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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강원, 2대2 무승부
수원 삼성과 강원FC가 2-2로 비겼다. 수원이 전반 8분 명준재의 패스에 이은 크르피치의 오른발슛이 강원 수비수 맞고 굴절되면서 골문 안으로 들어가 먼저 앞서 나갔다.강원은 전반 30분 균형을 되찾았다. 페널티아크 오른쪽 부근에서 패스를 받은 신광훈이 수비 뒤로 파고드는 김경중을 향해 살짝 띄워준 공을 김경준이 오른발 논스톱 슛으로 연결해 수원 골문을 열었다.수원은 후반 시작하며 지난해 득점왕이지만 올 시즌 무득점에 그치고 있는 타가트를 빼고 한의권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그러나 강원이 후반 18분 조재완의 크로스에 이은 고무열의 마무리로 전세를 뒤집었다. 고무열의 4경기 연속골.수원은 후반 38분 고승범의 패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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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이동국 결승골...인천과의 대결 승리
전북은 인천과 대결에서 후반 10분 '현역 최고령 선수' 이동국의 페널티킥 결승 골로 1-0 승리를 챙겼다.인천 수비수 김연수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이동국이 오른발로 차 넣었다.6일 FC서울과 원정 경기에서 두 골을 터트려 4-1 대승을 이끌었던 이동국은 2경기 연속 골 및 시즌 4호 골로 득점 랭킹 상위권을 달렸다.이날 전북 선수들은 '순국선열 헌정 유니폼'을 입고 뛴 가운데 이동국은 득점 후 거수경례 세리머니를 펼쳤다.전북은 후반 24분 김보경의 페널티킥이 골키퍼 정산에게 막히는 바람에 달아날 기회를 놓쳤다.아직 시즌 첫 승리를 신고하지 못한 최하위 인천은 개막 이후 2무 뒤 4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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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니오 7호골'에 힘입어, 성남 꺾고 무패행진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성남FC의 '빗장 수비'를 뚫어내고 2연승을 달렸다.울산은 13일 울산 문수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6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2분 나온 주니오의 결승 골에 힘입어 성남에 1-0으로 이겼다.지난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4-0으로 이긴 울산은 2연승과 함께 개막 이후 6경기 무패(4승 2무·승점 14)를 달렸다.이날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하고 선두를 지킨 전북 현대(5승 1패·승점 15)와는 승점 1점 차를 유지했다.울산은 포항전에서 두 골을 몰아 넣은 뒤 오른 무릎 타박상으로 교체됐던 이청용을 선수 보호 차원에서 출전시키지 않고도 승점 3을 추가해 의미가 더 컸다.4경기 무패(2승 2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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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안드레 묶고 대전에 2대0 완승
서울 이랜드도 대전하나시티즌과 홈 경기에서 수쿠타 파수가 멀티 골을 터트려 2-0으로 완승했다.지난해 여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준우승을 이끈 정정용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랜드는 3무 1패 뒤 5라운드에서 충남아산에 1-0으로 이긴 데 이어 2연승을 거뒀다.반면 시민구단에서 기업구단으로 새로 출발한 대전은 황선홍 감독의 지휘 아래 3승 2무로 무패행진을 벌이다가 첫 패배를 당했다.이른 시간에 균형이 무너졌다.전반 3분 이랜드가 대전 진영 오른쪽에서 얻은 코너킥 기회에서 김민균이 차올린 공을 이상민이 페널티박스 안 정면에서 머리로 골문 쪽으로 보낸 게 오른쪽 골포스트를 맞고 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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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오 '후반 42분 결승골'...울산, 성남 꺾고 2연승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성남FC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울산은 13일 울산 문수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6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2분 나온 주니오의 결승골에 힘입어 성남에 1-0으로 이겼다.이전 라운드까지 리그 최소인 3실점을 기록 중이던 성남의 수비는 리그 최다 15득점을 올리던 울산의 호화 공격진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특히 울산의 주요 공격 루트인 크로스를 사전에 차단한 성남 측면 수비수들의 움직임이 좋았다. 울산은 포항전에서 두 골을 몰아 넣은 뒤 오른 무릎 타박상으로 교체됐던 이청용을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이날 출전시키지 않았다.오히려 울산의 공격이 지지부진한 사이 성남이 득점에 가까운 장면을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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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결승골' K리그2 제주, 1-0으로 수원FC 꺾고 리그 3연승
