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UCL PO 2차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모리뉴 감독은 자기 팀을 옹호하기 마련이지만 골세리머니를 걸고 넘어진 점은 실망스럽다며 비니시우스는 잘못한 게 없고 골세리머니를 이유로 인종차별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프레스티아니(벤피카)는 19일 1차전에서 비니시우스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는 혐의로 UEFA로부터 1경기 출전 정지 임시 처분을 받았다. 벤피카는 즉시 항소하고 26일 2차전 명단에 프레스티아니를 포함시켰다.
쿠르투아는 라커룸에서 비니시우스가 한 말을 알고 있다며 100% 믿는다고 옹호했다.
ESPN에 따르면 프레스티아니는 UEFA에 성소수자 비난 발언을 했다고 진술했다. 쿠르투아는 성소수자 혐오도 인종차별만큼 중대하며 둘 다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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