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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시아인 최초 'EPL 100골'..호날두, 루니 반열...세계 축구사에 남을 대기록
손흥민이 달성한 'EPL 100호골'은 '역사적인 대기록'이다. 우리 나라는 물론 세계 축구사에서도 길이 남을 위대한 업적이다. 손흥민은 8일(현지시간) 브라이턴을 상대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100호 골을 넣었다. 1992-1993시즌 출범한 EPL에서 지금껏 34명에게만 허락된 대기록이다. 잉글랜드 축구의 전설적인 골잡이인 앨런 시어러가 1995-1996시즌 처음으로 '100골' 고지에 올랐다. 이날 손흥민은 역대 34번째 EPL 세 자릿수 득점을 돌파했다. 시어러는 요즘 세대들에게는 낯선 이름이다. 그는 출범 시즌부터 2005-2006시즌까지 블랙번 로버스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EPL에서 뛰었다. 시어러는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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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마침내 '꿈이 이뤄졌다'...EPL 100호골...아시아 선수 최초 '역사적인 사건'
손흥민이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의 대스타 반열에 올랐다. 손흥민(토트넘)은 간절하게 기다리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0호골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8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2022-2023 EPL 30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손흥민은 전반 10분 0-0 균형을 깨는 그림 같은 골을 터뜨렸다.손흥민은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10분 왼쪽 측면에서 이반 페리시치의 패스를 받아 아크 왼쪽에서 멋진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문을 열었다.'손흥민 존'에서 나온 손흥민 전매 특허 감아차기 골이었다. '불편한 동거'로 손흥민의 부진 이유 중 하나로 꼽혔던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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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 교체투입 20분' 셀틱, '올드 펌 더비' 레인저스에 3-2 승리
오현규가 20을 뛴 셀틱이 라이벌 레인저스를 꺾고 리그 11연승을 달렸다. 셀틱은 8일(한국시간) 영국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11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간 리그 선두 셀틱은 승점 88(29승 1무 1패)을 쌓아 2위 레인저스(승점 76·24승 4무 3패)와 승점 차를 12로 벌렸다. 공식전 무패행진 기록도 24경기(23승 1무)로 늘렸다. 지난해 11월 3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경기(1-5) 후 패배가 없다. 24경기 중 유일한 무승부가 바로 올해 1월 2일 레인저스와 경기에서 나왔다. 글래스고를 연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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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둥' 김민재, '완벽 수비'에 '어시스트'까지...'최고 평점'....나폴리, 레체에 2-1 승
'철기둥' 김민재가 시즌 2호 도움까지 작성하며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나폴리도 승리를 따냈다. 나폴리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레체의 스타디오 비야 델 마레에서 열린 2022-2023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레체를 2-1로 물리쳤다. 28라운드에서 AC 밀란에 0-4로 패하며 상승세가 뚝 꺾였던 나폴리지만, 이날 승리를 따내며 가라앉은 분위기를 추슬렀다. 대패의 아픔을 안겨준 AC 밀란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맞대결이 5일 앞으로 다가온 터라 승리가 더욱 필요한 시점이었다. 24승 2무 3패를 거둔 나폴리는 승점 74를 쌓아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2위 라치오(승점 55)와는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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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옛 스승 모리뉴 AS로마 감독....사우디 국가대표 감독으로 1천730억원 제안 받아
손흥민의 옛 스승 조제 모리뉴(60·포르투갈) AS로마(이탈리아) 감독이 오일머니를 앞세운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국가대표 감독 제의를 받았다. 이탈리아 스포츠 신문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7일(한국시간) "모리뉴 감독이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았다"라며 "계약 조건은 2년 동안 1억2천만 유로(약 1천730억원)다. 이는 역대 감독 최고액"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뛰는 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 역시 이번 시즌이 끝나면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뤼디 가르시아 감독의 후임으로 모리뉴 감독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모리뉴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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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유럽 챔피언' 잉글랜드, '남미 최강' 브라질 격파...승부차기 4-2 승
