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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이 두 번 번뜩였다' 손흥민, 시즌 13·14호 도움 폭발...LAFC 북중미컵 결승 청신호
손흥민이 멀티 도움으로 소속팀 LAFC를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 결승 문턱까지 끌어올렸다.손흥민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BMO 센터에서 열린 톨루카(멕시코)와의 준결승 1차전에서 시즌 13· 14호 도움을 동시에 폭발시키며 팀의 2-1 승리를 주도했다.최전방 공격수로 풀타임을 뛴 그는 0-0이던 후반 6분 세르지 팔렌시아의 땅볼 크로스를 받아 뒤로 내줘 티머시 틸먼의 선제골을 도왔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왼쪽 프리킥 크로스를 가까운 골대 쪽으로 정확히 배달해 은코시 타파리의 헤더 결승골까지 만들었다.챔피언스컵 도움 기록은 6개, 공식전 도움은 14개로 늘었다. 손흥민은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는 무득점이며,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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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레전드 vs 리버풀 레전드...6월 6일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서 격돌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리버풀(잉글랜드)의 은퇴 스타들이 서울에서 대결한다.스포츠 마케팅 기업 올리브크리에이티브는 30일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 경기가 6월 6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이니에스타· 푸욜· 부스케츠· 히바우두· 마스체라노 등이 포함된 'FC바르셀로나 레전드'와 제라드· 티아고 알칸타라· 로비 킨· 루이스 가르시아· 카윗 등이 합류한 리버풀 '더 레즈'가 맞붙는다. 티켓은 야놀자에서 판매되며, 최종 명단은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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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나스르, 알힐랄에 2-0 승...호날두 시즌 25호·통산 970호 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개인 통산 970호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전 20연승으로 이끌었다.알나스르는 3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 아왈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사우디 프로리그 30라운드 홈경기에서 알힐랄을 2-0으로 꺾었다. 이번 승리로 알나스르는 정규리그 16연승을 달리며 승점 79를 쌓아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알힐랄(71)과의 격차를 8점으로 벌렸다. 정규리그 4경기를 남겨두고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선 셈이다. 정규리그 16연승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4연승까지 더해 공식전 20연승 질주다.승부의 분수령은 호날두였다. 전반 31분 주앙 펠리스가 올린 왼쪽 코너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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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하키미, 뮌헨전서 햄스트링 부상...UCL 준결승 2차전 출전 불투명
PSG의 핵심 풀백 아슈라프 하키미(모로코)가 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2차전 출전이 사실상 어려워졌다.PSG는 30일(한국시간) "하키미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 중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몇 주간 치료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하키미는 전날 파리에서 열린 UCL 준결승 1차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맹활약, 팀의 5-4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하지만 경기 막판 드리블로 빠져나가는 콘라트 라이머를 압박하다 홀로 허벅지를 부여잡고 쓰러졌다. PSG가 이미 교체 카드를 모두 소진한 탓에 그는 치료를 받고 그라운드에 다시 섰다.역대 최고의 오른쪽 풀백으로 첫손에 꼽히는 하키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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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케레스 PK 득점· 알바레스 PK 동점골...아틀레티코-아스널 UCL 4강 1차전 1-1 무승부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1차전이 무승부로 마무리됐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아스널(잉글랜드)은 30일(한국시간)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4강 1차전에서 페널티킥(PK)을 한 골씩 주고받으며 1-1로 비겼다.선제골은 전반 44분 빅토르 요케레스의 PK 득점이었다. 페널티지역 안에서 공을 잡은 그를 다비드 한츠코가 뒤에서 밀어 넘어뜨려 PK를 헌납했고, 요케레스가 직접 키커로 나서 골망을 갈랐다. 아틀레티코는 후반 11분 비디오판독(VAR) 후 PK를 얻어 균형을 맞췄다. 마르코스 요렌테의 발리가 벤 화이트의 왼손을 맞혔고, 훌리안 알바레스가 골대 왼쪽 상단을 갈랐다. 