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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과르디올라 "7월4일 우승 확정한 리버풀 위한 '가드 오드 아너' 펼치겠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30년 만에 리그 우승 타이틀을 획득한 리버풀과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우승팀을 예우해주는 세리머니인 '가드 오브 아너'를 펼친다. 맨시티의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은 28일(한국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와 인터뷰에서 "리버풀이 우리 홈 경기장에 오면 믿을 수 없는 방식으로 환대할 것"이라며 '가드 오브 아너'를 펼치겠다고 공언했다. '가드 오브 아너(Guard of Honour)'는 정규리그 우승팀이 미리 결정되면 우승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입장할 때 상대 팀이 그라운드에 양쪽으로 도열해 손뼉을 쳐주며 예우를 해주는 세리머니다.리버풀은 지난 26일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치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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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이적 앞둔 베르너, 라이프치히 고별전서 멀티골로 마무리 인사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의 골잡이 티모 베르너(24·독일)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이적을 앞두고 펼친 고별전에서 멀티골로 깔끔한 '작별 인사'를 마쳤다.베르너는 28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 2019-2020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최종전에서 혼자서 2골을 쏟아내며 2-1 승리를 이끌었다.라이프치히는 승점 66을 기록,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한 바이에른 뮌헨(승점 82)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승점 69)에 이어 3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4위 묀헨글라트바흐(승점 65)와는 승점 1 차이다.이로써 라이프치히는 뮌헨, 도르트문트, 묀헨글라트바흐와 함께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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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로번, 친정팀 네덜란드 흐로닝언에 현역 복귀
지난해 은퇴를 선언했던 네덜란드 축구대표팀 출신의 명 공격수 아리언 로번(36)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위기에 빠진 친정팀을 도우려고 현역에 복귀한다.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의 흐로닝언은 2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로번과 1년 계약을 하고 2020-2021시즌을 함께한다고 발표했다. 독일 프로축구 '최강'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다 지난해 7월 은퇴했던 로번은 이에 따라 다음 시즌 네덜란드 1부 리그의 중위권 팀 흐로닝언에서 1년 더 활약한다.로번은 "흐로닝언 유니폼을 다시 입는 것은 오랜 꿈이었다"면서 "축구 실력이 아직 그라운드에서 통할지는 모르겠으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해외축구
'메시 2어시스트했지만' 바르셀로나, 셀타 비고와 무승부....불안한 선두자리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의 2도움 활약에도 셀타 비고와 무승부에 그치며 불안한 선두를 이어갔다.바르셀로나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비고의 발라이도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 프리메라리가(라리가)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셀타 비고와 2-2로 비겼다.승점 69점을 쌓은 바르셀로나는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68)에 승점 1점 차로 앞서며 가까스로 선두를 지켰다.바르셀로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리그가 재개한 뒤 3승 2무에 그쳐 레알 마드리드에 선두를 빼앗길 위기에 놓였다.리그 재개 뒤 4연승을 달리는 레알 마드리드는 28일 에스파뇰전에서 선두 탈환에 도
해외축구
맨유 ,매과이어 극장골로 연장 끝에 FA컵 준결승 진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연장 후반 막판 터진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의 극장골을 앞세워 노리치시티를 꺾고 영국축구협회(FA)컵 준결승에 진출했다.맨유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 2019-2020 잉글랜드 FA컵 8강에서 1-1로 팽팽하던 연장 후반 13분 매과이어의 극적인 결승골이 터지면서 2-1로 이겼다.지난해 FA컵에서 8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맨유는 2년 만에 준결승전에 진출, 마지막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2016년 이후 4년 만의 정상 탈환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맨유는 후반 6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루크 쇼가 투
