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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진출 데뷔골 오현규, "감독, 동료, 팬 성원 덕분"
스코틀랜드 셀틱 입단 후 4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뜨린 오현규(22)가 코칭스태프, 팀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오현규는 12일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스코티시컵 16강전 세인트 미렌과 원정 경기에서 후반 35분 3-0으로 달아나는 골을 터뜨렸다. 오현규의 득점에 더불어 일본 선수 하타테 레오가 멀티 골을 작성한 셀틱은 세인트 미렌을 5-1로 대파하고 8강 진출을 확정했다. 경기 후 오현규는 인스타그램에 득점 후 기뻐하는 사진을 올리며 "팬들, 감독님, 모든 코칭스태프와 동료들 덕에 득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최대한 많은 골을 넣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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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 4호 도움…벨기에 프로축구 헨트, 베스테를로와 3-3 비겨
벨기에 프로축구 헨트에서 뛰는 미드필더 홍현석이 리그 4호 도움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헨트는 12일(한국시간) 벨기에 베스테를로의 헷 쿠이페에서 열린 2022-2023 벨기에 주필러리그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위고 쿠이퍼스-기프트 오르반 투톱을 지원하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홍현석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활발히 그라운드를 누볐다. 지난 6일 열린 직전 헹크와 홈 경기(2-3 패)에서 멀티 골을 폭발한 홍현석은 이날도 어시스트를 만들어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홍현석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5골 4도움을 기록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1골 2도움, 벨기에컵 2골 등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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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FIFA 클럽 월드컵 우승...장현수의 알힐랄 5-3 제압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장현수(32)의 소속팀인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을 꺾고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우승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2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에서 알힐랄과 난타전 끝에 5-3으로 이겼다. 알힐랄의 수비수 장현수는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무서운 화력에 패배를 맛보고 말았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2014년과 2016년, 2017년, 2018년에 이어 이 대회에서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 전적도 5전 전승이 됐다. 이는 2000년 창설된 이 대회 사상 최다 우승 기록이다. 레알 마드리드 다음으로는 FC바르셀로나(스페인)가 세 차례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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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풀타임 뛰었지만…마요르카, 세비야에 0-2 패
이강인(22·마요르카)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은 패배했다. 마요르카는 12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22-2023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1라운드 세비야와 원정 경기에서 0-2로 졌다. 지난주 경기에서 '거함' 레알 마드리드를 1-0으로 물리친 마요르카는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8승 4무 9패가 된 마요르카는 승점 28에 머물러 순위는 20개 구단 가운데 10위를 유지했다. 반면 세비야는 6승 6무 9패, 승점 24를 기록하며 12위로 올라섰다. 마요르카는 2019년부터 세비야 상대 2무 4패로 열세를 보였다. 전반 시작부터 세비야가 공격의 주도권을 잡은 가운데 세비야가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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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4경기 만에 데뷔골…셀틱, 컵대회서 5-1 대승
오현규(22)가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 입단 후 4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셀틱은 12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스코티시 컵 16강전 세인트 미렌과 홈 경기에서 5-1로 이겼다. 전반 16분 터진 마에다 다이젠의 득점으로 1-0으로 앞선 후반 18분 셀틱은 주앙 펠리페 조타를 불러들이고 오현규를 투입됐다. 지난달 셀틱에 입단한 오현규는 1월 30일 셀틱 데뷔전을 치렀고, 최근 팀의 네 차례 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팀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 경기 상대 선수의 퇴장을 유도하며 승리에 일조한 오현규는 이날 입단 4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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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마인츠 이재성, 빅리그 첫 멀티골…시즌 5·6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31·마인츠)이 유럽 빅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이재성은 11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킥오프한 2022-202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0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두 골을 넣고 마인츠의 3-1 승리를 이끌었다.이재성이 한 경기에서 두 골 이상 기록한 것은 2021년 7월 마인츠에 입단해 유럽 프로축구 빅리그 무대에 오른 이후로는 처음이다.정규리그에서의 멀티 골은 독일 2부 분데스리가 홀슈타인 킬 소속이던 2020년 12월 얀 레겐스부르크와 원정경기(3-2 승)에서 2골을 터트린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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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여우 군단' 에 덜미…토트넘, 레스터시티에 1-4 역전패
'여우사냥'에 나선 토트넘이 덫에 걸렸다. 손흥민도 골 사냥에 실패했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레스터시티에 1-4로 졌다. 토트넘은 전반 14분 로드리고 벤탕쿠르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기분 좋은 출발이었다. 하지만 그게 끝이었다. 이후 내리 4골을 내주며 완벽하게 패했다. 전반 23분 낭팔리스 멘디, 25분 제임스 메디슨, 추가시간 켈레치 이헤아나초에게 각각 골을 내주었다. 후반 36분 하비 반스에게 또 추가 실점했다. 토트넘은 2연승에서 멈춰서며 5위(12승3무7패·승점39)에 그쳤다.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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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레스터 잡고 비상할까...'해트트릭' 하면 통산 '100호 골' 달성
