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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선수 4명 추가 발생한 MLS 내슈빌, 결국 토너먼트 대회 불참
미국프로축구(MLS) 내슈빌 SC가 선수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결국 시즌 재개를 알리는 토너먼트 대회에 불참한다.MLS는 1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내슈빌 선수 9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토너먼트 대회에 나서는 모든 선수와 관계자의 안전을 위해 내슈빌은 대회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앞서 선수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내슈빌은 4명이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결과에 따라 구단의 대회 참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내슈빌의 토너먼트 첫 경기도 연기됐다.하지만 추가 검사를 진행한 4명도 양성 반응을 보임에 따라 코로나19 확진 선수
해외축구
수원FC, 외국인 공격수 아코스와 계약 해지
프로축구 K리그2 지난 2월 영입한 수원FC가 슬로바키아 출신의 공격수 아코스(30)와의 계약을 해지했다.수원FC는 10일 "이번 시즌 함께 해온 아코스와 상호합의에 따라 계약을 해지했다"라며 "팀을 위한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행운은 기원하겠다"고 밝혔다.슬로바키아 U-21 대표팀을 경험한 아코스는 동유럽권 클럽에서 뛰다 올해 수원FC를 통해 K리그 무대에 데뷔했다.아코스는 올해 K리그2에서 교체출전으로 3경기에 나섰지만 득점이나 도움을 기록하지 못했다. 다만 아코스는 2020 FA컵 2라운드에서는 해트트릭을 작성한 바 있다.
국내축구
'아쉬운 토트넘' EPL, "10일 열린 3경기서 모두 PK 오심있었다" 인정
올 시즌 EPL에서 VAR을 두고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영국 방송 BBC 인터넷판에 따르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이 10일(한국시간) 열린 3경기에서 모두 페널티킥 관련한 오심이 하나씩 발생했음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열린 경기는 본머스-토트넘전(0-0 무승부)과 에버턴-사우샘프턴전(1-1 무승부), 애스턴 빌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3-0 맨유 승) 3경기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도 페널티킥 하나를 오심에 날려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토트넘-본머스전에서는 전반 4분 코너킥 상황에서 문전에 있던 토트넘의 해리 캐인을 본머스의 조슈아 킹이 밀어서 넘어뜨렸으나 주심은 휘슬을 불지 않았다. 페널티킥이 주어졌다면 토트넘은 일
해외축구
AFC, 조정된 ACL 일정 발표...동아시아지역 조별리그 10월 재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된 2020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동아시아지역 경기가 10월에 재개된다.AFC는 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AFC 회원국, 각국 클럽 등과 일련의 회의를 통해 2020년 AFC 경기 일정을 새롭게 결정했다"라고 밝혔다.이번 발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2020 AFC 챔피언스리그 일정이다. 코로나19 때문에 조별리그 2라운드도 제대로 치르지 못하고 중단된 올해 AFC 챔피언스리그 일정과 관련해 AFC는 서아시아·중앙아시아 지역과 동아시아 지역의 조별리그 재개 일정에 차이를 줬다.조별리그 A조~D조까지 서아시아·중앙아시아 지역 클럽의 경기는 9~10월, 동아시아지역 클럽들의 경기
국내축구
UEFA, 유럽클럽대항전 16강 2차전까지 '홈 앤드 어웨이' 유지 결정...이후는 중립지역서 개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벌이는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홈에서 치를 수 있게 됐다.유럽축구연맹(UEFA)은 10일(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중단됐다가 재개하는 2019-20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의 16강 잔여 2차전 경기에 대해 '홈 앤드 어웨이' 원칙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이들 경기는 내달 7~8일에 열린다.올 시즌 챔스는 16강 8개 대진 중 4개 대진의 2차전 경기를 치르지 못한 상태다.맨시티(홈)-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홈·독일)-첼시(잉글랜드), 유벤투스(홈·이탈리아)-리옹(프랑스), FC바르셀로나(홈·스페인)-나폴리(이탈리아) 4개 경기가 치러지
해외축구
'그린우드 3경기 연속골' 맨유, 3-0으로 아스톤빌라 꺾고 4연승 질주...'UCL 굳히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아스톤 빌라를 꺾고 4연승을 달리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 굳히기에 나섰다.맨유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 2019-2020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원정에서 3-0으로 대승을 거뒀다.이번 승리로 4연승을 따낸 맨유는 승점 58로 5위 자리를 지키면서 6위 울버햄프턴(승점 52)과 승점 차를 6점으로 벌리는 한편 3위 첼시(승점 60)를 승점 2점 차로 압박했다.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는 현재 2위를 달리는 맨체스터 시티(승점 69)가 FFP징계로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금지돼 5위까지 UEFA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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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5경기 골침묵, 본머스와 무승부
손흥민이 후반전을 소화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102분간의 본머스와 득점 없이 무승부에 그쳤다.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탤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손흥민은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데 실패했다. 올 시즌 정규리그 9골 9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5경기 연속으로 무득점에 그쳤다. 네 시즌 연속 정규리그 두 자릿수 득점 달성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친 토트넘은 지난 라운드 대비 한 계단 하락한 9위(승점 49)로 내려앉았다. 4경기
해외축구
