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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상주 상무에 0-1로 지며 4연패 수렁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4연패 수렁에 빠졌다.서울은 17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13분 김진혁에게 헤딩 결승 골을 내주고 상주에 0-1로 패했다.지난 라운드 대구전에서 0-6패배를 당했던 최용수 서울 감독은 지난 경기의 선발 출전선수 중 6명을 바꾸는 '극약 처방'으로 상주에 맞섰으나 가라앉은 분위기를 돌려놓지는 못했다. 상주는 전반 32분 한석종, 서울은 전반 34분 한찬희가 첫 슈팅을 기록했을 만큼 양 팀 모두 전반전 공격 작업이 매끄럽지 못했다.하지만 후반 들어 상주의 공격이 살아나기 시작했다.상주는 후반 9분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얻은 프리킥을 오세훈이 왼발로 잘
국내축구
K리그1 광주, 2-1로 인천 꺾고 3연승...인천은 5연패
프로축구 K리그1(1부) 승격 팀 광주FC가 3연승을 거두고 순위를 5위까지 끌어올렸다.광주는 1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7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28분 펠리페의 선제골과 후반 33분 김정환의 결승 골로 2-1로 이겼다.지난해 K리그2(2부)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3년 만에 K리그1로 복귀한 광주는 올 시즌 개막 이후 1무 3패로 출발이 좋지 않았지만 5라운드 수원 삼성전 1-0 승리 이후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며 이날까지 3연승의 신바람을 냈다.인천 수비진이 초반부터 어이없는 패스 실수를 남발하며 위기를 자초했다. 하지만 광주는 전반 9분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선 펠리페의 공격이 무위로 돌아가
국내축구
'현실 피파?' EPL 중계하는 스카이스포츠, 축구 게임 음향으로 무관중 적막감 없앤다
석 달만에 시즌을 재개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은 무관중 경기로 펼쳐지지만 EPL 시청자는 박진감있는 중계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EPL 중계 방송사인 스카이스포츠가 스포츠 게임 제조업체 EA스포츠와 손잡았다.TV 중계로 경기를 볼 팬들에게 텅 빈 경기장이 주는 적막감이 아닌 '유관중' 경기와 같은 박진감을 선사하기 위해 EA스포츠는 30년 가까이 만들어온 인기 축구 게임 '피파 시리즈'에 쓰이는 최첨단 음향 기술을 스카이스포츠에 제공한다. 홈 팀이 골을 넣으면 우레와 같은 함성이 원정팀에 유리한 판정이 내려지면 야유 소리가 TV 중계에서 흘러나오게 된다.구단별 응원 구호도 모두 준비돼있다. 리버풀이 30년 만의 우승을 확
해외축구
'어엿한 급식포드' 래시포드가 쓴 편지에 영국 정부, 방학에도 취약계층 급식 지원 결정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는 마커스 래시포드(23·영국)의 간절한 편지가 영국 정부의 마음을 돌렸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17일(한국시간) "래시포드의 편지로 130만 명의 아동이 식사 바우처를 계속 받게 됐다"며 "영국 정부가 여름 방학에도 결식아동 급식 지원 사업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학교가 문을 닫자 영국 정부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음식 꾸러미와 지역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등을 지원해왔다. 그러나 여름 방학 기간에는 이를 중단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일었고 래시포드는 영국 하원에 편지를 보내 "급식 지원 중단 결정을 재고해달라"고 요청
해외축구
서울E 수쿠타 파수, K리그2 6라운드 MVP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서울 이랜드의 리차드 수쿠타 파수(30·독일)를 하나원큐 K리그2(2부리그) 2020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수쿠타 파수는 13일 대전하나시티즌과 치른 홈 경기에서 멀티 골을 터뜨려 이랜드의 2-0 승리에 앞장섰다.경기 시작 3분 만에 코너킥 상황에서 이상민의 헤딩슛이 골대를 맞고 흘러나오자 그대로 밀어 넣어 선제 결승 골을 뽑은 수쿠타 파수는 후반 6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서재민이 올린 크로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멀티 골을 기록했다.올해 이랜드 유니폼을 입은 수쿠타 파수는 앞선 경기까지는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지만 이날 데뷔골을 포함한 2골을 몰아넣어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개막
국내축구
