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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 추가시간' 끝자락 음바페 PK 결승골...레알, 선두 바르셀로나에 1점 차 맹추격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의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파죽의 7연승을 달렸다.레알 마드리드는 1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22라운드 홈경기에서 라요 바예카노를 2-1로 꺾었다. 승점 54(17승 3무 2패)로 선두 바르셀로나(55점)와 단 1점 차까지 좁혔다. 바예카노는 3연패로 17위(승점 22)에 머물렀다.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10분 벨링엄이 왼쪽 허벅지 통증으로 조기 교체되는 악재를 맞았으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분위기를 뒤집었다. 벨링엄 교체 5분 뒤 페널티 박스까지 돌파한 비니시우스가 수비수를 제친 뒤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문 상단 구석을 찔러 선제골을 터트렸다.그러나 후반 4분 데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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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최연소 데뷔→20세 유럽행' 이치하라, J2에서 네덜란드 알크마르 이적
AFC U-23 아시안컵 2연패를 이끈 일본 중앙수비수 이치하라 리온(20)이 유럽 무대에 진출한다. AZ알크마르(네덜란드)는 31일(한국시간) J2리그 오미야 아르디자 소속 이치하라와 2031년 6월까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2005년생 187cm·81kg의 이치하라는 볼 컨트롤·스피드·경기 이해력·리더십을 두루 갖춘 차세대 수비수로 평가받는다. 2023년 7월 일왕배에서 오미야 구단 역대 최연소(18세 5일) 데뷔를 기록했다. 팀이 3부로 강등된 뒤 주전으로 자리잡아 리그 31경기 4골로 우승과 2부 복귀를 견인했고, 지난해에는 J2리그 29경기 출전에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됐다.연령별 대표팀에서도 활약이 눈부시다. 지난해 칠레 U-20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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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승 후 반등은 잠깐이었다' 울버햄프턴 다시 2연패...황희찬 중거리포 선방에 막히고 승점 8 최하위 수렁
울버햄프턴이 1일(한국시간) EPL 24라운드 홈에서 본머스에 0-2으로 무릎을 꿇었다. 시즌 첫 승 이후 4경기 무패로 반등하는 듯했으나 다시 2연패에 빠지며 최하위(승점 8·1승 5무 18패)를 벗어나지 못했다. 본머스는 4경기 무패(3승 1무)로 승점 33, 12위로 올라섰다.최전방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약 70분간 활약했다. 후반 14분 프리킥 상황에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25분 라르센과 교체됐다.울버햄프턴은 후반에만 14개 슈팅을 퍼부었고 유효 슈팅도 5개를 기록했으나 결정력이 따르지 않았다. 오히려 후반 추가시간 스콧에게 추가 실점하며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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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율 72%에도 무승부' 뮌헨 2경기 연속 주춤...김민재 65분 출전, 패스 98% 기록
바이에른 뮌헨이 2연속 승리를 놓쳤다. 1일(한국시간) 분데스리가 20라운드 함부르크 원정에서 2-2로 비기며 승점 1에 그쳤다. 직전 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전 시즌 첫 패에 이어 연속 발목이 잡혔다. 승점 51(16승 3무 1패)로 선두는 유지했다.점유율 72%로 경기를 지배했으나 슈팅 수에서 13-14로 밀렸다. 전반 34분 PK로 실점한 뒤 42분 케인이 골문 앞 혼전에서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 개시 직후 교체 투입된 디아스가 1분 만에 역전골을 터뜨렸으나 8분 만에 부슈코비치 헤더에 재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양 팀 모두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김민재는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65분간 활약했다. 풋몹 기준 패스 47회 중 46회 성공(98%)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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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출신 이현주, 아로카서 올해 첫 골...리그 18경기 3골 2도움
뮌헨 출신 영건 이현주(22)가 포르투갈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1일(한국시간) 프리메이라리가 20라운드 히우 아브 원정에서 후반 21분 쐐기골을 터뜨려 아로카의 3-0 대승을 이끌었다. 문전 오른쪽에서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 상단 구석을 꿰뚫었다. 올해 첫 득점이자 시즌 3호골로, 리그 18경기 3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후반 30분 교체됐다.14위 아로카는 승점 20(5승 5무 10패)을 확보하며 13위 히우 아브를 턱밑까지 따라붙었다. 두 팀은 골득실(히우 아브 -16·아로카 -21)로 순위가 갈렸다.포항 유소년(포철중·포철고) 출신인 이현주는 2022년 바이에른 뮌헨에 임대 후 완전 이적하며 주목받았다. 뮌헨 2군과 독일 2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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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효율성 양 팀 1위' 이재성, 마인츠 라이프치히 원정 2-1 역전승...16위 사수
