다.부담은 없다. 물론 적응 시간도 필요하지만, 또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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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인천, 강인덕 신임 대표이사 선임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가 강인덕(60) 인천광역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인천은 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강인덕 신임 대표이사 선임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강인덕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9일부터 자진사퇴한 정병일 전 대표이사의 직무대행을 맡고 있었다.강인덕 직무대행은 2003년 본인이 대표로 있는 국일정공 여자농구단을 창단한 경험이 있다. 또 2013년부터 인천시농구협회장, 한국실업농구연맹 부회장을 역임했고, 2014년부터 인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으로 활동했다.강인덕 대표이사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인천 구단 대표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 선수단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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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에 5286억' PSG 오일머니, 네이마르 이어 음바페 품는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오일머니를 등에 업고 무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네이마르에 이어 이번에는 킬리안 음바페(AS모나코) 영입을 눈앞에 뒀다.레퀴프를 비롯한 프랑스 언론들은 28일(한국시간) "PSG와 모나코가 이적료 1억8000만 유로(약 2394억원)에 음바페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28일 메디컬 테스트를 거친 뒤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PSG의 머니파워가 무시무시하다.PSG는 2011년부터 카타르 투자청에 인수됐다. 카타르 왕족이 오릭스 카타르 스포츠투자회사를 통해 소유하고 있는 팀이다. 흔히 말하는 오일머니로 무장했다.첫 주자는 네이마르였다. PSG는 FC바르셀로나가 걸어놓은 바이아웃 금액 2억2200만 유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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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진출’ 이진현, 데뷔전서 데뷔골 작렬!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출발이다.이진현은 28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뫼들링의 BSFZ-아레나에서 열린 아드리마 바커 뫼들링과 2017~2018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6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지난 9일 포항 스틸러스는 유스 출신의 이진현의 FK 오스트리아 빈 이적을 공식 발표했고, 이 경기는 등 번호 21번을 받은 이진현의 데뷔전이었다.4-1-4-1 전술을 사용한 빈의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진현은 후반 44분 교체될 때까지 1골을 넣으며 완벽한 데뷔전을 치렀다.이진현은 소속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31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이스마일 타주리-쉬라디의 패스를 마무리하며 데뷔골을 성공했다. 이 경기에서 빈은 경기 막판 실점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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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필드서 도대체 무슨 일이? 아스널 0-4 참패
“매우 형편없었다”리버풀 원정에서 0-4 참패를 당한 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4골 차로 고개를 숙인 아스널 선수들을 향해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아스널은 28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서 0-4로 패했다. 스토크시티와 2라운드에서 0-1로 패한 데 이어 2연패다.이 승리로 리버풀은 2승1무(승점7)가 되며 3연승을 내달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9)에 이어 리그 2위가 됐다. 반면 아스널은 1승2패(승점3)가 되며 16위로 시즌 초반 부진한 성적이 이어졌다.특히 이날 리버풀전은 아스널에 치욕적인 결과다. 8개의 슈팅을 시도해 유효 슈팅이 단 한 개도 없었다. 리버풀이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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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는 텃세, 원정에서는 떼쓰는 이란
이란 원정은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일단 수도 테헤란이 해발 1200m 고지대에 위치해 적응에 애를 먹을 수밖에 없다. 이마에 6-2(1996년 아시안컵 8강 결과)를 새겨놓고 압도적 응원을 펼치는 관중들도 변수다.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이란의 홈 텃세다.한국과 이란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2014년 브라질 월드컵,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연거푸 한 조에 속했다.매번 이란의 패턴은 같았다. 한국의 비공개 훈련을 훔쳐보기도 했고, 조명탑 없는 훈련장도 제공했다. 가장 최근 원정인 지난해 10월에도 한국이 요청한 훈련장 대신 누가 봐도 잔디 상태가 좋지 않은 훈련장을 줬다. 결국 숙소에서 1시간이나 떨어진 경기장으로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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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보다 동료 살리기' 손흥민의 부지런했던 70분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이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번리FC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70분을 소화했다.손흥민의 시즌 첫 선발 출전이었다. 손흥민은 지난 6월 국가대표 카타르 원정에서 오른팔 골절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올랐다. 재활을 거쳐 앞선 1~2라운드는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손흥민은 원톱 해리 케인 밑에 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나란히 섰다. 알리가 가운데 자리했고, 손흥민과 에릭센은 쉴 새 없이 자리를 바꿨다.부지런히 뛰어다녔다.전반 1분 토트넘의 첫 슈팅을 날렸다. 수비 맞고 흘러나온 공을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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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대표팀 합류 앞두고 무릎 부상?…신태용호 비상