바르사 메시 21호골 득점 선두 질주... 레가네스 2-0 제압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강등권의 레가네스를 제압하고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선두를 질주했다.바르셀로나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라리가 29라운드에서 리오넬 메시의 후반 페널티킥 추가골에 힘입어 레가네스에 2-0으로 이겼다. 승점 64점(20승 4무 5패)을 쌓은 바르셀로나는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59·17승 8무 3패)와 격차를 5점으로 늘리며 선두를 지켰다.레가네스는 승점 23점으로 최하위인 20위에 머물렀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바르셀로나가 아끼는 유망주 안수 파티(18)가 선제 득점을 올렸다.파티는 전반 42분 주니오르 피르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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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일간 레퀴프, 황의조 '최고 가성비' 선수상 후보 선정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에서 뛰는 황의조가 현지 매체로부터 '가성비' 높은 선수로 인정받았다. 프랑스 스포츠 일간 레퀴프는 16일(한국시간) 자체적으로 선정한 '로탈도르' 상 수상 후보를 공개했다.몸값에 비해 좋은 성과를 낸 선수를 선정하는 이 상에서 황의조는 당당히 후보 9명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레퀴프는 황의조의 이적료가 200만유로(약 27억원)라고 소개하며 "시즌 내내 보르도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평가했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로탈도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이 4월 말 조기 종료하면서 시상식을 취소한 프랑스프로축구선수협회(UNFP)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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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레반도프스키 결승골, 브레멘에 1-0 승리...2경기 남기고 분데스리가 8연패 달성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팀 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 8연패를 이뤘다.뮌헨은 17일(한국시간) 독일 브레멘의 베저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9-2020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결승골을 앞세워 베르더 브레멘에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승점 76점(24승4무4패)을 쌓은 뮌헨은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승점 66·20승 6무 5패)와 승점 차를 10점으로 벌려,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조기에 우승을 확정했다.2012-2013시즌부터 한 번도 독일 챔피언 타이틀을 놓친 적이 없는 뮌헨은 이번 우승으로 8연패를 달성했다. <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또 독일 프로축구 최상위 리그 최다 통산
해외축구
마요르카, 기성용 결장한 채 비야레알에 0-1 패배
발목을 다친 기성용이 2경기 연속 결장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가 비야레알에 무릎을 꿇고 2연패에 빠졌다.마요르카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의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비야레알과 2019-20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 원정에서 0-1로 패했다.바르셀로나와 28라운드에서 0-4로 완패한 마요르카는 이날 패배로 2연패를 당하면서 강등권인 18위에 머물렀다.훈련 도중 발목을 다친 것으로 알려진 기성용은 바르셀로나전에 이어 비야레알전까지 2경기 연속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돼 아쉬움을 남겼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전반 7분 이드리수 바바의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포
해외축구
프라이부르크 권창훈 막판 출전, 베를린에 2-1 승리
권창훈이 후반 막판 투입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가 헤르타 베를린에 2-1 승리를 거두고 3경기 연속 무패(2승1무)를 펼쳤다.프라이부르크는 17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 경기장에서 열린 베를린과 2019-2020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이로써 프라이부르크는 묀헨글라트바르와 30라운드에서 1-0 승리를 시작으로 볼프스부르크와 31라운드에서 2-2 무승부에 이어 이날 승리로 3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가며 7위로 올라섰다.벤치에서 대기하던 권창훈은 후반 37분 교체출전으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는 못했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
