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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생 떠난' K리그1 수원, 주승진 감독대행 체제로
이임생 감독이 물러난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주승진 수석코치의 감독대행 체제를 가동했다.수원은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차기 감독을 선임하기 전까지 주 수석코치가 팀을 맡아 대행 체제로 팀을 추스르기로 했다"고 밝혔다.주 수석코치는 2010년 매탄중 코치를 시작으로 매탄고 감독과 수원 유스 총괄 디렉터를 역임했다. 지난해부터 프로팀에서 코치로 일해왔다.올 시즌 초부터 수원이 부진하자 구단에서 오래 일해온 주 수석코치가 지휘봉을 넘겨받지 않겠느냐는 추측이 구단 안팎에서 나왔다. 그가 감독대행을 맡게 되면서 결국 절반은 현실화한 셈이 됐다.주 수석코치는 2승 4무 5패로 8위에 머물러 하위 스플릿행 위기에 몰린 수원을 상위
국내축구
K리그2 충남아산, 안산서 뛴 공격수 브루노 영입
프로축구 K리그2(2부) 충남아산은 올 시즌 안산 그리너스에서 뛴 공격수 브루노(21·브라질)를 원소속팀인 콜롬비아 엔비가도FC에서 임대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브루노는 브라질 명문 클럽 산투스의 유스 출신으로 2019시즌에 콜롬비아 1부리그 엔비가도에서 프로에 데뷔해 리그 20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다.올해 안산으로 이적해 K리그2 5경기에서 1골을 넣은 브루노는 시즌 중 유니폼을 갈아입게 됐다.브루노는 측면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로 뛸 수 있다.
국내축구
K리그1 수원 이임생 감독, 자진 사퇴 표명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이임생(49) 감독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수원 관계자는 16일 "이 감독이 이날 저녁 스스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사표 수리 여부와 향후 대책 등은 아직 구단이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이 관계자는 "이 감독이 먼저 사의를 밝혔고, 구단과 상호 합의된 내용은 없다"며 "구단의 입장은 내일 오전에야 정리될 것 같다"고 밝혔다. 사퇴가 결정된다면 현 상황에서 감독대행 체제로 팀을 운영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구단의 설명이다.한편 해당 관계자는 이날 오전 클럽하우스에서 단장 이하 코치진의 긴급회의가 열렸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그는 "전날 K리그2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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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슬기 해트트릭' WK리그 현대제철, 화천 KSPO 6-1 완파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인천 현대제철이 장슬기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화천 KSPO에 대승을 거뒀다.현대제철은 16일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2020 WK리그 7라운드 홈 경기에서 화천 KSPO에 6-1로 이겼다.개막 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간 현대제철은 단독 선두(승점 19) 자리를 지켰다.화천 KSPO는 2승 2무 3패로 한 계단 내려선 6위(승점 8)에 자리했다. 전반에는 화천 KSPO가 선제골을 넣으며 앞섰다.전반 20분 역습 상황에서 후미나의 패스를 받은 이새움이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감아 차기 슛으로 현대제철의 골망을 흔들었다.하지만 현대제철은 전반 45분 페널티 지역 왼쪽으로 파고든 장슬기가 오른발 슛으로 동점 골을 꽂으며 균형
국내축구
바르셀로나, '멀티 플레이어' 베르나르두 실바와 계약 희망
FC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시티의 멀티 플레이어 베르나르두 실바(26·포르투갈)와의 계약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 매체 르10 스포츠는 16일 바르셀로나는 실바를 '검증된 축구 선수'로 보고 영입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 여름 프란시스코 트린강, 페드리, 미랄렘 파니치의 합류를 예상하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의 경제적 제약으로 인해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지만 실바를 타킷으로 삼아 영입을 서두른다는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아르헨티나 포워드 로타로 마르티네즈와 브라질 간판 스타 네이마르를 노렸는데 엄청난 비용으로 인해 사실상 손을 놓은 상태이다. 마르티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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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의 왕' 하대성, K리그 해설위원으로 돌아온다