세계 여자 축구 양대 산맥 유럽과 남미의 대결에서 유럽이 먼저 웃었다. 잉글랜드는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23 '여자 피날리시마'에서 전후반을 1-1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겼다. 피날리시마는 '그랜드 파이널'이라는 의미로, 세계 축구계를 양분하는 '유럽'과 '남미'의 대륙선수권대회 우승국이 맞대결하는 경기다. 잉글랜드는 지난해 여자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여자 유로 2022) 우승팀이고, 브라질은 지난해 코파 아메리카 우승국으로 남미 최강이다. 남미축구연맹(CONMEBOL)과 유럽축구연맹(UEFA)은 '남미-유럽 컵 오브 챔피언스'라는 명칭으로 1985년과 1993년에 대륙 챔피언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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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2배’ 연봉 제안받은 메시, 우선순위는 '유럽 리그'
리오넬 메시가 한화 약 5천 7백 50억 원이 넘는 연봉을 제안 받았다는 소식이다.이탈리아의 축구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지난 5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리오넬 메시가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 구단 알 힐랄 SFC로부터 연봉 4억 유로를 제안 받았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어 그는 "리오넬 메시의 절대 우선순위는 유럽 리그에서 뛰는 것"이라며 "FC바르셀로나는 FFP 입찰·공개 협상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리오넬 메시가 속해있는 구단 파리 생제르맹 FC가 그에게 계약을 제시했으나 현 단계에서는 메시가 이를 수락하지 않았다고도 설명했다.지난 3일 열린 올랭피크 리옹과의 홈경기에서 리오넬 메시는 관중들에게 야유를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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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호골 눈앞' 손흥민, '일본산 적토마' 미토마와 격돌... 'EPL 한일전'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일본산 적토마'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와 '한일전'을 펼친다. 토트넘은 8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브라이턴을 상대로 2022-2023 EPL 30라운드를 치른다. 미토마가 아시아 최고 공격수 손흥민의 자존심에 흠집을 낼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토트넘에는 '4위권 진입'을 위해 반드시 승점을 챙겨야 하는 중요한 경기다. 2015년 8월 토트넘에 합류한 이후 8번째 시즌을 보내는 중인 손흥민은 총 141골을 터뜨리며 구단 역대 최다 득점 7위에 자리 잡고 있다. EPL에서만 99골 50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EPL 통산 100호 골에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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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퍼드 '결승골' …맨유, 브렌트퍼드 1-0 꺾고 4위 복귀..토트넘 5위 추락
래시퍼드가 맨유의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가 마커스 래시퍼드의 결승골을 앞세워 브렌트퍼드를 꺾고 4위로 복귀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 싸움도 더 뜨거워졌다. 맨유는 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9위 브렌트퍼드와 2022-2023 EPL 25라운드 순연경기를 치러 전반 27분 터진 래시퍼드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이겼다. 최근 정규리그에서 리버풀에 0-7 완패를 당한 것을 포함해 3경기 연속 무승(1무2패)의 부진에 시달렸던 맨유(승점 53·골득실+5)는 3위 뉴캐슬(승점 53·골득실+26)과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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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 3골 폭발 '노장은 건재'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4-0 꺾고 국왕컵 결승행
'스페인 명가' 레알 마드리드가 '라이벌' FC바르셀로나를 제압하고 2022-2023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에 진출했다. '특급 골잡이' 카림 벤제마가 사흘만에 또다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6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FC바르셀로나와 '엘 클라시코'로 치러진 국왕컵 준결승 2차전에서 혼자서 3골을 책임진 벤제마의 특급 활약을 앞세워 4-0 대승을 거뒀다. 준결승 1차전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던 레알 마드리드는 적진에서 완승해 1, 2차전 합계 4-1로 앞서며 국왕컵 결승행 티켓을 품었다. 결승에 진출한 레알 마드리드는 오사수나와 현지시간 5월 6일 세비야에서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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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풀타임' 올림피아코스, PAOK에 3-1 승…선두 추격, 승점 차 3
