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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울버햄프턴서도 에이스 '11번' 달고 뛴다
황희찬(26·울버햄프턴)이 국가대표팀에서처럼 소속팀에서도 '11번'을 달고 뛴다.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황희찬과 파비우 실바의 새 등번호를 공개했다.26번을 달고 뛰던 황희찬은 다가오는 2022-2023시즌 11번을, 실바는 21번을 달고 뛴다.등번호 11번은 발 빠른 '에이스' 공격수를 상징하는 번호다. 황희찬의 팀 내 입지가 넓어진 것으로 보인다.황희찬은 국가대표팀에서도 11번을 달고 뛰어왔다. 전 소속팀인 라이프치히에서도 11번이 배번이었다.울버햄프턴에서는 그간 프란시스코 트린캉이 11번을 달았다. 울버햄프턴이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임대 선수'로 영입한 트린캉은 올여름 다른 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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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살리송은 토트넘의 박지성?...'스쿼드 플레이어'로 손흥민, 체력, 부상 부담 덜어줄 듯
토트넘의 히살리송 영입이 '신의 한 수'로 평가받고 있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와 디 애슬래틱 등 주요 매체들은 2일(한국시간) 히살리송이 토트넘의 스쿼드 플레이어로 활약하며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최적의 선수라고 평가했다.스쿼드 플레이어란, 붙박이 주전은 아니지만 구단에서 한시즌을 풀어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선수를 말한다.중요한 순간 토는 후반 막판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교체로 들어와 득점 상황을 만들거나 직접 득점을 하는 것은 물론, 공격진 중 한 명이 부상을 당하거나 휴식이 필요할 경우 그를 대신해 그라운드에 나서는 선수를 일컫는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뛴 박지성이 스쿼드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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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흐, 2025년까지 리버풀에 남는다…'주급 5억5천만원'으로 3년간 재계약
'이집트 왕자' 무함마드 살라흐(30)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에 2025년까지 남는다.리버풀은 2일(한국시간) "살라흐와 새로운 장기 계약을 맺었다"고 알렸다.구단은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밝히지 않았다.그러나 영국 공영방송 BBC는 살라흐가 리버풀과 3년 재계약했으며 구단 역사상 최고액인 주급 35만 파운드(약 5억5천만 원) 이상을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이로써 살라흐는 2025년까지 리버풀 유니폼을 입게 됐다.살라흐와 리버풀의 종전 계약은 2023년 여름까지 1년 남아 있었다.첼시에서 두 시즌을 뛴 적이 있는 이집트 국가대표 공격수 살라흐는 2017년 여름 이탈리아 AS로마를 떠나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EPL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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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사이드, 기계가 먼저 판정한다…카타르 월드컵 신기술 도입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축구 판정 기술이 한 단계 도약한다. 심판의 눈이 아닌 카메라가 먼저 오프사이드를 가려내는 '반자동' 판독 기술이 도입된다.국제축구연맹(FIFA)은 11월 개막하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미국 매사추세츠 공대 스포츠연구소, 스위스 취리히공대 등과 3년간 개발해온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SAOT)'을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공격하는 동료에게 패스하는 시점에서 공을 받는 선수의 앞에 최소 2명의 상대 팀 선수가 있지 않다면 오프사이드에 해당하는데, 이는 축구에서 가장 잡아내기 어렵고 오심 논란도 많은 반칙이다.FIFA는 이런 오프사이드 판정의 정확도를 높이고자 최첨단 카메라 트래킹 기술과 인체 모션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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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3주 군사훈련 마치고 논산훈련소 퇴소…휴식 후 프리시즌 돌입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26·울버햄프턴)이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쳤다.이달 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황희찬은 무사히 훈련을 받고 30일 퇴소했다.그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축구 금메달을 합작한 멤버로 병역 혜택을 받았다.훈련을 끝낸 황희찬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훈련소 생활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소중한 추억. 너무 즐거웠어 전우들"이라는 글을 남겼다.황희찬은 총구를 겨누는가 자세를 소개하면서 동기들과 어울려 사진을 담기도 했다.2020년에 이미 군사훈련을 마친 국가대표 동료 손흥민(토트넘), 황의조(보르도) 등은 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퇴소를 반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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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네이마르 원하지 않는다”(ESPN)...PSG와 ‘불편한 동거’
