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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승격 김해FC, K3리그 우승까지 확정
김해FC 2008이 K3리그 우승을 확정하며 2026시즌 K리그2 승격을 확정했다. 손현준 감독이 이끄는 김해는 2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3리그 29라운드에서 포천과 1-1로 비겼다.김해는 승점 58로, 강릉에 0-1로 패한 2위 시흥(승점 54)과 4점 차이를 벌려 최종 라운드 결과와 무관하게 우승을 확정했다. 이는 2020년 김해시청 시절 이후 두 번째 K3리그 우승이다.김해는 용인FC, 파주와 함께 내년 K리그2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최하위 FC목포(승점 13)는 K4리그 2위 팀과 승강 결정전을 치르게 됐고, 울산시민축구단(승점 20)은 13위로 승격해 직접 강등을 피했다.K3리그 최종 라운드는 8일 오후 2시에 일제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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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무-프리드욘슨 골 폭발' 광주, 제주 2-0 꺾고 K리그1 잔류 확정
광주FC가 제주 SK를 2-0으로 꺾고 다음 시즌 K리그1 잔류를 확정했다. 광주는 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신창무와 프리드욘슨의 골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성했다.이로써 광주는 승점 48로 안양(승점 45)에 내줬던 7위를 탈환했다. 남은 3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다음 시즌 잔류도 확정됐다. 광주는 10위 수원FC(승점 39)보다 승점 9, 9위 울산 HD(승점 41)보다 승점 7이 많은 상황이다. 울산과 수원이 오는 9일 맞대결을 펼치기 때문에 광주는 최소 9위는 확보할 수 있게 됐다.광주는 올 시즌 제주와의 4번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제주는 승점 35로 11위에 머물렀다.경고 누적으로 벤치에 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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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선수들 의지가 좋았다" vs 김기동 "팬들께 죄송"... 유강현 "득점 침묵 극복 기쁨"
11월 1일 K리그1 35라운드 대전 3-1 서울 경기 후 양 팀 감독과 수훈 선수가 다른 입장을 드러냈다. △승장 황선홍 감독 황 감독은 "우승은 멀어졌지만 3연승의 한계를 넘자고 했고 선수들이 의지를 갖고 잘해줬다"고 칭찬했다. 공-수 밸런스에 대해 "조직적으로 맞춰나갔고 상대 제로톱 형태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유강현의 오버헤드킥골에 대해 "훌륭한 골이라고 생각한다. 축하한다"고 말했다. △패장 김기동 감독 김 감독은 "지는 날이면 아쉽고 응원해주신 팬께 죄송하다"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다만 "다음 ACL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슈팅 순도 저하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인정했고, 정승원·조영욱의 활동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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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부가 가져온 승리' 서울시청, 현대제철 제치고 12년 만에 WK리그 챔피언결정전 진출
여자축구 WK리그 서울시청이 현대제철과의 플레이오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 정규리그 순위 어드밴티지로 12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1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단판 승부에서 서울시청은 정규리그 2위의 이점을 살려 3위 현대제철을 제쳤다. 서울시청은 올 시즌 현대제철과의 5경기에서 2승 3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골키퍼 우서빈이 MVP로 선정된 서울시청은 정규리그 1위 화천 KSPO와 11월 8일과 15일 홈앤어웨이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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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 질주, 상위권 판도 바꿨다" 대전, 서울 상대로 3-1 역전승...2위로 도약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FC서울을 꺾고 4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2위로 올라섰다. 대전은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K리그1 파이널A 35라운드에서 서울을 3-1로 제압했다.이날 승리로 승점 61을 기록한 대전은 한 경기를 덜 치른 김천 상무(승점 58)를 3위로 밀어내고 2위 자리를 확보했다.전반전은 양팀 모두 골키퍼 선방으로 득점 없이 마쳤다. 하창래의 헤더를 강현무가 막아냈고, 조영욱의 슈팅은 이준서가 몸으로 저지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대전이 페널티킥을 얻었다가 온필드리뷰 결과 취소되는 장면도 있었다.