올해 초 현역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상암의 왕' 하대성(35)이 마이크를 잡고 프로축구 K리그 무대로 돌아온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FC서울 출신 미드필더 하대성을 K리그 중계제작팀의 해설위원으로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인천 부평고를 졸업하고 K리그 울산 현대, 대구FC, 전북 현대 등에서 활약했던 하대성은 2010년 FC서울로 이적해 선수 생활의 꽃을 피웠다. 데얀, 몰리나 등의 공격진을 묵묵히 받쳐주는 역할을 소화했던 하대성은 서울에서 두 차례 K리그 우승(2010, 2012)에 큰 힘을 보태면서 팬들로부터 '상암의 왕'이라는 애칭을 얻었다.이후 중국과 일본 무대를 두루 경험한 하대성은 2017년 친정팀 서울로 복귀했으나 부상으
국내축구
코로나 시대 '언택트 소통'…대구FC, '펜 프렌들리 클럽'상 수상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2020시즌 초반 가장 팬 친화적인 마케팅을 펼친 구단으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2020시즌 K리그1 1∼9라운드 구단별 마케팅 성과를 평가한 결과 대구FC가 '팬 프렌들리 클럽'(Fan-friendly Club) 상을 받았다"고 발표했다.대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기장을 찾을 수 없는 팬들과 비대면(언택트)으로 소통했다.사회 공헌 브랜드 '함께 하늘'을 통해 인형 기부 캠페인 '착한 S석 응원 퍼포먼스'와 '착한 헌혈 캠페인' 등을 진행했고, 집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에게 '집관' 티켓과 기념품을 증정하는 '안방에 대팍 배송'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K리그2에서는 대전하나시티즌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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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오리에 동생 살해한 범인, 하루 만에 자수
손흥민(28)의 토트넘 홋스퍼 동료 세르주 오리에(28·코트디부아르)의 동생을 살해한 범인이 자수했다.1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세르주의 동생 크리스토퍼(26)를 살해한 범인이 14일 저녁 프랑스 경찰에 자수했다고 보도했다.크리스토퍼는 13일 오전 5시께 프랑스 툴루즈의 한 나이트클럽 근처에서 총격을 당해 사망했다.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범인은 크리스토퍼와 나이트클럽에서 여성과의 '애정 문제'를 두고 다툰 끝에 범행했다.한편, 세르주 오리에는 동생을 잃은 아픔을 딛고 이날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원정 경기에 출전해 토트넘의 3-1 승리에 힘을 보탰다.손흥민은 전반 27분 선제골을 뽑아낸
해외축구
손흥민 2경기 연속골, 한 시즌 개인 최다 '공격포인트 30' 달성...팀 동료 케인은 200호·201호골 달성
손흥민(토트넘)이 기록의 사나이로 우뚝 섰다. 2경기 연속골과 함께 자신의 역대 유럽 무대 한 시즌은 물론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30)를 동시에 달성했다.손흥민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치러진 뉴캐슬과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27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12일 아스널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이었다. 토트넘은 후반 11분 동점 골을 내줬지만, 후반 15분과 45분에 잇달아 터진 해리 케인의 연속골로 3-1 승리를 따냈다.승점 55를 확보하며 7위에 랭크된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의 마지노선인 4위 레스터시티(승점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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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15일 경기 종합] 최용수 감독의 서울, FA컵 8강행…디펜딩 챔프 수원도 합류
'독수리'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K리그1(1부) FC 서울이 '황새' 황선홍 감독의 K리그2(2부) 대전하나시티즌을 승부차기 끝에 어렵게 잡고 대한축구협회(FA)컵 8강에 진출했다.서울은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컵 16강전에서 전·후반과 연장전까지 1-1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대전을 4-2로 제압했다.1998년, 2015년 FA컵 우승팀인 서울은 준우승한 2016년 이후 4년 만에 8강에 진입했다.반면 2012년 이후 8년 만에 8강 진출을 노리던 대전은 경기 초반 잡은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올해 홈 경기에서 첫 패배를 기록하며 돌아섰다.최 감독은 2015년 11월 K리그 경기 이후 4년 8개월 만에 성사된 황 감독과의 맞대결에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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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vs 황선홍 ....서울, 대전에 승부차기 승 거두고 FA컵 8강행
