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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세네'...리버풀도 격침, 리그 1위 고수
아스날이 정말 세졌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지고 토트넘을 이겼을 때만 해도 "그냥 저러고 말겠지"라고 평가절하했으나 아니었다.지난 시즌 2위 리버풀 마저 격파하고 리그 1위를 지켰다. 맨체스터시티에 승점 1이 앞선다.아스날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EPL 10라운드 홈경기에서 리버풀에 3-2로 승리했다.리버풀은 승점 2승4무2패, 승점 10으로 10위에 머물렀다. 리버풀답지 않은 성적이다. 위르겐 클롭 감독의 거취 문제가 솔솔 나온다.아스날은 이날 경기 시작 1분 만에 골을 터뜨리며 기세를 올렸다. 마르틴 외데고르의 패스를 받은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가 선제골을 넣었다.아스널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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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후반 교체 출전…프라이부르크는 헤르타 베를린과 비겨
정우영(23)이 후반 교체 출전한 독일 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가 이동준(25)의 결장이 이어진 헤르타 베를린과 무승부를 기록했다.프라이부르크는 10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22-2023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9라운드 헤르타 베를린과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정우영은 팀이 1-2로 끌려가던 후반 31분에 교체 선수로 투입됐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15분 남짓 뛰었다.프라이부르크는 전반 22분 일본인 윙어 도안 리쓰의 어시스트를 받은 다니엘 코피 카이레의 득점으로 앞서 나갔으나 전반 34분 페널티킥으로 실점해 전반을 1-1로 마쳤다.후반에는 헤르타 베를린이 수아트 세르다르의 중거리포로 먼저 득점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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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프로 통산 700호 골…맨유, 에버턴에 2-1 승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가 프로 통산 700호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승리를 이끌었다.맨유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에버턴과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전반 29분에 교체 선수로 투입된 호날두는 1-1로 맞서던 전반 44분에 결승 골을 터뜨렸다.카세미루가 앞으로 찔러준 공을 받은 호날두는 페널티 지역 왼쪽으로 드리블해 들어가다 왼발 슈팅으로 득점을 올렸다.호날두는 9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셰리프 티라스폴(몰도바)을 상대로 페널티킥 득점을 올렸고, 리그 경기에서는 이날 시즌 첫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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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풀타임…그리스 축구 올림피아코스, 크레타에 2-1 역전승
황인범(26)이 전·후반 90분을 모두 뛴 그리스 프로축구 올림피아코스가 리그 2연승을 기록했다.올림피아코스는 9일(현지시간) 그리스 이라클리온의 테오도로스 바르디노야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그리스 수페르리가 엘라다(1부) 7라운드 OFI 크레타와 원정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올림피아코스 소속의 황인범은 선발로 나와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고, 황의조(30)는 교체 선수 명단에 들었지만 결장했다.황인범은 전반 중거리 슛을 한 차례 시도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올림피아코스는 3일 아트로미토스를 2-0으로 물리친 데 이어 리그 경기 2연승을 달성했다.다만 7일 열린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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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우승? 맨시티 부상 악몽만이 유일한 길" 수네스 "EPL은 2위 쟁탈전"
토르넘이 EPL에서 1위를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가 부상 악몽에 시달리는 것밖에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리버풀 '레전드' 그레이엄 수네스는 9일(한국시간) 스파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맨시티가 부상으로 재앙을 겪지 않는다면 클럽들은 2위를 놓고 경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맨시티의 전력이 그만큼 강하다는 것이다.수네스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클럽의 한 주가 어떻게 끝났는지, 그리고 벤트론을 잃은 후 팀이 직면한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해 기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나는 콘테]가 오늘 결과에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이탈리아에서 살고 일하고 뛰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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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트로네 코치 위한 승리…눈물 삼킨 콘테와 토트넘 선수들