해외축구
권창훈·지동원, 분데스리가 시즌 최종전서 나란히 교체 출전으로 마무리
독일 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의 권창훈(26)과 마인츠의 지동원(29)이 2019-2020 분데스리가 최종전에 교체 출전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권창훈은 27일(현지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슈타디온에서 열린 샬케와의 2019-2020 분데스리가 최종 34라운드 홈 경기에 후반 21분 루카 발트슈미트 대신 그라운드를 밟아 끝까지 뛰었다.지난해 6월 프랑스 디종을 떠나 프라이부르크 유니폼을 입은 권창훈은 이날 교체 출전을 포함해 이번 시즌 23경기에 출전했다. 선발로는 6차례 나서는 데 그쳤고, 주로 교체 출전했다.지난해 8월 2라운드에서 파더보른을 상대로 독일 무대 데뷔전에 나서 데뷔골을 터뜨렸고, 올해 1월 마인츠와의 18라운드에
해외축구
에드가·세징야 연속골 대구, 강원에 2-1 승리…강원전 10경기 연속 무패
대구FC가 강원FC를 안방 DGB대구은행파크로 불러들여 후반 에드가와 세징야의 연속골로 2-1 승리를 거뒀다.후반 7분 정승원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츠바사가 헤딩으로 연결해주자 골 지역 정면에 있던 에드가가 머리로 받아 넣었다.후반 22분에는 강원 조재완의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세징야가 차넣어 승부를 더 기울였다. 세징야의 이번 시즌 6호골이자 K리그 통산 47호골(39도움). K리그 역대 스무 번째가 될 세징야의 '40(골)-40(도움) 클럽' 가입은 다시 미뤄졌다.전반 한 차례 경고가 있었던 조지훈이 후반 27분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고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까지 놓인 강원은 후반 추가 시간 고무열의 페널티킥 골로 한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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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충남아산 8위와 10위의 대결...1-1로 비겨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8라운드 경기에서 8위 안산 그리너스와 최하위인 10위 충남아산이 만나 1-1로 비겼다.홈 팀 안산은 2승 1무 5패, K리그2에서 올 시즌 유일하게 승리가 없는 충남아산은 4무 4패가 됐다.안산은 전반 10분 신인 최건주의 K리그 데뷔골로 앞서 나갔다.김대열이 문전으로 찔러준 공이 상대 수비수와 자리싸움을 하던 펠리팡 발에 맞고 흐르자 최건주가 골 지역 오른쪽으로 몰고 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 지었다.수세에 있던 충남아산은 전반 34분 무야키치가 해결사로 나서서 균형을 되찾았다.무야키치는 오른쪽 측면에서 연결된 공을 잡아 상대 수비수 둘 사이를 뚫고 골 지역 안 오른쪽으로 몰고
국내축구
'7연패' 인천 임완섭 감독, 사의 표명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았던 임완섭 감독이 사의를 밝혔다. 임 감독은 최근 7연패를 포함해 2020시즌 프로축구 K리그1 개막 이후 9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한 데 책임을 통감했다. 임 감독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K리그1 9라운드 원정 경기를 마치고 공식 기자회견에서 "팬들과 구단에 죄송할 따름이다. 감독으로서 모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 조만간 빨리 구단과 합의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사실상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한 것이다.이날 인천은 서울에 0-1로 져 7연패를 당했다. 개막 2경기 무승부를 포함하면 9경기째 승리 없이 최하위(승점 2)로 처졌
국내축구
'이정문 동점골' K리그2 선두 대전, 안양에 가까스로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선두 대전하나시티즌이 하위권에 처진 FC안양을 맞아 가까스로 무승부를 거뒀다.대전은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8라운드 홈경기에서 안양과 3-3으로 비겼다.전반 38분 박진섭의 헤딩 선제골과 후반 8분 바이오의 추가 골로 앞서가다 후반 13분부터 안양에 내리 세 골을 내줘 전세가 뒤집혔으나 후반 44분 이정문이 극적인 동점 골을 넣어 패배 위기에서 벗어났다.7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겨 부천FC를 제치고 선두 탈환에 성공한 대전의 시즌 승점은 15(4승 3무 1패)가 됐다.반면 대어를 낚을 뻔했던 안양은 최근 4경기 연속 무승(3무 1패)으로 1승 3무 4패(승점
국내축구
성남, 2명 퇴장에도 부산과 비겨 4연패 끊어…임대생 나상호 교체출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는 성남FC가 2명 퇴장의 악재 속에 부산 아이파크와 1-1로 비겨 4연패에서 벗어났다. 성남은 10위(승점 9)로 밀렸다.부산은 인천과의 8라운드에서 승격 첫 승을 거둔 데 이어 2경기 무패로 11위(승점 8)가 됐다.전반 8분 부산 수비수 박준강의 자책골로 성남이 리드를 잡았으나 전반 종료 직전 최지묵의 퇴장으로 수적 우세를 업은 부산이 후반 23분 호물로의 왼발 중거리포로 균형을 맞췄다.성남은 일본 FC도쿄에서 임대 영입한 공격수 나상호를 후반 32분 투입해 다시 앞서는 골을 노렸으나 후반 36분 이창용도 퇴장을 당해 수비진 누수가 더 생겨 반격하지 못했다.