토트넘 손흥민, 본머스전서 프리미어리그 첫 10-10 달성 도전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8)이 4경기째 골 침묵을 깨고 네 시즌 연속 정규리그 두 자릿수 득점에 다시 도전한다.손흥민이 활약하는 토트넘은 한국시간으로 10일 오전 2시 영국 본머스의 바이탤러티 스타디움에서 본머스와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선다.리그에서 10위에 자리한 토트넘은 유럽 클럽대항전 마지노선인 8위에 들어가기 위해서 강등권으로 밀린 본머스(19위)에 승리를 거둬야 한다. 정규리그 5경기를 남기고 중위권으로 밀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1~5위) 본선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토트넘은 현실적으로 정규리그 8위까지 주어지는 UEFA 유로
해외축구
MLS 재개 첫 경기서 흑인 선수 100여명, 인종차별 반대 퍼포먼스 펼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가 재개한 미국프로축구(MLS) 첫 경기에서 100여명의 흑인 선수가 인종차별 반대 퍼포먼스를 펼쳤다.미국 CNN 방송은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ESPN 와이드 월드 오브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 인터 마이애미의 경기에 앞서 MLS의 흑인 선수 100여명이 그라운드에 모여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선수들은 경기 시작 전 '침묵도 폭력이다'(Silence is violence), '흑인임이 자랑스럽다'(Black and proud) 등의 문구가 적힌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가 새겨진 마스크를 쓴 채 경기장에 등장했다.그라
해외축구
전남 드래곤즈, FC서울과 계약 해지한 '측면 자원' 김한길 자유계약 영입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K리그1 FC서울과 계약을 해지한 멀티플레이어 김한길(25)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김한길은 스피드가 좋은 측면 자원으로 측면 수비수와 미드필더는 물론 공격수까지 맡을 수 있는 선수다.2017년 FC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한 김한길은 K리그 통산 39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국내축구
안산 그리너스, 수비수 보강...FC서울 출신 센터백 박준영 자유계약 영입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FC서울 출신의 중앙 수비수 박준영(25)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박준영은 185cm, 78kg의 탄탄한 체격을 앞세운 몸싸움과 대인마크 능력, 제공권이 강점인 파이터형 수비수다.또한 주 포지션이 중앙 수비수이나 수비형 미드필더도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다.서울 유스 오산고 출신으로 2018년 우선지명으로 서울 유니폼을 입으며 프로에 입문한 박준영은 지금까지 단 한 경기 출전에 그친며 안산에서 새 도전에 나선다.박준영은 "빨리 팀에 적응해 최대한 많은 경기에 출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 팀이 승리하는 데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내축구
김보경에 거친 태클해 퇴장당한 울산 김기희, 300만원 제재금 징계
거친 태클로 전북 현대 김보경의 발목 부상을 유발한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 수비수 김기희가 제재금 300만원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제5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김기희의 태클이 상대 부상을 유발하는 난폭한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이같이 징계했다.김기희는 지난달 28일 울산 홈에서 0-2로 패배한 하나원큐 K리그1 2020 9라운드 전북과의 경기에서 전반 24분 김보경의 왼 발목을 밟는 태클을 가해 퇴장당했다.김보경은 왼 발목 인대가 일부 찢어져 8월 중순이 돼야 그라운드로 돌아올 수 있다고 전해졌다.또한 상벌위는 상주 상무 구단에 경기장 질서 및 안전유지 의무 위반을 이유로 제재금 2천만원의 중징계를 내렸다.
국내축구
K리그1 강원, 192㎝ 장신 수비수 가솔현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지난 시즌까지 전남 드래곤즈에서 뛰었던 수비수 가솔현(29)을 영입해 '수비 강화'에 나섰다.강원 구단은 9일 "FC안양과 전남에서 활약한 수비수 가솔현을 영입했다"라며 "가솔현은 192㎝의 장신에 87㎏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몸싸움과 세트 피스 상황에서 제공권이 뛰어난 선수"라고 밝혔다.2013년 안양을 통해 K리그에 데뷔한 가솔현은 첫 시즌 20경기에 나서 3골을 넣으며 '골 넣는 수비수'로 인정받았다.가솔현은 "평소 강원의 축구를 높게 평가했다. 내가 원하는 축구를 해보고 싶어 이 팀을 선택하게 됐다"라며 "키가 크면 발기술이 약하다는 편견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보여주고 싶다"고
국내축구
FA컵 16강전서 팬과 충돌했던 토트넘 에릭 다이어, 4경기 출장 정지 징계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8)의 팀 동료 에릭 다이어(26·잉글랜드)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벌어진 팬과의 충돌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FA는 8일(현지시간) "다이어에게 4경기 출전 정지와 4만 파운드(약 6천만원)를 부과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4일 에릭 다이어는 노리치시티와의 2019-2020 FA컵 16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한 뒤 관중석으로 뛰어 올라가 자신과 동생에 대해 모욕적인 말을 한 팬과 충돌했다.FA는 "다이어가 자신의 행동이 적절하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하되 위협적이었다는 건 부인했지만 징계위원회는 그의 행동이 위협적이라고 판단했다"고 징계 이유를 설명했다.토트넘이 리그 5경기를 남겨놓은
해외축구
라치오 악재...경기 중 상대선수 깨물어 퇴장당한 파트릭, 4경기 출장정지 징계
경기 중 상대 선수를 깨물어 퇴장당한 이탈리아 세리에A 라치오 수비수 파트릭(27·스페인)에게 4경기 출전정지 징계가 내려졌다.영국 방송 BBC 인터넷판은 세리에A 징계위원회가 파트릭에게 4경기 출전정지와 벌금 1만 유로(약 1350만원) 징계를 내렸다고 9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파트릭은 전날 열린 레체와의 2019-2020 세리에A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상대 수비수 줄리오 도나티의 왼팔을 물었다.비디오판독(VAR)으로 문제의 상황을 확인한 주심은 파트릭에게 레드카드를 줬다. 라치오는 1-2로 졌다.파트릭은 경기 뒤 SNS에 "제정신이 아니었다. 내 행동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피해자인 도나티는 "그라운드에서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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