프로축구 K리그2 제주 유나이티드가 수원FC를 꺾고 리그 3연승을 달렸다.제주는 1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4분 김영욱의 헤딩 결승 골을 잘 지켜 수원FC에 1-0으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최근 리그에서 부천FC, 안산 그리너스, 수원을 연파한 제주는 승점 10을 기록해 수원FC(승점 9)을 밀어내고 3위로 올라섰다.이번 경기는 리그 5경기 모두 골을 터뜨리며 총 6골로 득점 선두에 오른 수원의 안병준과 최근 3경기 연속골로 기세가 오른 제주 주민규의 '득점 대결;로 관심을 끈 가운데 골은 정작 제주의 미드필더 김영욱의 머리에서 나왔다. 전반 14분 오버래핑에 나선 정우재의 왼쪽 측면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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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강호 라이프치히, 황희찬 눈독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잘츠부르크의 '황소' 황희찬(24)을 두고 독일 분데스리가의 신흥 강호 라이프치히가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13일(한국시간) 독일 신문 빌트에 따르면 '에이스' 티모 베르너의 첼시(잉글랜드) 이적에 합의한 라이프치히가 그의 대체자로 황희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빌트는 "정규리그 9골 9도움을 기록 중인 황희찬은 강력한 압박과 엄청나게 빠른 공수전환을 추구하는 잘츠부르크의 축구에 완벽하게 적응한 선수"라고 평가했다.황희찬은 앞서 2018-2019시즌 함부르크로 임대돼 분데스리가를 경험한 바 있다. 당시 20경기에서 2골에 그쳤다.빌트는 "2018-2019시즌에 황희찬이 부진했던 이유는 2018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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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이강인 결장, 막판 PK골 내줘 레반테와 1-1 무승부
이강인(19)이 결장한 발렌시아가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재개 첫 경기에서 레반테와 아쉽게 무승부에 그쳤다.발렌시아는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 라리가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경기 막판 한 골씩을 주고받은 끝에 레반테와 1-1로 비겼다.4위까지 주어지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을 얻기 위해 갈 길이 바쁜 발렌시아는 승점 1점 획득에 그쳐 7위(승점 43)에 머물렀다.후반 중반까지 볼 점유율 50-50을 기록할 정도로 팽팽하게 전개되던 승부의 균형은 레반테 공격수 로저 마티가 후반 29분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발렌시아 쪽으로 확 기울었다.발렌시아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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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맨유전 앞두고 몸풀기…토트넘, 노리치와 평가전 패배
잉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8)이 프리미어리그 재개 뒤 첫 경기가 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전을 앞두고 연습경기에서 30분간 뛰었다.토트넘은 현지시간 12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의 연습경기에서 1-2로 졌다.30분씩 4쿼터로 진행된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3쿼터에 투입돼 30분간 그라운드를 누비고 4쿼터에 교체됐다.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토트넘이 공개한 평가전 사진을 보면 손흥민은 왼쪽 다리에 테이핑하고 연습경기를 소화했다.토트넘은 에리크 라멜라가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나갔으나, 조시프 드르미치와 마리오 브란시치에게 연속골을 내줘 역전패했다.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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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K리그 경기 200회 주심 보는 김동진 심판에 기념패 수여
프로축구 K리그 주심으로 통산 200경기째에 나서는 김동진(47) 심판이 대한축구협회로부터 기념패를 받는다.축구협회는 "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2부리그) 2020 서울 이랜드-대전하나시티즌 경기에서 이날 주심을 맡는 김동진 심판에게 200경기 출전 기념패를 증정한다"고 12일 밝혔다.2006년부터 프로 무대에서 휘슬을 불기 시작한 김동진 심판은 지난해까지 14년 동안 K리그1(1부)·2를 합쳐 주심으로 197경기를 뛰었다. 올 시즌 개막 이후에도 2경기에 나섰던 김 심판에게는 13일 경기가 주심으로서 자신의 통산 200번째 경기가 된다. 통산 200경기는 K리그 주심으로는 역대 여섯 번째에 해당한다. 