네이마르가 PSG와 결별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그를 영입하기 위해 긴 줄을 서야 할 클럽들이 많을 것으로 기대됐으나 현실적으로 네이마르를 원하는 클럽은 어디에도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ESPN은 6월 30일(한국시간) 대부분의 클럽들이 재정적인 현실과 변화하는 축구 철학 때문에 네이마르를 영입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SPN은 “지난 3년 동안 경기장에서 네이마르의 공헌도는 실망스러웠다”며 “그는 3시즌 동안 리그 1에서 55경기에만 출전, 35골을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PSG가 그를 떠나보낼 충분한 이유라는 것이다. 그러나 올해 30세의 네이마르는 앞으로 최소 4년 동안은 최고 수준에서 플레이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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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첼시?’ 히샬리송 ‘하이잭’ 시도...토트넘, 2000만 파운드 더 주고 영입
프로의 세계는 비정하다. 특히 선수 영입에서의 경쟁은 살벌하다. 특정 선수가 라이벌 팀에 가는 것을 막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최근 토트넘의 에버튼 히샬리송 영입 과정이 그랬다. 토트넘은 2018년부터 히샬리송을 영입 대상으로 점찍었다. 그동안 기회가 없었으나 이번에 적극적으로 협상을 벌였다. 영국 매체들에 따르면, 토트넘과 에버튼은 4000 파운드의 이적료에 도장을 찍게 돼 있었다. 그런데, ‘방해꾼’이 나타났다. 토트넘의 라이벌 첼시였다. 첼시는 막판에 에버튼 측에 히샬리송 영입 제의를 했다. 에버튼은 주춤했다. 첼시가 좀 더 많은 액수로 베팅을 하면, 히샬리송을 첼시로 보낼 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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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손흥민 선수 모델로 한 TV광고 공개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30일 손흥민 선수를 모델로 한 브랜드 TV광고를 공개했다.롯데리아의 새 TV 광고는 손흥민 선수의 트래핑과 슈팅 액션 장면 등을 담고 있으며, 롯데리아의 프리미엄 한우불고기버거 라인업을 소개한다.롯데리아는 앞으로 손흥민 선수 굿즈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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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케와 임대 연장' 이동경, 프리시즌서 멀티골 폭발
독일 프로축구 샬케04에서 두 번째 시즌을 준비하는 이동경(25)이 프리시즌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이동경은 30일(한국시간) 독일 마를의 에보니크 슈포르트파크에서 열린 VfB 휠스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전을 소화하며 두 골을 넣었다.샬케는 이날 아마추어팀인 휠스를 상대로 14-0 완승을 기록했다.몸을 푸는 연습경기였지만 이동경은 팀이 3-0으로 앞선 전반 19분 페널티 지역에서 왼발 슛으로 골문을 연 뒤, 전반 38분에는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왼발 중거리 슛으로 9-0을 만드는 추가 골을 터트리며 부활을 예고했다.K리그1 울산 현대에서 뛰던 이동경은 올해 1월 독일 2부 분데스리가 소속이던 샬케로 6개월 임대 이적해 유럽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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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영입' 레비 회장 정말 변했다...토트넘, 우승컵 들어 올릴 일만 남아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선수 이동에 관한 한 극보수적 태도를 견지해왔다. 설사 그와 협상을 한다 해도 계약으로 이어지기가 쉽지 않았다. 조제 모리뉴 감독이 그렇게 선수 보강을 요청했을 때도 그는 묵묵부답이었다. 정리해 달라는 선수도 이런저런 이유로 붙잡아두었다. 델레 알리가 대표적이었다. 한 마디로 우승보다는 현상유지에 급급했다.그랬던 그가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는 꼼짝하지 못하고 있다. 그가 원하는대로 다 해주고 있는 것이다. 토트넘은 콘테 감독이 오기 전까지 리그 8위에 머물고 있었다. 그러나 콘테 감독이 부임한 후 분위기가 달려졌다. 선수들이 경기에 임하는 태도가 달라졌다.이어 1월 말 2명을 보강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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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방진!’ AS로마, 토트넘 영입 소문 자니올로에 '분노'