해외축구
WTO "사우디, 카타르 스포츠채널의 무단도용 피해 방조했다"며 카타르 손 들어
세계무역기구(WTO)가 1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의 스포츠 방송 중계를 둘러싼 지식 재산권 분쟁에서 카타르의 손을 들어줬다.dpa, AP 통신에 따르면 WTO의 1심 절차에 해당하는 분쟁해결기구(DSB)는 사우디에 근거를 둔 beoutQ 방송이 카타르 스포츠 채널 beIN의 콘텐츠를 무단 도용하는 것을 사우디가 막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DSB는 특히 beIN이 사우디에서 소송을 제기하려고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을 사우디가 방해했다고 강조했다.이번 판결은 사우디 국부 펀드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뉴캐슬의 인수를 추진하는 가운데 나와 그 파장에 관심이 쏠린다고 AP는 전했다. <aside class="article-ad-box aside
해외축구
브라질, 18일 무관중 축구 경기 예정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무관중 스포츠 경기를 허용하겠다고 밝혔다.16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마르셀루 크리벨라 리우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사회적 격리 완화 조치의 하나로 프로축구를 포함해 대부분 스포츠 종목의 무관중 경기를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크리벨라 시장은 무관중 스포츠 경기 허용이 경제활동 재개를 돕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크리벨라 시장은 리우시 북부지역에 있는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오는 18일 프로축구 경기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으며, 리우 축구협회는 17일 회의를 열어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프로축구 경기가 열리
해외축구
'타가트 시즌 첫 골' 수원, 성남 2-0 제압…6위로 '껑충’
지난 시즌 득점왕 타가트의 ‘득점포’가 가동됐다. 타가트의 마수걸이골에 힘입어 수원 삼성이 성남FC를 2-0으로 제압하고 4경기만의 승리를 거뒀다. 4경기 만에 승리한 수원은 10위에서 6위(2승2무3패)로 순위를 끌어올렸다.3연패에 빠진 성남은 8위(승점 8·2승2무3패)에 자리했다. 김남일 성남 감독은 '주포' 양동현을 후반 투입을 위해 아껴두고 장기인 강력한 수비로 연속 무승 탈출이 간절한 수원을전반전 꽁꽁 묶으려 했다.그런데 올 시즌 끝 모를 부진에 빠져있던 수원 스트라이커 타가트가 전반 28분 선제골을 넣어 김 감독의 계획을 어그러뜨렸다. 타가트는 염기훈이 왼쪽에서 침투 패스를 찔러주자 수비라인을 뚫어내며 골 지역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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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극장골’로 포항에 2-1 역전승…K리그1 선두 유지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전북 현대가 '극장 골'로 3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지켰다.전북은 16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 김민혁의 헤딩 역전결승 골에 힘입어 포항 스틸러스를 2-1로 물리쳤다. 최근 리그 3연승을 이어간 전북은 승점 18로 1위 자리를 지켰다.포항은 승점 10으로 4위를 유지했다.최근 물오른 골 감각을 뽐내던 이동국이 아시아축구연맹(AFC) A급 지도자 과정 이수를 위해 결장하자 최전방에 벨트비크, 양 측면에 무릴로와 조규성을 세운 전북은 김보경의 종횡무진 활약 속에 전반 분위기를 주도했다.전반 23분 김보경이 차올린 오른쪽 코너킥이 포항 선수의 머리에 이어
국내축구
주니오 연속골 울산, 강원 3-0 꺾고 '7경기 무패'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주니오의 활약에 강원FC를 무너뜨리고 개막이후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울산은 16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7라운드 원정에서 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3-0으로 이겼다. 최근 무실점 3연승을 따낸 울산은 개막 7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가며 우승 후보의 자존심을 지켜냈다.반면 최근 4경기 연속 무패(2승2무)의 상승세를 펼쳤던 강원은 '천적' 울산과 얽힌 악연을 끊지 못했다.이날 패배로 강원은 2013년 승강제 도입 이후 울산을 상대로 3무 9패에 그쳤다.골키퍼 조현우의 빛나는 선방과 후반전 투입된 이동경의 '보이지 않는 활약'이 팀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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