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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는 나가지 못하지만'... 이탈리아, 헝가리 꺾고 네이션스리그 파이널 진출
이탈리아가 헝가리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파이널에 진출했다.이탈리아는 27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시즌 UNL 리그A 3조 최종 6차전에서 헝가리를 2-0으로 제압했다.3승 2무 1패(승점 11)를 기록한 이탈리아는 헝가리를 2위(승점 10·3승 1무 2패)로 끌어내리고 조 1위를 해 파이널에 진출했다.유로(유럽축구선수권대회) 2020 우승팀이지만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에는 실패한 이탈리아는 UNL에서 자존심 회복에 도전한다.앞서 1조에서는 크로아티아, 4조에서는 네덜란드가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고, 2조에서는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1위 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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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월드컵 우승하면 선수 1인당 보너스 5억5천만원
'전차 군단' 독일이 11월 카타르에서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우승할 경우 선수 한 명당 보너스 40만 유로(약 5억5천만원)를 지급한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6일 독일축구협회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며 "이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당시 약속했던 우승 보너스 35만 유로보다 인상된 금액"이라고 전했다.독일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한국에 0-2로 져 탈락했으며, 우승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는 우승 보너스를 선수당 30만 유로씩 받았다.11월 카타르에서 개막하는 올해 월드컵에서 독일은 스페인, 코스타리카, 일본과 함께 E조에 편성됐다.독일이 준우승하면 25만 유로, 3위는 20만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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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 날린 손흥민 시즌 1·2호골, EPL 9월의 골 후보
갈증을 날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시즌 1·2호 골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9월의 골 후보에 올랐다.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23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2022-2023시즌 EPL 9월의 골 후보 8개 가운데 손흥민의 시즌 1·2호 골이 포함됐다.손흥민은 지난 18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4분 히샤를리송 대신 투입돼 혼자 세 골을 몰아넣고 팀의 6-2 대승을 이끌었다.앞서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경기를 더한 공식전 8경기에서 골을 넣지 못했던 손흥민은 9경기 만에야 시즌 첫 골 맛을 봤다. 이어 몰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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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의 이상한 '고집'...314억원에 영입한 수비수 단 1분 기용, 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상한 '고집'을 부리고 있다.토트넘은 지난 여름 수비수 제드 스펜서를 영입했다. 토트넘의 6번 째 영입이었다.이적료 등을 포함해 무려 314억 원을 투자했다.그러나 이번 시즌 그는 단 1분만 그라운드를 밟았다. 벤치 신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콘테 감독이 그를 기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콘테 감독은 영입 당시 "내가 원한 선수가 아니다. 클럽이 투자한 것"이라며 그의 영입을 탐탁치 않게 여겼다.클럽이 데려오긴 했지만, 자신은 스펜서를 기용할 뜻이 전혀 없었던 것이다.올해 22세의 스펜스는 장래가 촉망되는 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다.상황이 이렇게 되자 토트넘 상층부가 난처해 졌다. 거금을 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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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은 '쪽박', '짠돌이' 토트넘은 '...' 김민재 몸값 천정부지 치솟아
중국 슈퍼리그의 베이징은 K리그 전북 현대의 김민재를 데려오기 위해 70억 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했다.이후 손흥민의 강력한 추천으로 토트넘이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베이징은 욕심을 부렸다. 200억 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짠돌이'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너무 비싸다며 영입전에서 철수했다.계약 기간이 끝나가자 베이징은 다급해졌다.결국 페네르바체가 40억 원에 후려쳐 김민재를 데려갔다.페네르바체에서 김민재는 펄펄 날았다.그러자 토트넘이 또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이에 페네르바체는 김민재의 이적료를 상향 조정했다. 베이징 궈안에 지불한 이적료보다 무려 8배 이상 요구한 것이다.토트넘은 스카우트를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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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스 메시!' PSG, 메시에 660억원 투자해 1년 만에 10배 이상 벌어
