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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페널티킥 유도로 역전승 기틀…마인츠, 볼프스부르크 3-1 꺾고 16위 탈출
이재성의 마인츠가 홈 메바 아레나에서 볼프스부르크를 3-1로 꺾었다. 최근 6경기 2승 3무 1패, 홈 2연승의 상승세로 승점 15를 쌓아 잔류 마지노선 16위에 올랐다. 0-1로 뒤지던 전반 중반 이재성이 왼쪽을 파고들다 소자에게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유도했다. 그러나 키커 티츠가 실축해 동점 기회를 날렸다. 티츠는 후반 23분 코너킥 헤더로 동점골을 만회했고, 후반 38분 벨이 역전골, 이어 아미리가 핸드볼 페널티킥으로 쐐기를 박았다. 이재성은 승리가 굳어진 후반 51분 교체됐다. 전반기 부진한 팀에서 홀로 분전한 이재성은 올 시즌 공식전 4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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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멀티골 폭발' 레알 마드리드, 비야레알 2-0 꺾고 라리가 선두 탈환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안 음바페의 두 골을 앞세워 라리가 정상에 올랐다.레알 마드리드는 25일(한국시간) 비야레알 원정에서 음바페의 멀티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5연승으로 승점 51을 기록해 한 경기 적게 치른 FC바르셀로나(승점 49)를 제치고 선두를 탈환했다. 비야레알은 승점 41로 4위에 머물렀다.초반부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측면 돌파로 경기를 주도한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2분 비니시우스의 컷백을 상대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틈에 음바페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17분 모레노의 결정적 슈팅이 골대 위로 빗나가며 위기를 넘긴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추가시간 음바페의 파넨카킥 페널티골로 쐐기를 박았다.리그 20·21호 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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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무패 반등 끊긴 울버햄프턴…맨시티에 0-2 완패, 황희찬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26분 교체
황희찬의 울버햄프턴이 맨시티의 새해 첫 승 제물이 됐다. 25일(한국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 원정 EPL 23라운드에서 0-2로 패했다. 4경기 무패(1승 3무) 반등 흐름이 끊기며 최하위(승점 8)에 머물렀다. 새해 EPL 3무 1패로 부진하던 2위 맨시티(승점 46)는 5경기 만에 승리하며 선두 아스널(승점 50)과 격차를 4점으로 좁혔다. UCL FK 보되/글림트 패배 포함 공식전 2연패도 멈췄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8경기 1골에 그친 홀란을 벤치에 앉히는 결단을 내렸다. 대신 선발 출전한 마르무시가 전반 6분 누네스 크로스에 쇄도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47분 이적생 세메뇨가 실바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2-0을 만들었다. 세메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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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생각 한 번도 없다'던 김민재 첼시 이적설…뮌헨은 협상 열어둬
첼시가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 영입을 추진 중이다. 뮌헨 소식에 정통한 독일 매체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가 24일(현지시간) 전했다. 폴크 기자는 "첼시가 김민재 영입과 관련해 뮌헨에 문의한 것은 사실"이라며 "김민재가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위해 이적을 요청한다면 뮌헨은 협상에 나설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현재 김민재는 '부동의 선발'이 아닌 수비진 로테이션의 한 축을 맡고 있다. 김민재는 이적설에 휩싸일 때마다 잔류 의사를 강력히 드러냈다. 이달 초 구단 행사에서도 "이적 생각은 단 한 번도 떠올린 적 없다"고 잘라 말했다. 다만 2022-2023시즌 나폴리에서 '리그 최우수 수비수'로 군림했던 압도적 경기력을 뮌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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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국 4-0 완파하고 U-23 아시안컵 2연패...통산 3회 최다 우승
일본이 AFC U-23 아시안컵에서 사상 첫 2연패를 달성했다.일본은 25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결승에서 중국을 4-0으로 완파했다. 2024년 대회에 이어 연속 우승하며 통산 3회(2016·2024·2026년) 최다 우승 기록을 세웠다. 일본 외 우승국은 이라크(2013년), 우즈베키스탄(2018년), 한국(2020년), 사우디아라비아(2022년)가 한 번씩이다.일본은 2028년 LA 올림픽을 겨냥해 평균 연령 약 20세의 '월반 팀'을 구성하고도 정상에 올라 '육성'과 '성적'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사상 첫 결승 진출의 돌풍을 일으킨 중국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경기는 초반부터 일본의 일방적 흐름이었다. 전반 12분 오제키 유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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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50 역대 최고 성적' 뮌헨 시즌 첫 패…김민재 100경기 출전 경사 무색
