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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토트넘 감독, 담낭염 수술 회복 중…수석 코치가 팀 지휘
손흥민(31) 소속팀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54) 감독이 담낭염 수술을 받아 당분간 팀을 이끌 수 없게 됐다. 2일 토트넘 구단 홈페이지와 현지 보도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현지 시간 1일 담낭 절제 수술을 받았다. 콘테 감독은 최근 심각한 복통을 느꼈는데, 병원에서 담낭염 진단을 받아 급하게 수술을 받게 됐다. 콘테는 수술을 마친 뒤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응원 메시지를 보내준 팬들께 감사드린다. 수술은 잘 마쳤다. 이미 기분이 나아지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이제 회복할 시간이다. 빨리 그라운드에서 팀을 지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현지 매체들은 콘테 감독이 복귀하는 데 2주 정도 걸릴 것으로 내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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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15분 홈 데뷔전' 셀틱, 리빙스턴 3-0 완파…17경기 무패
오현규(22)가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 홈 데뷔전에서 15분여를 소화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셀틱은 2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4라운드 리빙스턴FC와 홈 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다.스트라이커 오현규는 팀이 3-0으로 앞선 후반 30분 일본인 골잡이 후루하시 교고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원정에서 열린 직전 던디 유나이티드와 리그 경기에서 셀틱 데뷔전을 치른 오현규는 2경기 연속 출전하며 홈구장에서 데뷔, 순조롭게 팀에 녹아들고 있음을 보여줬다.셀틱이 자랑하는 '저팬 커넥션'이 승리를 합작했다.전반 29분 일본인 미드필더 하타테 레오가 그레그 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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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45분' 마인츠, 뮌헨에 0-4 완패…포칼 16강 탈락
이재성이 후반전을 소화한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가 바이에른 뮌헨에 완패하며 독일축구협회컵(DFB-포칼) 16강에서 탈락했다.마인츠는 2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뮌헨과의 2022-2023시즌 DFB-포칼 16강전에서 전반에만 3골을 얻어맞고 0-4로 졌다.이재성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최전방과 2선을 오가며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이재성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만 4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분데스리가에서 1위를 달리는 뮌헨은 DFB-포칼 8강에 오르며 다관왕 가능성을 높였다.뮌헨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16강까지 생존해 있다.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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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축구는 끔찍. 떠나든가 말든가 신경 안 써" 휄런 "토트넘 팬들, 포체티노나 투헬 원해"
토트넘 인사이더 노엘 휄런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토트넘을 떠나기로 결정하더라도 팬들은 전혀 신경 쓰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 리즈의 스트라이커 출신인 휄런은 최근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이 콘테 하에서 정말 끔찍한 축구를 하고 있다"며 다니엘 레비회장에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나 토마스 투헬을 임명할 것을 촉구했다.영국의 더 타임즈에 따르면, 콘테와 토트넘은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계약 협상을 중단했다. 콘테는 2022-23 캠페인 내내 인터뷰에서 자신의 미래를 구단에 맡기는 것을 거부했다. 현재 토트넘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5위를 달리고 있다. 4위 맨유에 승점 3이 뒤졌다.토트넘은 다음 달 AC 밀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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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전반전 후 몸 풀던 '독감' 케인에 휴식 줘" 스퍼스웹 "눈에 불을 켠 히샬리송, 단주마 앞에서 최고 경기력 과시"
손흥민(토트넘)이 해리 케인에게 귀중한 휴식을 준 것으로 밝혀졌다.손흥민은 지난 29일(한국시간) 열린 프레스턴과의 FA컵 4라운드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3-0 승리를 이끌었다.그런데 이날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벤치에 앉혔다. 독감 때문이었다.전반전까지 득점을 하지 못하자 콘테 감독은 케인에게 몸을 풀라고 지시했다. 교체를 하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손흥민이 후반전 들어 연속골을터뜨리자 케인은 다시 벤치에 앉았다. 굳이 뛸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이에 토트넘 팬 사이트 스퍼스 웹은 "다행스럽게도 소니는 토트넘이 케인에게 드문 휴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이는 특히 이번 주 독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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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FA컵 16강 쉬운 상대 만난다 …'라이언 레이놀즈' 소유 렉섬과 대결 가능성도