마인츠가 강등권 탈출에 숨통을 틔웠다. 1일(한국시간) 분데스리가 20라운드 라이프치히 원정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최근 7경기 3승 3무 1패로 정규리그 첫 연승을 달리며 승점 18(4승 6무 10패) 16위를 지켰다. 4위 라이프치히(승점 36)는 5위 슈투트가르트에 바짝 추격당하게 됐다.전반 40분 선제골을 내줬으나 추가시간 아미리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개시 4분 만에 카톰파 음붐파가 속공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넣어 승부를 뒤집었다.국가대표 이재성은 3-5-2 포메이션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공격포인트는 없었으나 분데스리가 공식 데이터 기준 양 팀 최고 패스 효율성(+3.28)을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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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U-23 주장 쉬빈, 황희찬 소속 울버햄프턴 입단
황희찬이 뛰는 EPL 울버햄프턴이 중국 U-23 대표팀 주장 쉬빈(21)을 영입했다.울버햄프턴은 30일(현지시간) 중국 슈퍼리그 칭다오 웨스트코스트 소속 쉬빈을 자유계약으로 데려왔다고 공식 발표했다. 2004년생 수비형 미드필더인 쉬빈은 2025-2026시즌 남은 기간 영국 내 다른 팀에 임대되거나 구단 U-21팀에서 뛸 예정이다.쉬빈은 이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AFC U-23 아시안컵에서 중국 대표팀 주장완장을 찼다. 중국은 이 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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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헹크, UEL 16강 PO서 자그레브와 대결...조규성 미트윌란은 직행
오현규의 헹크가 유로파리그 16강 진출을 놓고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와 맞붙는다. 30일(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열린 UEL 16강 플레이오프 대진 추첨 결과다. 1차전은 2월 20일, 2차전은 27일에 홈앤드어웨이로 치른다.헹크는 리그 페이즈 승점 16으로 AS 로마와 동률이었으나 골득실에서 3골 뒤져 9위로 밀렸다. 16강 직행이 좌절돼 PO에 나선다. 자그레브는 승점 10 23위다. 설영우의 츠르베나 즈베즈다(15위)는 릴(18위)과, 양현준의 셀틱(21위)은 슈투트가르트(11위)와 격돌한다.조규성·이한범의 미트윌란(덴마크)은 리그 페이즈 3위로 16강에 직행했다. 구단 최초 유럽대항전 16강 진출이다. 8강 상대는 파나티나이코스-플젠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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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공격수 베르테라메, 메시 소속팀 마이애미 입단...MLS 개막전서 손흥민 LAFC와 격돌
멕시코 국가대표 공격수 헤르만 베르테라메(27)가 리오넬 메시가 뛰는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했다. 마이애미는 31일(한국시간) 멕시코 리그 몬테레이 소속 베르테라메를 지정선수(샐러리캡 적용 제외)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8-2029시즌까지며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ESPN에 따르면 이적료는 1천500만 달러(약 218억원)다.아르헨티나 출신인 베르테라메는 산로렌소에서 프로 무대에 입문한 뒤 2019년 멕시코로 건너갔다. 2022년 몬테레이 입단 후 4시즌간 153경기 68골 15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고, 2024년 멕시코 국적을 취득해 대표팀 자격을 얻었다. 같은 해 10월 미국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베르테라메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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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의 굴욕' PSG 리그 페이즈 11위로 추락...이강인과 함께 모나코 넘어야 16강 간다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대진 추첨 결과이강인의 PSG가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놓고 같은 리그 모나코와 맞붙는다. 30일(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열린 UCL 16강 플레이오프 대진 추첨 결과다. 1차전은 2월 18일 모나코 원정, 2차전은 26일 홈에서 치른다.지난 시즌 구단 최초 UCL 우승을 차지한 PSG는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나섰으나 리그 페이즈에서 승점 14로 11위에 그쳐 16강 직행에 실패했다. 모나코는 승점 10으로 21위를 기록했다. UCL은 36개 팀이 8경기씩 치러 1~8위는 16강 직행, 9~24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친다.이날 추첨 최대 관심사는 벤피카-레알 마드리드의 '모리뉴 더비'였다. 모리뉴 감독이 이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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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7명 vs 한국 1명...IFFHS 아시아 유스팀, 양민혁 2년 연속 선정