알바레스는 시즌 10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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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본선 출전만 해도 185억 챙긴다...FIFA, 북중미 월드컵 배분금 사상 최대 증액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호가 본선 출전만으로 최소 1천250만 달러(약 185억 원)의 거액을 확보했다.국제축구연맹(FIFA)은 27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평의회에서 48개 참가국에 나눠줄 배분금(상금· 준비 비용)을 기존 7억 2천 700만 달러(약 1조 739억 원)에서 8억 7천 100만 달러(약 1조 2천 866억 원)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사상 최대 규모인 7억 2천 700만 달러를 승인했던 FIFA는, 참가국들이 여행 비용과 세금 등 운영비 증가에 불만을 호소하자 추가 증액을 결정했다.세부적으로 사전 훈련 캠프 운영과 선수단 이동 등에 쓰이는 준비 비용은 150만 달러(약 22억 원)에서 250만 달러(약 36억 9천만 원)로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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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전 이어 또 백태클 퇴장' 카스트로프, 3경기 정지로 시즌 조기 마감
한국 축구 대표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백태클 퇴장으로 3경기 출장 정지를 받아 시즌을 조기 마감한다.묀헨글라트바흐는 29일(한국시간) 카스트로프가 볼프스부르크 원정에서 받은 레드카드로 독일축구협회(DFB) 상벌위로부터 3경기 정지 징계를 받아 분데스리가 잔여 경기에 모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카스트로프는 지난 25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 볼프스부르크전(0-0)에서 후반 추가시간 아담 다그힘을 넘어뜨린 뒤 곧바로 사엘 쿰베디의 발목을 뒤에서 타격해 퇴장당했다. 통상 다이렉트 퇴장 징계는 2경기지만, 지난해 10월 바이에른 뮌헨전에 이은 올 시즌 두 번째 레드카드인 데다 반칙 강도까지 더해져 1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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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세 번째·유럽 최초' EPL 브라이턴, 여자축구 전용 경기장 짓는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이 영국·유럽을 통틀어 처음으로 여자축구 전용 경기장을 짓는다.브라이턴은 28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30-2031시즌 개막에 맞춰 유럽 최초의 여자축구 전용 경기장을 개장하겠다고 발표했다. 새 경기장은 남자팀 홈구장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 옆 버네츠 필드에 최소 1만 명 규모로 들어서며 보행로로 연결된다. 건축 허가 절차는 진행 중이다.구단은 "남자용으로 설계된 경기장을 개조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 선수의 필요와 여자 경기 고유의 문화를 중심으로 설계할 것"이라며 잔디 상태부터 탈의실·회복 공간까지 모든 요소가 엘리트 여성 선수 지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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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월드컵 대비 국내파 12명 소집 명단 발표...'17세 신성' 모라 포함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상대인 공동 개최국 멕시코가 월드컵 대비 최종 소집 훈련 명단을 확정했다.멕시코축구협회는 29일(한국시간)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현지시간 5월 6일부터 가동할 훈련 캠프에 참가할 자국 리그(리가 MX) 소속 12명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캠프는 리가 MX 구단들의 협조로 약 5주 반 동안 진행되며, 개최국 이점을 살려 국내파부터 조기 소집한 셈이 됐다. 해외파는 빠졌고, 아기레 감독은 유럽파 합류 전까지 추가로 8명을 소집했다. FIFA 규정상 26명의 최종 명단은 개막 열흘 전인 6월 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명단에는 골키퍼 라울 랑헬(치바스), 수비수 이스라엘 레예스(아메리카), 미드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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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인종차별 의혹이 만든 규정...북중미 월드컵, 상대 선수와 맞선 채 '입 가리면 퇴장'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부터 상대와 대치 중 입을 가리거나 판정 항의로 그라운드를 이탈하는 행위가 레드카드 사유가 된다.국제축구평의회(IFAB)는 29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특별 회의에서 두 경기규칙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고, 북중미 월드컵부터 적용된다. IFAB는 "2월 연례 총회 합의에 따라 FIFA 주도로 이해관계자 협의를 거쳤고 주최자 재량으로 적용된다"고 설명했다.입 가리기 금지는 '비니시우스 규정'으로 인종차별 근절이 목적이다. 발단은 2월 UEFA 챔피언스리그 녹아웃 PO 1차전 벤피카-레알 마드리드 경기로, 결승 골 세리머니로 반발을 산 레알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벤피카 잔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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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벨레·크바라츠헬리아 4골 합작' PSG, UCL 4강 1차전 뮌헨에 5-4 승리...'코리안 더비' 무산