손흥민(31·토트넘 홋스퍼)이 '여우군단' 레스터를 잡고 다시 비상할 수 있을까. 토트넘은 12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예전만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손흥민에게 레스터 시티는 셀레임을 안겨주기에 충분하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23골(7도움)로 EPL 공동 득점왕에 오르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다. 그러나 올 시즌 EPL 정규리그에서는 전반기가 훌쩍 지난 현재까지 4골 3도움에 그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해 9월 레스터 시티와 리그 첫 맞대결에서는 시즌 마수걸이 득점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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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강진, EPL 15억원 기부…선수 심판, 검은 완장 차기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튀르키예 강진 피해자들을 위해 100만 파운드(약 15억3천만원)를 기부한다. EPL 사무국은 영국 적십자와 세이브더칠드런 UK, 옥스팜 등 주요 민간구호단체 15곳으로 구성된 재난긴급위원회(DEC)에 100만 파운드를 기부할 예정이라고 11일(한국시간) 밝혔다. EPL은 "수천 명(현재 확인 사망자 2만1천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터키와 시리아의 대지진에 깊은 슬픔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EPL은 또 이번 주말 경기에서 선수들과 심판진이 사망자를 추모하는 의미로 검은색 완장을 착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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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강진, 실종된 축구선수 아츠 부인 '수색 구출 장비 지원 호소
튀르키예 강진으로 실종된 가나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크리스티안 아츠(31)의 부인이 "수색과 구출 장비를 지원해달라"고 호소했다. 아츠의 부인 클레어 루피오는 11일(한국시간)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남편이자 우리 아이들의 아버지를 잔해에서 구출하는 데에 필요한 장비를 현장에 보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루피오는 "많은 사람이 잔해 밑에 있고, 당국이 큰 노력을 하고 있지만, 구출을 위한 장비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아츠는 지진으로 실종됐다가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다시 행방이 묘연해졌다. 아츠의 소속팀 하타이스포르의 볼칸 데미렐 감독은 "그가 (잔해에서)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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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음바페·벤제마...FI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남자 선수상' 후보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이상 파리 생제르맹), 카림 벤제마(프랑스, 레알 마드리드)로 좁혀졌다. FIFA는 11일(한국시간) 남녀 최우수 선수상을 포함한 '2022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위즈' 부문별 최종 후보를 발표했다. 1991년 올해의 선수상을 제정한 FIFA는 2010년부터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풋볼이 선정하는 발롱도르와 통합해 'FIFA 발롱도르'라는 이름으로 시상했다. 2016년부터는 다시 발롱도르와 분리해 지금의 이름으로 따로 시상식을 열고 있다. 시상 부문은 남녀 최우수 선수·골키퍼·감독상을 비롯해 가장 멋진 골을 터트린 선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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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햄스트링 부상으로 4∼5주 결장
'황소' 황희찬(27·울버햄프턴)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 달 가까이 출전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11일(이하 한국시간) 울버햄프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황희찬은 부상회복이 4∼5주 정도가 필요할 거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울버햄프턴은 사우샘프턴과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 EPL 22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한 황희찬은 전반 42분 만에 부상으로 아다마 트라오레와 교체됐다. 그는 전반 5분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며 팀의 3-0 승리에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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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뛸 공간 없고 드리블도 못하고, 케인 패스도 없어" 손흥민 부진 이유 있었네-
손흥민의 장점은 공간을 이용한 질풍 같은 돌파력이다. 여기에는 드리블의 중요성이 크지 않다.손흥민은 또 해리 케인의 자로 잰 듯한 패스에 의존한다. 이 덕분에 손흥민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다.그런데 올 시슨 이 세가지가 사라졌다. 공간도 없고 드리블 성공률이 하락했으며 케인의 패스도 없어졌다.손흥민이 득점할 기회가 없어진 이유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의 예리한 분석이다.데일리 메일은 10일(현지시간) "토트넘은 리그 22경기 중 12경기에서 선제골을 헌납했다. 너무 많은 시간을 뒤졌다. 이 때문에 라인을 끌어올려 공격해야 했다. 역습보단 파이널 서드에서 많은 터치가 있었다. 손흥민이 활약할 공간이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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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이어 메시도 부상…PSG, 전력 차질...UCL 출전 불확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킬리안 음바페(25)에 이어 리오넬 메시(36)까지 다쳐 전력에 타격을 입게 됐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메시가 전날 마르세유와 2022-2023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경기에서 햄스트링을 다쳤다"고 보도했다. 이어 "AS 모나코와의 정규리그 다음 경기에는 결장한다.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출전도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 메시는 PSG가 1-2로 패한 마르세유와 쿠프 드 프랑스 16강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는데, 경기 뒤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했다. PSG는 12일 오전 1시 모나코와 리그1 2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르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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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강진, 축구리그도 타격... 하타이스포르, 리그 참가 중단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튀르키예 프로축구 하타이스포르가 올 시즌 리그 참가를 중단하기로 했다. 10일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터키프로축구클럽연합의 알리 코크 회장은 "하타이스포르가 쉬페르리그 참가를 중단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현지 시각으로 9일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쉬페르리그는 터키의 프로축구 1부 리그다.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이을용(2002~2003년, 2004~2006년) 용인시축구센터 감독과 현재 이탈리아 무대에서 뛰는 김민재(2021~2022년)가 한때 몸담았던 리그다. 하타이스포르는 이번 강진에 큰 피해를 본 지역 중 하나인 하타이주(州)의 주도 안타키아를 연고로 둔 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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