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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2골 2도움' 부산, 강원에 4-2로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부산 아이파크가 강원FC를 4연패에 빠뜨렸다.부산은 4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원정에서 지난해 'K리그2 MVP' 이동준의 2골 2도움 맹활약에 힘입어 4-2로 이겼다.이로써 부산은 시즌 초반 부진을 씻고 최근 4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가며 중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부산은 이날 경기서 이동준과 함께 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활약한 부산 미드필더 김진규가 나란히 시즌 첫 득점과 첫 도움을 따내는 등 맹활약했다. 파울루 벤투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이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선제골은 부산 이정협의 발에서 나왔다.이정협은 전반 9분 오른쪽 측면을 뚫은 이동
국내축구
K리그2 전남, 안산에 4-0 완승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안산 그리너스에 완승을 거두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전남은 4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안산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9라운드 홈 경기에서 상대 자책골을 합쳐 4-0으로 이겼다.최근 2연패로 부진했던 전남은 이날 승리로 안산을 꺾고 귀중한 승점 3을 따내며 승점 13을 기록해 1경기를 덜 치른 4위 부천FC(승점 13)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전남은 전반 12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올렉의 도움을 받은 쥴리안이 골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슛으로 결승 골을 뽑아내 쉽게 경기를 풀어갔다. 쥴리안은 후반 9분에도 골 맛을 봤지만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아쉬움을 남겼다.전남은 후반 28분 올렉의
국내축구
'골무원' 주니오 해트트릭...울산, 4-1로 인천 대파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완파하며 8연패 수렁에 빠뜨렸다. 울산은 4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인천과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작렬한 주니오와 도움 해트트릭을 작성한 김인성의 '찰떡 호흡'을 앞세워 4-1로 이겼다.인천은 아길라르가 복귀하고 무고사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지만 허술한 수비에 발목이 잡혔다. 울산은 전반 14분 수비수의 허술한 패스를 잡은 김인성이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내준 패스를 이청용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정확한 오른발슛으로 선제골을 꽂아 경기를 앞서나갔다.전반 20분에는 김태환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주니오가 가슴으로 잡아 김인성에게
국내축구
리버풀 새 역사 쓰며 명장에 오른 클롭 감독 "난 그저 평범한 사람"
30년 만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우승을 이끌며 영웅이 된 위르겐 클롭(53·독일) 감독이 또 한 번 자신을 낮췄다.클롭 감독은 4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와 인터뷰에서 "나는 여전히 '노멀 원'(평범한 사람)이다. 특별하지 않다"고 힘줘 말했다. '노멀 원'은 클롭 감독을 대표하는 수식어다.2000년대 세계적인 명장 반열에 오른 조제 모리뉴(57) 감독이 자신을 '특별한 사람(스페셜 원)'이라고 부르며 자신감을 드러낸 반면, 2015년 리버풀의 지휘봉을 잡은 클롭 감독은 부임 당시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노멀 원'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5년이 흐른 지금 '스페셜 원'과 '노멀 원'의 입지는 사뭇 달라졌다.
해외축구
EPL 복귀하면 수수료 물게한 아스널, 꼼수 계약으로 5천만원 벌금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다른 리그로 이적한 선수들의 EPL 타구단 재이적을 막으려는 '꼼수 계약'을 맺어 벌금을 물게 됐다.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이 아스널의 과거 선수 이적 계약에서 관련 규정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하고 3만4천파운드(약 5천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보도했다.아스널은 2018년 소속 선수였던 추바 아크폼과 조엘 캠벨을 타 리그로 보내면서 이들이 EPL의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경우 더 높은 이적 수수료를 요구하는 계약을 맺었다.아스널은 PAOK(그리스)로 이적한 아크폼이 다시 팀을 옮기면 PAOK로부터 30%의 수수료를 받기로 했는데, EPL로 복귀할 경우에는
해외축구
과르디올라 감독, 똑닮은 지명수배 사진에 팬들 웃음
영국 랭커셔주 경찰이 지명수배한 범죄 용의자의 사진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이끄는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과 똑 닮아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랭커셔주 경찰은 지난 2일(현지시간) 트위터 계정에 "블랙풀 경찰이 강도와 폭행 혐의로 히스클리프 그리피스(49)를 찾고 있다. 그는 6월 12일 강도 현장에서 경찰과 시민을 주삿바늘로 위협하기도 했다. 그의 키는 170㎝ 정도에 날씬한 몸매다. 대머리에 수염을 길렀다"라며 사진과 함께 공개 수배했다.트위터 계정을 통해 용의자의 얼굴이 공개되자 사람들은 일제히 '과르디올라 감독과 똑같다'라는 댓글을 남겼다.대머리에 수염을 기른 용의자의 모습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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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오바메양 "3년 보장, 주급 25만 파운드 달라" 재계약 조건 제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특급 골잡이' 피에르 에므리크 오바메양(31)이 '3년 계약+주급 25만파운드'의 재계약 조건을 제시했다.축구전문 매체 ESPN FC는 4일(한국시간) "계약 종료를 1년 앞둔 오바메양이 아스널 잔류 의사를 밝히고 재계약 협상을 하고 있다"라며 "아스널은 아직 여름 이적 시장의 예산 규모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지만 오바메양을 반드시 잡기로 했다"고 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오바메양이 내건 재계약 조건은 3년 계약 연장에 주급 25만파운드(약 3억7천400만원)다.2018년 1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를 떠나 아스널에 입단한 오바메양은 '특급 골잡이'로서 명성을 이어갔다. 그는 프랑스 리그1 생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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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포브스지 "메시, FC 바르셀로나 떠날 수 있다"