'디펜딩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이 바이에른 뮌헨과의 9골 난타전에서 한 발짝 앞서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연패에 청신호를 켰다.PSG는 29일 오전(한국시간)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UCL 준결승 1차전 홈경기에서 뮌헨을 5-4로 따돌렸다. 우스만 뎀벨레가 2골 1도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2골로 난타전을 주도했다.PSG는 5월 7일 독일 원정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에 오른다. 지난 시즌 구단 사상 첫 UCL 정상에 올랐던 PSG는 2020-2021시즌 이후 이어진 뮌헨전 5연패 사슬까지 끊었다. 반면 6년 만의 통산 7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뮌헨은 2차전에서 반드시 이겨야 결승을 노릴 수 있다.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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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위에서 3위로' 한 시즌 만의 부활 드라마...아모링 경질이 만든 캐릭의 맨유, UCL 티켓 "성큼"
지난 시즌 EPL 15위로 추락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한 시즌 만에 챔피언스리그(UCL) 무대 복귀에 바짝 다가섰다.맨유는 28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5-2026 EPL 34라운드 브렌트퍼드 홈경기에서 카세미루와 베냐민 셰슈코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2-1 승리를 따냈다. 2연승을 거둔 맨유는 승점 61로 아스널(73)·맨시티(70)에 이어 3위를 굳혔고, 6위 브라이턴(50)과 격차를 11점으로 벌렸다. 정규리그 1∼5위에 UCL 직행권이 주어지는 가운데 4경기 남은 맨유의 유럽 무대 복귀가 한층 가까워졌다.이번 시즌 14위까지 처졌던 맨유의 반등은 1월 후벵 아모링 감독 경질 직후 지휘봉을 잡은 마이클 캐릭 체제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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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백전노장 모드리치의 라스트 댄스...마스크 끼고 마지막 월드컵 출격한다
크로아티아 주장 루카 모드리치(40·AC밀란)가 안면 마스크를 끼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라스트 댄스'를 펼칠 전망이 됐다.ESPN과 비인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광대뼈 골절상을 입은 모드리치가 6∼8주 결장이 예상되지만 월드컵에서는 안면 마스크를 쓰고 출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모드리치는 27일 유벤투스와의 세리에A 34라운드 홈경기 도중 상대 미드필더 마누엘 로카텔리와 공중볼 경합 중 왼쪽 광대뼈를 강하게 부딪친 뒤 쓰러져 그대로 교체됐다.병원 검진 결과 왼쪽 광대뼈 복합 다발성 골절 진단을 받은 모드리치는 곧바로 수술대에 올랐고, AC밀란은 수술이 완벽하게 끝났다며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정규리그 4경기를 남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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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시몬스,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북중미 월드컵 무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네덜란드 공격수 사비 시몬스가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과 동시에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무산됐다.토트넘 구단은 27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시몬스의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됐다. 지난 주말 울버햄프턴전 후반에 다친 그는 몇 주 안에 수술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시몬스도 SNS에 "사람들은 인생이 잔인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 오늘은 정말 그렇게 느껴진다. 나의 시즌은 갑작스럽게 끝났다. 가슴이 찢어진다. 이번 여름 국가를 대표한다는 것도 사라졌다. 저를 기다려 주세요"라며 아쉬움을 전했다.시몬스는 26일 울버햄프턴과의 2025-2026 EPL 34라운드 원정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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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후의 침묵' 오현규, 베식타시 4-1-4-1 원톱서 풀타임...2경기 연속 무득점에 팀도 4위 제자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5)가 침묵한 튀르키예 베식타시가 2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베식타시는 28일(한국시간)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31라운드 홈경기서 카라귐뤼크와 0-0으로 비겼다. 2경기 무승(1무 1패)의 베식타시(승점 56)는 4위에 머물렀다.4-1-4-1 원톱 선발 풀타임을 뛴 오현규는 슈팅 3개(유효 1개)·키패스 2개에도 공격포인트가 없었다. 11일 안탈리아스포르와의 29라운드 멀티골, 24일 알라니아스포르와의 쿠파스 8강 1골 1도움으로 폭발했지만 정규리그 30~31라운드에선 2경기 연속 침묵이다.코니아스포르 조진호는 트라브존스포르와의 홈경기에 결장했고, 팀은 2-1로 이겼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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