국내축구
'윤주태 결승골' 서울, 인천 잡고 5연패 탈출…인천은 7연패
프로축구 K리그1(1부) FC 서울이 최하위 팀 인천 유나이티드를 7연패로 몰아넣고 5연패를 끊었다.서울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9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7분 윤주태의 결승골에 힘입어 인천을 1-0으로 꺾었다.지난달 31일 성남FC와의 4라운드부터 내리 지며 승강제 도입 이후 최초이자 22년 만에 5연패에 빠졌던 서울은 3경기 무득점 가뭄을 끝내고 승점 3을 챙기며 8위(승점 9)로 올라섰다.반면 인천은 팀 역대 최다 불명예인 7연패를 포함해 이번 시즌 무승(2무 7패)으로 최하위 12위(승점 2)를 면치 못했다.경기 초반은 울산 현대에서 임대된 윤영선이 스리백의 중심에 서고, 종아리 부상을 털고 한 달 만에
국내축구
'외계인' 호나우지뉴 그라운드 복귀 희망 소식에 마라도나 "들어와"
교도소 수감 생활로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을 되살렸던 브라질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40)가 이번에는 그라운드 복귀를 고려 중이라는 소식으로 다시 한번 이목을 끌었다.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아르헨티나 축구의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60)이 호나우지뉴를 영입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나 1부리그 힘나시아 라플라타의 지휘봉을 잡고 있다.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27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지역 일간지 엘디아의 보도를 인용해 "호나우지뉴가 은퇴를 번복해 축구 선수로 복귀를 원하고 있다"면서 "이를 전해 들은 마라도나가 호나우지뉴를 자신의 팀에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현역 시절 신기에 가까운 발재간
해외축구
FC서울, 임대 기간 끝난 외국인 공격수 페시치와 결별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임대 기간이 끝난 외국인 공격수 페시치(28)와 결별했다.서울은 27일 구단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페시치가 임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게 됐다"고 발표했다.세르비아 출신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에서 뛰던 페시치는 지난해 2월 서울에 임대됐을 때 화려한 경력으로 주목받은 선수다.프랑스의 툴루즈, 이탈리아의 아탈란타 등 유럽 주요 리그를 경험했고, 2017-2018시즌에는 세르비아의 명문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뛰며 득점왕(25골)과 리그 최우수선수에도 올랐다.그는 지난해 4∼6월 K리그에서 9골을 몰아치며 득점 선두를 달려 명성을 입증했지만, 이후 6월 말 경기 도중 상대 선수에게 발가락을 밟혀
국내축구
카타르 월드컵 리허설로 '2021년 범아랍 대회' 열린다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중동에서 열리는 2022년 카타르 대회의 개막 1년 전 아랍권 국가들이 출전하는 리허설이 열린다.카타르축구협회(QFA)는 "카타르 월드컵을 준비하는 중요한 행사로 2021년 말 범아랍지역 대회를 열기로 했다"면서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 유한회사(Q22) 스태프가 대회 진행을 이끌고, QFA와 FIFA 등이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Q22는 월드컵 운영을 위해 FIFA가 51%, 대회 조직위원회가 49% 지분을 갖고 만든 조인트벤처다.2021년 12월 1∼18일 열리는 이 대회에는 아랍 지역의 22개 남자 국가대표팀이 참가할 예정이다.카타르 월드컵 경기가 열릴 스타디움과 훈련장이 활용되며, 관계자와 팬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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