황희찬(레드불 잘츠부르크)의 몸상태가 심상치 않다.황희찬은 28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그라츠 메르투어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6라운드 슈투름 그라츠와 원정 경기에 결장했다. 18명 출전 명단에도 포함되지 않았다.황희찬은 올 시즌 11경기에서 7골을 뿜어냈다. 잘츠부르크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고, 이란(8월31일), 우즈베키스탄(9월5일)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9~10차전을 위해 신태용 감독의 부름도 받았다.특히 황희찬은 지난 25일 비토룰 콘스탄차(루마니아)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을 결장하면서 그라츠전을 준비했다. 잘츠부르크 구단도 SNS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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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골' 황희찬, 잘츠부르크 주전 입지 확인
황희찬(잘츠부르크)이 주전 입지를 확고히 했다.황희찬은 25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비토룰 콘스탄차(루마니아)와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 결장했다.앞서 1차전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했던 잘츠부르크는 이날 경기에 황희찬을 비롯한 주전 선수를 제외했다. 황희찬은 선발 명단은 물론, 교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않고 완전히 휴식했다.주전 선수 없이도 4-0 대승을 거둔 잘츠부르크는 1, 2차전 합계 7-1로 승리하며 유로파리그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올 시즌 11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 중인 황희찬을 포함한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이 주어진 이유는 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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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다시 '악마'와 손잡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그는 '악마'와 손을 잡았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4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계약 소식을 전했다.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여전히 뛰어난 경기력을 뽐내는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시즌 맨유와 1+1 계약을 체결해 46경기에서 28골 10도움으로 맹활약했다. 하지만 시즌 막판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대에 올랐고,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행사하지 못했다.'자유의 몸'이 된 이브라히모비치는 많은 러브콜에도 결국 맨유 복귀를 선택했다. 맨유는 이브라히모비치와 1년 계약했고 등 번호는 10번을 배정했다. 맨유는 이브라히모비치의 합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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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럽 최강' 레알 마드리드 만난다
손흥민(토트넘)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정면충돌한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핫스퍼는 25일(한국시간)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조 추첨에서 레알 마드리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 아포엘(키프러스)와 H조에 배정됐다.험난한 조 편성이다. '죽음의 조'로 봐도 무방할 수준이다.3번 포트에 배정된 토트넘은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1번 포트)는 물론, 2번 포트에서도 강팀인 도르트문트를 만나는 만큼 조별예선 통과를 위해 쉽지 않은 경쟁을 펼쳐야 한다. 객관적인 전력이 떨어지는 아포엘을 만난 것이 다행이나 아포엘 역시 만만히 볼 만한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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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의 극약처방, 효과는 벌써 나왔다
가장 극단적인 방법의 효과는 빨랐다. 신태용 감독이 축구대표팀 소집 3일 만에 선수들에게 휴식을 줄 수밖에 없었던 이유다.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축구. 세계적으로도 드문 대기록에 도전하는 한국은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 10차전을 앞두고 울리 슈틸리케 감독을 경질하고 신태용 감독을 선임했다.현재 A조 2위로 본선 진출에 유리한 상황이지만 남은 두 경기의 결과에 따라 순위는 크게 바뀔 수 있다. 감독 교체는 가장 극단적인 충격요법이다. 그리고 효과는 기대 이상으로 빠르게 나왔다.지난 23일 축구대표팀이 소집훈련을 하는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의 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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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팬이 되겠다"...웨인 루니, 英대표팀 은퇴 선언
웨인 루니(에버턴)가 '삼사자군단'과 영원한 이별을 고했다.루니는 2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서 은퇴하겠다는 뜻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친정팀 에버턴으로 복귀한 루니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대표팀 합류 요청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히며 "오랜 고민 끝에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물러날 때가 됐다. 잉글랜드의 열정적인 팬으로 남겠다"고 덧붙였다.지난 2003년 2월 17세 어린 나이에 처음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됐던 루니는 14년간 A매치 119경기에 출전해 53골을 기록했다. 오랫동안 대표팀 주장도 맡았던 루니는 역대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최다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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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3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복귀
리버풀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로 돌아온다.리버풀은 24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호펜하임(독일)과 2017~2018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4-2로 승리했다.앞서 지난 16일 열린 1차전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했던 리버풀은 1, 2차전 합계 6-3으로 크게 앞서며 당당히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합류했다. 2014~2015시즌 이후 세 시즌 만의 UEFA 챔피언스리그 복귀다. 2015년 10월 리버풀의 지휘봉을 잡은 위르겐 클롭 감독 체제로 나서는 첫 챔피언스리그 본선이다.안방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본선에 합류할 수 있는 리버풀이지만 초반부터 연속 골로 본선 진출의 확고한 의지를 선보였다. 전반 10분 엠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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