황인범이 풀타임 활약한 올림피아코스(그리스)가 8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며 선두와 승점 차를 3으로 좁혔다. 올림피아코스는 6일(한국시간) 그리스 피레아스의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수페르리가 엘라다 플레이오프(PO) 3라운드 PAOK와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18승 9무 2패가 된 3위 올림피아코스(승점 63)는 1, 2위인 AEK 아테네, 파나티나이코스(이상 승점 66)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4위 PAOK(16승 9무 4패·승점 57)와 승점 차는 6으로 벌렸다. 정규리그를 마친 올림피아코스는 스플릿 라운드를 진행 중이다. 14개 팀이 26라운드까지 정규리그를 진행하는 수페르리가 엘라다는 이후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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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 된 인터밀란-유벤투스...코파 이탈리아 준결 1차전 난투극
이탈리아 프로축구 인터밀란의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가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내는 골을 터뜨리고도 웃지 못했다. 인터밀란은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2022-2023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 원정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공 점유율 62%-38%로 경기를 주도하던 인터밀란은 후반 38분 후안 콰드라도에게 골을 내줘 패색이 짙어졌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인터밀란에 행운의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유벤투스 센터백 글레이송 브레메르가 페널티지역에서 핸드볼 파울을 범했다. 높게 뜬 공을 걷어내려 한 것이 머리에 맞지 않았고, 공은 쭉 뻗은 오른손을 스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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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황제' 메시...역대급 연봉 제시 받아...사우디 부자구단 '알힐랄', 연봉 5천700억원 제안
사우디아라비아의 '부자구단' 알힐랄이 연봉 5천700억원을 제시하며 '축구황제' 메시 영입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리오넬 메시와 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맹(PSG)의 재계약 협상이 중단된 가운데 나온 소식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5일(한국시간) "알힐랄이 이번 여름에 메시를 영입하고 싶어 한다"라며 "메시 영입에 연봉 3억5천만 파운드(약 5천741억원)를 제시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인 이탈리아의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도 자신의 SNS에 "알힐랄이 메시에게 공식적으로 영입 제안을 보냈다. 연봉은 4억 유로(5천754억원) 이상이다"라며 "다만 메시는 '코파 아메리카 2024'까지는 유럽 무대에서 뛰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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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걱정 안 해도 된다"... 뉴질랜드 여자축구 '흰색' 반바지 바꾼다
뉴질랜드 축구대표팀을 상징하는 '올 화이츠(All Whites)'가 여자팀에서는 사라진다. '생리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뉴질랜드축구협회(NZF)는 여자 대표팀 홈 유니폼의 흰색 반바지를 청록색으로 바꾼다고 4일 밝혔다. NZF는 "흰색 반바지가 포함되지 않은 여자 대표팀 유니폼 키트가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이는 여자 선수들에게 흰색 반바지를 강요하지 않는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춘 변화"라고 설명했다. 뉴질랜드 여자 대표팀은 홈에서 치르는 7일 아이슬란드, 11일 나이지리아와 평가전에서 새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뉴질랜드는 호주와 공동 개최하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에도 새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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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포터 감독, 결국 첼시와 이별... 감독들 줄줄이 경질
그레이엄 포터(Graham Potter) 감독이 첼시(Chelsea FC)를 떠난다. 구단을 이끈지 7개월만이다. 포터 감독의 공석은 브루노 살토르(Bruno Saltor) 코치가 시즌 종료까지 감독 대행을 맡아 팀을 지휘할 예정이다.첼시는 SNS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터 감독이 첼시와 결별하기로 원만하게 합의했다. 그동안 포터의 노력과 공헌에 감사드린다"며 그의 경질 소식을 알렸다. 이유는 단연 성정 부진 때문이다. 포터 감독 아래 첼시는 UEFA 챔피언스리크 8강 진출에는 성공했으나 리그는 28경기 10승 8무 10패 승점 38점으로 11위까지 추락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축구 통계 전문 매체 <옵타>는 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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