손흥민(31)이 뛰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에서도 손쉬운 상대를 만난다. 토트넘은 31일(한국시간) 진행된 2022-2023시즌 FA컵 5라운드(16강) 대진 추첨 결과, 셰필드 유나이티드(2부)와 렉섬(5부) 중 승자와 원정 경기로 맞붙게 됐다. 이 두 팀은 4라운드 경기에서 3-3으로 비겨 재경기를 앞두고 있다. 렉섬은 영화 '데드풀'의 주인공을 맡았던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47)가 소유한 팀이다. 1864년 창단돼 무려 15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렉섬은 웨일스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팀이다. 2020년 11월 레이놀즈가 동료 배우 롭 매컬헤니와 함께 250만달러(약 31억원)에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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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호날두에 2679억 원을 썼는데 그는 '시우'만 할 줄 안다" 사우디 알 나사르 단장, 호날두에 노골적 불만 토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푸대접을 받고 있다.호날두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슈퍼컵경기에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날리는 등 시종 부진한 경기력을 보였다. 결국 호날두 소속 클럽 알 알 이티하드에게 1-3으로 패했다. 그러자 여기저기서 비판의 목소리가 터지고 있다. 경기가 끝난 후 일부 팬이 호날두 유니폼을 밟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급속히 퍼졌다.이어 소셜 네트워크에는 알 나스르 단장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경기 결과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면서 "여기서 나가. 나는 2억 유로(약 2676억 원)를 썼는데 호날두는 '시우'하는 방법밖에 모른다"고 일갈했다.이날 패배로 알 나사르는 지난 11월 상호 합의로 맨체스터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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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스코틀랜드 '셀틱' 데뷔…후반 교체 출전
오현규(22. 셀틱)가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정규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셀틱은 30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던디의 태너다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23라운드 던디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오현규는 후반 37분 일본인 선수인 후루하시 교고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오현규는 팀이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등번호 19번을 달고 투입돼 팬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데뷔전에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짧은 시간 동안 활발한 움직임으로 벤치와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오현규는 후반 추가 시간에 오른쪽 측면에서 한 차례 날카로운 크로스를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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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로마 스리톱 완전히 묶었다...모리뉴 감독 극찬
'괴물 수비수' 김민재(27. 나폴리)가 이번에는 AS 로마의 공격진을 꽁꽁 묶었다. 김맨재는 로마의 스리톱이 단 하나의 유효슈팅을 만들지 못하도록 했다. 상대 팀의 조제 모리뉴(60) 감독도 선수인 김민재를 칭찬했다. 나폴리는 3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AS 로마를 2-1로 꺾었다. 나폴리 지역 매체 등에 따르면, 경기 후 모리뉴 감독은 "파울로 디발라가 실망스러웠냐고? 난 선수 개인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며 "김민재와 아미르 라흐마니는 대인 수비가 아주 강한 선수들이다. 김민재는 환상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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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속았지?' 콘테, 손흥민 기용으로 영국 매체들 '농락'...단주마는 손흥민 아닌 히샬리송 '백업'
영국 매체들이 또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에게 당했다.이들은 풀럼전에 손흥민이 선발에서 빠지고 벤치에서 대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손흥민을 벤치로 보내라는 압박이기도 했다.그러나 콘테 감독은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손흥민을 선발로 내세웠다.손흥민은 어시스트 하나를 추가했으나 임팩트 있는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그러자 매체들은 프레스턴과의 FA컵 32강전에 나설 예상 토트넘 베스트11에 손흥민을 제외했다.한 축구 해설위원은 자신이 콘테라면 손흥민을 선발에서 빼고 히샬리송을 기용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콘테 감독은 이번에도 손흥민을 아무 일 없다는 듯 손흥민을 선발로 기용했다. 손흥민은 2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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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머스타드야" 토트넘 팬들 "그를 중상모략한 사람들은 사과하라!"-
