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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백승호, 독일 매체로부터 분데스리가2 33라운드 베스트11 선정
백승호(23·다름슈타트)가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가 선정한 2019-2020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33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백승호는 23일(한국시간) 키커가 4-4-2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선정한 분데스리가 2부리그 33라운드 베스트 11에 오른쪽 날개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시즌 독일 무대에 진출한 백승호가 현지 매체 선정 베스트 11에 뽑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백승호는 현지시간으로 21일 독일 다름슈타트의 메르크-슈타디온 암 뵐렌팔토어에서 열린 비스바덴과의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밀리던 후반 18분 크로스로 제르다르 두르순의 동점골을 돕고, 후반 32분에는 역전 결승골을 터뜨렸다.백승호의 원맨쇼로 다름슈타트는
해외축구
브라질 이어 일본도 2023 FIFA 여자월드컵 유치 철회
일본도 2023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유치 도전을 접었다.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축구협회는 22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2023년 FIFA 여자 월드컵 유치 신청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최근 브라질에 이어 일본까지 유치 신청을 거둬들이면서 2023년 대회 개최국 후보는 콜롬비아와 공동 개최를 신청한 호주·뉴질랜드로 압축됐다.애초 대한축구협회도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의 제안으로 북한과의 공동 개최를 추진하다 지난해 12월 유치 신청 철회를 발표한 바 있다.이번 대회 개최국은 현지시간 오는 25일 온라인 회의로 열릴 FIFA 이사회에서 선정된다.개최국 선정을 사흘 앞두고 유치 신청 철회를 발표한 데 대해 다시마
해외축구
인종차별적 현수막에 당황한 번리, 맨시티에 사과...팀은 0-5 참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번리가 갑자기 등장한 인종차별적 현수막 때문에 맨체스터 시티에 사과했다.영국 방송 BBC 인터넷판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 번리의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경기에서 인종차별적 문구가 담긴 현수막이 등장했다고 보도했다.BBC에 따르면 킥오프 직후 '백인 목숨도 소중해 번리(White Lives Matter Burnley)'라고 적힌 현수막을 매단 비행기가 한동안 경기장 위를 돌면서 비행했다.이에 대해 번리 구단은 성명을 내고 "모욕적인 현수막을 매단 문제의 비행기에 책임 있는 모든 이들을 강력하게 규탄한다"면서 "인종차별 철폐 운동 지지에 힘써 온 EPL과 맨시티에 사과한
해외축구
'호날두 PK골' 유벤투스, 세리에A 재개 첫 경기서 볼로냐에 2-0 승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재개 후 첫 경기에서 4개월 만에 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호날두는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볼로냐의 레나토 달라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로냐와 2019-2020 세리에A 27라운드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결승 골을 넣으며 유벤투스의 2-0 승리에 앞장섰다.전반 23분 마테이스 더리흐트가 페널티킥을 얻어 냈고 키커로 나선 호날두가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호날두의 득점은 2월 스팔과의 25라운드 경기에서 한 골을 기록한 이후 4개월 만이다.2월 올랭피크 리옹(프랑스)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월 인터 밀란과의 세리에A 26라운
해외축구
WK리그 현대제철 이소담· 강채림 연속 골, 서울시청 꺾고 2연승
여자실업축구 WK리그 디펜딩 챔피언 인천 현대제철이 2020시즌 개막 2연승을 달렸다.현대제철은 22일 서울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2020 WK리그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이소담의 선제골, 강채림의 결승 골에 힘입어 서울시청을 2-1로 물리쳤다.15일 1라운드 개막전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상대였던 수원도시공사를 1-0으로 제압했던 현대제철은 2연승(승점 6·골 득실 2·3득점)으로 승점이 같은 경주 한국수력원자력(골 득실 6), 창녕 WFC(골 득실 2·5득점)에 이어 3위에 자리했다.서울시청은 1라운드 화천 KSPO에 0-2로 진 데 이어 2연패로 7위(승점 0·골 득실 -3)에 그쳤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개막전 현대제