부자 클럽들이 슈퍼스타급 선수들 영입에 혈안이 된 것은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다.그러나 그보다 더 핵심적인 이유가 있다. 돈 때문이다.슈퍼스타를 보유함으로써 벌어들이는 수입이 상상을 초월한다. 그래서 이적료 뿐 아니라 급여까지 천문학적인 액수의 돈을 투자한다. 프랑스 축구 명문 PSG는 지난해 여름 세계 축구 양대 산맥 중 한 명인 리오넬 메시를 이적료 한 푼 없이 공짜로 영입했다.그리고는 그와 2년 간 약 6000만 파운드(약 660억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메시는 데뷔 시즌에 PSG의 리그 1 우승에 기여했다. 모든 경기에서 11골과 15도움을 기록했다. 메시는 PSG의 경기장에서의 성공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상업적 거래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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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세계적인 수비수로 평가 받았다...축구 통계사이트 선정 유럽 5대리그 '시즌 베스트 11'
올 시즌부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에서 활약 중인 김민재(26)가 '유럽 프로축구 베스트 11'에 선정됐다.축구 전문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이 22일(한국시간) 발표한 2022-2023시즌 유럽 5대 리그 시즌 베스트 11을 보면 김민재는 평점 7.46을 받아 호제르 이바녜스(AS 로마)와 함께 최후방 자원으로 낙점됐다.이에 뱅자맹 파바르(바이에른 뮌헨·평점 7.77), 라미 벤세바이니(묀헨글라트바흐·평점 7.58)가 이들과 함께 포백을 이뤘다.미드필드를 포함한 전방에는 세계 정상급 '슈퍼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리오넬 메시, 네이마르(이상 파리 생제르맹),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요주아 키미히(바이에른 뮌헨)가 팀의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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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대표팀 은퇴 가능성 일축…"월드컵·유로서 뛰고 싶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직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은퇴 계획이 없다고 공식 석상에서 밝혔다.AP통신에 따르면 호날두는 21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포르투갈축구협회 주관 시상식에 참석해 "여전히 내 야망은 크다"며 "몇 년 더 대표팀의 일원으로 뛰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대표팀에서 내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뛰어난 젊은 선수들이 많다. 함께 월드컵과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를 뛰고 싶다"고 출전 의지를 드러냈다.지난 3월 말에도 호날두는 북마케도니아와 카타르 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결승을 앞두고 이번이 마지막 월드컵이냐는 취재진 질의에 "내 미래를 결정하는 건 다른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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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벤투스행?' CMW "콘테, 유베투스 가면 손흥민 노릴 것"
손흥민이 안토니오 감독과 함께 유벤투스로 갈 가능성이 제기됐다.이탈리아 매체 CMW는 22일(한국시간) "콘테가 막스 알레그리를 대체하기 위해 토트넘에서 유벤투스로 간다면 손흥민을 유벤투스로 데려가려고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알레그리는 유벤투스에서 경질될 것으로 알려졌다. 유벤투스는 알레그리 휘하의 2022-23 시즌을 비참하게 시작했다.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 총 9경기 중 2경기만 이겼다. 최근 경기에서는 미노우 몬자에게 0-1로 패했다.유벤투스는 이르면 인터내셔널 경기 휴식 시간에 알레그리 경질을 결정할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유벤투스는 그의 후임으로 콘테 감독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만일 그의 유벤투스행이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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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래, 떠날래?' 레비 토트넘 회장, 콘테에 '최후 통첩'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최후 통첩을 날린 것으로 알려졌다.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는 21일(한국시간) 레비 회장이 콘테 감독에게 토트넘과의 재계약 여부를 결정할 기한을 1월로 못박았다고 보도했다.콘테는 1년 재계약 선택권이 있지만, 이번 시즌이 끝나면 일단 계약이 만료된다.콘테는 최근 토트넘을 타이틀 도전자로 만들기 위해 3명을 더 영입해야 한다며레비 회장을 압박했다.이는 콘테의 목표가 토트넘에 남아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러나 축구에서는 상황이 갑자기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콘테가 토트넘을 떠날 수도 있다.이에 레비 회장이 콘테에 최후 통첩을 날린 것이다. 남으면 그가 원하는대로 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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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콘테에 속았다" 바추아이, "코스타와 2인 공격라인 구축하겠다고 해놓고 나를 쓰지 않았다" '맹공'