손흥민(30)을 포함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 선수단은 최근 세상을 떠난 잔 피에로 벤트로네 코치를 마음에 품고 경기에 나섰다.토트넘 선수들은 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원정 경기에 킥오프에 앞서 1분간 박수로 벤트로네 코치를 기렸다.상대 팀인 브라이턴 선수들과 경기장을 찾은 팬들도 동참했고,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눈시울을 붉혔다.토트넘 구단은 6일 벤트로네 피지컬 코치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구단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현지 매체들은 사인이 백혈병이라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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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미항 나폴리에 김민재 '환상 걷어내기' 벽화 탄생...이탈리아 간판 말디니도 놀랐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에서 맹활약하는 '괴물 수비수' 김민재(26)가 AC밀란을 상대로 보여준 절묘한 걷어내기 플레이가 '벽화'로 탄생했다.9일 이탈리아 매체 일마티노 보도에 따르면 나폴리 시내에 김민재의 벽화가 등장했다.작품은 나폴리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후안 파블로 히메네스가 그린 것으로, 지난 9월 19일 밀란의 산시로에서 나폴리와 AC밀란이 맞붙은 2022-2023 세리에A 7라운드 경기의 한 장면을 담고 있다.경기는 나폴리의 2-1 승리로 끝났는데, 김민재가 승리를 매조지는 걷어내기 플레이로 주목받았다.후반 추가 시간으로 6분이 주어진 가운데 AC밀란은 막판 파상공세를 펼쳤다.AC밀란의 마지막 공격에서 이스마일 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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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홀란, 또 폭발했다...10경기 연속 득점에 시즌 20호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에서 활약하는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2·노르웨이)이 최근 10경기 연속 골에 시즌 20호 골을 터뜨렸다.맨시티는 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사우샘프턴과 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홀란은 팀이 3-0으로 앞서던 후반 20분에 주앙 칸셀루의 크로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안에서 왼발 슈팅으로 득점을 뽑아냈다.이로써 홀란은 최근 공식전 10경기 연속 득점, 시즌 20호 골을 기록했다.지난 시즌까지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하다가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맨시티로 이적한 홀란은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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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호 도움' 손흥민, 브라이턴전서 6∼7점대 평점
시즌 2번째 도움을 올린 손흥민(30·토트넘)이 현지 매체로부터 준수한 평가를 받았다.손흥민은 9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22분 해리 케인의 결승골을 도우며 팀의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올 시즌 2호 도움을 올린 손흥민은 정규리그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하게 됐다.더불어 EPL 역대 최다 합작 골 기록을 보유한 손흥민과 케인은 43번째 골을 함께 만들어냈다.케인과 최전방에 선 손흥민은 후반 35분 이반 페리시치와 교체 투입될 때까지 뛰며 상대를 압박했다.후반 29분에는 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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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 합작' 손흥민 2호 도움→케인 결승골…토트넘, 브라이턴에 1-0 승리
손흥민(30·토트넘)이 시즌 2호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토트넘은 9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이날 선발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22분 해리 케인의 결승 골을 도우며 공격포인트를 쌓은 뒤 후반 35분 이반 페리시치와 교체 아웃됐다.사우샘프턴과 1라운드(토트넘 4-1 승) 이후 약 2달 만에 나온 손흥민의 시즌 2번째 도움이다. 손흥민은 올 시즌 EPL에서 3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손흥민-케인 듀오의 활약을 앞세운 토트넘은 1일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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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4마리 토끼 잡으려다 다 놓친다...아직은 '선택과 집중' 필요