바이에른 뮌헨의 27경기 무패 행진이 강등권 언저리 아우크스부르크에 의해 멈췄다. 25일 홈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19라운드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지난해 3월 보훔전(2-3) 이후 리그 첫 패배이자 시즌 첫 패다. 승점 50, 골득실 +57로 18라운드 기준 분데스리가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 중이던 선두 뮌헨이 주저앉았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014년 뮌헨의 53경기 무패를 끊은 데 이어 이번에도 연속 무패 기록을 종료시켰다. 전반 23분 올리세 코너킥을 이토 히로키가 헤더로 연결해 선제했으나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 30분 차베스 동점 헤더, 36분 마셍고 역전골로 승부가 뒤집혔다. 종료 직전 올리세 슈팅이 골대를 맞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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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 도르드레흐트 이적 후 2경기 만에 첫 골...코너킥 직접 득점
한국 축구 유망주 윤도영(19)이 네덜란드 2부 FC 도르드레흐트 이적 후 2경기 만에 첫 골을 터뜨렸다.윤도영은 24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 홈구장에서 열린 2025-2026 에이르스터디비시 24라운드 FC 덴보스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16분 코너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오른쪽 코너에서 왼발로 감아 찬 공이 골키퍼 키를 넘겨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출신인 윤도영은 지난해 3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과 계약한 뒤, 7월 네덜란드 1부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으로 임대됐다. 그러나 출전 기회가 줄어 정규리그 6경기(1골) 포함 공식전 7경기 출전에 그치고 브라이턴에 조기 복귀했다가, 지난 10일 도르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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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빌라전 역전패 뒤 '물병 투척'...FA에 벌금 3억원 징계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가 역전패 직후 상대 벤치로 물병이 날아든 사건과 관련해 약 3억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24일(한국시간) 애스턴 빌라와의 EPL 경기에서 발생한 규정 위반으로 첼시에 15만파운드(약 3억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첼시는 지난달 28일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026 EPL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37분 주앙 페드루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후반 18분과 39분 올리 왓킨스에게 연속 실점하며 1-2로 역전패했다. 경기 종료 직후 첼시 기술 지역에서 물이 담긴 플라스틱 물병이 애스턴 빌라 벤치 쪽으로 날아들었다.FA 독립규제위원회는 관련 영상을 검토한 뒤 첼시가 '경기 종료 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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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 헨트 이적 후 2경기 연속 선발...캉가 해트트릭에 팀 3연승 질주
미드필더 홍현석이 벨기에 KAA 헨트 임대 복귀 후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팀 연승에 힘을 보탰다.헨트는 24일(한국시간) 벨기에 리에주의 스타드 모리스 뒤프란에서 열린 2025-2026 주필러 프로리그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스탕다르 리에주를 4-0으로 대파했다. 윌프리드 캉가가 전반 11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31분, 후반 39분 연속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완성했고, 막심 파스코치가 후반 43분 쐐기골을 추가했다.헨트는 리그 3연승으로 승점 32(9승 5무 8패)를 쌓아 16개 팀 중 5위로 올라섰다.홍현석은 선발로 나서 66분간 활약한 뒤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21분 교체됐다.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지난 15일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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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바르콜라 후반 결승골로 오세르 1-0 진땀승...리그1 5연승 '선두 탈환'
파리 생제르맹(PSG)이 강등권 오세르를 힘겹게 넘고 리그1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PSG는 24일(한국시간) 프랑스 오세르 원정에서 열린 2025-2026 리그1 19라운드에서 후반 34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결승골에 힘입어 오세르를 1-0으로 제압했다.승점 45(14승 3무 2패)를 확보한 PSG는 25일 마르세유 원정을 앞둔 랑스(승점 43)를 넘어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PSG는 프랑스컵 32강에서 승격팀 파리FC에 0-1로 탈락하고,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 7차전에서 스포르팅에 1-2로 패했으나 리그에서만큼은 5연승을 질주 중이다.오세르는 승점 12(3승 3무 13패)로 18개 팀 중 17위 강등권에 머물렀다. 최하위 메스와 승점은 같으나 골득실에서 앞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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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반더벤 영입 추진...토트넘 "1억 파운드 내놔라" 역대 최고가 요구