국내축구
안산 김륜도 2골, 이랜드 잡고 꼴찌 탈출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수비진의 잇따른 실수로 무너진 서울 이랜드FC를 제물로 삼아 5연패의 사슬을 끊고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안산은 22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7라운드 홈경기에서 김륜도의 멀티 골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개막전 승리 이후 내리 5연패를 당해 꼴찌로 내려앉았던 안산은 이번 승리로 시즌 2승째를 챙기면서 승점 6을 기록, 최하위에서 8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반면 최근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탔던 이랜드는 시즌 2패째를 떠안으며 7위로 제자리걸음 했다.이랜드 수비수들의 실수를 모두 득점으로 연결한 안산의 집중력이 빛났다.안산은 전반 29분 김연왕의 측면
국내축구
상주시 "상무프로축구단, 시민구단으로 전환 안 한다"
경북 상주시는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을 시민프로축구단으로 전환하지 않기로 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22일 시민프로축구단 전환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계약에 따라 올해 말 10년간의 운영 기간이 만료된다.강 시장은 전환 불가 이유로 "시민프로축구단 전환이 2011년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의 유치 조건임을 많은 시민이 알지 못했고, 시민프로축구단으로의 전환이 조건이었다면 지난 10년간 충분히 준비했어야 했다"고 말했다.상주시는 현재 2부 리그의 시민구단을 운영하는 5개 기초자치단체(수원·부천·안양·안산·아산)를 조사해 구단들이 수입 감소, 인건비, 후원기업 유치 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
국내축구
K리그2 전남, 미드필더 보강...강원서 김현욱 영입
프로축구 K리그2(2부) 전남 드래곤즈는 K리그1 강원FC 소속이던 미드필더 김현욱(25)을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2017년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데뷔한 김현욱은 작년 강원으로 이적해 K리그1 31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제주 시절을 포함한 통산 리그 기록은 56경기 6골 4도움이다.전남은 "김현욱이 160㎝의 단신이지만 활동량이 많고 과감함과 패기 넘치는 플레이가 일품인 선수"라며 "공격형·수비형 미드필더를 다 소화할 수 있고 중거리 슛도 탁월해 중원과 공격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김현욱은 "프로 데뷔골 때 상대 팀이 전남이다"라고 소개하면서 "전남은 1부로 승격할 수 있는 팀이다. 전경준 감독님이 원하는
국내축구
리버풀 공식 채널 콘텐츠 한국어로 본다, 네이버 스포츠에 서비스 시작
앞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팬들은 네이버 스포츠에서 편하게 번역할 필요 없이 리버풀 공식 소셜미디어(SNS)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네이버 스포츠는 리버풀과 공식 계약을 맺고 리버풀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리버풀은 네이버TV에 공식 채널을 열고 자체 채널인 LFC TV에 올라오는 모든 영상·콘텐츠에 한국어 자막을 달아서 국내에 서비스한다.현지에서는 유료 가입자에게 제공되는 프리미엄 영상도 네이버에서는 공식 채널만 구독만 하면 볼 수 있게 된다.손흥민이 뛰는 토트넘 홋스퍼, 황의조가 뛰는 지롱댕 보르도, 이강인이 뛰는 발렌시아, 맨체스터시티 등도 네이버 스포츠에서 공식 채널을 운영
해외축구
황희찬 리그 10호 도움, 잘츠부르크는 2-2 무승부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잘츠부르크에서 활약하는 황희찬(24)이 리그 10호 도움을 기록했다.황희찬은 22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베르거와 2019-2020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8라운드 홈경기에서 팻슨 다카(21·잠비아)와 함께 잘츠부르크의 투톱으로 선발 출전해 전반 19분 터진 오쿠가와 마사야의 선제골을 돕는 맹활약을 펼친 뒤 팀이 2-0으로 앞서던 후반 29분 교체아웃됐다. 하지만 잘츠부르크는 황희찬이 그라운드를 떠난 뒤 10분 만에 2골을 내주며 2-2로 비겼다.이날 터진 잘츠부르크의 2골은 모두 황희찬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황희찬은 전반 18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슛으로
