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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1m70의 단신 스털링 3골, 브라이턴에 5-0 대승…2경기 연속 5골 파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작은 거인' 라힘 스털링의 해트트릭 원맨쇼를 앞세워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을 완파하고 2연승을 따냈다.맨시티는 1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브라이턴 앤드 호브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원정에서 3골을 쏟아낸 스털링의 활약에 힘입어 5-0으로 이겼다.34라운드에서도 뉴캐슬을 5-0으로 물리친 맨시티는 이로써 두 경기 연속 5골차 승리의 무서운 괴력을 발휘하며 승점 72를 기록, 3위 첼시(승점 60)와 승점 차를 12점으로 벌리면서 남은 3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2위 자리를 확정했다.2017년 9월 리버풀(5-0 승), 왓퍼드(6-0 승), 크리스털
해외축구
고종수 전 대전 감독, 선수선발 비리 의혹 관련 법정에 처음 선다
프로축구 K2리그 대전시티즌(대전하나시티즌 전신) 선수 선발 비리 의혹과 관련, 고종수 전 감독이 14일 처음으로 법정에 선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2부(이창경 부장판사)는 오는 14일 오후 2시 230호 법정에서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고 전 감독과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현 대전시의원) 등 사건 첫 공판을 연다.검찰에 따르면 고 전 감독은 프로선수 자질이 부족한 김 전 의장 지인 아들을 대전시티즌 선수선발 합격자 명단에 넣어준 혐의를 받는다.김 전 의장은 "선수단 예산 부족분을 추경예산으로 편성해 주겠다"며 고 전 감독과 대한축구협회 등록중개인 등에게 이런 부탁을 했다고 검찰은 밝혔다.검찰은 김 전 의장
국내축구
메시, 라리가 역대 첫 20골-20도움 클럽 가입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역대 첫 '20-20 클럽'(20골-20도움)에 가입하며 '기록의 사나이'로 우뚝 섰다.메시는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야돌리드의 호세 소리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야돌리드와 2019-2020 프리메라리가 36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15분 터진 아르투로 비달의 결승골을 도우며 팀의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승점 79)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레알 마드리드(승점 80) 추격에 나섰다.바르셀로나는 전반 15분 메시가 페널티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상대 수비수 2명 틈 사이로 찔러준 볼을 비달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이어받아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결승골을 뽑아내
해외축구
[프로축구 중간순위] 11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11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전북25812177102울산23721237163상주21632121114포항20623221395대구195412111106부산14353141407강원113251218-68수원102451215-39광주10316914-510서울10317923-1411성남10245814-612인천3038517-12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1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11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수원FC196132110112제주1752212843부천1651311834대전15432151325서울E154331113-26전남133429637경남112531416-28충남아산8154816-89안산7216614-810안양61351316-3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불안한 선두 전북, 성남과 2-2 무승부…울산과 격차 '2점'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전북 현대가 2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며 2위 울산 현대에 선두를 내줄 위기에 놓였다.전북은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11위 성남FC에 먼저 2골을 내주며 졸전을 벌인 끝에 가까스로 2-2 무승부를 거뒀다.지난 상주 상무전에서 0-1로 덜미를 잡힌 전북은 이날 무승부로 승점 25에 그쳐 한 경기를 덜 치른 울산(승점 23)과 승점 차가 2점으로 줄어들었다. 울산은 12일 대구 원정에서 이기면 선두를 탈환하게 된다.성남은 9경기째 무승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으나 전주 원정에서 승점 1점을 따내며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순위는 그대로 11위(승점 10)에 머물렀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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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퇴장한 인천, 지언학 극적인 동점 골로 8연패 끝내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후반 추가 시간 극적인 동점 골을 기록하며 8연패 부진을 씻었다.인천은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7분에 터진 지언학의 동점 골에 힘입어 상주에 1-1로 비겼다.이번 시즌 한 차례도 이기지 못한 채 8연패를 기록했던 인천은 3무 8패(승점 3)로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8연패라는 악몽에서 벗어났다.7라운드부터 후반 결승 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달린 상주는 이날 막판 동점 골을 허용해 6승 3무 2패(승점 21)를 기록했다. 연승을 이어가려는 상주와 연패를 끊으려는 인천은 전반에 팽팽한 균형을 이어갔다.오세훈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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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E 수쿠타 파수 결승골, 경남에 2-1 역전승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서울 이랜드가 경남FC에 역전승을 거뒀다. 이랜드는 1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경남에 2-1로 이겼다.전반 43분 이광선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21분 김태현의 동점 골에 이어 후반 29분 수쿠타 파수의 역전 골로 전세를 뒤집었다.이랜드는 시즌 승점을 15(4승 3무 3패)로 늘려 6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7위 경남은 최근 정규리그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의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채 2승 5무 3패로 승점 11에 머물렀다.먼저 균형을 무너뜨린 것은 경남이었다.전반 43분 이광선의 헤딩 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올여름 K리그1(1부리그) 울산 현대에서 임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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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브레시아구단, '악동' 발로텔리 100kg 육박하는 몸무게 공개해 망신줘