지난 시즌 토트넘은 일찌감치 콘퍼런스 리그, FA컵, 카라바오컵에서 탈락, 오로지 프리미어 리그에만 올인할 수 있었다. 경기도 1주일에 한 차례만 처렀다. 덕분에 토트넘은 리그 막판 스퍼트로 4위까지 오를 수 있었다.올 시즌 토트넘은 챔피언스 리그를 비롯해 프리미어 리그, FA컵, 카라바오컵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이를 위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다니엘 레비 회장을 압박, 오프시즌 동안 7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로테이션을 적절하게 하기 위해서다.그러나, 아직은 로테이션이 적절하게 적용되지 않고 있다.콘테 감독은 선수들이 자신의 전술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어찌 보면, 지금 토트넘은 과도기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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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MLS에서 뛰는 게 어때?"(마르카)
미국프로축구 MLS는 유럽 또는 남미 축구계에서 한물간 선수들이 은퇴 직전 '전관예우'를 받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데이비드 베컴과 가레스 베일 등이 대표적이다.그런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올 시즌 형편없는 폼으로 부진한 데다, 그를 영입할 클럽이 사실상 전무해지자 MLS행을 추천하는 매체가 등장했다.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7일(현지시간) "지금이 호날두가 MLS에서 뛸 때인가?"라는 제하의 기사를 게재했다.마르카는 "호날두는 현재 그의 전체 경력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시즌을 보내고 있다. 올 시즌 스탯만 보면 완전히 다른 선수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는 700골이라는 대기록에 단 한 골을 남겨두고 있다"며 "지난 오모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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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포옹이 마지막일 줄이야.” 손흥민과 레스터 전 해트트릭후 격하게 포옹했던 벤트로네 코치 백혈병으로 사망. 향년 61세
손흥민과 특별한 관계를 유지했던 토트넘의 피니니스 코치 잔 피에로 벤트로네가 7일(한국시간)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향년 61세. 손흥민은 그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그와 그의 가족에게 모든 사랑을 전한다고 했다. “ 정말 특별한 사람을 잃었다. 지안 피에로와 좋은 관계였다. 그의 영어가 완벽하지 않아 휴대전화 번역기를 통해 이야기 하기도 했다. 그는 축구뿐 아니라 인생에 대해서도 현명한 충고를 많이 해주었다. 힘든 시기에도, 좋은 시간에도 그는 항상 우리 옆에 있었다. 당신을 무척 그리워 할 것이다. 내 친구여, 모든 것에 감사한다.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내 모든 사랑을 전한다” 더선은 ‘한국의 슈퍼스타 손흥민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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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故토트넘 코치 애도…"힘든 시간 이겨내게 도와준 분"
손흥민(30·토트넘)이 자신의 부진 탈출을 도왔던 소속팀 코치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안타까워하며 고인을 추모했다.손흥민은 6일 오후(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잔 피에로 벤트로네 토트넘 피지컬 코치와 포옹하는 사진을 올리고는 "세상은 정말 특별한 사람을 잃었다"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손흥민은 "잔 피에로, 당신은 내가 가장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줬고, 우리는 놀라운 추억을 함께 했다"면서 "당신에 대한 감사, 그리고 내가 얼마나 큰 빚을 졌는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우리는 당신이 너무 그리울 것"이라고 적었다.이어 "모든 것이 고맙다"면서 "나의 모든 사랑을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보낸다"고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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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된 골든부트상'? 크라우치 "긴장한 손흥민, 너무 정확하게 차려고 해"
어느 종목이건 무슨 상을 타고 나면 다음에는 더 잘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다보면, 몸에 힘이 들어가게 되고 이로 인한 부담감은 배가 된다.결국 자기도 모르는 사이 슬럼프에 빠지고 만다.손흥민(토트넘)이 그런 케이스다.지난 시즌 손흥민은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에 등극했다.손흥민에 대한 팬들의 눈높이는 더 높아졌다.손흥민은 더 잘해야 했다. 그러다보니 몸에 힘이 들어갔다. 결국 폼도 허트러지고 말았다.피터 크라우치가 손흥민에게 애정어린 조언을 했다.크라우치는 손흥민이 경기장에서 긴장한 것처럼 보인다며 손흥민이 현재 너무 잘하려고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시작이 좋지 않았다.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선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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