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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니오 16·17호골로 상주에 5-1 대승…4연승·선두 질주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울산 현대가 상주 상무에 역전승을 거두고 선두를 달렸다.울산은 25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멀티 골을 터트린 주니오의 활약으로 상주에 5-1로 이겼다.경기를 시작한 지 3분 만에 상주 강상우에게 불의의 한 방을 얻어맞았지만, 곧바로 김인성과 주니오(2골)의 연속골로 전세를 뒤집었고, 후반에는 상대 자책골과 이동경의 추가 골을 엮어 대승을 완성했다.이로써 최근 4연승 행진을 벌인 울산은 올 시즌 가장 먼저 10승(2무 1패) 고지를 밟고 승점을 32로 늘려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아직 13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2위 전북 현대(승점 26)에는 6점 차로 앞섰다.
국내축구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5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25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수원FC258132711162제주2062214953대전18533181714전남1745211655부천17524111016서울E154351317-47경남122631416-28충남아산112551019-99안양102461518-310안산9237616-10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프로축구 중간순위] 25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25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울산321021329232전북26822188103상주247331516-14포항237232514115대구19543221666강원154361620-47부산15363141408성남14355914-59수원133461316-310광주113281019-911서울103181026-1612인천4048618-12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수원 FC 안병준·마사 득점포, FC안양 꺾고 6경기 무패 행진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안병준과 마사의 득점포에 힘입어 FC안양을 꺾고 6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수원FC는 2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2라운드 안양과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6경기 무패(5승 1무)를 기록한 수원FC는 승점 25로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19일 충남아산에 2-0으로 승리해 6경기 무승을 끊고 분위기 쇄신에 나선 안양은 중위권 진입에 실패, 9위(승점 10)로 내려앉았다. 수원FC는 후반 안병준의 페널티킥 결승 골로 승기를 잡았다.후반 6분 안양 김형진이 이한샘에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안병준이 키커로 나서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 골을 넣었다. 안병준은 이번 시즌 12골을 기
국내축구
리버풀 '캡틴' 헨더슨 겹경사…잉글랜드축구기자협회 올해의 선수상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우승팀 리버풀의 '캡틴' 조던 헨더슨(30)이 잉글랜드축구기자협회(FWA)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FWA는 2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헨더슨이 전체 표의 25%를 얻어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마커스 래시퍼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피르질 판데이크와 사디오 마네(이상 리버풀)를 제치고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헨더슨은 리버풀의 정규리그 우승과 더불어 개인적인 공로를 인정받는 겹경사를 맞았다. 그는 올해 1월 잉글랜드축구협회(FA)의 '올해의 선수'로 뽑히기도 했다. 미드필더인 헨더슨은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30경기에서 4골 5도움을 기록하며 리버풀의
해외축구
EPL 2020-2021시즌 , 9월 12일 개막…내년 5월 23일 종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20-2021시즌이 오는 9월 12일(이하 현지시간) 개막한다.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4일 "2020-2021시즌을 9월 12일 개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다음 시즌 최종 라운드는 2021년 5월 23일 치른다.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잉글랜드축구협회(FA), 잉글랜드풋볼리그(EFL)와 모든 국내 대회 일정을 계속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리미어리그 2019-2020시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3개월여의 중단 기간을 거쳐 26일(한국시간 27일 오전 0시) 최종전을 맞이한다.무관중 경기로 리그를 재개한 후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며 시즌을 완주했으나 종료가 늦어지면서 새
해외축구
파리 생제르맹, 네이마르 결승골로 생테티엔 꺾고 프랑스컵 우승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네이마르의 결승골에 힘입어 프랑스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PSG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19-2020 프랑스컵 결승에서 생테티엔을 1-0으로 물리쳤다.2014-2015시즌부터 프랑스컵 우승을 독차지하다 지난해 스타드 렌에 우승을 내줬던 PSG는 2년 만에 트로피를 되찾았다. 통산 13번째 우승.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4월 조기 종료된 정규리그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PSG는 시즌 2관왕에 올랐다.이날 결승전은 프랑스 프로축구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이후 약 4개월 만에 열린 첫 경기였다. 정부 방침에 따라 8만석 규모의 경기장에
해외축구
프로야구 26일·프로축구 8월 1일부터 각각 관중 입장 허용
프로야구장과 프로축구장에 관중들이 입장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부터,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가 열리는 다음 달 1일부터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내로 관중 입장을 진행할 계획이다.정부는 24일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허용을 확정, 발표했다. '프로야구는 7월 26일부터, 프로축구는 다음 달 1일부터 10% 이내로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라고 전했다.KBO는 "세부 일정과 입장 규모는 각 구단 연고 지역별 감염 확산 상황에 따라 정부와 조율해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KBO는 정부 및 방역 당국과 함께 프로야구 관중 입장 관련 현황을 지속해서 협의했다. 팬들이 경기장에서 최대한 안전하게 야