후반 시작 1분 만에 대전 안톤이 이명재의 프리킥이 크로스바를 맞고 뜬 볼을 헤더로 밀어 넣어 선제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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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태호, 카타르 U-17 월드컵 출격...4일 멕시코와 F조 첫 경기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 무대에 도전한다. 대표팀은 4일 오후 10시 도하 어스파이어 존에서 멕시코와 F조 첫 경기를 치르고, 8일 스위스, 10일 코트디부아르와 2·3차전을 이어간다.한국은 이 대회서 1987년, 2009년, 2019년 세 차례 8강에 올랐으며, 2023년 인도네시아 대회 조별리그 3패 이후 6년 만의 8강 진출을 노린다.U-17 월드컵은 서정원, 신태용, 손흥민 등 스타들의 등용문이었다. 이번 대표팀에선 김예건(전북), 김은성(대동세무고), 구현빈(인천) 등 21명의 '리틀 태극전사'가 출격 준비를 마쳤다.포항 유소년 시스템에서 23년간 활동한 백 감독은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자신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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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vs 황선홍, K리그1 35라운드 대전전 앞두고 자신감...ACL 출전권 달려
11월 1일 K리그1 35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 vs FC서울 경기를 앞두고 양 팀 감독이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울 김기동 감독은 강원전 대역전승, 대전 황선홍 감독은 포항전 승리로 기세를 올리고 있다. △FC서울 김기동 감독 김 감독은 "승리하면 분위기가 좋고 하고자 하는 의욕이 생긴다"며 팀의 상태를 평가했다. 최근 후반 집중력 향상에 대해서는 "전후반 굴곡 없이 잘하고 싶지만 전반전 흐름을 보고 후반전에 들어가는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ACL 출전권 확보에 대해 김 감독은 "포항과는 1점 차고 다음 경기가 포항이기에 매 경기가 중요하다. 고비를 넘기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 황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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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첫 파이널 A에 진출한 대전하나시티즌...이제는 ACLE이다
홈 6연승을 향해!창단 첫 파이널 A 진출에 이어 지난 포항전 승리로 리그 3연승과 홈 5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은 11월 1일 FC서울을 상대로 35라운드(파이널A 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특히 최근 좋아진 팀 분위기도 그렇고 황선홍 감독이 재계약을 하면서 힘이 실렸기에 오늘 승리로 홈 6연승과 함께 더 나아가 구단 비전인 ACLE(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진출을 이루겠다는 각오다.최근 대전은 징크스를 연이어 깨트리며 승점 58점을 획득해 리그 3위에 올라있고 파이널라운드 첫 경기 포항 전에서 2-0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이명재의 환상 프리킥 골과 주민규의 페널티킥 득점은 압권이었고 주민규-마사-주앙 빅토르-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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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의 PO, 현대제철과 한판 승부" 서울시청, 챔피언결정전 티켓 놓고 격돌...무승부시 서울 진출
서울시청 여자축구단이 11년 만에 WK리그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해 현대제철과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양 팀은 11월 1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단판 승부를 펼친다.정규리그 우승팀 화천 KSPO가 이미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한 가운데, 2위 서울시청과 3위 현대제철이 남은 한 장의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무승부 시 정규리그 순위가 높은 서울시청이 진출권을 얻는다.지난 시즌 6위에서 2위로 도약한 서울시청은 김민지, 정민영 등 젊은 선수들과 탄탄한 수비로 2014년 이후 처음 PO에 올랐다. 정규리그에서 현대제철과는 2승 2무로 우위를 점했다.11연패를 달성했던 현대제철은 지난 시즌 PO 진출에 실패한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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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2026시즌부터 외국인 선수 무제한 보유 허용...출전 한도는 5명
프로축구 K리그 구단들이 2026시즌부터 외국인 선수를 무제한으로 보유할 수 있게 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외국인 선수 제도 개정안을 가결했다.1983년 프로축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가 사라지는 것으로, 각 구단은 인원 제한 없이 외국인 선수를 영입할 수 있게 된다. 프로연맹은 이번 결정이 AFC 챔피언스리그와 주변국 리그 추세에 맞춰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K리그1의 경기력과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외국인 선수 경기 출전 한도는 K리그1에서 4명에서 5명으로 확대되고, K리그2는 4명을 유지한다. 엔트리 등록 한도는 K리그1 5명, K리그2 4명으로 출전 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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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모따, PK 실축 후 인종차별 악플에 눈물...선수협 "법적 대응할 것"