리오넬 메시(33)가 FC 바르셀로나를 떠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3일 메시가 2021년 공식적으로 계약이 만료되면 FC 바르셀로나를 떠날 수 있다고 전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메시는 빠르면 올 여름에 결심을 할 수도 있다. 스페인 언론인 마누 카레뇨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메시가 한 시즌만 더 뛴 뒤 청소년기부터 고락을 함께 해 온 바르셀로나에게 등을 돌리고 짐을 싸 떠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카레뇨은 메시가 구단 고위층이 사리사욕을 위해 내린 '결정들에 실망했다며 자신과 무관한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협상은 양 당사자와 그들의 희망에 따라 매우 잘 시작되
해외축구
맨시티 출신 독일 국가대표 자네, 바이에른 뮌헨 이적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서 뛰던 독일 국가대표 윙어 리로이 자네(24)가 자국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뮌헨은 3일 맨시티에서 자네를 영입했다며, 2025년 6월까지 5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현지 언론이 추산한 이적료는 5천만 유로(약 674억원) 안팎이다.독일 에센 출신인 자네는 샬케, 레버쿠젠 등의 유소년팀에서 기량을 쌓아 2014년 샬케를 통해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2016년 8월엔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EPL에 진출, 4시즌 동안 뛰었다.2017-2018, 2018-2019시즌 리그에서 10골씩을 터뜨리며 맨시티의 연속 우승 때 주축으로 활약한 그는 2019-2020시즌에는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해외축구
바이에른 뮌헨, 르로이 사네 영입 공식 발표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서 뛰던 독일 국가대표 윙어 르로이 사네(24)를 영입했다.뮌헨은 3일 맨시티에서 사네를 영입했다며 2025년 6월까지 5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현지 언론이 추산한 이적료는 5천만 유로(약 674억원) 안팎이다.독일 에댕 출신인 사네는 샬케, 레버쿠젠 등의 유소년팀에서 기량을 쌓아 2014년 샬케를 통해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2016년 8월엔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해 EPL에서 4시즌 동안 뛰었다.2017-2018, 2018-2019시즌 리그에서 10골씩을 터뜨리며 맨시티의 연속 우승 때 주축으로 활약한 그는 2019-2020시즌에는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리그 1
해외축구
안양, 성남서 전천후 미드필더 주현우 임대 영입...측면 수비도 소화 가능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K리그1(1부리그) 성남FC에서 뛰던 주현우(30)를 임대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주현우는 좌우 측면 날개와 중앙 미드필더, 측면 수비수를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다.2015년 광주FC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주현우는 2018년 성남으로 이적해 두 시즌을 보내며 K리그 통산 134경기에서 6골, 12도움을 기록했다.주현우는 "좋은 기회를 받아 빨리 보답하고 싶다. 팀에 빠르게 적응해 안양에 큰 보탬이 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국내축구
'리그 선두' 레알 마드리드, 헤타페 1-0 꺾고 6연승...2위 바르샤와 격차 4점으로 벌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선두를 달리는 레알 마드리드가 헤타페를 꺾고 6연승을 기록하며 2위 FC바르셀로나와의 격차를 벌렸다.레알 마드리드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라리가 33라운드 헤타페와 홈 경기에서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의 페널티킥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가 지난달 재개한 이후 6경기 전승을 거두며 1위(승점 74)를 지켰다. 또한 지난 1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2로 비겨 주춤한 바르셀로나(승점 70)와 격차를 4점으로 벌리며 리그 5경기를 남겨놓고 선두 경쟁에서 우위를 차
해외축구
'축하할건하고' 리그 2위 맨시티, 우승팀 리버풀 축하한 뒤 경기선 4-0으로 분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이번 시즌 리그 우승을 뺏긴 리버풀에 분풀이를 했다. 맨시티는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EPL 32라운드 홈경기에서 리버풀을 4-0으로 완파했다.이날 경기는 리버풀이 30년 만의 리그 우승 한을 풀어낸 뒤 처음으로 치른 경기였다.EPL에는 정규리그 우승팀이 미리 결정되면 우승팀 선수들이 경기에서 그라운드에 입장할 때 상대 팀이 도열해 손뼉을 쳐주며 예우하는 '가드 오브 아너' 세리머니가 있다.명문화한 규정은 아니지만 EPL에서 내려오는 전통으로 맨시티도 이날 경기 전 양 옆으로 서서 경기장에 입장하는 리버풀에 박수를 쳐주는 '가드
해외축구
손흥민 리그 9호 도움 기록한 토트넘, 셰필드에 1-3 완패…챔피언스리그 진출 빨간불
손흥민의 리그 9호 도움에도 토트넘이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완패를 당하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희망에 빨간불이 켜졌다.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라몰 레인에서 치러진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원정에서 1-3으로 완패했다.4-2-3-1 전술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리그 10호골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후반 45분 해리 케인의 추격골에 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9호 도움을 작성했다. 웨스트햄과 31라운드전 이후 2경기 연속 도움이다.더불어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통산 154경기에 출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퀸스파크 레인저
해외축구
프로축구연맹 ,10일부터 유관중 전환 불가능 판단....시기 조율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이르면 10일부터 추진하려던 'K리그 유관중 전환'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 감염 확산에 따라 연기하기로 했다.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2일 "프로야구, 프로축구, 골프 등 프로스포츠 종목의 유관중 전환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와 방역 당국의 지침을 기다리고 있지만 최근 코로나19의 지역 감염 확산으로 논의가 멈춰진 상태"라며 "이르면 10일부터 시작하려던 유관중 전환 계획도 미뤄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지난달 28일 코로나19 대응 현황 브리핑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에서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는 전제하에 스포츠 행사에 관중이 제한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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