양민혁(19·코번트리 시티)이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발표한 '2025 AFC 남자 유스 팀'에 국내 선수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됐다.IFFHS는 31일(한국시간) U-20 중심 베스트11을 공개했으며, 양민혁은 3-4-3 포메이션에서 좌측 공격수로 배치됐다. 지난해에도 태극마크를 단 선수는 양민혁이 유일했다.이번 명단에서 일본은 7명을 배출하며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공격수 시오가이 겐토(볼프스부르크), 미드필더 고토 게이스케(신트트라위던)·사토 류노스케(FC도쿄)가 이름을 올렸고, 수비 라인 3명과 골키퍼까지 전부 일본 선수가 차지했다.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파르마 칼초)은 2002년생으로 U-20 연령대는 아니며, 앞서 27일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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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 헨트 복귀 3경기 만에 첫 골...후반 11분 헤딩 선제골
홍현석(26)이 친정팀 헨트에서 다시 득점 감각을 되찾았다. 31일 오전(한국시간)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 23라운드 라 루비에르 원정에서 후반 11분 아라우주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헨트 재임대 후 3경기 만의 첫 골이자 첫 공격포인트다.홍현석은 2022년 8월부터 두 시즌간 헨트에서 100경기 이상을 뛰며 18골 20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마인츠로 이적했으나 출전 기회가 부족해 지난해 여름 낭트로 임대됐고, 그곳에서도 리그 6경기 출전에 그쳤다. 결국 지난 15일 헨트로 재임대돼 복귀 첫 경기부터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고 있다.이날 오른쪽 윙어로 출전한 홍현석은 71분간 활약하고 후반 26분 교체됐다. 헨트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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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前 동료 베르너, MLS 새너제이 입단...4월 20일 LAFC전서 맞대결
손흥민(33·LAFC)과 토트넘에서 함께 뛰었던 공격수 티모 베르너(29·독일)가 MLS에 진출한다.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는 30일(한국시간)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 소속 독일 국가대표 베르너를 완전 이적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베르너는 연봉총액상한(샐러리캡)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 '지정선수'로 2028년 6월까지 계약했다. 새너제이는 구단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영입이라고 전했다. 자유계약으로 알려졌으며, 우선 협상권을 가진 레드불 뉴욕에 5만 달러(약 7,000만원)를 지급하고 '디스커버리 권리'를 얻었다.17세에 슈투트가르트에서 데뷔한 베르너는 라이프치히, 첼시, 토트넘 등에서 통산 451경기 154골을 기록했다. 2024년 1월부터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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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했지만 대가도 컸다' 세네갈 티아우 감독 5경기 정지, 협회 61만 달러 벌금...아프리카컵 결승 소동 후폭풍
아프리카축구연맹(CAF)이 29일(한국시간)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 소동과 관련해 양국에 대대적인 징계를 내렸다. 세네갈 티아우 감독은 5경기 출전 정지와 제재금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 처분을 받았다. 지난 19일 모로코와의 결승전에서 자국 득점 취소와 상대 페널티킥 판정에 반발해 선수단을 라커룸으로 철수시켜 약 15분간 경기를 중단시킨 행위가 비신사적이며 축구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다. 다만 CAF 주관 대회 한정 징계라 6월 북중미 월드컵에는 영향이 없다. 세네갈축구협회는 선수단·팬 행위에 대한 책임으로 총 61만5천 달러 벌금을 물었다. 공격수 은디아예와 사르도 심판 항의로 2경기 출전 정지를 받았다. 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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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역사 새로 썼다' 미트윌란 첫 UEL 16강...조규성·이한범 동반 출전
덴마크 미트윌란이 구단 창립 이래 최초로 유럽 클럽대항전 16강 문턱을 넘었다. 30일 오전(한국시간) 홈구장 MCH 아레나에서 디나모 자그레브를 2-0으로 꺾고 승점 19(6승 1무 1패)를 적립, 리그 페이즈 3위로 토너먼트행 티켓을 확보했다. 1·2위는 각각 올랭피크 리옹과 애스턴 빌라(공동 승점 21)가 차지했다. 한국인 공·수 듀오가 이 역사적 순간을 함께했다. 공격수 조규성은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고, 수비수 이한범은 후반 34분 교체 투입돼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다. 0-0으로 맞은 후반 4분 균형이 깨졌다. 오소리오 크로스를 심시르가 오른발로 연결했고, 상대 수비 백헤딩에 이어 문전의 조규성이 머리로 마무리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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