AS 로마가 토트넘의 타깃으로 소문난 니콜로 자니올로의 행동에 분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최근 로마가 자니올로의 나쁜 행동이 조제 모리뉴 감독의 두둔으로 ‘힘겹게 용인’됐지만, 이젠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상황에까지 다달았다고 주장했다. 로마는 자니올로가 최근 인터뷰에서 “유벤투스, AC밀란 등 최고의 클럽들이 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라고 말하자 돌이킬 수 없는 지점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로마를 과소평가한 ‘건방진’ 발언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이에 로마는 자니올로에 지쳤고 아직 계약이 2년이 남았지만 그에게 계약 연장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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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실수로 알리 에버튼 주전 만들어줘”(HITC)
토트넘이 에버튼의 히샬리송과 앤서니 고든을 영입한다는 소식에 반색할 에버튼 선수가 있다. 손흥민의 절친 델레 알리다. 알리는 올 1월 말 손흥민과 헤어져 에버튼으로 이적했다. 이때 토트넘은 알리에 대한 이적료를 한 푼도 받지 못했다. 대신 알리의 성적에 따른 보너스 형식으로 최대 4천만 파운드를 받을 수 있은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알리는 에버튼에 가서도 폼을 되찾지 못했다. 단 한 차례도 선발로 나서지 못하고 교체 선수로 뛰었다. 공격포인트는 단 1개도 없었다. 이에 일부 매체는 에버튼이 올여름 이적 시장에 알리를 내놓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그런데 반전이 일어났다.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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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세리머니' 손흥민, 영국 런던에 벽화로 등장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30·토트넘)의 벽화가 영국 런던에 등장했다.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웹 등은 27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가 담긴 벽화를 공개했다.그래피티 작가 '그나셔'가 작업한 이 벽화는 영국 북런던의 스톤리 거리에 그려졌으며, 사진을 찍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는 손흥민의 모습과 함께 그의 영문 이름과 등번호 7번이 담겼다.그나셔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손흥민의 벽화 사진을 올리고는 "이는 내 아들 대니를 위한 것이다. 영국계 아시아인인 아들은 최초의 아시아인 득점왕 손흥민을 닮기를 열망한다"고 설명했다.손흥민은 2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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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GOAT'라며 존경심 나타낸 고든도 토트넘 합류하나..."콘테 감독이 원한다"(풋볼런던)
지난 5월 13일 토트넘이 아스널을 3-0으로 완파한 후 손흥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et's gooooo!! 오늘 밤 분위기가 좋다. 시즌의 마지막 킥까지 파이팅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적었다.이에 에버튼의 앤서니 고든(21)이 역대 최고의 선수라는 의미의 'GOAT'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겼다. 손흥민에 존경심을 표시한 것이다.그 고든이 토트넘에 합류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28일(한국시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손흥민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낸 고든을 영입하기로 했다"고 전했다.이미 알려진 히샬리송과 함께 데려오겠다는 것이다. 둘의 이적료는 8620만 파운드가 될 것이라고 이 매체는 예상했다. 에버튼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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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훈련한 후 죽었다" 로얄, 콘테 체력 훈련에 치 떨어
에메르송 로얄(토트넘)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체력 훈련에 치를 떨었다.로얄은 최근 ESPN 브라질과의 인터뷰에서 콘테 감독이 실시하는 지옥 같은 체력 훈련에 분노했다고 말했다.로얄은 "강한 훈련을 끝내고 나면, 나는 죽는다. 나는 목숨을 바쳐 훈련한다. 그러나 다음날 훈련장에 도착하면 콘테는 나의 훈련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며 투덜댔다.로얄은 "그러면서 그는 나에게 '넌 더 잘할 수 있다. 그렇게 훈련해야 한다'라고 다그친다. 그리고 훈련장에서 계속 내 이름을 외친다"고 말했다.로얄은 그러나 "그가 나를 돕고 싶어서 그러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했다.덕분에 로얄은 지난 시즌 부상당한 맷 도허티를 대신해 리그 31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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