리버풀이 1월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전력 보강에 나섰다. 영국 미러에 따르면, 아르네 슬롯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타이틀 레이스를 사실상 포기하고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톱4)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지난 시즌 우승 후 4억5천만 파운드(약 8천900억원)를 이적 시장에 쏟아부었지만, 폼 하락과 전력 문제가 드러나면서 추가 보강이 불가피해졌다.수비 보강이 최우선 과제다. 미러가 인용한 토크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미키 반더벤에게 1억 파운드(약 2천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수비수 역대 최고가다. 네덜란드 출신 센터백 반더벤은 2029년까지 계약이 남아있지만 이번 여름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리버풀의 수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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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 출신' 레데스마, 멕시코로 협회 변경...한국전 출전 자격 획득
미국 국가대표로 뛴 선수가 소속 협회를 멕시코로 바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과 맞설 자격을 갖췄다.23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1부리그 CD 과달라하라 소속 오른쪽 윙백 리처드 레데스마(25)가 FIFA 국가협회 변경 절차를 완료했다. 지난 20일 자로 미국축구협회에서 멕시코축구협회로 소속이 바뀌었다.레데스마는 2000년 멕시코 출신 부모 사이에서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태어났다. 한국이 준우승한 2019년 FIFA U-20 월드컵에서 미국 대표로 출전했고, 2020년 11월 파나마와의 친선경기에서 미국 성인 대표로도 뛴 바 있다.레데스마는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발표한 27명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23일 파나마전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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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두 번째 영입' 토트넘, 좌측 수비수 소우자 영입...우도지와 경쟁 예고
토트넘 홋스퍼가 2006년생 좌측 수비수 소우자(20) 영입을 마무리하고 등번호를 발표했다.토트넘은 1,300만 파운드(약 257억원)에 소우자를 영입하며 1월 이적시장 두 번째 신규 영입을 완료했다. 앞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코너 갤러거를 데려온 바 있다.소우자는 남은 프리미어리그 16경기 동안 38번을 달고 뛴다. 국제 이적 승인이 완료되면 토요일 번리 원정에서 데뷔할 수 있다. 38번은 좌측 수비 경쟁자 데스티니 우도지에가 13번으로 변경하기 전까지 착용했던 번호다. 이브 비수마도 2022년 브라이튼에서 이적한 첫 시즌에 이 번호를 달았다.소우자는 산투스에서 33번을 착용했으나, 토트넘에서는 벤 데이비스가 해당 번호를 사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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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하 "3위와 4위는 큰 차이...베트남 꺾고 의미 있게 마무리하겠다"
U-23 축구대표팀 중앙수비수 신민하(20·강원)가 아시아 정상 탈환에는 실패했지만 3-4위전 승리로 대회를 마무리하겠다고 다짐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24일 0시(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베트남과 2026 AFC U-23 아시안컵 3-4위 결정전을 치른다. 지난 20일 4강에서 21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된 일본에 0-1으로 패해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의 통산 두 번째 우승 도전도 좌절됐다.8강 호주전에서 헤딩 결승골로 팀을 4강에 올린 신민하는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일본전이 많이 아쉽다"며 "세트피스에서 허무하게 실점했는데, 한 방에 무너지는 부분을 보완해야겠다"고 밝혔다.베트남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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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범 어시스트·조규성 풀타임...미트윌란, UEL 16강 직행 '청신호'
수비수 이한범(미트윌란)이 득점에 기여하며 팀의 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직행 가능성을 높였다. 미트윌란은 23일 오전(한국시간) 노르웨이 원정에서 브란과 3-3으로 비겼다.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허용해 승리를 놓쳤으나, 승점 1을 추가해 5승 1무 1패 승점 16으로 36개 팀 중 4위를 기록했다. 8위 레알 베티스(14점)와 승점 2점 차로 16강 직행이 유력하다. '한국인 듀오' 조규성과 이한범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조규성은 투톱, 이한범은 오른쪽 풀백으로 나섰다. 미트윌란은 전반 4분 에를리치 헤딩골로 앞서고, 동점을 허용한 뒤 31분 브루마두 골로 2-1 리드를 잡았다. 후반 23분 조규성 핸드볼로 페널티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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