터키의 페네르바체로 이적한 미키 바추아이가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을 저격했다.바추아이는 최근 스포츠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첼시 시절 콘테 감독에게 속아 제대로 뛰지도 못했다고 말했다고 HITC가 21일(한국시간) 전했다.2016년 당시 첼시 감독이었던 콘테는 벨기에 국가대표로 맹활약하던 바추아이를 프리미어 리그로 데려왔다. 첼시는 33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바추아이에 따르면, 콘테는 그러나 2016~2017시즌 그를 20경기에서 단 236분만 뛰게 했다.바추아이는 "콘테는 나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프로젝트를 설명했다. 그는 내가 디에고 코스타와 함께 2인 최전선에서 뛰기를 원했다. 나는 그의 말을 믿었다. 왜냐하면,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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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181일' 아스널 은와네리, EPL 최연소 출전 신기록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만 15세 선수가 데뷔전을 치러 역대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다.아스널 소속 미드필더 이선 은와네리는 18일(현지시간)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EPL 8라운드 원정 경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가 후반 추가 시간 파비우 비에이라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2007년 3월생으로, 15세 181일에 리그 데뷔전에 나선 은와네리는 EPL 역대 최연소 출전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종전 기록은 2019년 5월 풀럼의 하비 엘리엇(현 리버풀)이 울버햄프턴을 상대로 세웠던 16세 30일로, 은와네리는 처음으로 16세 이전에 EPL 경기에 출전한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영국 BBC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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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손흥민 13분만에 터진 해트트릭 대기록...7분만에 해트트릭한 46년전 ‘차붐’ 넘어 ‘전설’로 자리 잡는다
손흥민이 13분만에 해트트릭을 세우며 자신에 대한 우려를 말끔하게 불식시켰다. 8경기 연속 골침묵을 지키며 18일 레스터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선발 제외되는 수모까지 겪은 손흥민은 후반 교체 튀입돼 13분만에 세 골을 퍼부으며 팀의 6대2 대승을 이끌었다. 한번 터지자 걷잡을 수없었다. 그간의 부진을 단번에 털어버리는 세 골이 터졌다. 이날 골은 일명 ‘손흥민 존(zone)’으로 불리는 페널티 아크 인근 공간에서 터졌다. 양발에 능한 손흥민이 이 지역에서 감아차기 슈팅을 즐겨 붙은 이름이다. 이날 손흥민은 이 공간에서 오른발, 왼발로 한 차례씩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8분 오른발 감아차기 골, 39분 왼발 감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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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분 21초" "그는 그냥 돌아온 게 아냐. 정말 '짱'으로 돌아왔다!"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토트넘 팬들 '난리'
손흥민이 18일(한국시간) 레스터전에서 정확히 13분 21초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하자 토트넘 팬들이 난리다.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당장 벤치에 앉혀라"고 외쳤던 그들이 이제는 또 '손비어천가'를 부르고 있다.이들은 "폼은 일시적이고 클래스는 영원하다" "그는 그냥 돌아온 게 아니다. 정말 '짱'으로 돌아왔다"는 등의 극찬을 쏟아냈다.역시 운동 선수는 잘하고 봐야 한다. 축구에서는 골을 넣어야 한다.해리 케인은 손흥민의 골을 누구보다 기뻐했다.그는 "결코 의심하지 않았다"는 말로 그의 단짝 손흥민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감을 표시했다.토트넘 팬 사이트 스퍼스웹은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한가"라며 손흥민에게 10점 만점을 주었다.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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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
5개월 만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해트트릭을 또 달성한 손흥민(30)이 경기 최우수선수인 '맨 오브 더 매치'(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토트넘 소속인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레스터시티와 경기에서 세 골을 몰아치고 팀의 6-2 대승에 앞장섰다.2022-2023시즌 팀의 8차례 공식 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왔으나 한 골도 넣지 못해 애를 태웠던 손흥민은 이날 하루에 3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다.특히 팀이 3-2로 앞선 후반 28분부터 41분 사이에 세 골을 집중시키는 화력을 뽐냈다.손흥민의 해트트릭은 올해 4월 애스턴 빌라와 경기 이후 5개월 만에 나온 기록이다.경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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