'독수리'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K리그1(1부) FC 서울이 '황새' 황선홍 감독의 K리그2(2부) 대전하나시티즌을 승부차기 끝에 어렵게 잡고 대한축구협회(FA)컵 8강에 진출했다.서울은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컵 16강전에서 전·후반과 연장전까지 1-1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대전을 4-2로 제압했다.1998년, 2015년 FA컵 우승팀인 서울은 준우승한 2016년 이후 4년 만에 8강에 진입했다.반면 2012년 이후 8년 만에 8강 진출을 노리던 대전은 경기 초반 잡은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올해 홈 경기에서 첫 패배를 기록하며 돌아섰다.최 감독은 2015년 11월 K리그 경기 이후 4년 8개월 만에 성사된 황 감독과의 맞대결에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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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대전, 분데스리가 2부 출신 서영재 입단 공식 발표
독일 2부 분데스리가 홀슈타인 킬에서 뛰다가 귀국한 측면 수비수 서영재(25)가 공식적으로 K리그2(2부) 대전하나시티즌 선수가 됐다.지난달 서영재와의 입단 합의 사실을 밝혔던 대전은 독일에서 2019-2020시즌이 끝난 뒤 귀국해 2주 자가격리를 마친 서영재가 메디컬 테스트 등을 거쳐 15일 입단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유니버시아드 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 발탁 경험을 지닌 서영재는 한양대 재학 중이던 2015년 8월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와 계약해 독일에 진출, 지난달까지 2부 분데스리가에서 주로 뛴 왼쪽 풀백이다.함부르크에서는 2군에서 주로 생활하다 2018년 뒤스부르크로 옮겨 2부 분데스리가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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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전종혁 승부차기 선방, 대구 제압…FA컵 8강행
프로축구 성남FC가 승부차기 끝에 대구FC를 제압하고 6년 만의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을 향해 전진했다.성남은 15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와의 2020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16강)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120분간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겨 8강에 진출했다. 2014년 FA컵에서 마지막으로 우승했던 성남은 6년 만의 정상 탈환까지 세 걸음을 남겨두게 됐다.정규리그에서 7경기 연속 무승(2무 5패)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성남은 이날 FA컵에서 극적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2018년 FA컵에서 창단 첫 우승을 일궜던 대구는 2년 만의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양 팀 모두 준주전급 전력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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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수원FC 꺾고 FA컵 8강 진출
프로축구 K리그1 부산 아이파크가 K리그2 수원FC를 꺾고 대한축구협회(FA)컵 8강전에 진출했다.부산은 1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 수원FC와 원정 경기에서 박종우의 결승 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1일 화성FC와 FA컵 3라운드에서 4-0 완승을 한 데다 최근 K리그1에서도 5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달리는 부산은 이날로 공식전 7경기 무패를 이어갔다.조덕제 감독이 사령탑을 맡았던 두 팀의 경기로 이목을 끌었던 두 팀의 맞대결은 후반 이동준, 이동협, 이규성을 투입하며 공격에 총력을 가한 부산의 승리로 끝났다.2013년 수원FC의 사상 첫 FA컵 8강 진출을 이뤄냈던 조 감독은 이날 부산의 2017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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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우승팀 수원, 연장 승부서 제주 꺾고 FA컵 8강 진출
대한축구협회(FA)컵 최다 우승팀(5회)이자 지난 해 우승팀 수원 삼성이 연장 승부 끝에 제주 유나이티드를 꺾고 대회 2연패를 향한 시동을 걸었다.수원은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16강) 원정 경기에서 연장 전반 7분 터진 타가트의 헤딩 결승 골로 제주에 1-0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올 시즌 K리그1(1부리그)에서 8위에 처져 있는 수원은 K리그2(2부리그) 3위 제주를 맞아 고전했지만 지난해 우승팀의 자존심은 힘겹게 지켰다.수원은 이번 4라운드부터 출전했다. 8강전은 새로 대진을 추첨해 이달 29일 개최된다. 수원은 2010년 이후 제주와의 다섯 차례 FA컵 맞대결에서 두 차례 승부차기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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