국내축구
'돈 보다 실력이다' 아스널 신예 키어런 티어니, 팀내 최고 연봉 메수트 외질 제치고 팀 대들보로
‘뜨는 신예 키어런 티어니, 숨죽이는 간판 메수트 외질’프리미어리그 명문팀 아스널의 신예 수비수 키어런 티어니(23)와 고참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31)의 명암이 확연히 드러나고 있다. 티어니는 무섭게 실력이 향상되며 아스날의 왼쪽 수비수로 역할을 확실히 하는 반면 외질은 간판 스타임에도 불구하고 시즌이 재개된 이후 아직 단 1분도 뛰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미국경제전문지 포브스는 24일 뚜렷히 상반된 곡선을 그리고 있는 둘에 대해 ‘외질과 티어니가 아스날의 올드와 뉴 스타일의 차이점을 분명히 보여준다’는 기사를 보도했다. 포브스는 티어니 만큼 미켈 아르테다 감독의 방법과 아이디어를 그대로 흡수하는 선수는 없다고
해외축구
한국축구의 현재와 미래가 맞붙는다...벤투호-김학범호, 9월 맞대결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9월 그라운드에서 맞붙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성사된 대결이다.대한축구협회는 24일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기간인 8월 31일∼9월 8일에 벤투호와 김학범호가 두 차례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두 경기 모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지며 경기 날짜와 관중 입장 여부는 미정이다.축구협회는 올해 10월 재개되는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의 A매치 상대를 찾아왔지만, 코로나19 여파로 해외팀과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한국의 두 대표팀이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벤투호는 지난해
국내축구
유벤투스의 미뤄진 우승 확정, 우디네세에 역전패…호날두 침묵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의 9시즌 연속 세리에A 우승 확정이 미뤄졌다.유벤투스는 2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의 다키아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세리에A 35라운드 우디네세와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이날 패배에도 유벤투스는 승점 80(25승 5무 5패)으로 리그 선두는 유지했다. 하지만 9시즌 연속 세리에A 우승 확정은 다음 경기로 미뤄야 했다.유벤투스가 이날 승리했더라면 2위 아탈란타(승점 74·22승 8무 5패)에 승점 9차로 앞서면서 일찌감치 우승을 결정할 수 있었다. 남은 세 경기에서 유벤투스가 전패하고, 아탈란타가 전승해 두 팀의 승점이 같아지더라도 리그 규정에 따라 올 시즌 상
해외축구
에메리 감독의 새 직장은? 스페인 비야레알 사령탑에 선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에서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던 우나이 에메리(49·스페인) 감독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의 지휘봉을 잡는다.비야레알은 23일(현지시간) "에메리 감독과 3년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을 이끌었던 에메리 감독은 2018년 5월 아르센 벵거 감독의 후임으로 아스널 사령탑에 올랐다.지난해 아스널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준우승을 이끌었지만, 정규리그에서 팀이 7경기 연속 무승 등 부진에 빠지자 11월 경질됐다.8개월 만에 새 일터를 찾은 그는 과거 자신이 몸담았던 라리가로 돌아가게 됐다.1990년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에메리 감독은 2008∼
해외축구
35세 네그레도, 5시즌 만에 라리가 복귀한다...승격팀 카디스 입단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공격수 알바로 네그레도(35)가 승격팀 카디스 유니폼을 입고 다섯 시즌 만에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에 복귀한다.2019-2020시즌 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2부 리그)에서 2위를 차지해 다음 시즌 프리메라리가로 승격한 카디스는 24일(한국시간) 네그레도의 영입을 발표했다.계약 기간은 2020-2021시즌 1년이며, 1년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승격팀 카디스와의 계약으로 네그레도는 발렌시아에서 뛴 2015-2016시즌 이후 다섯 시즌 만에 다시 프리메라리가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게 됐다.네그레도는 알메리아, 레알 마드리드, 세비야(이상 스페인),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발렌시아(스페인)
해외축구
버밍엄, 한 시즌 뛰고 떠난 17세 벨링엄 등번호 영구결번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의 버밍엄 시티가 1군에서 한 시즌만 뛰고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주드 벨링엄(17)의 등 번호를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버밍엄은 24일(한국시간) "벨링엄을 기억하고 다른 선수들에게도 영감을 주고자 그의 등 번호 '22'를 구단 영구 결번으로 정했다"고 발표했다.버밍엄은 "벨링엄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의 재능, 노력, 헌신을 통해 성과를 보여주고 우리 구단의 상징이 됐다"면서 "남을 배려하고, 겸손하고, 그라운드 밖에서도 호감을 주는 모습은 롤모델로 삼을 만하다"고 설명했다.버밍엄 유스 출신인 미드필더 벨링엄은 잉글랜드 축구의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지난해 8월에 만 16세 38일
해외축구
'직관' 가능할까...KBO·축구연맹 "정부가 확정하면, 26일·8월 1일 관중 입장"
굳게 닫혔던 야구·축구장 관중석 출입구가 드디어 열린다.정부는 프로야구는 26일, 프로축구는 8월 1일부터 경기장 수용 규모의 10% 이내로 관중 입장을 허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르던 프로야구, 프로축구에는 무척 반가운 소식이다.KBO 관계자는 24일 "정부의 '관중 입장 허용 확정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그동안 KBO와 구단은 관중 입장 시점을 기다리며, 여러 준비를 했다"며 "모든 구단이 26일부터 관중 입장이 가능한지는 점검해봐야 한다. 가능한 구단이 있다면 26일부터 관중 입장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도 이날 "유관중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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