해외축구
레알M, 소시에다드 잡고 바르샤와 승점 동률, 상대 전적 앞서 라리가 선두 탈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리그 선두를 탈환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의 레알레 아레나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 2019-2020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원정에서 2-1로 승리했다.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지만 후반 5분 만에 세르히오 라모스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후반 25분 카림 벤제마의 추가골이 터지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확실히 승기를 잡았다. 주심은 벤제마가 볼을 잡는 순간 핸드볼 상황에 대해 비디오판독(VAR)을 했지만 골로 인정됐다.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38분 추격골을 내줬지만 2-1 승리를 지켜내고 리그 1위 자리로 올라섰다
해외축구
리그 재개 앞둔 브라질 축구, 클럽서 잇단 코로나19 양성반응
브라질이 프로축구 리그의 본격적인 재개를 서두르는 가운데 프로축구클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반응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21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리우데자네이루의 보타포구 클럽은 지난주 선수와 직원, 가족 등 353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17명이 양성반응을 나타냈다고 밝혔다.이는 축구 경기장에서 실전 훈련을 앞두고 나온 결과여서 리그의 정상적인 운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리우에서는 지난 18일부터 리그가 재개됐으나 일부 클럽이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소송 제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브라질 최대 인기클럽인 상파울루의 코린치안스에서도 코로나19 양성반응이
해외축구
다름슈타트 백승호 1골 1도움 맹활약, 비스바덴에 3-1 역전승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다름슈타트의 미드필더 백승호(23)가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백승호는 21일(현지시간) 독일 다름슈타트의 메르크-슈타디온 암 뵐렌팔토어에서 열린 비스바덴과의 2019-2020 2부 분데스리가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밀리던 후반 18분 크로스로 제르다르 두르순의 동점 골을 어시스트하고, 후반 32분에는 역전 결승 골을 터뜨렸다.백승호의 득점은 2월 7일 뒤나모 드레스덴과의 21라운드에서 터뜨린 독일 무대 데뷔골 이후 4개월여 만이다.도움은 이달 14일 하노버와의 31라운드 이후 2경기 만에 추가, 시즌 공격 포인트는 2골 3도움으로 늘었다.백승호의 활약에 힘입어 다름슈타트
해외축구
프로축구 경남FC, 부천FC와 1대1 무승부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가 10명이 싸운 부천FC와 1-1로 비겼다.경남은 전반 22분 유지훈의 기막힌 왼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따내며 앞서갔다.전반을 1-0으로 마친 경남은 후반 12분 부천의 김강산이 경고 누적으로 레드카드를 받으면서 수적 우세 속에서 승리를 앞두는 듯했다.하지만 10명이 버틴 부천은 후반 26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김영남이 오른발 중거리포로 동점 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리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국내축구
'안병준 1골 1도움' 수원FC, 안양 3-2 꺾고 '2연패 탈출'
'인민날두' 안병준의 1골 1도움을 앞세운 수원FC가 FC안양과 5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진땀승을 거두고 최근 2연패의 부진에서 탈출하고 4위로 올라섰다.수원FC는 2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2 2020 7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병준이 1골 1도움의 원맨쇼를 펼치며 3-2로 이겼다.최근 2연패로 부진했던 수원FC는 승점 12를 쌓아 4위로 올라섰다.반면 최근 3경기 연속 무승(1승 2무)을 거뒀던 안양은 시즌 2승째 사냥에 또다시 실패하며 8위 자리를 벗어나지 못했다.전반 10분 만에 안병준의 헤딩 선제골로 앞서 나간 수원FC는 전반 16분 안병준을 막으려던 안양 수비수 유종현의 자책골에 이어 전반 32분 안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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