손흥민(토트넘)이 비록 약체지만 프레스턴과의 FA컵 32강전에서 2골을 폭발시키자 팬들과 축구 전문가들이 열광했다.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열린 경기에서 후반전에 선제골과 추가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3-0 낙승을 이끌었다.이에 영국 매체들은 손흥민에게 평점 9를 주며 칭찬했다.토트넘 팬들은 더 열광했다. 한 팬은 "올 시즌 손흥민을 의심했던 사람들에게 한 마디 하겠다"며 "폼은 일시적이고 클래스는 영원하다. 그는 머스타드야"라고 외쳤다.머스타드(mustard)는 어떤 사람이나 선수가 남다른 일 또는 놀라운 일을 목격한 후 그 경이로움을 설명할 단어가 없을 때 사용한다.다른 팬은 "손흥민을 중상 모략한 사람들은 사과하라"라고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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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멀티골 터졌다...토트넘, 프레스턴 3-0 꺾고 FA컵 16강 진출
손흥민(31)이 멀티골을 폭발하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영국 프레스턴의 딥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십(2부리그)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 2022-2023 FA컵 32강전 원정 경기에서 후반 5분과 후반 24분 시즌 7·8호 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은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2선 경쟁을 펼치는 공격수 아르나우트 단주마의 추가골까지 더해 3-0 완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단짝' 해리 케인이 결장한 가운데 선발로 출전해 85분을 소화했다. 손흥민은 지난 5일 크리스털 팰리스와 EPL 19라운드 원정 경기 이후 5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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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리그 '4호 골'...마인츠, 보훔에 5-2 대승
이재성(31)이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리그 6경기 무승 탈출을 이끌었다. 이재성은 28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보훔과의 2022-2023 분데스리가 18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 경기 시작 40여 초 만에 0-0 균형을 깨는 골을 터뜨렸다.이번 시즌 이재성의 4번째 골이다. 지난 25일 도르트문트와의 17라운드(마인츠 1-2 패) 선제골에 이어 2경기 연속 골 맛을 봤다.이재성은 리그에서의 도움 하나를 포함해 이번 시즌 공격 포인트는 5개로 늘렸다.마인츠는 5-2 대승을 거두었다. 마인츠는 3-5-2 진용으로 나섰다. 카림 오니시보, 루도비치 아도르크, 안드레아스 핸슈-올센, 이재성, 도미니크 코어, 레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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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발 74분 뛰었지만…마요르카, 카디스에 0-2 완패
이강인(22)이 선발로 나선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가 하위 팀 카디스에 패했다. 마요르카는 28일 스페인 카디스 에스타디오 누에보 미란디야에서 열린 카디스와 2022-202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로 졌다. 경고 누적으로 직전 셀타 비고와 18라운드(마요르카 1-0 승)에 결장했던 이강인은 선발로 복귀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이강인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 다른 유럽 빅클럽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적 문제로 마요르카와 '불화설'이 불거진 가운데서도 2선에서 후반 29분 앙헬 로드리게스와 교체될 때까지 열심히 뛰었다. 그러나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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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 FA컵 ‘트로피 투어’, 28일(토) 서울에서 피날레
전 세계 축구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2022/23 에미레이트 FA컵’ 트로피가 서울에 온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열리는 에미레이트 FA컵 사상 첫 트로피 투어다. 지난 23일 호주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를 거쳐 28일(토) 서울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데블스도어에서 저녁 8시 30분부터 비공개로 진행된다. 트로피를 직접 보고 사진 촬영할 수 있다. 같은 날 밤 9시 30분에 펼쳐지는 2022/23 에미레이트 FA컵 32강(4라운드) 월솔과 레스터 시티 경기 단체 관람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곁들여 진다. 레스터 시티의 전 주장 웨스 모건과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였던 에밀 헤스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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