김동진 심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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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심판 비난한 대구FC 최원권 코치에 300만원 제재금 부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제2차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대구FC 최원권(39) 코치에게 3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연맹에 따르면 최 코치는 대구가 2-1로 승리를 거둔 지난 7일 K리그1 2020 5라운드 성남FC와의 원정경기가 끝난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심판을 비난하는 게시물을 올렸다.연맹은 '공식인터뷰뿐만 아니라 SNS 등 대중에게 공개될 수 있는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도 경기의 판정이나 심판에 관한 부정적 언급 또는 표현을 할 수 없다'는 리그 규정을 최 코치에 대한 징계 근거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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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수원FC, 미드필더진 보강...정재용 FA 영입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에서 돌아온 수비형 미드필더 정재용(30)을 영입했다.수원은 12일 정재용의 자유계약(FA) 영입을 발표하며 "25일 시작되는 선수 추가 등록 기간에 등록 절차를 밟은 뒤 경기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원은 중원 자원인 말로니, 김건웅, 정선호에 이어 정재용까지 영입하면서 미드필더진을 강화했다. 정재용은 강인한 수비력과 공 배급 능력, 강력한 중거리 슛이 장점인 선수다.2013년 K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K리그2 FC안양 창단멤버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그는 K리그1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를 거치며 K리그 통산 170 경기에 출전해 13득점 6도움을 기록했다. 올해 초 부리람으로 이적
국내축구
K리그 선수들의 축구기부 챌린지 '하나Go라운드' 공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금융그룹, 축구전문 유튜브 채널 고알레와 함께 축구 기부 챌린지 '하나Go라운드' 방송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하나Go라운드'는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찾아가 축구 노하우를 배우고, 미션 챌린지를 통해 기부금을 적립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이날 대전하나시티즌 편을 시작으로 총 13부작으로 제작되며 하나금융그룹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출연하는 선수의 친필사인 유니폼 및 사인볼 증정 등 K리그와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기부금은 하나금융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K리그 경기장 내 휠체어석과 휠체어로 경기장에 접근하는 경로를 안내하는 무장애(배리어프리) 지도를
국내축구
현대제철 여자축구단, 새 클럽하우스로 이사
현대제철 레드엔젤스가 국내 최초로 여자 축구단 전용 클럽하우스에 입주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달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신규 클럽하우스는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실내 축구장 및 시청각실, 휴게실, 의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이번 현대제철의 클럽하우스는 WK리그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 및 인프라 개선에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제철 레드엔젤스 정성천 감독은 “클럽하우스 완공으로 선수들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했다”며 “최선의 준비로 팬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2020 시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통의 명문 구단 현대제철은 WK리그 2020 시즌을 맞아 리그 8연패는 물론 경기력
국내축구
EPL, 가이드라인 공개..."마스크 안써도 되고, 볼보이는 없고"
재개를 앞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영국 BBC는 12일(이하 한국시간) EPL의 가이드라인을 소개하며 선수단이 경기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보도했다.경기 중을 제외하고 경기장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와 달리, EPL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는 탈의실과 벤치에서도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다만 대기 심판과 의료진, 물리치료사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선수들은 경기 중 그라운드에 침을 뱉거나 코를 푸는 행동을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한 골 세리머니를 펼쳐야 한다.경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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