FC안양의 브라질 공격수 모따(29)가 페널티킥 실축 이후 SNS에 인종차별적 악성 댓글이 쏟아져 눈물을 흘렸다. 안양 구단은 "모따가 광주FC전에서 PK를 실축한 뒤 SNS에 '원숭이'라는 인종차별적 글이 올라왔다"고 밝혔다.모따는 자신의 SNS에 "PK 실축을 사과드리며, 인종차별적 표현으로 불쾌하게 한 분들에게도 축복이 있기를 기원한다"는 글을 남겼다.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는 "인종·국적·출신을 이유로 한 비방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인권 침해"라며 "모따와 협의해 선처 없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축구연맹도 안양 구단의 법적 대응을 지원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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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황선홍 감독과 재계약...창단 첫 파이널A 진출 성과 인정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창단 첫 파이널A 진출 성과를 이끈 황선홍 감독과 재계약했다. 대전은 "팀이 강등권으로 떨어진 어려운 시기에 부임해 탁월한 지도력으로 창단 첫 파이널A행과 선두권 유지 등을 이뤄냈다"고 밝혔다.2020년 대전 첫 사령탑을 맡았다가 성적 부진으로 사퇴했던 황 감독은 지난해 6월 4년 만에 복귀했다. 당시 11위였던 팀을 8위로 끌어올렸고, 이번 시즌에는 선두권 유지와 파이널A 진출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황 감독은 "ACL과 K리그1 우승을 노리는 경쟁력 있는 팀이 되어야 한다"며 "남은 시즌 좋은 경기력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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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0년 만의 K리그2 강등 위기...수원전 승리로 희망 이어갈까
대구FC가 10년 만의 K리그2 강등 위기에 놓였다. 대구는 11월 2일 수원FC와의 원정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1부 잔류 희망을 이어갈 수 있는 상황이다.현재 파이널 B그룹에 속한 대구는 34라운드까지 6승 10무 18패(승점 28)로 12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K리그1 꼴찌는 자동 강등되며, 11위는 K리그2 2위와, 10위는 K리그2의 준PO·PO 승자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남은 4경기에서 대구는 10위 수원FC(승점 38)는 물론 11위 제주(승점 35)와도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만약 이번 라운드에서 대구가 수원FC에 패하고 제주가 광주를 이기면, 대구의 직행 강등이 확정된다.대구는 2003년 K리그 참가 후 2013년 처음으로 2부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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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 군 복무 마치고 울산 복귀...K리그1 강등 위기팀의 '천군만마'
울산 HD가 K리그1 1부 잔류를 위한 절실한 보강을 이뤄냈다. 이동경(28)이 29일 김천 상무에서 1년 6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울산으로 복귀했다. 지난해 4월 입대한 그는 국방의 의무를 다한 뒤 울산 유니폼을 다시 입었다. 울산으로선 이동경의 복귀가 절실한 시점이다. K리그1 3연패에 빛나던 울산은 올시즌 초반 4연패를 향해 순조롭다 지난 6월부터 급격히 무너졌다. 정규리그 최종 33라운드 결과 9위로 마감하며 파이널B(7∼12위)로 추락, 1부 잔류 경쟁으로 몰렸다. 구단은 8월 1일 김판곤 감독을 경질하고 신태용 감독을 영입했다. 하지만 '신태용 효과'도 없었다. 파이널B 추락이 확정되자 지난 9일 신 감독을 경질하고 노상래 감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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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모로코 6-1로 압도...여자 U-17 월드컵 8강 진출
북한이 2025 FIFA 여자 U-17 월드컵 16강에서 개최국 모로코를 6-1로 압도했다. 29일 라바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북한은 조별리그 3연승의 기세를 이어갔다. 북한은 전반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했다. 3분 유정향의 헤더로 앞서 나간 북한은 10분 김원심의 뒤꿈치 슈팅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장악했다. 42분 리경임의 프리킥 골과 직후 상대 자책골까지 보태 전반 4-0 리드를 확보했다. 후반에는 리진아의 프리킥 골과 유정향의 추가 골로 대승을 자축했다. 종료 직전 상대의 프리킥 골 1개를 내줬으나 경기 흐름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다. 북한은 이 대회 최다 우승국(3회)이며 직전 대회도 우승했다. 이번 대회 2연패를 노리는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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