축구계의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30)가 이번에도 소속팀과 아름답게 작별하지 못할 전망이다. 스카이스포츠 등 현지 매체는 11일(한국시간) 발로텔리의 소속팀인 브레시아(이탈리아)가 홈페이지의 선수단 소개란에 발로텔리의 정보를 업데이트했다고 보도했다.발로텔리 선수 소개 페이지의 몸무게 란에 99.8㎏이라는 놀라운 숫자가 적혔다. 이번 업데이트 전까지 발로텔리의 몸무게는 94.6㎏으로 나와 있었다.90분 내내 그라운드를 뛰어다녀야 하는 축구선수에게 기대하는 것과는 먼 수치다.190㎝의 키와 근육량이 많은 체질을 고려하더라도 너무 몸매가 '후덕'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브레시아가 갑작스럽게 발로텔리의 몸무게를 두고 폭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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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프로축구단 ,내년 상주서 김천으로 연고지 이전
국군체육부대 상무프로축구단이 내년부터 경북 김천에 둥지를 튼다.11일 김천시에 따르면 김천시와 국군체육부대는 1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연고지 협약을 맺었다.협약식에는 김충섭 시장과 곽합 부대장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상무프로축구단은 2021년부터 김천을 연고지로 두고 K리그2(2부리그)에서 경기를 치른다. 김천시는 사단법인 설립, 한국프로축구연맹 클럽 가입 절차를 거쳐 내년 초에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출범할 계획이다.상무축구단은 2003년부터 광주를 연고로 K리그에 참가하다가 2011년 상주로 옮겼다. 상주에 연고를 두기로 한 협약 기간이 올해까지여서 새로운 연고지가 필요한 상황이었다.새로운 연고지 김천은 기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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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2020-2021시즌 9월 18일 개막...라이프치히 황희찬도 뛴다
황희찬(24)이 RB 라이프치히 유니폼을 입고 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새 시즌이 오는 9월 18일(이하 현지시간) 시작된다.독일축구협회(DFB)는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경기 일정을 확정해 10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1·2부 분데스리가와 3부리그는 9월 18∼21일에 새 시즌 개막 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맹활약하고 최근 라이프치히와 5년 계약한 황희찬도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를 통해 빅리그 무대에 오른다. 애초 분데스리가의 2020-2021시즌 개막일은 8월 21일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탓에 2019-2020시즌이 두달여 동안 중단됐다가 지난달 말에야 끝나는 바람에 다
해외축구
맨시티, 13일 CAS 판결......새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여부 결정난다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위반으로 유럽축구연맹(UEFA)의 징계를 받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유럽대항전 참가 여부가 13일(이하 현지시간) 결정된다.스위스 로잔에 본부는 둔 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10일 "맨시티와 UEFA의 분쟁에 대한 최종 판결이 13일에 내려지며,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오후 5시 30분)에 CAS 홈페이지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올해 2월 UEFA는 맨시티에 향후 두 시즌(2020-2021, 2021-2022시즌) 동안 UEFA 주관 클럽대항전 출전 금지 징계와 3천만유로(약 407억원)의 벌금을 부과했다.UEFA는 맨시티 구단의 2012∼2016년 계좌 내역과 손익분기 정보에서 스폰서십 수입이 부풀려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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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마드리드, 알라베스에 2-0 완승…라리가 우승 코앞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알라베스를 제압하고 라리가 우승에 다가섰다.레알 마드리드는 11일(한국시간)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라리가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카림 벤제마를 앞세워 알라베스에 2-0으로 이겼다.선두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80(24승 8무 3패)을 쌓아 2위(승점 76) FC바르셀로나와 격차를 승점 4로 유지했다.남은 3경기에서 2승을 올리면, 3시즌 만에 라리가 챔피언 자리를 탈환하게 된다. 레알 마드리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멈췄던 리그가 재개한 뒤 무패, 8연승을 내달리며 바르셀로나와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11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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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2경기 연속골' 부산, 서울에 2-0 승리...권혁규는 K리그 데뷔골 기록
프로축구 K리그1 부산 아이파크가 FC서울과 1년 7개월 만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승격 실패의 아픔을 설욕했다. 부산은 10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11라운드 홈경기에서 상대 자책골과 이동준의 득점포를 앞세워 2-0으로 이겼다.부산과 서울이 마지막으로 맞붙은 것은 2018시즌 승강 플레이오프(PO) 이후 처음이다. 당시 부산은 홈에서 열렸던 1차전에서 1-3으로 패배했고 2차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 서울에 동점 골을 허용해 1-1로 비겨 1, 2차전 합계 2-4로 패해 1부 리그 승격에 실패했다.당시 두 시즌 연속 승강 PO에서 좌절을 맛보며 눈물을 삼켰던 부산은 이날 경기서 서울 김주성의 자책골과 2경기 연속 득
국내축구
경남FC, 미드필더 보강...2012년 주장 맡았던 강승조 자유계약 영입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2012년 팀의 주장을 맡았던 베테랑 미드필더 강승조(34)를 재영입했다.경남은 10일 "말레이시아 클라탄 FA에서 뛰던 미드필더 강승조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라며 "계약 조건은 양자 간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미드필더 보강에 나선 경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클라탄 FA와 계약을 끝낸 강승조를 적임자로 판단해 영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강승조는 2011년 전북 현대에서 경남으로 이적해 2012년 팀의 주장을 맡아 FA컵 준우승과 시도민구단 최초 상위 스플릿 진출에 힘을 보탰다. 이후 2014년 FC서울 이적했던 강승조는 2017년 경남으로 복귀했다가 이듬해 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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